먼저 읽는 요약
꾸아퍼스트는 매출 규모가 크게 보이지만,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묶이는 초기자금도 무거운 구조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7.2억원인 반면 총 초기자금은 3.7억원입니다. 점포 수가 8개에 불과하고 최고·최저 매출이 함께 제시되지 않아 평균매출만으로 실제 매장별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23,17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72,281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8개
- 2025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표면적인 매출은 이미용 업종 안에서도 높은 편이지만, 서비스 인력에 지급되는 방식이 확인되지 않으면 남는 금액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꾸아퍼스트의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7.2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6,023만원입니다. 이미용 업종의 2024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8억원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이 평균매출은 매장 전체의 실제 분포보다 대표 매장 몇 곳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8개이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은 점포가 1~4곳인 곳을 포함해 5곳입니다. 지역별 매출과 최고·최저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의 핵심은 브랜드보다 시술자와 예약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붙잡는지에 있습니다. 업종 참고(청년유니온, 2021년 기준)에서는 헤어디자이너의 59%가 기본급 없이 100% 성과급으로 보수를 받고, 전액 기본급만 받는 비중은 23%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응답도 96%였으며,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3.7시간이었습니다. 꾸아퍼스트의 시술자 배분율, 재료비 공제 방식, 예약 플랫폼 수수료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매출은 매출 상한을 보여 주는 숫자이지 점주의 실제 소득을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을 본사 공급가와 인건비 구조에 겹쳐 봐야 시설에 묶이는 돈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8 | 72,281 만 원 | 6,0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8 | 81,635.2 만 원 | 6,80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9 | 80,570.5 만 원 | 6,7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08 | 13 | 75,221.5 만 원 | 6,268만 원 | 196,613.6 만 원 | 23,252.4 만 원 | 13 |
| 강원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기 | 2008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남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북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광주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구 | 2008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전 | 2008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부산 | 2008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서울 | 2008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세종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울산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인천 | 2008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전남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전북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제주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충남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충북 | 200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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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이 브랜드는 매출뿐 아니라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도 동종 이미용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쪽에 놓여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3.7억원이며, 같은 이미용 브랜드 250곳과 비교한 무거운 순위는 250곳 중 22위입니다. 동종 상위 25% 기준은 2.4억원입니다.
초기자금에서 가장 큰 부담은 시설과 용도가 뭉쳐 있는 비용입니다. 인테리어는 1.4억원으로 초기자금의 37%이고,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2.1억원으로 57%입니다. 가맹비 1,100만원과 교육비 550만원은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으로 1,650만원, 4%를 차지합니다. 가맹 보증금 등 조건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400만원, 1%입니다.
공시된 합계만 보면 실제 부담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기준으로 삼아야 할 총 초기자금은 3.7억원입니다. 정보공개서의 별도 공시 합계는 2.3억원이고, 그 밖의 초기자금은 13,915만원으로 전체의 38%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두 금액에 모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기타 비용 2.1억원은 세부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하는 초기투자분도 가볍지 않습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계약기간으로 나눈 월 환산액은 642만원입니다. 이는 전국 월 평균매출의 10.7%에 해당하며,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감당해야 하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하지 못합니다. 이제 이 초기 부담이 실제 점포 유지와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점포 변동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2,0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4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21,12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3,750 만 원 | 50 |
| 구분 지급대상 | 165 만 원 | 공시 항목 |
| 공시 합계 | 23,17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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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꾸아퍼스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점포를 늘려 온 브랜드라기보다 작은 점포 기반을 유지하는 브랜드에 가깝습니다. 2019년 말 가맹점 13개에서 2020년 말 13개, 2021년 말 13개를 유지했지만 2023년 말 9개, 2024년 말 8개, 2025년 말 8개로 줄었습니다. 2019년 대비 2025년 점포 증감은 -5개입니다.
최근 한 해만 보면 점포 변동은 멈춰 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0개이고 계약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도 0건입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0.0%입니다. 이는 출점으로 외형을 키우는 흐름도, 계약 종료로 점포가 빠지는 흐름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폐점률만 보면 동종 업종의 일반적인 이탈 수준보다 낮은 편입니다. 꾸아퍼스트의 2025년 폐점률은 0.0%이고, 이미용 업종의 2024년 폐점률은 8.6%, 서비스 업종 전체는 9.3%였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0.0%p로 확대되지 않았습니다.
명의변경률은 0.0%이지만 같은 이미용 브랜드 213곳의 비교 기준도 0.0%여서 동종 대비 눈에 띄는 값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이 모두 없다는 사실은 점포가 유지됐다는 뜻이지만, 점주가 양도를 고려하지 않았는지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업종 전체 조사에서는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를 고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42.5%, 위약금 부담 때문에 실행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60.6%였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따라서 현재의 0건은 점포 유지와 점주 교체 가능성을 나누어 읽어야 하는 숫자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8 | 0 | 0 | 0 | 0 | 8 |
| 2024 | 9 | 1 | 0 | 2 | 0 | 8 |
| 2023 | 8 | 1 | 0 | 0 | 0 | 9 |
| 2021 | 1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13 |
| 2020 | 13 | 1 | 확인필요 | 1 | 1 | 13 |
| 2019 | 12 | 4 | 확인필요 | 3 | 확인필요 | 13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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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자본이 잠식된 상태는 아니지만, 운영 지원의 폭은 크지 않게 읽힙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12.9억원이고 부채비율은 47%입니다. 본부 매출은 11.0억원, 영업이익은 3,540만원, 영업이익률은 3.2%이며 당기순이익은 3,221만원입니다.
본부가 영업을 이어 갈 기반과 가맹점 지원 역량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2025년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7.6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68.4%를 차지합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고 직영점은 0개입니다.
직영점이 없다는 점은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얻은 검증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본부 임직원도 2024년 8명에서 2025년 5명으로 3명 줄었습니다. 작은 본부와 한 개 브랜드에 집중된 매출 구조에서는 디자이너 채용, 교육, 고객 불만, 점포별 품질 관리가 일부 인력에 의존할 가능성을 계약서와 운영 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앞에서 본 점포 수 감소와 최근 무출점은 본부가 외형 확장보다 기존 운영을 유지하는 상황과 맞닿아 있습니다. 본부 재무 자체는 최근 2년 연속 영업적자나 자본잠식으로 보이지 않지만, 직영점 없는 본부가 가맹점의 현장 문제를 얼마나 직접 해결해 왔는지가 별도의 판단 기준입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189,437 만 원 | 60,493.9 만 원 | 110,427.8 만 원 | 3,539.6 만 원 | 3.2% |
| 2024 | 187,945.6 만 원 | 62,223.1 만 원 | 107,386.1 만 원 | 6,660.1 만 원 | 6.2% |
| 2023 | 190,844.5 만 원 | 72,543.1 만 원 | 118,552.5 만 원 | 7,571.9 만 원 | 6.4% |
| 2021 | 166,549.7 만 원 | 61,602.3 만 원 | 165,754.7 만 원 | 26,623.8 만 원 | 16.1% |
| 2020 | 133,782.3 만 원 | 52,812.4 만 원 | 162,337.4 만 원 | 21,412.4 만 원 | 13.2% |
| 2019 | 104,435.6 만 원 | 45,519.1 만 원 | 145,452.3 만 원 | 10,540.3 만 원 | 7.2%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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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시장 전체의 장기 관심은 커졌지만 최근 방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미용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8% 증가했고, ‘미용실·네일·왁싱’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39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초부터 2026년 9월까지의 검색량은 18% 감소했습니다.
신규 브랜드가 늘어난다는 사실은 공급 경쟁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지 꾸아퍼스트의 고객이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검색어 세 가지는 업종 전체 관심의 일부만 보여 주며, 특정 브랜드의 예약 전환이나 재방문을 확인해 주지 않습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실제 고객 유입을 연결하는 광고비, 예약 플랫폼 수수료, 재방문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미용 브랜드는 업종 전체로도 소규모 사업자가 많은 시장입니다. 이미용 브랜드 가운데 가맹점 10개 미만인 곳의 비중은 70.4%이고, 가맹점 100개 이상인 대규모 브랜드 비중은 3.9%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꾸아퍼스트의 가맹점 8개는 이 시장 구조 안에서도 작은 편에 속하므로, 브랜드 이름만으로 고객이 유입된다는 설명은 실제 예약 데이터와 함께 봐야 합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보이는 만큼 갱신과 종료 조건이 운영 지속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계약금 예치 방식은 예치제이며 지역본부나 지사는 0개입니다.
갱신은 단순히 기간이 지나면 이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가맹금 지급, 공통 계약조건 수락, 점포·설비와 면허 확보, 서비스 기법 준수, 지식재산권 보호 등을 지키지 않으면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영업표지를 철거하고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관련 정보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해야 하며, 동일 업종 영업을 제한하는 조항도 적혀 있습니다.
광고와 계속 납부금은 “로열티가 없다”는 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서에는 영업표지 사용 대가인 로열티 조항이 있고, 가맹점 모집광고·개별광고·전국 브랜드광고·판촉행사의 부담 주체와 동의 절차가 나뉘어 있습니다. 반면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확인된 월 고정 유출 642만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필수품목은 가격보다 지정 범위와 가격 변경 방식이 중요합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는 필수품목 가운데 불필요한 것이 있다고 본 가맹점주가 83.8%였고, 계약서에 가격 산정 방식을 적은 뒤에도 가격 예측 가능성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응답이 44.2%였습니다. 꾸아퍼스트의 차액가맹금은 매출 대비 0.43%, 가맹점당 월 26만원으로 나타났지만, 이 금액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어 월 고정 유출에 다시 더할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법·분쟁 관련 기록은 해당 기준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용 업종 전체에서 매출 정보, 광고비 전가, 필수품목 거래조건 변경이 주요 분쟁 유형으로 나타난 만큼, 계약서에 적힌 비용과 실제 청구 방식이 일치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현재 확인되는 공식 숫자의 최신 기준은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 모두 2025년입니다. 이는 묵은 데이터로 보는 경계인 2023년보다 뒤의 자료입니다.
공시 기준연도 뒤에 점포·본부 재무·계약을 바꾼 사실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5년 말 가맹점 8개와 본부 임직원 5명이 그 뒤에도 유지됐는지, 새로운 출점이나 양도가 있었는지는 현재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시 밖의 변화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2025년 수치를 현재 운영 상태로 간주하되, 이후 계약 체결이나 출점 전에 최신 가맹점 명부와 본부 재무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꾸아퍼스트는 적은 점포로 높은 평균매출을 내는 대신, 초기자금이 무거운 조합에 놓여 있습니다. 꾸아퍼스트는 가맹점 8개, 연매출 7.2억원, 총 초기자금 3.7억원, 창업비 1원당 연매출 1.9배입니다.
준오헤어는 가맹점 177개, 연매출 16.1억원, 총 초기자금 7.0억원, 창업비 1원당 연매출 2.3배이며 폐점률은 0.6%입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가맹점 188개, 연매출 5.4억원, 총 초기자금 3.0억원, 창업비 1원당 연매출 1.8배이고 폐점률은 11.5%입니다. 꾸아퍼스트는 두 브랜드보다 점포 수가 훨씬 적지만 평균매출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보다 높고, 초기자금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보다 무겁습니다.
리안은 가맹점 473개, 연매출 3.0억원, 총 초기자금 1.7억원, 창업비 1원당 연매출 1.7배이며 폐점률은 4.9%입니다. 이 비교에서는 꾸아퍼스트의 매출 규모가 크다는 점과 함께, 점포 규모와 초기 부담의 차이도 동시에 드러납니다.
비슷한 초기자금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이미용 브랜드는 19곳입니다. 그 가운데 꾸아퍼스트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반대로 꾸아퍼스트가 세 가지 내용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7곳입니다. 다만 8곳은 비교할 수치가 빠져 제외됐고, 초기자금은 250곳, 연매출은 176곳처럼 비교 가능한 브랜드 수가 내용마다 다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1.9배는 이익률이 아니라 판매 규모를 보여 주는 값입니다. 원가율, 임차료, 인건비가 달라지면 같은 매출 배수에서도 남는 금액은 달라지므로, 이 비교는 매출과 투자 규모의 관계까지만 보여 줍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계약을 시작하면 전체 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되돌아오기 어려운 형태로 남습니다. 기준으로 삼는 총 초기자금은 37,085만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 합계로 적힌 금액은 23,170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13,915만원으로 38%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650만원, 4%이고 시설에 묻히는 돈은 1.4억원, 37%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400만원, 1%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5억원, 42%입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타 비용에 모여 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2.1억원, 57%이고 기타 비용과 구분 지급대상이 함께 뭉쳐 있습니다. 인테리어 견적, 장비·집기, 초도물품, 별도공사와 인허가 비용이 각각 어디에 들어가는지 풀어 쓰지 않으면 실제 투자 규모를 알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월 단위로 나누면 매달 642만원이 묶이는 구조입니다. 이 금액은 전국 월 평균매출의 10.7%이며, 임차료나 인건비가 빠지기 전부터 발생하는 부담입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에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계약기간이 끝날 때 남는 자산과 원상복구 비용까지 포함한 별도 견적이 필요합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니므로, 인건비와 임차료를 겹쳐 보지 않으면 손익을 만들 수 없습니다. 원가율이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월 금액은 3,614만원, 50%일 때는 3,012만원, 60%일 때는 2,409만원, 70%일 때는 1,807만원, 80%일 때는 1,205만원입니다.
업종의 비용 구조는 재료비보다 사람에게 지급되는 금액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업종 참고(청년유니온, 2021년 기준)에서는 헤어디자이너의 59%가 전액 성과급 방식이었고, 4대보험에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다는 응답은 83%였습니다. 성과급과 프리랜서 계약은 매출이 줄 때 고정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지만, 시술자가 이탈하면 고객과 매출이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642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10.7%입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26만원이지만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되어 있어 원가율을 적용한 금액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임차료, 실제 인건비, 공과금, 대출이자, 예약 플랫폼 수수료와 별도 로열티는 이 금액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어느 원가율에 해당하는지는 본사 공급가와 시술자 계약서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특히 배분율, 재료비·카드수수료 공제, 최저 보장액, 프리랜서 계약과 실제 근무시간의 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면 남는 금액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은 평균매출 자체보다 그 매출을 만들어 내는 시술 인력입니다. 2025년 평균매출은 8개 가맹점의 실적을 바탕으로 했고, 최고·최저 매출과 지역별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두 매장의 실적 차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움직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초기자금 가운데 용도가 뚜렷하지 않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이 2.1억원으로 초기자금의 57%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도 13,915만원입니다. 별도공사와 장비·초도물품 비용이 추가되면 계약 전에 파악한 부담과 실제 필요한 자금 사이가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변수는 본부의 현장 지원력입니다. 본부는 직영점이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8명에서 2025년 5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이 본부 매출의 68.4%인 만큼 브랜드 의존도는 높지만, 매장 운영을 직접 검증한 흔적과 인력 지원 체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초기자금이 비슷한 동종 브랜드 가운데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가 0곳이라는 점은 단순한 열위 구조로만 보기는 어렵게 합니다. 이 비교가 유지되려면 실제 입지의 매출, 시술자 확보 방식, 필수품목 공급가, 종료 비용이 현재 공시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 범위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만 있고 지역별 매출과 최고·최저 매출이 없으므로, 후보지 인근 가맹점의 최근 매출·폐점·명의변경 이력과 함께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를 요구해야 합니다.
인력 확보 방식은 매출보다 먼저 확인할 내용입니다. 디자이너 채용·교육·이탈 관리 지원, 시술자 배분율, 재료비·카드수수료 공제, 프리랜서 계약서, 원장이 직접 시술하지 않을 때의 운영 모델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필수품목과 예약 비용은 실제 원가를 결정합니다. 염모제·펌제·관리제품의 전체 목록,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최근 변동 이력, 예약 플랫폼 수수료, 판매용 제품의 반품·재고 처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자금은 기타 비용을 세부 견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공시 창업비용 밖의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 인테리어 시공 주체, 장비·집기와 재투자 비용, 점포환경개선 때 본부가 부담하는 조건을 각각 받아야 실제 총액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갈 때의 비용과 고객 자산의 귀속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 영업지역 변경, 예약·고객관리 시스템과 고객정보의 귀속, 회원권 환불·양도·폐업 책임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14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4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꾸아퍼스트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13,7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3,1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아퍼스트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꾸아퍼스트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꾸아퍼스트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140천원, 평균매출 대비 0.4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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