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쭉심은 점포 이탈이 거의 없는데 본부 손실이 함께 나타나는 구조가 가장 눈에 띕니다. 2025년 폐점과 명의변경은 각각 0.0%였지만, 본부 영업손익은 -5,626만원이고 영업이익률은 -9.9%였습니다. 점포 유지 기록과 본부의 재무 부담을 함께 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6,27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37,006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1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매장의 현재 판매 규모를 보여주지만, 쭉심에서는 어느 지역보다 어느 자리에 입점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7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3,084만원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공시되지 않고 전국 평균만 있습니다.
평균매출은 매장 크기에 따라 실제 체감액이 달라집니다. 평당 연매출은 1,502만원, 평당 월매출은 125만원이며, 공시 평균은 24.6평 규모의 매장을 상정합니다. 같은 밀도로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252만원, 15평은 1,878만원, 20평은 2,503만원, 30평은 3,755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이 값은 실제 매출 보장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평균 하나로 매장 간 차이를 판단하기에는 공시된 매출 정보가 부족합니다. 2025년 전체 평균매출은 11곳을 대상으로 했지만,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고 최고·최저 매출도 함께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5곳이어서, 매출이 낮을 때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1 | 37,006 만 원 | 3,0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10 | 38,330 만 원 | 3,1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0 | 37,300 만 원 | 3,1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1 | 9 | 27,333.3 만 원 | 2,278만 원 | 48,000 만 원 | 10,000 만 원 | 확인필요 |
| 대구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1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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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투자금은 공식 서류에 별도로 적힌 합계보다 크게 잡힙니다. 총 초기자금은 9,570만원이고,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는 6,270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3,3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4%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기타 비용이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가맹비는 770만원, 교육비는 0만원, 기타 비용은 5,500만원, 인테리어는 3,30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은 총 초기자금의 57%, 인테리어는 34%, 가맹비는 8%입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 어느 쪽에도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서 본 초기자금만으로 실제 입점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본부에 지급되는 차액가맹금은 매출에 따라 커지는 비용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026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86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2.77%입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뒤에서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77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77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50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3,300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6,27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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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쭉심의 점포 흐름은 장기간 크게 확대된 모습보다 작은 규모를 유지하면서 최근 소폭 늘어난 모습에 가깝습니다. 가맹점 수는 2019년 말 12개, 2020년 말 9개, 2021년 말 9개, 2023년 말 10개, 2024년 말 10개, 2025년 말 11개입니다. 2019년 대비 2025년 증감은 -1개입니다.
최근의 증가는 신규 출점으로 만들어졌고 폐점이나 명의변경으로 상쇄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1개, 계약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이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0.0%입니다.
점포 유지 기록은 긍정적인 사실이지만 장기 영업기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말 점포가 11개로 30개 미만인 만큼 폐점률과 명의변경률 0.0%는 방향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읽어야 하며,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10 | 1 | 0 | 0 | 0 | 11 |
| 2024 | 10 | 0 | 0 | 0 | 0 | 10 |
| 2023 | 9 | 1 | 0 | 0 | 0 | 10 |
| 2021 | 9 | 0 | 0 | 0 | 0 | 9 |
| 2020 | 12 | 0 | 0 | 3 | 0 | 9 |
| 2019 | 12 | 0 | 0 | 0 | 0 | 12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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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점포 흐름이 안정적인 것과 본부 재무가 견고한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2025년 본부 매출은 5.7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5,626만원, 영업이익률은 -9.9%, 당기순이익은 -5,623만원입니다. 최근 2개년 본부 영업손익도 -5,626만원으로 2년 연속 적자입니다.
본부에 자본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여유가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911만원이고 부채비율은 102%입니다. 자본잠식 상태는 확인되지 않지만, 본부 손실이 이어지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부의 지원 기반은 좁습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3명에서 2025년 3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쭉심과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브랜드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본부 실적이 개선되더라도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가 함께 낮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9,903.2 만 원 | 4,991.8 만 원 | 56,577.6 만 원 | -5,626.5 만 원 | -9.9% |
| 2024 | 16,995.7 만 원 | 6,461.2 만 원 | 57,785 만 원 | -4,337.9 만 원 | -7.5% |
| 2023 | 19,746.4 만 원 | 5,062.3 만 원 | 67,551.7 만 원 | 5,562.8 만 원 | 8.2% |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0 | 19,689.9 만 원 | 5,135.2 만 원 | 104,979.4 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19 | 17,539.1 만 원 | 11,414.8 만 원 | 129,202.3 만 원 | 531.6 만 원 | 0.4%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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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흐름은 크게 늘기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한 신규 브랜드 등록 수는 3%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신규 등록 흐름일 뿐 쭉심의 실제 수요나 매출을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검색 관심을 대표할 검색어와 기준연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업종의 방향은 뒤에서 같은 고기구이·정육식당 브랜드와 견준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투자금의 부담은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커집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이므로, 9,570만원의 초기자금을 넣은 뒤 비교적 짧은 주기로 갱신 조건을 다시 맞닥뜨립니다.
중도 종료 때는 별도의 위약금 조건이 붙습니다. 계약서에는 “일금 오십만원(\500,000) X 10개월(단, 10개월 미만 잔여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을 끝내는 사유와 잔여기간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갱신은 계약 만료 직전에만 결정되는 일이 아니라 사전 통지 절차와 연결됩니다. 계약서에는 “D-180 ~ D-90” 기간에 갱신 거절 사유와 계약조건 변경을 서면으로 통지하는 절차가 적혀 있고,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에게 거절 사유를 적은 서면으로 거절 통지를 하였습니까? ①+15일 이내”라는 조건도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시설과 영업표지를 정리하는 비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가맹점사업자는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 가맹본부가 제공한 설비, 전산시스템 등 영업관련 자산을 가맹본부에 반환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와 영업일수 제한도 있어 “일반인에게 쭈꾸미요리를 제공하는” 업종은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하고, 영업시간은 “5:00 ~ 03:00”, 영업일수는 “월 26일(2월은 24일)”로 적혀 있습니다.
광고·판촉비는 부담 주체와 절차가 충분히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공시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고 판촉비는 “행사별로 분담”한다고 되어 있지만, 분담 비율과 점주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광고·판촉비는 0원이고 가맹점 한 곳당 월 광고·판촉 분담액도 0만원입니다.
로열티가 별도로 적혀 있지 않아도 본부로 흘러가는 비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로열티는 해당없음으로 적혀 있지만 월 차액가맹금은 86만원입니다. 가맹금 770만원은 예치제 방식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에 확인되는 보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라는 일반적 한계보다, 쭉심의 숫자에서 이유가 빠진 부분을 따로 물어야 합니다.
앞에서 본 폐점 0건과 명의변경 0건은 점주가 왜 계속 운영했는지까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2025년 말 점포 11개 중 실제로 어느 점포가 평균매출 산정에 들어갔는지, 최고·최저 매출이 어느 정도였는지, 매출이 가려진 5개 지역의 사유가 무엇인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가 체감한 운영 문제나 본부 지원의 질까지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쭉심은 같은 고기구이·정육식당 브랜드 안에서 창업비 부담은 중간보다 가볍고, 창업비 대비 매출은 상위권이지만 본부 수익성은 아래쪽에 놓입니다. 가맹점 수는 117곳 중 41위, 총 초기자금은 117곳 중 78위, 연 평균매출은 98곳 중 40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98곳 중 18위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웅이네 오돌뼈와 비교하면 쭉심은 더 높은 매출과 더 낮은 점주 교체 기록을 보입니다. 웅이네 오돌뼈는 총 초기자금 8,630만원, 연매출 3.0억원, 폐점률 19.3%, 명의변경률 8.0%이고, 쭉심은 총 초기자금 9,570만원, 연매출 3.7억원,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0.0%입니다. 반면 웅이네 오돌뼈의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4배로 쭉심의 3.9배와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더 적은 돈으로 들어가는 제육대가는 총 초기자금 3,245만원에 연매출 3.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1배를 보입니다. 그러나 폐점률 19.0%, 명의변경률 4.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7.0%로 점포 유지에서는 쭉심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창업비가 낮고 매출 대비 효율이 높아도 점주 교체와 점포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매출이 더 높은 브랜드는 더 큰 초기투자와 더 무거운 비용 전가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고반식당은 총 초기자금 2.1억원, 연매출 5.7억원, 차액가맹금 6.29%이지만 폐점률 29.9%,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0.5%입니다. 쭉심의 차액가맹금 비율은 동종 기타 외식 브랜드 276곳의 상위 25% 기준인 5.76%보다 낮은 2.77%이지만, 비용 전가 여부를 지켜볼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교 대상의 수는 지표마다 다르므로 순위를 한 줄로 묶어 해석하면 안 됩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브랜드 116곳 중 102위로 동종 분포의 끝에서 13%에 해당하고, 창업비 1원당 매출 3.9배는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를 뜻합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실제 남는 돈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창업비의 동종 브랜드를 함께 보면 쭉심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곳이 27곳 중 0곳입니다. 반대로 쭉심이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4곳입니다. 이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매출과 점포 유지 기록을 함께 놓았을 때 나타나는 관계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초기자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은 4,07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3%입니다. 이 안에는 서명하면 사라지는 가맹비 770만원과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3,300만원이 들어갑니다.
시설보다 더 먼저 풀어야 할 부분은 용도가 뭉쳐 있는 돈입니다. 기타 비용 5,500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57%이며 공시만으로는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초기자금의 큰 부분이 어디로 지출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자금 일부는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하는 금액으로 환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 24개월 동안 매달 소진하는 금액은 170만원이며,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묶이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86만원은 별도로 매달 발생하지만 필수품목 원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본 1년 갱신 조건까지 겹치면, 2년 뒤 갱신이 되지 않을 때 돌아오지 않는 4,070만원과 원상복구 비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시설 한번 하면 오래 갑니다”라는 설명만으로는 시설에 묻히는 돈과 계약 종료 후 부담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 차이를 비교할 수 없어, 현재 계산은 전국 평균과 원가율 변화로 읽어야 합니다. 공시에는 전국 월 평균매출 3,084만원만 있고 지역별 매출은 없습니다.
원가율이 낮을수록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은 커집니다. 원가율 40%일 때 전국에서 남는 월 금액은 1,850만원, 50%일 때 1,542만원, 60%일 때 1,234만원, 70%일 때 925만원, 80%일 때 617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지며, 차액가맹금 2.77%는 필수품목 원가에 이미 포함되어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결정됩니다. 앞에서 본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전국 평균을 적용해도 매장별 금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지역보다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은 점포의 유지 기록이 아니라 본부의 손실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본부 영업손익은 -5,626만원이고 영업이익률은 -9.9%이며, 가맹점에는 월 차액가맹금 86만원과 매출 대비 2.77%의 비용 구조가 있습니다.
동종 브랜드와 비교할 때도 본부 수익성의 위치가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16곳 중 102위로 끝에서 13%에 해당하지만, 폐점률·명의변경률·최근 점포 증감·평균매출 표본·초기투자금·법적 기록은 해당 비교 기준에서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 기준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는 뜻이지 본부 운영의 모든 문제를 확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정을 흔들면 계산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실제 매출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면 원가를 뺀 금액은 1,850만원에서 617만원 사이의 어느 지점보다 낮아질 수 있고,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은 위쪽 구간에 가까워집니다. 갱신이 되지 않으면 최초 계약기간 동안 돌아오지 않는 4,070만원과 원상복구 비용을 다시 보게 됩니다.
쭉심의 결정은 초기자금 9,570만원을 넣은 뒤 본부 영업이익률 -9.9%와 차액가맹금 2.77%가 있는 구조를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2년 뒤 갱신 조건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본부 손실의 원인과 개선 계획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최근 2개년 영업손익이 -5,626만원이고 영업이익률이 -9.9%인 만큼, 적자가 필수품목 공급가 인상이나 광고·판촉 부담 확대를 통해 가맹점에 넘어오는 구조인지 물어야 합니다.
원가를 결정하는 공급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같은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판매가를 조정할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받아야 합니다. 월 차액가맹금 86만원과 매출 대비 2.77%만으로는 실제 원가율을 알 수 없습니다.
예상매출액 산정서는 후보 점포 기준으로 서면 제공을 요청해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3,084만원이지만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5곳이므로 후보 입지의 예상매출을 구두 설명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되지 않았으므로 이 비용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종료에 따른 비용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과 갱신기간 1년이 적용되는 동안 4,070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인 만큼, 갱신 거절과 중도 해지 때 실제 부담이 얼마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026.1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2.77%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쭉심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770만 원, 인테리어 3,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6,2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쭉심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쭉심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쭉심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0,261천원, 평균매출 대비 2.7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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