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79대포는 가맹점 매출에 붙는 차액가맹금이 3.13%로 같은 주점 브랜드 329곳 중 18위에 해당합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73만원이며, 본부 영업이익률도 23.1%로 동종 브랜드 311곳 중 24위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7,346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7,878.9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33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79대포의 매출은 전국 평균 하나보다 지역과 매장 크기에 따라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한 해 판매 규모를 보여 주는 현재 수준으로 2.8억원이며, 월 평균으로는 2,323만원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 주점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1억원입니다.
지역별 격차는 작지 않습니다. 경기의 연 평균매출은 3.3억원으로 가장 높고, 경북은 2.1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1.6배입니다. 월 평균으로 보면 경기는 2,730만원, 경북은 1,724만원입니다. 충북과 서울은 높은 지역에, 경남과 전남은 낮은 지역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따라서 같은 브랜드라도 어느 지역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원가를 빼기 전 매출 규모가 달라집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전국 평균은 약 23.9평 매장을 전제로 한 값에 가깝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165만원, 평당 월매출은 97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은 월 971만원, 15평은 1,457만원, 20평은 1,942만원, 30평은 2,913만원입니다. 이는 실제 예상매출이 아니라 평당 평균을 적용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매장 크기만으로 매출을 확대해 읽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은 개별 점포의 최저선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2025년 평균매출에는 133개 점포가 포함됐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과 최고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7곳입니다. 앞에서 본 지역 평균보다 실제 후보 점포의 좌석 수와 위치가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며, 이제 그 매출에서 본부와 창업비용으로 얼마가 빠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33 | 27,878.9 만 원 | 2,3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36 | 32,758.5 만 원 | 2,7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9 | 23,612.2 만 원 | 1,9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7 | 20,690.7 만 원 | 1,72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14 | 29,381.2 만 원 | 2,44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2 | 25,825.9 만 원 | 2,1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1 | 22,607.7 만 원 | 1,8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6 | 23,715.6 만 원 | 1,9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8 | 24,956.5 만 원 | 2,0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6 | 32,166 만 원 | 2,68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126 | 28,597.7 만 원 | 2,383만 원 | 68,854.6 만 원 | 3,692 만 원 | 95 |
| 강원 | 2024 | 6 | 20,174.7 만 원 | 1,681만 원 | 38,229.4 만 원 | 3,692 만 원 | 5 |
| 경기 | 2024 | 34 | 34,387.1 만 원 | 2,866만 원 | 68,854.6 만 원 | 11,914 만 원 | 24 |
| 경남 | 2024 | 9 | 22,547.2 만 원 | 1,879만 원 | 43,542.8 만 원 | 7,605.4 만 원 | 7 |
| 경북 | 2024 | 6 | 25,619.8 만 원 | 2,135만 원 | 33,347.5 만 원 | 16,956.1 만 원 | 5 |
| 광주 | 2024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4 |
| 대구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 대전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 부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 서울 | 2024 | 10 | 32,055.9 만 원 | 2,671만 원 | 42,299.6 만 원 | 18,817.3 만 원 | 6 |
| 세종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 울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 |
| 인천 | 2024 | 13 | 30,627 만 원 | 2,552만 원 | 63,375.8 만 원 | 12,327.6 만 원 | 7 |
| 전남 | 2024 | 10 | 25,530.2 만 원 | 2,128만 원 | 37,640.9 만 원 | 7,765.8 만 원 | 10 |
| 전북 | 2024 | 5 | 24,555.8 만 원 | 2,046만 원 | 41,319.3 만 원 | 10,964.2 만 원 | 5 |
| 제주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 충남 | 2024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3 |
| 충북 | 2024 | 9 | 26,204.4 만 원 | 2,184만 원 | 44,749 만 원 | 11,344.6 만 원 | 8 |
| 전체 | 2023 | 91 | 25,704.3 만 원 | 2,1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24 | 36,353.7 만 원 | 3,02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8 | 21,839.8 만 원 | 1,82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9 | 22,235 만 원 | 1,8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5 | 23,054.1 만 원 | 1,92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9 | 23,578.6 만 원 | 1,9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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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79대포의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넓게 잡아야 합니다. 한 번 들어가는 총 초기자금은 1.1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7,346만원입니다. 두 값 사이의 공시 합계 밖 금액은 3,3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1%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값 모두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비용에서 가장 큰 내역은 기타 비용 6,066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7%입니다. 인테리어는 2,800만원으로 26%이고, 가맹비·가입비·교육비처럼 본부에 귀속되는 금액은 1,430만원으로 13%입니다. 세부 내역이 큰 금액으로 뭉쳐 있어 공시 합계만 보고 실제 준비자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매출에 따라 움직이는 본부 수익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873만원, 월 기준으로는 73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3.13%입니다. 같은 주점 브랜드 92곳에서 비교한 위쪽 25% 기준은 2.5%로, 79대포는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 부담이 동종 브랜드보다 높은 쪽에 있습니다. 이 차이가 실제 원가율과 월 잔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에서 이어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28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맹비(가입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4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6,066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800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7,346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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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고 있지만, 새로 들어온 점포 수만으로 운영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연말 가맹점 수는 2022년 89개, 2023년 91개, 2024년 126개, 2025년 133개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7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6%입니다.
점포 증가와 점주 교체는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27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20건, 명의변경은 3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15.9%, 명의변경률은 2.4%이며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연간 교체 비율은 18.3%입니다. 폐점률은 같은 주점 브랜드 271곳의 위쪽 25% 기준인 37.5%보다 낮고, 명의변경률도 같은 비교에서 5.0% 기준 아래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폐점률의 최근 3년 변화는 -10.0%p로 낮아졌지만, 현재 속도가 최초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7명가량이 남는 흐름으로 계산됩니다. 점포 수가 늘었다는 사실과 개별 점주의 교체가 적다는 사실은 같은 말이 아니므로, 이어서 본부가 이 확장을 뒷받침할 체력을 갖췄는지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126 | 27 | 16 | 4 | 3 | 133 |
| 2024 | 91 | 48 | 12 | 1 | 5 | 126 |
| 2023 | 89 | 25 | 7 | 16 | 5 | 91 |
| 2022 | 82 | 15 | 7 | 1 | 4 | 89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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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만 보면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은 동종 브랜드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5.0억원, 부채비율은 7%, 매출은 53.1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 영업이익률은 23.1%,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주점 브랜드 311곳 중 24위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 주점업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7.7%로 집계됐지만, 이는 개별 브랜드의 점포 수익을 판단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본부 규모가 커지는 흐름도 있습니다. 임직원은 2024년 16명에서 2025년 22명으로 6명 늘었고, 직영점은 1개입니다. 운영 브랜드는 1개뿐이어서 79대포에 집중할 구조인 동시에 다른 브랜드에서 지원 인력과 매출을 보완할 구조는 아닙니다.
본부의 이익이 가맹점의 잔액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별도로 없어 본부 매출 53.1억원 중 79대포에서 발생한 몫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높은 본부 영업이익률은 지원 지속성을 판단하는 참고가 되지만, 점포별 원가와 임차료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479,775.7 만 원 | 30,050 만 원 | 531,432 만 원 | 122,555.8 만 원 | 23.1% |
| 2024 | 383,509.8 만 원 | 51,663.5 만 원 | 599,417.5 만 원 | 110,231.5 만 원 | 18.4% |
| 2023 | 271,668.1 만 원 | 47,442.1 만 원 | 382,359.5 만 원 | 95,265.5 만 원 | 24.9% |
| 2022 | 156,236.1 만 원 | 22,343 만 원 | 199,490.9 만 원 | 34,933.7 만 원 | 17.5%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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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주점 업종은 공급과 장기 검색 관심이 함께 커졌지만 최근 검색 흐름은 꺾였습니다. 새로 등록되는 주점 브랜드 수는 직전 기간과 비교해 61% 증가했고, “술집, 이자카야, 호프집”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26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량은 36%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는 주점 업종 전체를 대신한 대표어 하나이므로 79대포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 주점 업종 가맹점 수는 10,036개로 4.6% 증가했지만, 주점업 전체 사업체 수는 2019년 114,970개에서 2023년 108,091개로 줄었습니다. 업종의 확장과 개별 점포의 매출 흐름이 같은 방향인지 여부는 동종 브랜드 비교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규모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이 짧아 갱신 조건이 중요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앞에서 본 총 초기자금 1.1억원 중 계약 종료 후에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있기 때문에, 2년 뒤 갱신 여부가 자금 부담과 직접 연결됩니다.
갱신 과정에는 시점과 서면 통지가 박혀 있습니다. 계약 원문에는 “D-180 ~ D-90”, “①+15일 이내”, “D-60일 이전”이라는 절차가 적혀 있습니다. 갱신 거절이나 계약조건 변경 통지가 어느 시점에 이뤄지는지, 변경 조건에 동의하지 않을 때 어떤 절차가 적용되는지를 계약서 원문으로 읽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1개와 운영 브랜드 1개를 가지고 있으며, 임직원은 22명입니다. 이는 브랜드 운영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지만, 직영점이 1개뿐이어서 다양한 상권에서 직접 검증한 운영 경험이 넓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부가 가맹점 매출을 얼마나 의존하는지도 브랜드별 매출이 분리되지 않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비는 2025년 본부 기준 3.7억원이고, 공시 연도 판촉비는 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계약 원문에는 광고비를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분담 비율과 점주 동의 절차, 점포별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비가 매장별로 얼마가 되는지 내려가지 않으면 본부 광고비와 가맹점의 실제 유출을 같은 금액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저녁 장사라 낮에 편해요”라는 설명은 영업시간 조건과 맞춰 봐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영업시간 17:00~03:00”, “영업일수 월 26일”로 적혀 있어 야간 운영이 계약상 전제입니다.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기준) 주점업의 하루 평균 영업시간은 9.1시간이지만, 야간 노동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지는 영업 개시·종료 시각과 점포별 인력 배치로 따져야 합니다.
“로열티가 없습니다”라는 말도 정기 지급금과 차액가맹금을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정기 지급금으로 “월 매출액의 3.3%~6.6%”가 적혀 있지만, 매장별 적용률과 최저금액의 실제 방식은 공시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별도로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 73만원이 공시되어 있으므로, 로열티가 없다는 표현만으로 본부에 지급하는 돈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운영 지원과 위생 관리에 관한 보도가 한 건 있었습니다. 세스코와의 업무협약 재체결 및 인공지능 방역을 다룬 보도였지만, 적용 점포 수나 비용 부담, 매출·폐점률 변화는 공시 숫자에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부의 운영 지원이 있다는 정황과 실제 점포 성과는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앞에서 본 2025년 계약종료·해지 20건이 왜 발생했는지, 명의변경 3건이 언제 이뤄졌는지는 보도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는 133개 점포가 포함됐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이 없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7곳이어서 낮은 매출 구간의 폭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민원·운영상 갈등·점주별 손익까지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제 같은 주점 브랜드 안에서 매출, 초기자금, 점주 교체 흐름을 나란히 놓아야 이 브랜드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79대포는 같은 주점 브랜드 336곳 가운데 가맹점 수 11위, 총 초기자금 232위, 연 평균매출 241곳 중 133위, 차액가맹금 비율 329곳 중 18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41곳 중 87위, 폐점률은 269곳 중 141위, 명의변경률은 269곳 중 84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274곳 중 77위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311곳 중 24위로 특히 높은 쪽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브랜드와 비교하면 매출과 점주 흐름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습니다. 금별맥주는 총 초기자금이 1.1억원으로 같지만 연매출은 5.1억원, 차액가맹금은 0%, 창업비 1원당 매출은 4.4배, 폐점률은 6.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0.5%입니다. 79대포는 연매출 2.8억원, 차액가맹금 3.13%, 창업비 1원당 매출 2.6배, 폐점률 15.9%,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5.6%입니다.
크라운호프보리장인도 총 초기자금 1.0억원, 연매출 2.8억원으로 매출 수준은 비슷하지만 차액가맹금은 0%,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8배, 폐점률은 7.7%입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10.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7%입니다. 79대포는 점포가 늘고 명의변경률이 낮지만 폐점률은 더 높아, 매출 규모와 점포 유지 흐름이 서로 다른 신호를 냅니다.
비슷한 창업비를 가진 브랜드 가운데 연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었던 곳은 76곳이며, 그중 11곳은 세 수치에서 모두 79대포보다 앞서고 17곳은 79대포가 앞섭니다. 이 비교에서 창업비 1원당 매출 2.6배는 파는 규모를 뜻할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빠져야 실제 잔액을 알 수 있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2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0%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1,430만원으로 13%, 시설에 묻히는 돈은 2,800만원으로 26%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400만원으로 4%에 그칩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매달 부담으로 환산되는 초기비용은 176만원입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시설비·가맹비·교육비처럼 계약기간에 걸쳐 소진되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계약이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이 금액을 다시 회수할 기회와 원상복구 비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6,066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7%입니다. 이 금액이 견적서 없이 뭉쳐 있다면 초기자금 중 가장 큰 불확실성이 됩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예치가맹금 1,280만원은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앞에서 본 1년 갱신 계약과 맞물려, 실제로 돌려받는 조건과 계약 종료 시 정산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에 따라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323만원에서 원가율을 40%로 가정하면 1,394만원, 50%면 1,162만원, 60%면 929만원, 70%면 697만원, 80%면 465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경기는 월 평균매출 2,730만원으로 원가율별 잔액이 1,638만원에서 546만원까지이고, 경북은 월 평균매출 1,724만원으로 1,035만원에서 345만원까지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남는 금액의 범위가 달라지며, 앞에서 본 최고·최저 개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점포에서는 이보다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73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펼쳐 둔 것이며, 실제 구간은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79대포에서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은 초기자금보다 필수품목 가격과 본부 수익 구조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 대비 3.13%로 동종 브랜드 329곳 중 18위이고, 가맹점당 월 기준으로 73만원입니다. 동시에 본부 영업이익률은 23.1%로 동종 브랜드 311곳 중 24위입니다. 점포의 매출이 늘어도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 함께 커지는 구조인지가 실제 잔액을 가릅니다.
초기자금 자체는 총 초기자금 1.1억원으로 같은 주점 브랜드의 비교 기준인 1.8억원보다 가볍고, 폐점률·명의변경률·최근 점포 증감도 비교에서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초기자금의 57%인 6,066만원이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고, 본부 매출 중 79대포 가맹사업 매출은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초기자금이 가볍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부담이 가볍다고 볼 수 없고, 본부 이익률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점포 잔액이 높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별 잔액은 즉시 낮아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4,230만원의 회수되지 않는 돈과 2년 계약의 원상복구 조건이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후보 점포가 경기 평균에 가까운 매출을 내고 필수품목 가격이 안정적이라면 같은 초기자금에서도 계산 결과는 달라집니다.
79대포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1.1억원의 초기자금보다 매출의 3.13%로 공시된 차액가맹금이 실제 월 73만원을 넘어서는지, 그리고 23.1%의 본부 영업이익률이 필수품목 가격과 점포 지원에 어떻게 연결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야간 운영과 주류 관리의 실제 부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상 영업시간이 17:00~03:00이고 월 영업일수가 26일이므로, 야간 최소 인력과 주류 재고·분실 관리 방식, 소음·민원 대응 매뉴얼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녁 장사라 낮에 편하다”는 설명보다 실제 근무시간과 대표자 노동이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첫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 대비 3.13%, 월 기준 73만원으로 공시된 만큼 주류·안주별 공급가격과 가격 변경 기준이 있어야 원가율을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둘째,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 브랜드의 가맹점 수는 133개이고,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의무 기준은 100개입니다. 전국 평균 2,323만원이나 경기 평균 2,730만원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후보 점포의 위치·좌석 수·영업기간을 반영한 산정 근거를 받아야 합니다.
셋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개점 전 해약 시 “7일 이내”는 300만원, 그 이후는 500만원의 위약금이 적혀 있고, 최초 계약은 2년입니다. 초기자금 중 4,230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이므로, 계약 종료와 갱신 거절 때 실제로 남는 비용을 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872.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3.1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9대포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2,8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346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9대포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3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79대포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20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79대포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8,728천원, 평균매출 대비 3.1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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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