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브랜드 리포트

Caff'e Glen( 카페글렌)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0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카페글렌의 전국 연간 평균매출 6,942만원은 가맹점 68곳 중 2곳만으로 산정됐고, 전국 최고 매출 2.5억원과 최저 매출 1,736만원 사이에는 15배 차이가 있습니다. 2020년 말 점포 수는 68개로 2018년 말 74개보다 줄었으며, 같은 해 신규 출점은 3개인 반면 계약종료·해지는 15건이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8,484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6,942.4만 원
2020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68개
2020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겉으로 드러난 평균매출보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서느냐가 훨씬 크게 갈립니다. 2020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942만원, 월 평균매출은 579만원이지만 산정 대상은 전체 68곳 중 2곳뿐이어서 평균을 전체 매장의 기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지역별 매출 차이는 제한적으로 보이지만, 같은 지역 안의 격차는 큽니다. 공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뿐이며 서울 연 평균매출은 7,622만원, 경기 연 평균매출은 6,188만원입니다. 월 기준으로는 서울 635만원, 경기 516만원입니다. 지역 간 차이는 1.2배인 반면 서울 안에서는 최고 1.3억원과 최저 3,173만원 사이가 4.2배, 경기 안에서는 최고 1.3억원과 최저 1,736만원 사이가 7.3배 벌어집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에서는 지역 선택보다 구체적인 점포 위치와 유동인구가 매출을 더 크게 가를 수 있습니다. 전국 최고 매출 가맹점은 연 2.5억원, 월 2,123만원을 기록했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은 연 1,736만원, 월 145만원에 그쳤습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 579만원은 최고와 최저 사이의 넓은 차이를 감추고 있습니다.

평당 매출을 적용하면 매장 크기에 따라 예상 매출의 기준선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평당 연 매출은 295만원, 월 매출은 25만원이며, 10평 매장은 월 246만원, 15평은 369만원, 20평은 492만원, 30평은 738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전국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3.5평입니다.

이 계산은 같은 밀도로 판매된다는 가정에 따른 평균값일 뿐 실제 점포의 매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카페글렌은 같은 서울과 경기 안에서도 최고와 최저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후보지의 매출 근거를 평균값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0686,942.4 만 원579만 원25,481.2 만 원1,736.1 만 원2
서울202077,621.5 만 원635만 원13,321.5 만 원3,172.9 만 원확인필요
부산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026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0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울산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0186,188.3 만 원516만 원12,648.4 만 원1,736.1 만 원1
강원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0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1
충남2020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북2020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남2020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북2020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남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0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카페글렌의 초기 진입금은 동종 커피 브랜드 가운데 가벼운 편이지만, 공시된 매출도 동종 브랜드의 낮은 쪽에 놓여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계약과 개점에 한 번 투입되는 금액으로 4,396만원이며, 같은 커피 브랜드 674곳 가운데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656위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55만원, 인테리어 3,300만원, 주방설비·집기 191만원이 제시됐습니다. 공시 합계는 8,484만원으로 총 초기자금 4,396만원과 별도의 라벨로 적혀 있어 같은 금액으로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계약에 필요한 돈은 공시된 총 초기자금만으로 끝난다고 보기 어렵고, 특히 인테리어와 별도공사의 시공 범위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앞에서 본 평당 매출이 낮은 편인 만큼, 초기 투자 규모보다 매장을 어디에 열고 어떤 매출을 확보할지가 더 중요하게 연결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550 만 원1. 가입비, 상표사용표 2. 가맹점운영권부여 * 계약 해제 시 당사에서 정한 기준의 위약금을 공제 후 반환
교육비55 만 원교육, 훈련비 (1인기준)
총계605 만 원-
계약이행 보증금3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인테리어3,300 만 원49.5 (15평)기준
간판확인필요미공급시
주방설비/집기190.7 만 원가맹계약시
POS확인필요가맹계약시
초도물품비확인필요가맹계약시
총계7,579 만 원-
공시 합계8,484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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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확장보다 축소 방향이 뚜렷합니다. 가맹점은 2018년 말 74개에서 2019년 말 80개로 늘었다가 2020년 말 68개로 줄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5.0%이며, 동종 커피 브랜드 574곳 가운데 증가율 순위는 409위입니다.

신규 출점 3개보다 계약종료·해지 15건이 많았고, 명의변경도 6건 있었습니다. 2020년 폐점률은 18.8%, 명의변경률은 7.5%로,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21건입니다. 명의변경률은 같은 커피 브랜드 567곳의 비교 기준 8.2%보다 높지 않지만, 폐점률은 최근 3년 동안 8.6%p 올랐고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이 흐름은 점포가 문을 닫는 문제와 기존 점포의 주인이 바뀌는 문제를 분리해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명의변경률만 보면 점주 교체가 두드러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신규 출점보다 계약종료·해지가 많은 상황에서는 브랜드 전체 점포 기반이 줄어드는 압력이 먼저 나타납니다. 이제 이 축소가 본부의 재무 상태와 어떤 관계인지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0803015668
20197416010880
2018691207774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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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자체의 재무 숫자는 이탈하는 점포 흐름과 반대 방향을 보입니다. 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의 2020년 자본은 3.4억원, 부채비율은 158%, 매출은 18.6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7.4%입니다. 자본이 음수이거나 2년 연속 영업손실인 상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숫자는 본부가 2020년에 영업이익을 냈다는 뜻이지, 카페글렌 가맹점의 수익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확인되지 않고, 전체 행에서 직영점 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전체 매출이 물류·다른 사업·다른 브랜드에서 발생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부 재무만 보면 즉시 자본이 무너진 모습은 아니지만, 앞에서 본 점포 감소를 본부 실적이 설명해 주지는 못합니다. 물류와 전산, 광고 지원이 카페글렌 매출에 얼마나 의존하는지와 별개로 유지되는 구조인지는 브랜드별 매출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087,622.6 만 원53,658.7 만 원186,400.9 만 원13,815.5 만 원7.4%
201977,787.3 만 원53,715.1 만 원195,102.2 만 원13,282.3 만 원6.8%
201880,084.7 만 원70,318.7 만 원131,760.9 만 원974.7 만 원0.7%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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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의 신규 브랜드 등록은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13% 증가했습니다. 반면 검색 관심은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최근 12개월 평균을 비교하면 297%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6% 감소했습니다.

이 두 흐름은 공급과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검색어 하나로 커피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카페글렌의 실제 수요와 일치한다고 볼 수 없고, 특히 2020년 공시 이후의 변화는 이 공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뒤에서 동종 브랜드와 맞대어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이 가벼워 보여도 계약기간이 확인되지 않으면 그 돈이 어느 기간에 걸쳐 묶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주기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초기비용을 월 단위로 나누거나 점주 교체 속도를 계약기간과 연결해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본부가 전국 단위 광고와 판촉을 진행할 때 브랜드 이미지 광고와 상품 광고는 광고비의 50%를 본사가 부담하고 나머지 50%를 가맹점이 부담합니다. 대중매체 광고도 본사와 가맹점이 50%씩 부담하며, 가맹점 모집 광고는 본부가 전액 부담합니다. 개별 행사는 행사별로 부담 방식이 달라지고, 행사 계획과 가맹점 부담액을 공고한 뒤 가맹점의 참여 결정을 거쳐 최종 분담금이 정해집니다.

이 규칙은 광고비가 전부 본부 부담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가맹점은 전국 단위 브랜드·상품 광고에서 절반을 부담할 수 있고, 개별 행사에서는 행사별 부담액이 달라집니다. 앞에서 본 본부 영업이익률 7.4%만으로 가맹점 부담이 작다고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직영점 수와 카페글렌에 귀속되는 가맹사업 매출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서 갱신 거절 조건,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숫자와 기간으로 받아야 본부의 지원과 계약 종료 비용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2020년 이후 브랜드에 생긴 변화를 보도로 보완할 수 없습니다. 연 단위 공시는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카페글렌에서는 특히 점포 감소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0년 계약종료·해지 15건이 상권 문제 때문인지, 본부 정책 때문인지, 매출 부진 때문인지 공시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명의변경 6건이 언제 이뤄졌는지와 점포가 문을 닫기 전 평균 영업기간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 역시 68곳 중 2곳만으로 산정됐으므로 하위 25% 매출 범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제재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포가 줄어든 원인이나 계약 종료의 배경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차액가맹금의 매출 대비 비율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카페글렌은 같은 커피 브랜드 674곳 가운데 가맹점 수 66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656위, 연 평균매출 526곳 중 461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배로 526곳 중 205위이며, 폐점률은 563곳 중 224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574곳 중 409위입니다.

진입비용이 더 큰 브랜드가 반드시 매출이 더 좋은 것은 아니지만, 카페글렌은 초기자금 4,396만원에 연 평균매출 6,94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총 초기자금 9,388만원에 연매출 3.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 폐점률 0.5%를 기록했습니다. 컴포즈커피도 총 초기자금 8,348만원에 연매출 2.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3배, 폐점률 1.4%였습니다.

반대로 이디야커피는 총 초기자금 1.8억원에 연매출 1.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1배, 폐점률 13.2%,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8.7%였습니다. 카페글렌은 이디야커피보다 초기자금은 가볍지만 연매출은 낮고, 폐점률과 점포 감소율은 더 큰 쪽에 놓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21곳이며, 그 가운데 카페글렌보다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4곳입니다. 반대로 카페글렌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비교 대상 중 10곳은 세 수치 가운데 하나 이상이 없어 관계에서 제외됐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625곳 중 119위로 매출이나 점포 감소 순위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위치입니다. 그러나 창업비 1원당 매출 1.6배는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이익이 남는다는 뜻이 아니며,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확인되지 않아 브랜드 간 수익성을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096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93%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605만원으로 14%이고, 인테리어와 집기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3,491만원으로 79%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7%이며 가맹 보증금입니다. 가맹비 550만원과 교육비 55만원은 사라지는 돈에 들어가고, 인테리어 3,300만원과 주방설비·집기 191만원은 시설에 묻히는 돈에 들어갑니다.

월별로 얼마가 소진되는지는 최초 계약기간이 확인되지 않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값은 투자금 회수기간과도 다릅니다.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실제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본 공시 합계 8,484만원과 총 초기자금 4,396만원이 별도로 제시된 만큼, 계약서에는 두 금액에 포함된 공사와 포함되지 않은 공사를 구분해 받아야 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의 비중이 큰 상태에서 갱신 조건과 원상복구 비용이 빠져 있으면 계약 종료 시 실제 손실 범위를 알기 어렵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이 금액을 이익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579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347만원, 50%면 289만원, 60%면 231만원, 70%면 174만원, 80%면 116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635만원을 기준으로 원가율별 금액이 381만원, 318만원, 254만원, 191만원, 127만원입니다. 경기는 월 평균매출 516만원을 기준으로 309만원, 258만원, 206만원, 155만원, 103만원입니다.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얹힌 마진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는 값이 아니며,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업종 참고(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커피 전문점의 평균 객단가는 5,703.6원이고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는 64명입니다. 낮은 객단가를 방문량으로 보완하는 구조이지만, 이 업종 참고 수치는 카페글렌의 2020년 매출이나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으므로 원두·우유·시럽과 포장재의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정해집니다. 조금 전에 본 전국 최고 매출 2.5억원과 최저 매출 1,736만원의 차이를 함께 보면, 같은 원가율을 적용해도 점포별로 남는 금액은 평균값보다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깨지는 지점은 낮은 매출 신뢰도와 점포 축소가 함께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평균매출은 68곳 중 2곳으로 계산됐고, 점포 수는 2018년 말 74개에서 2020년 말 68개로 줄었으며, 최근 1년 증감률은 -15.0%입니다. 평균이 실제 점포 대부분을 대표하는지와 감소한 점포의 이유가 연결되지 않으면, 가벼운 초기자금만으로 사업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폐점률은 18.8%로 동종 브랜드의 비교 기준 26.4%를 넘지는 않지만, 최근 3년 동안 8.6%p 올랐고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 해의 폐점률 수준보다 상승 원인과 계약종료·해지 15건의 사유가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명의변경률 7.5%가 비교 기준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도, 점포 감소 원인을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본부 자본 3.4억원과 영업이익률 7.4%,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은 각각 재무와 법적 기록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브랜드별 가맹사업 매출과 직영점 수가 확인되지 않아 본부가 카페글렌을 얼마나 직접 운영하고 지원하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걸리지 않은 숫자가 확인하지 못한 영역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업종 참고(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는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매출 대비 고용인 인건비 비중이 20.5%이고 영업이익률은 8.3%였습니다. 이는 업종의 일반적인 비용 구조이지 카페글렌의 비용이 아니지만, 낮은 매출에서 인건비와 원가가 오르면 초기자금이 가벼워도 현금흐름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카페글렌의 동종 순위에서 가장 먼 곳은 초기자금과 연 평균매출입니다. 따라서 결정의 중심은 총 초기자금 4,396만원이 가벼운 대신 연 평균매출이 6,942만원에 머무는 구조를 후보 점포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2020년 점포 증감률 -15.0%를 만든 계약종료·해지 15건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놓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의 변경 기준과 가격 인상 때 판매가 조정 가이드를 받아야 합니다. 평균매출 6,942만원에서 원가율이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가 남는 금액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동일 상권 안에서 같은 브랜드와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을 제한하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경기 모두 지역 안에서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의 차이가 컸으므로, 반경 보호 조항이 실제 고객 이동 범위까지 막아 주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디저트·베이커리 품목이 있다면 폐기율이 높은 품목과 발주 기준도 받아야 합니다. 판매되지 않은 재고와 냉장 보관 비용은 평균매출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폐점률이 최근 3년 동안 8.6%p 오른 원인과 그에 대응해 2020년 이후 달라진 조치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그다음 전국 평균매출 6,942만원이 68곳 중 2곳으로 계산된 이유, 제외 기준, 하위 25% 매출 범위를 받아야 평균이 실제 점포의 어느 구간을 대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계약종료·해지 15건을 사유별로 나누고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어 2019년 말 80개에서 2020년 말 68개로 줄어든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물어야 점포 감소가 일시적인지 운영 방식의 변화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계산 근거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하며, 광고비 50% 분담과 개별 행사별 부담 방식도 실제 금액으로 제시받아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확인필요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수68개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1,569일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2020.04 · 가맹사업 연혁상 카페글렌 가맹본부가 (주)글렌인터내셔널에서 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로 변경됨

가맹본부 상호영업표지대표자의 이름가맹사업 경영 기간주된 사무소의 소재지
(주)글렌인터내셔널Caff'e Glen( 카페글렌)김경민2018.10.24 ~ 2020.04.22인천광역시 계양구 용종동 용마루5길 4-1
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Caff'e Glen( 카페글렌)최인혁2020.04.23 ~ 2020.06.21인천광역시 계양구 용종동 용마루5길 4-1

정보공개서 Ⅱ-2 연혁

최인혁 · 가맹본부의 특수관계인(임원), 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 사내이사이자 대표자

관계상호/이름영업표지주 소
임원최인혁Caff'e Glen( 카페글렌) 외1인천광역시 부평구 새벌로 29, 312호 313호 314호(청천동, 부평테크노타워)

정보공개서 Ⅰ-2 특수관계인의 일반 정보

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 · 가맹본부가 카페글렌 외에 발도스커피(valdos coffee) 가맹사업도 경영

관계상호/이름구분기간사업내용
가맹본부조이풀컴퍼니 주식회사가맹사업경영2020.01 ~ 현재발도스커피( valdos coffee) (등록번호:20200121)이라는 가맹사업 경영

정보공개서 Ⅰ-8 가맹본부 및 가맹본부의 특수관계인의 가맹사업 경영 사실

가맹사업 연혁에는 2020.04.23 가맹본부 변경이 기재되어 있으나, 인수·합병 내역은 없다고 기재되어 있음

원문 근거: “당사는 최근 3년 동안 다음과 같이 다른 기업(가맹사업 브랜드 포함)을 인수ㆍ합병 하거나 다른 기업(가맹사업 브랜드 포함)에 인수ㆍ합병된 적이 없습니다.” · 정보공개서 Ⅰ-3 가맹본부의 인수ㆍ합병 내역

허용 지식재산권의 등록·출원 정보가 공란이며 배타적 사용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되지 않는다고 명시

원문 근거: “※ 상표 등을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관계법으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 정보공개서 Ⅰ-9 사용을 허용하는 지식재산권

2020년 가맹점 수가 80개에서 68개로 감소, 신규 개점 3개에 비해 계약 해지 15건 발생

연도연초신규 개점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 변경연말
2020803015668

정보공개서 Ⅱ-5 바로 전 3년간 가맹점 수

직영점이 2019년 이후 0개로 유지됨

지역2018.12.31. 전체2018.12.31. 가맹점수2018.12.31. 직영점수2019.12.31. 전체2019.12.31. 가맹점수2019.12.31. 직영점수2020.12.31. 전체2020.12.31. 가맹점수2020.12.31. 직영점수
전체757418080068680

정보공개서 Ⅱ-4 바로 전 3년간 사업연도 말 영업 중인 가맹점 및 직영점의 총 수

가맹점사업자 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음

원문 근거: “가맹금 예치제를 실시하므로 당사는 가맹점사업자 피해보상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정보공개서 Ⅱ-12 가맹점사업자피해보상보험 등의 체결 내역

대금 미지급 시 연 20%의 지연이자 부과

원문 근거: “총 미지급금에 대하여 지급기간 경과 일의 다음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연이율 20%의 지연이자가 가산됩니다.” · 정보공개서 Ⅳ-1-4 귀하가 그 밖에 지급하여야 하는 비용을 자세히 나누면 다음 표의 내용과 같습니다

비밀유지의무·경업금지 위반 시 위약금 3천만원, 계약 종료 조치 위반 시 1일당 20만원 위약금

원문 근거: “제19조(비밀유지의무), 제20조(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 가맹본부에게 위약 금으로 금 삼천만원(부가세없음)을 지급하여야 한다.” · 정보공개서 Ⅴ-11 가맹계약 위반 시 손해배상에 관한 사항

품질기준·영업관리 기준 1회 이상 위반 등 광범위한 계약 해지 사유가 규정됨

일반적 해지 사유
○ 가맹점사업자가 품질기준과 영업관리 기준을 1회 이상 위반한 경우

정보공개서 Ⅴ-6-4 계약 해지 사유 및 그 절차

가맹점 매출액·물품 구입 관련 다수 항목이 영업비밀 사유로 비공개 처리됨

원문 근거: “이 항목에 기재된 내용(중 일부)은 개인정보ㆍ영업비밀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일반 국민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정보공개서 Ⅰ-5-2 당사의 바로 전 3년 동안의 가맹사업 관련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포 간 이격 거리 200m로 영업지역을 설정하며 특수상권은 별도 영업지역으로 취급

원문 근거: “※ 단, 특수상권(백화점, 대형마트, 시장, 지하상가, 공항, 호텔, 대형쇼핑몰, 대형아웃 렛 등)은 위 설정과는 별도의 영업지역입니다.” · 정보공개서 Ⅴ-4-2 영업지역 설정기준

자주 묻는 질문

Caff'e Glen( 카페글렌)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3,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8,484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aff'e Glen( 카페글렌)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9,424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2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Caff'e Glen( 카페글렌)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0년 말 기준 가맹점은 6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Caff'e Glen( 카페글렌)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0년 계약 종료·해지는 15건, 명의변경은 6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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