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외식 · 브랜드 리포트

Freshsal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Freshsal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새 점포가 늘어난 사실과 기존 점포의 계약종료·해지가 동시에 기록됐다는 점입니다. 2024년 폐점률은 100.0%, 차액가맹금의 매출 대비 비율은 11.37%로, 각각 동종 비교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9,011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21,835.2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4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공시 평균은 전체 점포를 담고 있지만, 점포 수가 적어 평균 하나만으로 매출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2억원, 월 평균매출은 1,820만원입니다. 2024년 전체 4곳 중 4곳이 평균 산정에 들어가 비율은 100%지만, 표본 자체가 4개에 그쳐 평균매출 신뢰도는 낮은 조건에 해당합니다.

지역별 매출은 전국 평균과 함께 놓고 보면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최고 지역인 부산과 최저 지역인 서울의 연 평균매출이 모두 0.5만원이고 월 평균매출도 각각 0만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820만원과 앞뒤가 맞지 않아, 부산과 서울 중 어느 지역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고 공시 수치의 내부 정합성 자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보다 중요한 차이는 지역보다 개별 점포의 위치와 운영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전국 최고 매출 가맹점은 연매출 2.6억원, 월매출 2,161만원이고 최저 매출 가맹점은 연매출 1.9억원, 월매출 1,571만원입니다. 최고와 최저의 격차는 1.4배이며, 최고 매출은 평균의 1.2배, 최저 매출은 평균의 86%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평균과 실제 점포의 매출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공시 평균은 약 15.3평 규모를 상정한 값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432만원, 월매출은 119만원으로, 10평 매장은 월 1,193만원, 15평은 1,790만원, 20평은 2,386만원, 30평은 3,580만원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같은 밀도로 판매된다는 가정에 따른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후보 점포의 면적과 상권을 따로 대입해야 합니다. 앞에서 본 지역별 수치가 맞지 않는 만큼, 면적별 예상매출도 실제 후보 점포의 서면 예상매출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421,835.2 만 원1,820만 원25,929.4 만 원18,848 만 원4
강원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경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경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경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부산202410.5 만 원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1
서울202430.5 만 원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3
세종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인천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전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전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제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충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0
전체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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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Freshsal의 공시 초기 부담은 중간 규모로 보이지만,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까지 포함한 실제 개설자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9,011만원이고 공시 합계도 9,011만원이며, 공시 합계 밖 금액은 0만원, 비중은 0%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값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자금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시설과 장비입니다. 인테리어는 3,465만원, 주방기기는 2,200만원, 간판·사인물은 1,045만원입니다. 최초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초도물품은 440만원, 전산장비는 121만원, 오픈 기념 홍보 및 판촉행사 비용은 110만원입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의 몫으로, 매출이 늘면 함께 커지는 비용입니다. 가맹점당 연간 차액가맹금은 2,483만원, 월 단위로는 207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1.37%입니다. 이는 같은 기타 외식 브랜드 276곳 가운데 상위 25% 기준인 5.76%보다 높아, 매출만 보는 것보다 필수품목 공급가와 원가 구조를 함께 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330 만 원※ 교육비는 최초교 육 및 가맹계약기 간 중 운영교육을 포함하는 금액임
예치가맹금1,630 만 원공시 항목
최초 가맹비1,100 만 원※ 반환할 경우 미 경과 잔여계약기간 을 일할로 계산한 금액을 반환한다
합계1,430 만 원[ 14,300 ]
계약이행 보증금2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7,381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3,465 만 원15
총 계7,381 만 원3.3㎡당 484.7 만 원
간판, 사인물1,045 만 원간판 1개소(면) 기준, 매장상황에 따라 변경
인테리어 (점포 내장공사)3,465 만 원공사면적 15평 이하인 경우 3.3 ㎡ 당 100만원씩 할증부담, 매장상황에 따라 변경
주방기기 (집기, 설비 등)2,200 만 원가맹점 매장 특성에 따라 변경
초도물품440 만 원가맹점 매장 특성에 따라 변경
전산장비121 만 원전산 POS
오픈 기념 홍보 및 판촉행사 비용110 만 원※ 비용이 지출되지 않 았을 경우 반환 ※ 전단지, Y 배너, POP 등
공시 합계9,011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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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Freshsal은 점포 수만 보면 성장했지만, 기존 점포가 계속 운영됐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2023년 말 2개에서 2024년 말 4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2개입니다. 동시에 2024년 신규 출점은 4개, 계약종료·해지는 2건, 명의변경은 0건이었습니다.

명의변경이 없다는 사실과 폐점이 적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2024년 명의변경률은 0.0%였지만 폐점률은 100.0%로 기록됐습니다. 새로 들어온 점포가 있었기 때문에 연말 점포 수는 늘었지만, 기존 점포의 이탈 여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점포가 어떻게 남고 바뀌었는지는 아직 이어진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첫 계약 이후 점주가 얼마나 오래 남는지 계산할 수 없으며, 2024년 2건의 계약종료·해지가 일시적인지 반복되는지는 공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240204
2023020002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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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자본 상태는 자본잠식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 사실만으로 Freshsal 가맹점의 수익성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20억원, 부채비율은 71%이며 본부 매출은 463억원입니다. 영업이익은 1.3억원, 영업이익률은 0.3%이고 당기순이익은 -324만원입니다.

본부가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구조는 지원 역량과 브랜드 집중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9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3년 53명에서 2024년 43명으로 10명 줄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확인되지 않아 Freshsal이 본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점포 이탈과 본부의 낮은 영업이익률은 서로 다른 문제지만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본부 재무가 자본잠식은 아니어도, 이익이 얇고 인력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지속성이 가맹점 수익과 별개로 확인돼야 합니다. 본부 실적이 유지된다고 가맹점의 매출이나 이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2,058,709.3 만 원854,322.4 만 원4,633,639.2 만 원12,500.2 만 원0.3%
20232,025,441.7 만 원820,731.1 만 원4,783,259.6 만 원14,987.4 만 원0.3%
20221,898,171 만 원716,427.4 만 원4,526,495.4 만 원28,722.5 만 원0.6%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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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외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3% 증가했습니다. 이는 건강식·샐러드 관련 창업 공급이 줄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Freshsal의 개별 수요를 직접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검색 관심은 대표 검색어와 기준 연도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업종 전체의 공급 흐름만으로 Freshsal의 수요를 대신 설명하기는 어렵고, 건강식 수요가 계속된다는 설명도 실제 매출과 원가 구조를 넘어서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짧은 최초 계약기간에 비해 시설과 가맹 관련 비용이 크게 묶이는 구조입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9,011만원을 투입하는데 최초 계약이 2년이므로, 계약 종료 뒤 갱신 여부와 재계약 조건이 시설비 회수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본부는 직영점 없이 9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Freshsal의 운영 경험을 직영점으로 검증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본부는 4개이고, 영업지역 반경은 200m입니다. 가맹점이 보호받는 범위와 본부 또는 다른 브랜드의 출점 가능성을 계약서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비 부담은 본부가 전부 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2024년 본부 광고비는 12.0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전국단위 광고·판촉은 유형에 따라 본사 20%, 가맹점 80%, 본사 25%, 가맹점 75%, 본사 30%, 가맹점 70%로 나뉘며, 지역광고는 해당 지역 가맹점이 부담액을 나눕니다. 분담비율은 사업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고,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 금액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1,630만원입니다. 계약서 원문에는 “카드매출액의 5.5%”를 로열티로 적고 있고, “기준이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비율 비용은 확인된 월 고정 유출 344만원에 포함하지 않았으므로 시설비·가맹비·교육비의 월 환산액과 별도로 움직이는 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계약을 중도에 끝낼 때의 부담은 금액과 기간이 함께 박혀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위약금 : 일금 일백만원(\1,000,000) X 4개월(단, 4개월 미만 잔여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D-180 ~ D-90”과 “D-60일 이전”이라는 시한이 있으며, 계약이 끝나면 “계약이 기간만료 또는 해지로 종료된 경우, 시스템 및 식단, 조리법, 운영방법, Know-how 등”을 포함한 Freshsal 관련 운영 요소와 간판·로고에 대한 조치가 이어집니다.

경업금지 범위도 넓게 적혀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당사는 [계약기간 중] [대한민국 전 지역 내에서] 귀하가 [ Freshsal ] 브랜드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고, 경업허가 절차는 “30일 가량 소요”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기간과 갱신기간이 짧더라도 계약 종료 뒤 원상복구와 다른 업종 전환 조건을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Freshsal을 둘러싼 별도 보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2024년 점포 현황 이후에 계약종료·해지 사유가 바뀌었는지, 공급가가 올랐는지, 본부 지원 방식이 달라졌는지는 보도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더 큰 빈칸은 점포 이탈의 이유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2건이 상권 문제인지, 운영비 부담인지, 본부 정책 때문인지 공시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과 사유별 건수를 확인해야 2024년 폐점률 100.0%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법 위반 기록은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분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포별 수익성이나 계약종료 원인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Freshsal은 창업비 자체보다 차액가맹금과 폐점률에서 동종 브랜드와 크게 갈립니다. 가맹점 수는 같은 샐러드·포케·건강식 브랜드 40곳 중 23위,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40곳 중 30위, 연 평균매출은 33곳 중 11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33곳 중 10위로 중간보다 높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40곳 중 1위이고 폐점률도 32곳 중 1위입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31곳 중 4위입니다.

샐러디는 Freshsal보다 초기자금이 큰 1.3억원이지만 연매출은 3.1억원이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4.7%, 폐점률은 5.0%입니다. Freshsal의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4배로 샐러디와 같지만, 매출 규모와 점포 지속성, 본부에 내는 비용의 비율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영칼로리포케는 총 초기자금 1.4억원으로 더 많은 돈이 필요하지만 연매출은 5.5억원, 차액가맹금 비율은 0.25%, 창업비 1원당 매출은 4.0배입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모두 0.0%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가는 88.9%입니다. 이 비교는 적은 초기자금이 곧 높은 수익을 뜻하지 않으며, 매출 규모와 필수품목 비용, 점포 지속성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3곳입니다. 그중 Freshsal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없으며, 반대로 Freshsal이 세 가지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도 없습니다. 어느 브랜드가 더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공시된 수치만으로는 매출과 운영 지속성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파는 규모일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반영한 이익이 아닙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Freshsal은 처음 넣는 돈 대부분이 계약 종료 뒤에도 돌아오지 않는 성격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8,261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92%입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이 6,831만원으로 76%를 차지하며, 인테리어·주방기기·간판·전산장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가맹비와 교육비는 1,430만원으로 16%이고, 조건에 따라 돌아올 수 있는 가맹 보증금은 200만원으로 2%입니다.

초기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해야 하는 소진 규모는 344만원입니다. 이는 24개월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나눈 부담의 크기이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닙니다. 실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는 매출에서 원가·임차료·인건비·공과금·이자를 차감해야 알 수 있습니다.

재고로 남는 초도물품은 440만원으로 5%이고,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려운 오픈 기념 홍보 및 판촉행사 비용은 110만원으로 1%입니다. 알 수 없는 금액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계약 전에 세부 견적서를 받아야 실제 지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2년 최초 계약과 1년 갱신 조건을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돈이 큰 만큼 갱신 거절과 원상복구 조건이 중요한 부담이 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원가만 뺀 금액은 전국 평균에서 원가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820만원을 기준으로 원가율이 40%이면 1,092만원, 50%이면 910만원, 60%이면 728만원, 70%이면 546만원, 80%이면 364만원이 남습니다.

지역별 계산값은 부산과 서울 모두 원가율 40%부터 80%까지 남는 금액이 0만원입니다. 앞에서 본 부산과 서울의 지역 매출이 모두 0만원으로 기재된 결과인데, 전국 평균과 실제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을 설명하지 못하므로 지역별 손익 판단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20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되며,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은 위쪽 구간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확정값으로 적혀 있지 않아 구간별로 펼쳐 놓은 것입니다.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특히 Freshsal처럼 신선식품을 다루는 업종은 채소·단백질 원재료 가격, 폐기율, 당일 생산·보관 기준, 배달 수수료가 원가율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매출의 크기보다 기존 점포가 계속 운영되는지와 매출에서 본부 몫이 얼마나 빠지는지입니다. Freshsal은 최근 1년 점포 수가 +2개로 늘었지만 2024년 계약종료·해지가 2건 있었고, 폐점률은 100.0%였습니다. 동시에 차액가맹금은 매출 대비 11.37%로 동종 비교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신규 출점이 기존 점포의 지속성을 대신 보여 주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좋게 보이는 숫자도 무엇을 측정하지 않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본부 자본은 120억원이고 부채비율은 71%라 자본잠식으로 보이지 않으며,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모두 0건입니다. 그러나 직영점은 0개이고 Freshsal만의 가맹사업 매출은 계산되지 않으며, 임직원은 53명에서 43명으로 줄었습니다. 본부의 자본 상태와 법 위반 기록은 확인되지만, 이 브랜드의 매장 운영 지원과 점주 수익성까지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결론을 움직이는 가정은 세 가지입니다. 지역별 매출 수치가 아니라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지면 원가를 뺀 금액도 함께 줄어듭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이미 높은 차액가맹금 비율이 원가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최초 2년 뒤 1년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초기자금 중 92%가 돌아오지 않는 구조와 원상복구 부담이 동시에 남습니다.

Freshsal에서 결국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초기자금 9,011만원을 투입한 뒤 차액가맹금 11.37%와 2024년 폐점률 100.0%가 나타난 운영 구조를 후보 점포의 서면 매출과 공급가로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신선식품 원가와 폐기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채소·단백질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메뉴 가격을 조정하는 기준, 폐기율과 당일 생산·보관 기준, 배달 비중과 수수료를 반영한 손익을 본부에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업종의 건강식 수요나 오피스 배달만으로는 11.37%의 차액가맹금 부담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첫째, 2024년 계약종료·해지 2건이 왜 발생했는지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물어야 합니다. 공시는 건수만 보여 주므로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운영비 부담인지 구분되지 않으며,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둘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과 함께 움직이고, 실제 원가율은 공급가를 확인해야 정해지므로 40%부터 80%까지의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 이 자료로 다시 봐야 합니다.

셋째,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와 제외 기준, 하위 25% 매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4곳이 평균에 들어갔지만 표본이 4개뿐이고, 부산과 서울 지역 수치는 전국 평균과 맞지 않으므로 평균만으로 낮은 매출의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넷째,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820만원과 평당 월매출 119만원은 후보 점포의 상권·면적·운영시간을 반영한 보장이 아니므로, 구두 설명이 아닌 서면 수치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섯째,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은 8,261만원이므로, “일금 일백만원(\1,000,000) X 4개월” 위약금 조항과 갱신·경업금지 조건을 실제 계약서에서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2,482.6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11.37%
영업 중 가맹점 수4개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355일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reshsal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3,46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9,011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Freshsal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18,352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4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Freshsal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Freshsal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2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Freshsal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24,826천원, 평균매출 대비 11.3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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