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까몬은 폐점보다 명의변경이 더 눈에 띄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폐점률은 8.9%였지만 명의변경률은 15.6%로, 같은 베트남식 브랜드 73곳 중 3위였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0,012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54,676.6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47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까몬의 평균매출은 지역보다 매장 위치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의 연 평균매출은 6.7억원, 경북은 5.1억원으로 지역 격차가 1.3배이며, 월 평균매출도 경기 5,605만원과 경북 4,238만원으로 벌어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4,556만원입니다.
평균매출이 가정하는 매장 크기가 큰 편이어서 소형 매장을 검토할 때는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공시된 평당 연매출은 1,891만원, 월매출은 158만원이며, 이를 같은 판매 밀도로 적용하면 10평 매장은 월 1,576만원, 15평은 2,364만원, 20평은 3,152만원, 30평은 4,728만원입니다. 전국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8.9평입니다. 실제로는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평수를 곱한 값은 해당 크기 매장의 확정 매출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전국 평균은 47곳을 기준으로 했지만, 평균만으로 매장 간 편차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해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9곳입니다. 따라서 경기와 경북의 지역 평균은 비교할 수 있지만, 한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에 서느냐에 따른 최저선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매출 수준을 실제 창업비와 함께 읽어야 매출의 크기가 투자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47 | 54,676.6 만 원 | 4,5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25 | 67,255.4 만 원 | 5,6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7 | 50,853.5 만 원 | 4,2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45 | 48,056.4 만 원 | 4,0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4 | 57,241.9 만 원 | 4,77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6 | 54,441 만 원 | 4,5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36 | 49,159.8 만 원 | 4,0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21 | 52,381.3 만 원 | 4,3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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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까몬의 총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큰 1.4억원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1.0억원이며, 두 값 사이에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 4,400만원이 있어 총 초기자금의 31%를 차지합니다.
비용 구성을 보면 기타 비용이 8,162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7%입니다. 인테리어는 4,400만원으로 31%이고, 가맹비와 교육비를 합친 금액은 1,650만원으로 11%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 모두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실제 준비해야 할 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수품목 가격에 본부의 마진을 붙이는 차액가맹금은 0원, 평균매출 대비 0%로 공시됐습니다. 이는 본사가 필수 재료에 마진을 붙이지 않는다고 신고했다는 뜻이지, 재료비나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같은 다른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총 초기자금의 크기만 보면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50곳의 상위 25% 기준인 1.7억원보다 낮지만, 공시 합계 밖 금액과 기타 비용이 함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이제 이 돈이 들어간 뒤 점포가 실제로 어떻게 늘고 바뀌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가입비(가맹비의 10%) -개점 전 정보∙자료제공, 개점 전 운영교육, 오픈 지원(가맹비의 90%) |
| 교육비 | 550 만 원 | -개점 전 조리/서비스 교육 |
| 예치가맹금 | 1,8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8,162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4,400 만 원 | 20 |
| 총계 | 816.2 만 원 | 매장상황 및 점주선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금액은 제외 |
| 간판 | 확인필요 | - |
| 전용의탁자 | 확인필요 | 2인 2개/4인 9개 기준 |
| 주방/ 홀설비 및 집기 | 9.1 만 원 | - |
| 전용그릇 | 확인필요 | - |
| 초도물품 | 확인필요 | - |
| POS | 확인필요 | - |
| 별도금액 | 확인필요 | 매장상황 및 점주선택에 따라 |
| 확인필요 | 변동될 수 있는 금액 | |
| 공시 합계 | 10,012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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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까몬은 점포 수가 빠르게 늘어난 뒤 최근에는 증가 속도가 둔화됐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7개에서 2023년 말 36개, 2024년 말 45개, 2025년 말 47개로 늘었고, 2022년과 비교하면 40개 증가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2개, 증감률은 4.4%입니다.
최근의 순증가는 신규 출점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6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7건이었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합계는 11건, 연간 교체 비율은 24.4%입니다. 폐점은 영업을 끝낸 것이고 명의변경은 매장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이므로 두 숫자를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되지만, 점주가 바뀌는 속도는 따로 봐야 합니다.
현재 폐점률 자체는 8.9%로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30곳의 상위 25% 기준인 25.0%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 폐점률은 연속으로 늘어 전체 변화가 8.9%p에 이르렀습니다. 평균 영업기간이 1.4년인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라는 점까지 겹치면, 점포 수 증가만으로 운영 안정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점포 흐름의 방향을 확인하려면 이제 점포를 지원하는 본부의 재무와 운영 여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45 | 6 | 0 | 4 | 7 | 47 |
| 2024 | 35 | 11 | 0 | 1 | 3 | 45 |
| 2023 | 7 | 29 | 0 | 0 | 0 | 36 |
| 2022 | 확인필요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7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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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당장 자본이 바닥난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5.6억원, 부채비율은 65%이며 영업매출은 30.8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영업이익률은 3.3%입니다. 당기순이익도 9,495만원으로 공시됐습니다.
본부가 자본을 유지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지속성을 볼 때 긍정적인 근거입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각각 0건입니다. 다만 본부의 이익이 가맹점의 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도 같은 베트남식 브랜드 82곳 중 31위입니다.
본부가 이 브랜드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기 때문입니다. 2025년 직영점은 1개이고 운영 브랜드도 1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4년 11명에서 2025년 11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본부가 여러 브랜드로 위험을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과, 동시에 까몬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제 브랜드 자체의 수요가 업종 전체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91,822.2 만 원 | 36,112.7 만 원 | 308,186.1 만 원 | 10,019.7 만 원 | 3.3% |
| 2024 | 88,291.7 만 원 | 42,076.8 만 원 | 307,429.4 만 원 | 25,773.7 만 원 | 8.4% |
| 2023 | 47,901.1 만 원 | 29,570.7 만 원 | 195,940.3 만 원 | 19,703.5 만 원 | 10.1% |
| 2022 | 10,113.9 만 원 | 9,568.8 만 원 | 20,854.5 만 원 | 223.8 만 원 | 1.1%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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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베트남식 외식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7% 증가했습니다. 신규 진입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반면 이 브랜드 수요를 판단할 검색어와 기준 연도별 검색 관심 수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표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측정한 값도 없어, 검색 흐름으로 까몬의 수요를 직접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업종의 신규 등록 증가만으로 까몬의 매출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실제 위치와 점포별 매출 편차를 동종 브랜드와 견주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까몬은 초기 계약기간이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1.4억원을 넣고 최초 계약이 2년인 구조이므로, 초기 비용이 계약기간 안에 어떻게 부담되는지와 갱신 조건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1개를 운영하고,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까몬 1개입니다. 임직원도 11명으로 전년과 같고 지역본부나 지사는 0개입니다. 직영점이 있다는 점은 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있다는 뜻이지만, 직영점 하나만으로 여러 지역의 운영 경험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광고비 부담은 광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며 본부 승인 절차와 10일 내 통지가 필요합니다. 브랜드 광고는 실시 전 계획을 공지하고 가맹점사업자 50% 이상 동의가 필요하며, 분담비율은 행사별 사전약정이나 동의 절차에서 안내됩니다. 판촉행사는 가맹점사업자 7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 가맹점에 적용되고, 70% 미만이면 동의한 가맹점만 참여합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3,418만원이지만, 가맹점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과 한 곳당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판촉비는 공시 연도에 0원으로 집행됐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입니다.
계약을 중도에 끝낼 때의 부담도 숫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은 “해지일 직전 12개월 ‘월 평균 귀하의 매출액(부가세가 포함된 금액)’ X 5% X 잔여개월수”로 적혀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은 “귀하는 ‘까몬’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계약종료/해지 후 1년 동안”과 “500M”이라는 제한 조건이 들어 있습니다.
앞에서 본 점포 교체 속도와 계약기간을 겹쳐 보면, 서명할 때의 비용뿐 아니라 2년 뒤 갱신과 중도 종료 조건이 실제 부담을 좌우합니다. 공시 밖에서 벌어진 변화와 이유도 이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새롭게 나온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도와 공시 수치가 어긋나는지 별도로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대신 까몬의 공시는 점포가 바뀐 이유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 4건과 명의변경 7건이 어떤 시점에 발생했는지, 명의변경 7건 가운데 최초 계약 2년 안에 매장이 넘어간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된 지역 평균에는 점포가 1~4곳인 지역 9곳의 매출이 가려져 있고,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없습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 5.5억원이 낮은 매장의 현실을 얼마나 반영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총 초기자금 1.4억원과 공시 합계 1.0억원의 차이를 만드는 별도공사·점포 비용도 공시만으로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기타 비용 8,162만원의 세부 내역,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비용은 견적서가 있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 위반과 시정조치가 0건이라는 기록은 확인되지만, 점주 교체의 원인이나 실제 비용 부담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 빈칸을 메우려면 동종 브랜드와의 숫자 대비가 필요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까몬은 같은 베트남식 브랜드 84곳 가운데 가맹점 수 7위, 총 초기자금 부담 35위, 연 평균매출 70곳 중 15위, 창업비 1원당 매출 70곳 중 19위입니다. 폐점률은 73곳 중 36위지만 명의변경률은 73곳 중 3위로, 사람의 교체에서 가장 두드러집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브랜드와 비교하면 매출과 점주 교체의 어긋남이 보입니다. 편편집은 총 초기자금 1.9억원으로 까몬보다 무겁지만 연매출은 8.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4.4배, 폐점률은 8.3%, 명의변경률은 4.2%입니다. 까몬은 초기자금 1.4억원, 연매출 5.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8배로 매출 순위는 나쁘지 않지만 명의변경률은 훨씬 높습니다.
반대로 미분당은 총 초기자금 1.6억원, 연매출 4.6억원으로 까몬보다 매출은 낮지만 폐점률은 0.0%, 명의변경률은 9.2%입니다. 소담촌은 총 초기자금 5,306만원에 연매출 12.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3배,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3.1%로 초기비용과 운영 변동이 모두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27곳이며, 이 가운데 까몬보다 세 가지 지표에서 모두 앞선 브랜드는 2곳입니다. 반대로 까몬이 세 지표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다만 이 비교는 12곳이 세 지표 중 하나 이상이 없어 제외된 결과이며,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입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배수가 크다고 남는 돈이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3.3%로 같은 베트남식 브랜드 82곳 중 31위입니다. 까몬은 매출과 출점 규모에서는 중상위권에 가깝지만, 명의변경률에서는 동종 상위권에 놓여 있어 돈의 지표와 점주 경험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매출과 창업비의 관계가 실제 계약 손실로 바뀌는 지점은 돈의 성격을 나눠 볼 때 드러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0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2%입니다.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가맹비·교육비가 1,650만원으로 11%이고,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인테리어가 4,400만원으로 31%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으며, 인테리어는 철거와 원상복구 부담까지 남을 수 있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가맹 보증금은 2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에 그칩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타 비용 8,162만원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돈이 총 초기자금의 57%이므로, 세부 견적 없이 계약하면 실제 투자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하는 금액은 252만원입니다. 이는 2년 계약 동안 매달 부담되는 금액을 보여 주는 것이며, 얼마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는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회수기간은 매출에서 원가·임차료·인건비 등을 뺀 실제 이익을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치가맹금 1,850만원은 새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최초 계약 2년 뒤에는 1년 단위 갱신이 이어지므로, 돌아오지 않는 돈의 크기와 갱신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제 지역별 매출에 원가율을 적용해도 실제로 남는 금액이 어느 범위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경기와 경북 사이에 꾸준한 차이가 있습니다. 원가율 40%일 때 경기에서 남는 금액은 월 3,363만원, 경북은 2,543만원, 전국은 2,734만원입니다. 원가율 80%에서는 경기 1,121만원, 경북 848만원, 전국 911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원가율 50%일 때는 경기 2,802만원, 경북 2,119만원, 전국 2,278만원이며, 60%일 때는 경기 2,242만원, 경북 1,695만원, 전국 1,823만원입니다. 원가율 70%에서는 경기 1,681만원, 경북 1,271만원, 전국 1,367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원가에 이미 포함된 것으로 보아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놓은 것입니다. 실제 구간은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차액가맹금이 0원으로 공시됐더라도 정액 로열티나 별도 정기 납부금이 있으면 실제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서 본 것처럼 같은 지역 평균 안에서도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고르는 차이뿐 아니라 후보 점포가 지역 평균에 미달하는 경우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며, 실제 공급가와 후보지별 예상매출이 핵심 자료가 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까몬에서 가장 먼저 깨지는 가정은 점포 수 증가가 점주 운영의 안정성을 뜻한다는 가정입니다. 최근 1년 점포는 2개 늘었고 성장률은 4.4%였지만, 명의변경률은 15.6%로 같은 베트남식 브랜드 73곳 중 3위입니다. 폐점률 자체는 8.9%로 비교 기준보다 낮아도 최근 3년 연속 상승했고,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연간 교체 비율은 24.4%입니다.
이 속도가 최초 계약 2년 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남는 인원은 6명가량으로 계산됩니다. 실제 결과는 점포별 시점과 사유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 영업기간 1.4년이 최초 계약기간 2년보다 짧다는 점은 단순한 출점 증가보다 먼저 설명해야 할 사실입니다.
투자 부담도 공시 합계보다 실제 총액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4억원이지만 공시 합계는 1.0억원이고, 그 밖의 4,400만원이 총액의 31%입니다. 여기에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 8,162만원이 57%를 차지합니다. 투자금 자체가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의 1.7억원 기준을 넘지는 않지만, 실제 비용을 미리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가 부담을 키웁니다.
매달 확인되는 고정 유출은 252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5.5%입니다. 그러나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빠져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0%도 본부의 정기 수취금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원가율을 낮게 가정할수록 이 빠진 비용의 영향이 커집니다.
걸리지 않은 사실도 범위가 분명합니다. 점포 수가 줄지는 않았고 본부 자본은 5.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억원입니다. 평균매출도 2025년 47곳을 기준으로 확인됐고 법적 제재 기록도 없습니다. 하지만 점포 순증감은 명의변경을 가리지 못하고, 본부 재무는 까몬과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브랜드 의존도를 보여 주지 못하며, 평균매출은 가려진 지역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현실을 담지 못합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미달하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이면, 경기 기준 원가율 40%의 월 3,363만원에서 원가율 80%의 월 1,121만원으로 내려가는 구조를 피할 수 없습니다. 갱신이 되지 않으면 6,050만원, 즉 초기자금의 42%가 돌아오지 않는 돈으로 남고 원상복구 부담도 붙을 수 있습니다.
까몬에서 결국 결정을 가르는 것은 동종 73곳 중 3위인 명의변경률 15.6%가 왜 생겼는지, 그리고 총 초기자금 1.4억원 중 6,050만원이 묶인 상태에서 최초 2년의 계약과 매출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 번째로 최근 3년 폐점률이 연속으로 늘어난 원인을 물어야 합니다. 변화 폭은 8.9%p이므로 단순히 2025년 폐점률 8.9%가 비교 기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본부가 이 흐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와 올해 달라진 조치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명의변경 7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지만 최초 계약기간 안에 점주가 바뀌었다면 실제 초기 이탈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차액가맹금 0원 외에 정액 로열티, 전산비, 물류비 등 본부가 정기적으로 받는 금액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신고만으로 월별 본부 납부금까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 총 초기자금 1.4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관련 비용의 실제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이 4,400만원이고 기타 비용만 8,162만원이므로, 구두 설명이 아니라 항목별 견적서가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로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은 47곳의 평균이고,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8.9평이므로 후보 점포의 면적과 위치가 이 평균에 들어맞는지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로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에는 해지 직전 12개월 월 평균매출에 5%와 잔여개월수를 곱하는 위약금 조항과 영업표지 즉시 철거 조항이 있지만,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45개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528일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까몬(CAMO’N)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4,4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012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까몬(CAMO’N)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47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까몬(CAMO’N)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7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까몬(CAMO’N)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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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