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 브랜드 리포트

꼬모쉐(COMOCHEZ)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이 브랜드는 매출 수준보다 본부의 재무 상태와 초기자금의 실제 용처를 먼저 봐야 합니다. 2024년 가맹점은 12개이고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4억원이지만, 본부 자본은 -2.3억원, 영업이익은 -7,520만원입니다. 계약 전에는 본부 지원의 지속 가능성과 공시 밖 비용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6,505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13,786.5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2개
2024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겉으로 보이는 평균매출보다 객실 운영에 필요한 반복 비용과 실제 매장 규모가 더 중요한 구조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1,149만원이고 평(3.3㎡)당 월매출은 10만원입니다. 이를 그대로 적용하면 10평 매장은 월 104만원, 15평은 156만원, 20평은 207만원, 30평은 311만원으로 계산되지만, 이는 실제 매장별 매출이 아니라 같은 밀도로 매출이 난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10.8평으로, 일반적인 소형 매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은 2024년 12곳 전체를 대상으로 했지만,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5곳이어서 매장 간 격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 하나만으로 낮은 매출 점포가 어느 수준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숙박업은 매출이 나와도 청소·세탁·정비와 야간 응대 인력이 반복적으로 필요합니다. 업종 참고(한국호텔업협회, 2024년)에서는 호텔업 총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이 29.12%였지만, 관광호텔 표본이어서 모텔·무인텔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고 무인 운영 숙박업소의 공식 인건비 비율도 없습니다. 따라서 무인 체크인이 인건비를 얼마나 줄이는지는 본부의 실제 배치표와 외주비를 받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1213,786.5 만 원1,14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613,247.8 만 원1,10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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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초기자금은 매출을 만들기 전부터 큰 금액이 시설과 불명확한 비용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2.8억원이며, 업종 표본이 부족해 업종을 가리지 않고 비교한 8981곳의 기준값 1.7억원보다 높습니다. 이 비교는 숙박 브랜드끼리의 비교가 아니므로 부담의 위치를 대략 보여줄 뿐입니다.

공시 합계는 1.7억원이지만, 별도로 잡힌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11,8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2%입니다. 특히 인테리어 1.2억원은 총 초기자금의 42%로 시설에 묶이고, 기타 비용 1.5억원은 총 초기자금의 53%로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가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돈의 성격을 나누면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금액은 1.3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5%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88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이고, 인테리어 비용은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렵습니다. 반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에 그칩니다. 예치가맹금 1,380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이미 낸 가맹금을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차액가맹금은 0%로 공시됐지만, 이것이 본부에 정기적으로 내는 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계약에는 월말 객실 입실률이 70% 이상이면 월 매출액의 11%를 로열티로 적용한다고 적혀 있어, 매출 조건이 충족될 때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본부에 내는 돈의 전체 구조는 차액가맹금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33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5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38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5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15,125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1,880 만 원90
공시 합계16,505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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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최근 점포 수가 줄어든 모습은 확인되지 않지만, 장기간 점주가 남아 있는지는 아직 읽기 어렵습니다. 2024년 말 가맹점은 12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순증감도 12개로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연초 점포 수와 계약종료·해지·명의변경 자료가 없어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로 보면 브랜드와 가맹점은 늘고 있지만, 숙박만의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서비스 업종 전체 등록 브랜드는 2,181개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고 가맹점은 125,401개로 9.5% 증가했습니다. 이 통계에는 운송 등 다른 서비스 업종이 포함되고 숙박 단독 수치는 분해되지 않았습니다.

가맹점 12개라는 현재 규모는 출점 확대의 흔적은 보여주지만, 점포가 실제로 오래 유지되는지까지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점포 현황이 세 해에 미치지 못해 첫 계약 뒤 점주 잔존과 교체 속도를 계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출점 수와 생존 기간을 같은 의미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01200012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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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상태는 가맹점 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사안입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2.3억원이고 부채비율은 -223%이며, 영업이익은 -7,520만원, 영업이익률은 -21.8%입니다. 당기순이익도 -8,222만원이어서 본부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계속할 수 있는지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임직원 수가 늘어난 점은 운영 인력이 보강된 흔적이지만, 재무 적자를 뒤집는 근거는 아닙니다. 임직원은 2023년 2명에서 2024년 5명으로 늘었지만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도 1개입니다. 가맹사업 매출은 1.0억원, 본부 전체 매출은 3.4억원으로 가맹사업 매출 비중은 30.0%입니다. 본부 매출의 구성과 가맹사업 외 수익의 지속성은 공시 숫자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다는 점은 실제 숙박 운영을 검증할 현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업종 참고(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3년 기준)에서는 관광숙박업이 2,591개 사업체에 61,826명의 종사자를 두는 업태로 집계됐지만, 이는 관광진흥법상 관광숙박업으로 모텔·무인텔과 모집단이 다릅니다. 본부의 직영 운영 흔적이 없는 만큼 청소·야간 대응·시설 관리 방식을 가맹점 현장에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27,693.3 만 원50,202.6 만 원34,474.1 만 원-7,520.1 만 원-21.8%
20232,339.2 만 원16,626.5 만 원713 만 원-16,787.3 만 원-2354.5%
202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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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서비스 업종 전체의 공급은 늘지만, 숙박 관련 검색 관심은 최근 약해진 방향입니다. ‘호텔 예약, 모텔’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2% 감소했고, 2025-01-01부터 2026-09-01까지는 43%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가 숙박업 전체 수요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신규 출점 흐름만으로 고객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업종 전체의 브랜드 증가와 이 브랜드의 고객 접점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 등록 브랜드가 2,181개로 늘어난 사실은 경쟁 공급이 커졌다는 의미이지, 꼬모쉐의 객실 가동률이나 예약 전환을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 브랜드의 지역별 객실 가동률과 예약 플랫폼 유입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숙박 수요는 등급과 상권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업종 참고(한국호텔업협회, 2024년)에서 호텔업 전국 평균 객실이용률은 67.93%였지만, 미등급 호텔은 53.47%로 나타났고 모텔·무인텔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의 매출을 호텔업 평균 가동률로 보완해 해석할 수 없습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보이지만, 계약을 끝낼 때의 비용과 갱신 조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계약 위반 시 자점매입 위반에는 1회 1,000만원의 위약금, 계약기간 내 또는 종료 후 경업금지 위반에는 2,000만원의 위약금 조항이 적혀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0%는 비용이 없다는 뜻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는 입실률이 70% 이상이면 월 매출액의 11%를 로열티로 내도록 되어 있고, 차액가맹금과 로열티는 서로 다른 방식의 부담입니다. 따라서 로열티가 적용되는 객실 가동률 기준과 계산 대상 매출을 서면으로 특정해야 합니다.

광고비 부담도 본부 매출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4년 본부 광고비는 2,387만원으로 기록됐지만 판촉비는 0원으로 공시되어 광고와 판촉을 어떻게 구분했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상품 광고는 본부와 가맹점이 50%씩 부담하고, 지역 광고는 해당 지역 가맹점이 부담하는 구조이며, 판촉행사는 가맹점 70% 이상의 동의 절차가 적혀 있습니다.

입지만 좋으면 된다는 설명은 객실 가동률과 플랫폼 노출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브랜드는 가맹점이 12개여서 100개 가맹점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의무가 적용되는 대형 본부와는 조건이 다릅니다. 후보 점포와 인근 가맹점의 객실 수·가동률·평균 객실요금을 같은 기준으로 받은 뒤 비교해야 합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공시 기준연도 이후의 본부 재무와 점포 변화는 최신 숫자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는 2024년이며, 다음 신고본이 등록되면 새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24년 뒤 본부 자본, 영업손익, 폐점률, 명의변경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검색 관심은 공시 점포 흐름과 어긋난 방향을 보입니다. 점포 수는 최근 1년 순감소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호텔 예약, 모텔’ 검색량은 최근 구간에서 43% 감소했습니다. 검색량은 예약 매출 자체가 아니므로 이를 곧바로 매출 감소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출점 숫자만으로 수요가 유지된다고 해석하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공시 기준연도 뒤의 개별 보도와 본부 발표가 어떤 사건을 가리키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도 내용을 근거로 본부 재무 개선이나 점포 확대를 반영할 수 없고, 2024년 수치와 서면 자료를 기준으로 현재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동종 브랜드와 비교하면 꼬모쉐는 초기자금은 중간 이하이지만 매출 규모도 함께 낮은 편에 놓입니다. 스테이더담은 가맹점 33개, 연매출 8,709만원, 총 초기자금 1.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6배입니다. 꼬모쉐는 가맹점 12개, 연매출 1.4억원, 총 초기자금 2.8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5배입니다. 두 브랜드는 초기 부담과 매출의 조합이 다르며, 어느 쪽이 낫다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브라운도트호텔은 가맹점 33개, 연매출 3.0억원, 총 초기자금 12.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2배입니다. 꼬모쉐보다 매출은 높지만 초기자금도 훨씬 크고, 매출 대비 초기자금의 관계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 비교는 매출이 큰 브랜드가 반드시 자금 부담이 가볍다는 뜻이 아니라, 무엇을 더 부담하고 어떤 매출 규모를 기대하는지 보여주는 비교입니다.

차액가맹금만 보면 꼬모쉐의 0%는 브라운도트호텔의 0%와 같고, 스테이더담의 1.1%와는 다릅니다. 그러나 꼬모쉐는 별도로 입실률 70% 이상일 때 월 매출액의 11% 로열티 조항이 있어 차액가맹금만으로 본부 수취 구조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창업비 1원당 매출 0.5배도 이익률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꼬모쉐는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공시되지 않아 점주 교체 속도까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비교 대상에는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적힌 브랜드가 있지만, 꼬모쉐의 세 해 점포 현황이 없어 같은 기준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점 수와 매출만으로 동종 브랜드의 운영 지속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자금의 가장 큰 문제는 총액보다 어디에 쓰이는지가 불명확하다는 점입니다. 총 초기자금 2.8억원 중 인테리어 1.2억원은 시설에 붙고, 기타 비용 1.5억원은 세부 용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3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5%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월 단위로 나누면 532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해야 할 초기비용의 크기를 보여주는 환산입니다. 확인된 월 고정성 유출도 532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46.3%이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8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이고, 조건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2%입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1.2억원으로 42%인 반면,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1.5억원으로 53%입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실제로 추가되는지는 견적서 없이는 알 수 없습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공시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을 이익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객실 소모품·세탁·예약 플랫폼 비용처럼 매출에 따라 움직이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며, 공시에는 실제 원가율이 없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149만원에서 원가율을 40%로 놓으면 689만원, 50%면 574만원, 60%면 460만원, 70%면 345만원, 80%면 230만원이 남지만, 모두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 전의 금액입니다.

매출이 서울과 전국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지역 부담이 같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1,104만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1,149만원이지만, 서울 외 지역별 값은 가맹점 수가 적어 가려져 있습니다. 상권별 객실 가동률과 플랫폼 수수료가 없으면 평균매출만으로 실제 운영 여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숙박업의 인건비는 무인 운영으로 전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고용노동부·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기준)에서는 2026년 최저임금 시간급을 10,320원으로 정하고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근로에는 50% 가산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사업장은 야간 가산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소·세탁·야간 응대 인력의 고용 형태와 사업장 규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조건은 본부 재무와 시설비 부담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본부 자본은 -2.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520만원인데, 가맹점은 직영점 없이 본부 브랜드 하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총 초기자금의 42%가 시설에 묶이고 53%는 세부 용처가 불분명해, 본부 지원과 실제 개설비가 함께 확인돼야 합니다.

매출 평균이 당장 낮은 조건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운영 여력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평균매출은 12곳 전체를 기준으로 했지만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5곳입니다. 객실 가동률이 낮아지거나 플랫폼 비용과 로열티가 붙으면 평균매출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포 수 감소, 최근 3년 형벌 선고, 최근 3년 시정조치는 현재 확인된 기준에서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포 수가 줄지 않았다는 사실은 점주 잔존을 뜻하지 않고, 형벌·시정조치가 0건이라는 사실도 본부의 재무 개선을 뜻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사실을 한 방향으로 묶지 않는 것이 이 브랜드를 읽는 핵심입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계약 전에 본부의 재무 개선 계획과 지원 지속 방식을 가장 먼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본부 자본이 -2.3억원이고 영업이익도 -7,520만원인 만큼, 본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예약·객실관리 시스템, 마케팅, 전산 지원, 보증금과 예치가맹금이 어떻게 보호되는지 계약서와 별도 확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개설비는 공시 합계만으로 확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2.8억원과 공시 합계 1.7억원이 다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이 42%인 만큼 기타 비용 1.5억원의 견적서와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을 세부 내역으로 받아야 합니다. 인테리어 시공 주체, 객실당 설비 단가, 원상복구 범위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매출 설명은 후보 점포와 비슷한 가맹점의 실제 운영자료로 검증해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149만원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인근 가맹점의 객실 수, 월별 객실 가동률, 평균 객실요금, 폐점·명의변경 이력을 서면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최고·최저 매출과 지역별 값이 제한되어 있어, 평균만으로는 매출 하락 폭을 알 수 없습니다.

본부에 내는 정기 비용과 플랫폼 비용을 분리해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0% 외에 입실률 70% 이상일 때 적용되는 월 매출액의 11% 로열티, 예약 플랫폼 중개수수료, 광고비 상한, 지역 광고와 판촉행사의 부담 방식을 각각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숙박업은 공표된 플랫폼 수수료 기준선이 없으므로 계약서가 사실상 비교 기준이 됩니다.

무인 운영은 설비가 책임을 대신하는 범위를 서면으로 특정해야 합니다. 청소년 출입 확인, 야간 응대, 고장 시 현장 출동, 청소 품질 관리,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를 나눠 받아야 하며,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기준)에서는 숙박업의 청소년 혼숙 등 영업행위와 청소년 고용에 각각 3,000만원의 벌금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인 시스템을 설치했다는 사실만으로 영업자의 확인 의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꼬모쉐(COMOCHEZ)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11,88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6,50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꼬모쉐(COMOCHEZ)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꼬모쉐(COMOCHEZ)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꼬모쉐(COMOCHEZ)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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