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뜨돈은 점포 수가 2023년 말 23개에서 2025년 말 51개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폐점률은 5.2%p 상승했고 2025년 폐점률은 16.3%였습니다. 성장과 점주 교체가 함께 나타나는 구조가 이 브랜드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사실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1,52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4,918.4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51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뜨돈의 평균매출은 지역보다 개별 점포의 자리와 운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5억원, 월 평균매출은 3,743만원입니다. 대구가 연간 5.2억원으로 가장 높고 경북이 4.0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1.3배입니다.
지역 평균만 보면 대구·서울·경기 순으로 높고, 경북은 낮은 쪽에 있습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3,990만원, 경기 월 평균매출은 3,859만원, 경북 월 평균매출은 3,356만원입니다. 그러나 공시 평균매출 행의 전체 점포 수는 51곳일 뿐, 그중 실제 평균 산정에 몇 곳이 사용됐는지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공시 평균은 비교적 넓은 매장을 전제로 한 수치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079만원, 평당 월매출은 90만원이며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41.6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899만원, 15평은 1,349만원, 20평은 1,799만원, 30평은 2,698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실제 매출은 매장 크기와 좌석 구성에 따라 달라지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국 평균매출은 서양식 음식점업 전체의 사업체당 연평균 매출액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의 서양식 음식점업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7억원이며, 프랜차이즈와 독립 매장을 합친 118개소 조사입니다. 이 비교는 뜨돈의 가맹점 평균과 조사 대상 전체의 평균을 견준 것이므로, 개별 점포의 매출 하한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매출의 가장 큰 빈칸은 점포별 격차입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함께 공시되지 않아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7곳입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은 브랜드의 규모를 보여주지만, 특정 점포의 예상매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51 | 44,918.4 만 원 | 3,7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43 | 44,770.6 만 원 | 3,73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23 | 52,684.1 만 원 | 4,3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6 | 47,875.1 만 원 | 3,9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12 | 51,650.6 만 원 | 4,30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2 | 56,337.8 만 원 | 4,69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2 | 59,402.3 만 원 | 4,9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13 | 46,313.3 만 원 | 3,8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0 | 43,093.3 만 원 | 3,59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8 | 40,274.5 만 원 | 3,3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10 | 43,093.3 만 원 | 3,59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6 | 42,953.9 만 원 | 3,57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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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뜨돈의 초기 비용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로 계산되는 총액이 더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1.7억원이고, 공시 합계는 1.2억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5,2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1%입니다.
세부 내역에서는 기타 비용이 1.0억원으로 가장 큰 덩어리이고, 인테리어가 5,280만원, 가맹비가 550만원, 교육비가 33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공시만으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 어느 쪽에도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가격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65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5.4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0.1%입니다. 외식 업종 전체 기준은 4.4%이고 서양식 단독 기준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뜨돈의 비율은 같은 서양식 브랜드 63곳 중 높은 쪽 51위입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257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6.9%입니다. 이 금액에는 시설비·가맹비·교육비의 계약기간 월 환산액과 확인된 광고분담이 들어가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월 5.4만원은 원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 이 금액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18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3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0,34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5,28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11,52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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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뜨돈은 외형상 출점이 이어졌지만 점주 교체 흐름도 함께 커졌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23개, 2024년 말 43개, 2025년 말 51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8.6%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15개였습니다.
출점만 보면 확장 흐름이 분명하지만,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7건으로 폐점률이 16.3%였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5.2%p로, 폐점률이 3년 연속 높아진 흐름입니다. 같은 서양식 브랜드 157곳과 비교한 폐점률 순위는 높은 쪽 76위입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방식의 점주 교체입니다. 2025년 명의변경은 2건, 명의변경률은 4.7%로 같은 업종의 높은 쪽 5.9%에는 미치지 않았고 비교 순위는 46위였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9건, 연간 비율은 20.9%이므로 점포 수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수치는 출점과 이탈이 동시에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폐점이 3년 연속 늘어난 이유와 폐점 점포의 영업기간이 공시되지 않아, 신규 출점이 기존 점포의 약점을 보완한 것인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어서 본부가 이 확장을 감당할 조직과 수익 구조를 갖췄는지를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43 | 15 | 2 | 5 | 2 | 51 |
| 2024 | 23 | 23 | 3 | 0 | 0 | 43 |
| 2023 | 18 | 7 | 2 | 0 | 1 | 23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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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잠식 없이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부채를 함께 봐야 재무 구조가 보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7.8억원, 부채비율은 244%입니다. 본부 매출은 25.1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 영업이익률은 9.6%, 당기순이익은 1.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서양식 브랜드 183곳 중 높은 쪽 27위로, 비교상 본부 수익성은 위쪽에 있습니다. 본부의 영업손익이 최근 2년 연속 적자는 아니며, 자본이 음수로 내려간 상태도 아닙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자본과 별개로 크게 잡혀 있어, 이익이 계속 유지되는지와 부채가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는 함께 봐야 합니다.
본부의 수익성과 가맹점의 수익성은 같은 돈이 아닙니다. 본부는 직영점 1개와 브랜드 1개를 운영하고, 임직원은 2024년 8명에서 2025년 8명으로 늘지 않았습니다. 뜨돈과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어 브랜드별 본부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본부 이익률이 높은 편이라는 사실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여지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가맹점의 매출, 인건비, 임차료까지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므로 본부 실적만으로 매장 손익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268,384.9 만 원 | 190,392.8 만 원 | 251,117.9 만 원 | 24,060.9 만 원 | 9.6% |
| 2024 | 320,504.6 만 원 | 244,398.8 만 원 | 381,873.5 만 원 | 21,036.9 만 원 | 5.5% |
| 2023 | 344,146.7 만 원 | 332,685.9 만 원 | 296,426.2 만 원 | 9,160.2 만 원 | 3.1%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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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서양식 업종은 신규 브랜드 등록과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기간과 비교해 6% 감소했습니다.
검색 관심은 대표 검색어인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를 기준으로 보면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55%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여러 검색어로 서양식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뜨돈의 실제 수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같은 검색 관심이 48% 감소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높아진 관심과 최근 구간의 하락이 함께 있어, 이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개별 매출과 점포 흐름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뜨돈은 초기 투자금이 묶이는 기간이 짧게 설정된 편이어서 갱신 조건이 중요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1,000m로 적혀 있으며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계약이 끝날 때의 비용도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위약금 金이천만원 (\20,000,000원)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비밀유지와 경업금지 위반에 관한 조항이므로 일반적인 중도해지 비용과 같은지 구분해서 받아야 합니다.
갱신 절차는 계약 만료 직전에만 보는 조건이 아닙니다. 원문에는 “가맹점사업자가 계약갱신을 요구하였습니까? D-180 ~ D-90” 및 “① +15일 이내”라는 절차가 적혀 있어, 갱신 의사와 본부의 거절 통지가 정해진 시점에 이뤄지는 구조입니다. 갱신 거절 사유와 조건 변경 내용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원상복구 부담이 남습니다. 원문은 “계약해지 및 종료 후 10일 이내 철거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경업제한지역 ... 국내 전 지역”이 적혀 있어, 계약 종료 후 동일 업종 영업을 어느 범위까지 제한하는지 계약서 전체 문맥과 함께 봐야 합니다.
광고와 판촉 비용의 부담 구조는 금액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2.0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이며, 계약 원문에는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보호 수단으로는 예치제가 있고 예치가맹금은 1,180만원입니다. 예치가맹금은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본부의 브랜드가 1개이고 직영점이 1개라는 점은 본부가 뜨돈에 집중한다는 뜻인 동시에, 다른 브랜드나 직영점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외부 보도가 공시 숫자를 보완하거나 뒤집는 상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뜨돈의 빈칸은 뉴스보다 공시 안에 남은 운영 이유에 있습니다.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폐점이 3년 연속 늘어난 원인입니다. 2025년 폐점률은 16.3%이고 신규 출점은 15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 7건이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매출 부진인지 알 수 없습니다. 명의변경 2건도 언제 발생했는지와 양도 사유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점포별 매출의 신뢰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평균매출 행의 전체 점포 수는 51곳이지만 실제 산정 점포 비율은 확인되지 않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은 7곳입니다. 최고·최저 매장 매출도 함께 나오지 않아 평균 아래에서 어느 정도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법 위반 기록은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행정·사법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매출 부진이나 점포 운영 갈등의 원인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뜨돈은 같은 서양식 브랜드 안에서 점포 수는 큰 편이지만, 매출과 점포 유지가 모두 가장 앞선 위치는 아닙니다. 가맹점 수는 192곳 중 12위, 총 초기자금은 무거운 순위 192곳 중 57위, 연 평균매출은 145곳 중 52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45곳 중 73위입니다.
가까운 투자 규모의 브랜드와 비교하면 선택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롤링파스타는 총 초기자금 1.8억원으로 뜨돈과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6.4억원, 폐점률은 4.8%, 최근 1년 점포 증가는 3.2%입니다. 뜨돈은 초기자금이 1.7억원, 연매출이 4.5억원, 폐점률이 16.3%, 최근 1년 점포 증가는 18.6%입니다. 뜨돈은 출점 속도와 차액가맹금 비율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기존 점포의 이탈은 더 크게 나타납니다.
슬로우캘리는 총 초기자금 8,255만원, 연매출 3.4억원, 폐점률 7.7%, 명의변경률 5.1%,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18.8%입니다. 뜨돈은 더 많은 초기자금을 요구하면서 더 높은 매출을 기록하지만, 폐점률은 슬로우캘리보다 높습니다. 이는 초기자금이 매출 수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창업비와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31곳입니다. 그중 9곳은 세 가지 기준에서 뜨돈보다 앞서고, 뜨돈이 앞서는 곳은 3곳입니다. 다만 15곳은 세 기준 중 하나 이상이 없어 비교에서 빠졌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7배는 매장 규모를 얼마나 팔았는지를 보여줄 뿐 이익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이 수치가 크다고 남는 돈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83곳 중 27위로 비교상 높은 편이지만, 가맹점 순위와는 별개의 판단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뜨돈의 초기자금 가운데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6,1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7%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880만원으로 5%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5,280만원으로 31%입니다.
반대로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2%에 그칩니다. 기타 비용 1.0억원은 총 초기자금의 62%로,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입니다. 이 비중이 큰 만큼 전체 견적서 없이 초기자금의 성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의 월 환산 부담은 257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얼마 만에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해야 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실제 회수기간은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가 없어 계산할 수 없습니다.
예치가맹금 1,180만원은 별도 지출이 아니라 가맹금의 보관 방식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최초 계약이 2년이고 갱신도 2년인 구조에서는 돌아오지 않는 돈이 클수록 갱신 거절이나 중도 종료 때의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갱신 조건과 원상복구 범위를 초기자금과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뜨돈은 지역보다 원가율과 고정비가 실제 잔액을 더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원가를 뺀 금액은 2,246만원이고, 50%에서는 1,872만원, 60%에서는 1,497만원, 70%에서는 1,123만원, 80%에서는 749만원입니다.
대구는 지역 평균매출이 가장 높지만 원가율이 같아도 남는 금액은 원가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구의 월 평균매출은 4,304만원이며 원가율 40%에서는 2,583만원, 60%에서는 1,722만원, 80%에서는 861만원입니다. 경북은 월 평균매출이 3,356만원이고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2,014만원, 1,342만원, 671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잔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5.4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본사가 공급하는 필수품목 가격을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서양식 음식점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연평균 고용인 인건비는 4,415만원, 임차료는 2,433만원, 영업이익은 2,050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업종 전체의 참고값이며 뜨돈의 실제 비용이 아닙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뜨돈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성장 속도보다 점포가 떠나는 이유와 초기자금의 불명확성입니다. 점포 수는 최근 1년 18.6% 늘었지만 폐점률은 16.3%이고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5.2%p입니다. 동시에 총 초기자금의 62%인 기타 비용이 구체적으로 풀리지 않아, 출점이 늘어도 새 점포마다 같은 부담이 반복되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본부의 영업이익률은 9.6%로 같은 서양식 브랜드 183곳 중 27위이고, 자본은 7.8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는 아닙니다. 차액가맹금도 매출 대비 0.1%로 높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들은 본부의 수익성과 필수품목 마진을 보여줄 뿐, 점포별 임차료·인건비·원가율과 계약 갱신 가능성은 보지 못합니다.
지역 평균매출에 못 미치는 점포가 생기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 60%와 80% 사이에서 남는 금액의 차이가 커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최초 계약 2년 동안 시설에 묻힌 5,280만원과 서명하면 사라지는 880만원을 회수하지 못한 채 종료 비용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뜨돈의 결정은 본부 영업이익률 183곳 중 27위라는 지속성 신호가 총 초기자금 1.7억원과 계약 종료 뒤 돌아오지 않는 6,160만원을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를 얼마나 뒷받침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폐점률이 최근 3년 연속 높아진 이유와 본부가 올해 바꾼 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출점 15개와 계약종료·해지 7건이 함께 나타난 만큼, 출점 확대가 기존 점포의 매출과 운영 부담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된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공시에는 2025년 폐점률 16.3%만 있고,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 정책 때문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실제 소요액은 총 초기자금 1.7억원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 5,280만원과 기타 비용 1.0억원의 세부 견적,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의 평균 범위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4.5억원은 51곳의 평균 행을 보여줄 뿐, 최고·최저 매장 매출과 후보지의 실제 매출 범위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계약 종료 후 10일 이내 철거 범위, 갱신 거절 사유와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이 6,160만원인 만큼, 들어갈 때의 비용과 나올 때의 비용을 같은 문서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65.3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1%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뜨돈(DD'DON)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5,28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1,52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뜨돈(DD'DON)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뜨돈(DD'DON)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7건, 명의변경은 2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뜨돈(DD'DON)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653천원, 평균매출 대비 0.1%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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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