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외식 · 브랜드 리포트

샐러디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2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샐러디는 동종 건강식 브랜드 40곳 가운데 가맹점 수는 1위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40곳 중 4위로 높은 편입니다. 명의변경률도 동종 32곳 중 4위에 해당해, 매출 규모와 점포 운영의 안정성이 같은 방향인지가 가장 눈에 띕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9,735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31,410.1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333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샐러디의 매출은 전국 평균만으로 매장의 현실을 설명하기 어려우며, 지역과 매장 크기에 따라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1억원, 월 평균매출은 2,618만원입니다. 서울의 연간 평균매출은 4.1억원으로 가장 높고 월 평균매출은 3,455만원인 반면, 충북은 연간 1.3억원과 월 1,106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두 지역의 매출 격차는 3.1배입니다.

이 차이는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어느 지역과 자리에 들어가느냐가 매출을 크게 바꾼다는 뜻입니다. 매출 상위 지역은 서울·대전·경기이고, 하위 지역은 경북·광주·충북입니다. 반면 가맹점별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은 공시되지 않아, 같은 지역 안에서 매장별 매출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은 약 12.9평 매장을 전제로 읽어야 실제 후보 점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3.3㎡당 연매출은 2,440만원, 월매출은 203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2,033만원, 15평은 3,050만원, 20평은 4,066만원, 30평은 6,100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평당 금액에 면적을 곱한 값은 실제 매출 보장이 아니라 평균적인 판매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매출 평균에 333곳이 포함된 것으로 기록됐지만, 전체 점포 가운데 어느 비율을 실제 계산에 사용했는지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1~4곳뿐이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6곳이 있어, 평균은 지역별·점포별 내부 차이를 모두 보여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매출의 상단보다 후보 점포가 서울 평균에 가까운지, 충북 평균에 가까운지가 먼저 갈리는 질문입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세종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33331,410.1 만 원2,6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122,059.8 만 원1,83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9427,980.9 만 원2,33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1219,723.6 만 원1,64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515,845.8 만 원1,32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720,939.5 만 원1,74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929,207.5 만 원2,43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1427,110.5 만 원2,2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12841,464.2 만 원3,45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1923,360.9 만 원1,94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1026,705.5 만 원2,22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513,269.1 만 원1,10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32231,642.9 만 원2,63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1123,957.6 만 원1,99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9428,230.1 만 원2,35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717,838.3 만 원1,48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919,292.6 만 원1,60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522,676.2 만 원1,8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925,424.4 만 원2,11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1226,065.5 만 원2,17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12243,471.4 만 원3,62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2022,380.8 만 원1,86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515,010.4 만 원1,25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924,112.5 만 원2,00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614,447.3 만 원1,20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124634,981.9 만 원2,915만 원90,607.6 만 원3,908.2 만 원171
강원2021636,573.1 만 원3,048만 원52,823.3 만 원26,011.3 만 원4
경기20217632,502.5 만 원2,709만 원61,614.6 만 원15,686.8 만 원47
경남2021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북2021620,392.3 만 원1,699만 원23,557.9 만 원15,335.5 만 원5
광주2021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구2021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전2021630,377.5 만 원2,531만 원48,449.3 만 원9,185 만 원4
부산2021820,546.6 만 원1,712만 원31,146.8 만 원13,246.2 만 원6
서울20219941,748.7 만 원3,479만 원90,607.6 만 원7,702.9 만 원77
세종2021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울산2021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인천20211726,017.1 만 원2,168만 원37,174.8 만 원10,023.6 만 원13
전남2021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북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제주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충남2021638,036.1 만 원3,170만 원39,126.9 만 원36,945.2 만 원2
충북2021723,685.7 만 원1,974만 원27,258.3 만 원20,113.1 만 원2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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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샐러디의 초기자금은 동종 기타 외식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편으로 볼 수 있지만, 가장 높은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으로, 같은 기타 외식 브랜드 671곳의 상위 25% 기준인 1.6억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이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용의 중심은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에 있습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550만원, 기타 비용은 8,085만원, 인테리어는 3,465만원이며 구분 지급대상으로 50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공시 합계는 9,735만원이고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으로, 두 금액은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3,515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27%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본부에 지급되는 비용,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들어가는 비용, 기타 비용처럼 내용이 뭉쳐 있는 비용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금액의 성격보다 먼저 총액과 공시 합계가 다르다는 사실을 봐야 하며, 실제로 무엇에 얼마가 추가되는지는 뒤에서 다시 따져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5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65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8,085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3,465 만 원15
구분 지급대상49.5 만 원공시 항목
공시 합계9,735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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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샐러디는 점포 수가 크게 늘어나는 동안 최근에는 신규 출점과 점주 교체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가맹점 수는 2019년 말 59개에서 2020년 말 113개, 2021년 말 246개, 2023년 말 322개, 2024년 말 333개로 늘었습니다. 2019년과 비교한 증감은 +274개이며, 최근 1년에도 11개가 순증해 증감률은 3.4%입니다.

점포가 늘었다는 사실과 점주가 계속 남아 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합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27개, 계약종료·해지는 16건으로 폐점률은 5.0%였습니다. 폐점률 자체는 같은 기타 외식 브랜드 598곳의 상위 25% 기준인 33.3%보다 낮습니다. 반면 명의변경은 41건, 명의변경률은 12.7%로 같은 기타 외식 브랜드 597곳의 기준인 3.2%보다 높습니다.

명의변경은 점포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주인이 바뀐 것이므로 폐점과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 샐러디의 2024년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규모는 57건이며, 이 가운데 41건이 명의변경입니다. 폐점률은 낮은데 명의변경률은 높은 조합은 매장의 영업이 계속되는 것과 기존 점주가 계속 운영하는 것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은 2.3%p 높아졌고, 3년 연속 상승한 흐름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점포 수 증가만 보면 확장으로 읽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폐점이 늘어난 원인과 명의변경이 발생한 시점을 따로 봐야 합니다. 이 질문은 점포 수보다 본부가 가맹점을 어떻게 유지시키는지로 이어집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3222701641333
20233003501345322
20211131361210246
20205954확인필요확인필요3113
20193034확인필요5359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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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외형은 커졌지만 재무 체력은 공시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371억원이고 직영점은 8개입니다.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3년 56명에서 2024년 64명으로 8명 늘어 14.3% 증가했습니다.

직영점 8개와 임직원 증가분은 본부가 직접 운영하고 지원하는 기반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고, 본부 자산과 부채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2개년 연속 본부 영업손익도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이 실제로 샐러디 가맹사업에서 얼마나 발생했는지와 이익을 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본부의 자본과 영업손익이 흔들리면 물류, 전산, 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부 매출과 임직원이 늘었다고 해서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 부담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점포 증가와 본부 재무를 함께 보되, 두 흐름을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는 2025년으로, 묵은 데이터 경계인 2023년보다 뒤에 있습니다. 시점이 오래된 자료라는 문제는 크지 않지만, 본부 자본·부채와 영업손익이 빠져 있다는 문제는 별도로 남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42,630,388.3 만 원920,206.1 만 원3,714,821.2 만 원96,927.2 만 원2.6%
20232,022,271.3 만 원504,050.7 만 원3,687,169.3 만 원50,885.7 만 원1.4%
20211,190,833.2 만 원689,344.6 만 원3,140,813.7 만 원317,668.5 만 원10.1%
2020320,557.3 만 원180,145.5 만 원1,126,361.4 만 원41,229.8 만 원3.7%
2019244,308.4 만 원152,055 만 원659,467 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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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외식 안에서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큰 폭의 확장보다 거의 그대로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직전 2년 평균은 그 앞 3년 평균보다 3% 증가했습니다.

대표 검색어와 기준 연도별 검색 관심 수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강식 수요가 계속된다는 설명을 검색 관심으로 뒷받침할 수 없으며, 업종에 새 브랜드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샐러디의 매출 흐름을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업종은 채소·단백질 원재료 가격, 폐기율, 계절과 유행, 배달 수수료가 매장 손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건강식이라 객단가가 높다는 설명보다 실제 공급가와 폐기율, 배달 비중을 확인해야 하며, 브랜드가 동종 매장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다음 비교가 더 정확하게 보여 줍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샐러디의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2년이어서, 초기자금은 첫 계약기간뿐 아니라 갱신 여부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계약이 끝나기 전에 회수되지 않은 시설비와 본부 귀속 비용은 갱신 조건에 따라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에는 단순한 정액 위약금이 아니라 매출과 잔여기간을 반영하는 산식이 들어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다만, 귀하가 제3자에게 가맹 계약서 제14조의 내용에 따라 가맹점을 양도한 경우나 당사가 가맹사업을 제3자에게 기존 조건을 그대로 양도한 경우에는 위약금이 면제됩니다. 해지일 직전 귀하로부터 발생한 12개월 “월 평균 당사와 귀하 간의 가맹거래로 인한 수익” x 10% X 잔여개월수 *영업일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상기 표의 “수익”에 해당되는 부분을 최초 오픈일부터 해지일까지의 월 평균으로 계산합니다.”

갱신은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자동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계약서에는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로 “① 귀하가 가맹계약상의 가맹금 등의 지급의무를 지키지 아니한 경우 ② 다른 가맹점사업자에게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계약조건이나 영업방침을 귀하가 수락하지 아니한 경우 ③ 가맹사업의 유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당사의 중요한 영업방침을 귀하가 지키지 아니한 경우”가 적혀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철거와 홍보 흔적 삭제 비용도 점주에게 남습니다. 계약서에는 “가맹계약의 기간이 만료되거나 귀하의 귀책사유로 해지되었을 경우 귀하는 “샐러디”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 전화번호 등록(114 등록 및 온라인 포털사이트 내 지역정보) 및 기타 홍보사이트를 삭제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기간 동안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계약서에는 “귀하는 Ⅴ-6-1) 가맹계약의 기간에 따른 기간 동안 귀하 및 귀하가 제3자로 하여금 동일한 업종을 운영하거나 가맹사업을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라고 적혀 있고, 제한업종은 “샐러드, 샌드위치를 주된 메뉴로 하는 음식점”으로 적혀 있습니다.

광고와 판촉비는 종류별 부담 방식이 다릅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며 본사가 브랜드 통일성을 검토한 뒤 10일 내 승인 여부를 통지합니다. 전국 브랜드광고는 실시 전 계획안을 알리고 가맹점사업자 50% 동의를 거치는 절차가 있습니다. 판촉행사는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50% 부담하며, 70% 이상 동의하면 전체 가맹점에 적용되고 70% 미만이면 동의한 가맹점만 참여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예치가맹금은 새로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에는 법 위반 관련 보도 1건과 본부의 인수·사업 변화 관련 보도 3건이 있었습니다. 법 위반 보도는 “샐러디, 가맹점에 일회용품 구입처 강제…공정위 제재”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보도는 2024년 공시에 기록된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보다 뒤에 나온 내용이므로 시간상 같은 기록으로 볼 수 없습니다. 공시의 0건은 당시까지 확정된 기록이고, 이후 보도는 공시 이후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본부 안정성 관련 3건은 2025년에 다운타우너의 가맹 1호점, 샐러디 인수 후 가맹사업, 인수 3년차 사업가치를 다뤘습니다. 2024년 공시에는 운영 브랜드가 1개로 적혀 있어, 이 보도들이 공시 이후 본부 사업 변화와 연결되는지는 최신 공시와 계약 주체를 대조해야 합니다.

공시는 2024년 계약종료·해지 16건이 왜 발생했는지, 명의변경 41건이 언제 이뤄졌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본부 자본·부채와 2개년 영업손익도 빠져 있으며, 가맹점별 최고·최저 매출과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샐러디는 동종 건강식 브랜드 40곳 가운데 가맹점 수는 1위, 연 평균매출은 33곳 중 6위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40곳 중 4위이고 명의변경률은 32곳 중 4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40곳 중 11위, 폐점률은 32곳 중 23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31곳 중 11위입니다.

가장 대비되는 브랜드는 영칼로리포케입니다. 영칼로리포케는 총 초기자금이 1.4억원으로 샐러디의 1.3억원과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5.5억원으로 샐러디의 3.1억원보다 높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0.25%, 폐점률은 0.0%, 명의변경률은 0.0%,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88.9%입니다. 샐러디의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4배이고 영칼로리포케는 4.0배지만, 이 수치는 이익이 아니라 매출 규모를 보여 줍니다.

파머스포케도 총 초기자금은 1.4억원으로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1.9억원, 차액가맹금 비율은 0%입니다. 반면 폐점률은 36.7%, 명의변경률은 10.0%로 샐러디보다 높습니다. 비슷한 투자금에서도 매출과 본부 마진, 점주 교체 흐름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므로 초기자금만 맞대는 비교는 부족합니다.

샐러디는 매출과 점포 규모에서는 동종 상위권에 있지만, 점주 교체와 필수품목 마진에서는 부담이 두드러집니다. 비슷한 창업비로 세 가지 수치를 모두 비교할 수 있는 19곳 가운데 샐러디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이 낮은 브랜드는 2곳이며, 반대로 샐러디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이 크다는 사실은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낮다는 뜻이 아닙니다. 축마다 공시된 브랜드만 비교했기 때문에 매출 순위는 33곳, 폐점률과 명의변경률 순위는 32곳처럼 비교 대상도 다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동종 37곳 중 12위로, 본부 지원의 지속성도 최상위로만 읽히지는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5,11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9%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650만원으로 12%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3,465만원으로 26%입니다.

시설에 들어간 돈은 점포에 붙어 있어 되팔기 어렵고, 계약이 끝날 때 원상복구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도 계약이 끝났을 때 돌아오지 않는 성격이므로, 최초 계약 3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142만원으로 표시됩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가장 큰 빈칸은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입니다. 기타 비용과 구분 지급대상을 포함한 금액은 8,13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1%입니다. 공시가 합쳐 적은 비용이 전체의 절반을 넘기 때문에, 견적서 없이 실제 지출처와 추가 공사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치가맹금은 이미 낸 가맹금을 어디에 두는지에 관한 금액이므로 여기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반면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에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 3년 뒤 갱신 계약은 2년이므로, 돌아오지 않는 돈이 큰 구조에서는 갱신 거절과 중도 해지 조건이 초기자금의 부담을 좌우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선택은 원가율을 한 단계 바꾸는 것보다 먼저 매출의 출발점을 바꿉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618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원가를 뺀 금액은 1,571만원, 60%이면 1,047만원, 80%이면 524만원입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3,455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2,073만원, 60%일 때 1,382만원, 80%일 때 691만원이 원가를 뺀 금액으로 남습니다. 충북은 월 평균매출 1,106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663만원, 442만원, 221만원입니다. 서울과 충북의 지역 평균 차이는 원가율을 같게 놓아도 남는 금액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에 이미 들어 있으며, 월 124만원을 이 계산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앞에서 본 4.7%의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매출에서 원재료 비용으로 빠지는 비중이 위쪽 구간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지역 평균은 매장별 편차를 감춥니다. 가맹점별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북 평균보다 낮은 후보 점포가 있는지 또는 서울 평균에 가까운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는 이 계산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샐러디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점포 수가 아니라 점주 교체와 필수품목 비용이 함께 높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점포 수는 2024년 333개로 늘었고 최근 1년에도 3.4% 증가했지만, 같은 시기에 명의변경률은 12.7%였고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4.7%였습니다.

매출과 성장성은 확인된 기록이지만, 그 기록은 점포가 누구에 의해 운영되는지와 매출이 얼마나 남는지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폐점률 5.0%가 동종에서 높은 수준은 아니어도, 3년 연속 상승한 폐점 흐름과 명의변경 41건을 함께 보면 점포 수 증가만으로 운영 부담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에 333곳이 포함됐다는 점도 매출의 신뢰성을 보완하지만, 산정 비율과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6개 지역의 소수 점포 매출이 가려져 있습니다. 법 위반 관련 확정 기록은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이지만, 공시 이후 보도와 이후 본부 사업 변화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본부의 직영점 8개와 임직원 64명은 운영 기반을 보여 주지만, 자본·부채와 영업손익이 없어 본부가 어느 정도의 재무 여력을 갖췄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원가율이 70~80%에 가까워지면 원가를 뺀 금액이 빠르게 줄고,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비와 본부 귀속 비용의 부담이 남습니다.

결국 샐러디의 결정을 가르는 것은 명의변경률 12.7%가 개점 초기 양도에서 비롯됐는지와 차액가맹금 비율 4.7%가 실제 공급가·폐기율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폐점률이 3년 연속 높아진 원인을 물어야 합니다. 한 해의 폐점은 개별 점포 사정일 수 있지만, 최근 3년 동안 같은 방향이 이어졌다면 원재료 가격, 입지, 운영 방식, 본부 정책 가운데 무엇이 영향을 줬는지와 올해 달라진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어서 명의변경 41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폐점으로 기록되지 않은 초기 양도라면 점포 수 증가와 실제 점주 잔존이 다른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도 받아야 합니다. 월 차액가맹금 124만원은 매출이 늘수록 함께 커지는 구조이고, 실제 원가율을 어느 구간에 놓을지는 공급가와 대체 구매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과 기타 비용의 내용을 분해해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들어가는지 평균 범위를 받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까지 포함한 총 소요액을 후보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 3,455만원이나 전국 월 평균매출 2,618만원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해당 점포의 면적·입지·영업조건을 반영한 수치를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계약서에서는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 3년 뒤 갱신 계약이 2년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계약 종료 시 철거와 홍보물 삭제 비용까지 누가 부담하는지에 따라 돌아오지 않는 5,115만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메뉴 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폐기율과 당일 생산·보관 기준은 무엇인지도 본부에 물어야 합니다. 배달 비중과 수수료를 반영한 손익, 대표 검색어와 신규 브랜드 증가 흐름에 대한 본부의 판단도 함께 받아야 매출과 원가 계산의 빈칸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의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하지 못합니다. 이 금액과 실제 공급가를 서면으로 받아야 초기자금과 지역별 매출 계산을 하나의 손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1,485.7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4.7%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샐러디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3,46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9,73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샐러디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33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샐러디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6건, 명의변경은 4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샐러디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4,857천원, 평균매출 대비 4.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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