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 브랜드 리포트

세탁풍경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19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세탁풍경은 매출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초기자금의 대부분이 시설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9,111만원이며, 이 가운데 시설에 묻히는 돈이 8,030만원으로 88%입니다. 따라서 이 사업은 점포별 매출과 장비 운영비를 확인하기 전에는 투자금 회수 구조를 읽기 어렵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795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확인필요
2019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28개
2019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매출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인건비가 적다는 설명만으로 남는 돈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세탁풍경은 전국 평균매출, 평균매출 산정에 포함된 가맹점 수, 지역별 매출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세탁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1.0억원으로 서비스 업종 전체 기준인 2.0억원보다 낮고, 전년 대비 변화는 0%였습니다. 이 수치는 세탁편의점·코인세탁·공장형 세탁을 함께 묶은 업종 전체 기준이므로 세탁풍경의 매출로 볼 수 없습니다.

창업 내역에는 셀프 빨래방 330만원과 세탁 설비 4,950만원이 들어 있지만, 이것은 개점 시점에 들어가는 돈이지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장비 점검과 고장 대응, 청소, 고객 민원, 전기·가스·수도 비용, 임차료가 얼마나 나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무인 운영이라도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업종 참고(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4년 기준) 수리·기타서비스업은 기업체 413,000개에 종사자 538,000명이 있는 업종으로, 사람을 적게 쓰는 사업장이 많지만 인력 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탁풍경의 실제 인력 투입량은 점포 운영 방식과 장비 고장 대응 기준을 받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1928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19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인천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191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19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기2019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강원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196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19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북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1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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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세탁풍경의 초기 부담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로 계산되는 총액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9,111만원인 반면 정보공개서에 별도 합계로 적힌 금액은 795만원이고,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8,316만원으로 91%입니다.

시설비가 지출의 중심입니다. 세탁 설비 4,950만원, 실내 인테리어 1,650만원, 간판 440만원이 적혀 있으며, 시설에 묻히는 돈은 8,0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88%입니다. 장비의 소유권, 리스 여부, 교체 주기, 고장 수리 책임이 계약서에서 갈리지 않으면 개점 뒤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을 끝내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8,085만원으로 89%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교육비 55만원으로 1%에 그치지만, 시설에 묻힌 돈이 크기 때문에 실제로 나갈 때는 장비 처분과 원상복구 조건이 중요해집니다.

차액가맹금은 0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이는 본사가 필수 재료에 붙이는 차액 마진을 0으로 신고했다는 뜻이지,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같은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광고비도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국 상품광고는 본사와 가맹점이 50%씩 부담하고 가맹점 부담분은 1/N 방식이며,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는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개별 판촉행사는 가맹점이 100% 부담할 수 있으므로, 실제 집행되는 광고의 성격과 비용 부담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제 시설에 묶이는 돈이 점포 수 변화와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이어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확인필요반환시 당사에서 정한 위약금을 공제
셀프 빨래방330 만 원\ 3,300
교육비55 만 원개점전 교육비
개점홍보비110 만 원배너 등 오픈홍보 용품비
당사 의 “ 세탁풍경 ” 가맹사업은 세탁물의 수거 및 접수를 전담하는 “ 세탁 편의점형 ” 과 무인세탁시스템인 “ 셀프빨래방형 ” 으로 구분되며 각 형태별 가맹비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확인필요당사 의 “ 세탁풍경 ” 가맹사업은 세탁물의 수거 및 접수를 전담하는 “ 세탁 편의점형 ” 과 무인세탁시스템인 “ 셀프빨래방형 ” 으로 구분되며 각 형태별 가맹비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계약이행 보증금3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구분확인필요반환 조건
[총 계]1,133 만 원-
간판330 만 원시공업체와 협의결정
인테리어 (실내)660 만 원시공업체와 협의결정
초도물품110 만 원물품발주전 계약해지시
전산프로그램구입비33 만 원용역발주전 계약해지시
셀프빨래방형 간판, 인테리어 등 기타 비용 (기준: 49.5㎡ (15평) / 단위: 천원, VAT포함)확인필요셀프빨래방형 간판, 인테리어 등 기타 비용 (기준: 49.5㎡ (15평) / 단위: 천원, VAT포함)
구분확인필요반환 조건
[총 계]7,183 만 원-
간판440 만 원시공업체와 협의결정
인테리어 (실내)1,650 만 원시공업체와 협의결정
세탁 설비4,950 만 원설비 발주전 계약해지시
초도물품110 만 원물품발주전 계약해지시
전산프로그램구입비33 만 원용역발주전 계약해지시
해약 요청 일자확인필요위약금
계약 체결 또는 금전 지급 후 24시간 이내확인필요50 만원
계약 체결 또는 금전 지급 후 24시간 이후 10일 이내확인필요1 00 만원
계약 체결 후 10일 이후 가맹점 오픈 이전확인필요150 만원
개점 관련 발생되는 인테리어, 설비공사비용 등확인필요실제 발생비용 전액
공시 합계795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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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세탁풍경은 2019년까지 점포를 빠르게 늘렸지만, 그 증가가 점포별 매출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점 수는 2017년 말 10개, 2018년 말 15개, 2019년 말 28개였고, 2019년 신규 출점은 14개였습니다.

2019년 계약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0건이었으며 폐점률은 6.7%, 명의변경률은 0.0%였습니다. 점포 수는 전년 대비 86.7% 증가했지만, 매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신규 출점이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것인지 본부의 출점 확대를 반영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세탁 업종의 2024년 폐점률은 6.1%로 서비스 업종 전체의 9.3%보다 낮았습니다. 세탁풍경의 2019년 폐점률과 업종의 2024년 폐점률은 기준연도가 다르므로 직접적인 현재 비교는 어렵지만, 폐점률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점포별 수익이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초기자금의 88%가 시설에 묻히는 구조에서는 점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곧 매출이 충분하다는 뜻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장비 처분과 원상복구 부담 때문에 점포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규 출점 수보다 기존 점포의 매출과 명의변경 사유를 함께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19151401028
201810500015
20174701010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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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2019년 본부 재무만 보면 자본이 잠식된 상태나 연속 영업적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자본은 2.8억원, 부채비율은 0%, 영업이익은 3,738만원, 영업이익률은 4.2%입니다.

본부 매출은 8.9억원이지만, 이 금액이 세탁풍경 가맹사업에서 발생한 매출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브랜드가 본부 매출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행에서 확인 가능한 직영점 수도 없습니다.

본부의 자본과 영업이익이 플러스라는 사실은 서비스 제공 기반을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가맹점 매출이 없으므로 본부가 실제로 점포의 장비 수리, 운영 지원, 품질 관리에 어느 정도 자원을 쓰는지는 재무 숫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확인됩니다. 법 위반 기록이 없다는 점은 본부를 평가하는 한 가지 근거이지만, 장비 고장 대응이나 세탁물 사고 책임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본부 재무보다 점포가 받는 실제 지원을 확인하려면 수요와 계약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1928,084.1 만 원0 만 원88,550.8 만 원3,737.7 만 원4.2%
2018667.1 만 원1,690.6 만 원44,249.1 만 원4,766.4 만 원10.8%
2017확인필요확인필요37,131.7 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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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검색 관심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아 업종 수요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세탁소·빨래방·코인세탁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한 최근 12개월 평균에서 72%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38%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는 세탁 업종 전체에 대한 관심일 뿐 세탁풍경의 고객 수나 특정 상권의 수요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아파트 인근이라는 설명만으로 충분한지 판단하려면 세대수, 반경 내 수요 밀도, 동일 반경 신규 출점 흐름이 필요합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세탁 업종 등록 브랜드는 2025년 말 33개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습니다. 2024년 말 가맹점 수는 4,297개로 전년 대비 4.9% 늘었습니다. 브랜드와 점포가 함께 늘어나는 업종에서는 고객 수요뿐 아니라 주변 경쟁점 증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세탁풍경의 2019년 점포 증가와 이후 업종 전체의 변화는 같은 시점의 기록이 아닙니다. 이 브랜드의 후속 출점과 검색 수요가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계약 조건과 함께 최신 상권 자료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초기비용을 계약기간에 나누어 보거나 점주 교체 속도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시설 교체 조건도 금액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0원만으로 본부에 내는 돈이 없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정액 로열티와 전산 사용료, 물류비, 광고비, 개별 판촉비가 별도로 있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하며, 특히 세탁물 매출을 본부와 나누는 구조라면 그 배분 대상과 정산 주기가 실질적인 마진을 결정합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전 업종 가맹점주 가운데 83.8%는 필수품목 중 불필요한 품목이 있다고 응답했고, 54.5%는 필수품목에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세탁풍경의 필수품목이 무엇인지는 브랜드별로 봐야 하므로, 포장재·옷걸이·태그·전산 시스템까지 본부 구매가 강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인이라 쉽습니다”라는 설명은 장비 고장과 공공요금 부담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로열티가 없습니다”라는 설명도 차액가맹금 외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으로 바꿔 읽을 수 없습니다. 2019년 계약종료·해지가 1건이었다는 사실도 점포가 실제로 나가고 싶었는지까지 보여 주지 않습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이 브랜드에 대한 판단은 2019년 공시 범위 안에서만 유효하며, 그 뒤의 변화는 별도로 분리해야 합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는 2019년이고, 이후 세탁풍경의 출점·폐점·매출·본부 지원 변화는 이 공시에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공시 기준연도 뒤 세탁풍경의 변화를 직접 보여 주는 보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종 전체의 후속 통계를 세탁풍경의 실적처럼 읽을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2025년 말 세탁 업종 브랜드 수는 33개이고, 2024년 말 세탁 업종 가맹점 수는 4,297개였습니다. 이 수치는 업종 전체에서 브랜드와 점포가 늘었다는 사실과 겹치지만, 세탁풍경의 2019년 이후 점포 수와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검색 관심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38% 감소했다는 기록도 업종 검색어의 변화입니다. 세탁풍경의 고객 감소나 매출 감소로 단정할 수 없으며, 브랜드별 최신 매출과 상권별 출점 현황이 공시에 없다는 점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세탁풍경은 초기자금이 가장 무거운 브랜드군과 가장 가벼운 브랜드군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9,111만원으로 크린토피아의 1.6억원과 월드크리닝의 1.1억원보다 작지만, 크린위드의 2,230만원과 새로클린의 2,216만원보다 큽니다.

매출까지 겹치면 선택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크린토피아는 가맹점 3,114개, 연매출 1.1억원, 총 초기자금 1.6억원이고, 월드크리닝은 가맹점 462개, 연매출 9,291만원, 총 초기자금 1.1억원입니다. 세탁풍경은 가맹점 28개이지만 연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같은 방식으로 매출과 투자금을 맞댈 수 없습니다.

초기자금이 가벼운 브랜드도 매출 수준은 서로 다릅니다. 크린위드는 총 초기자금 2,230만원에 연매출 4,528만원이고, 새로클린은 총 초기자금 2,216만원에 연매출 1,787만원입니다. 세탁풍경은 이들과 비교해 시설 부담은 크지만, 매출이 없기 때문에 투자금 대비 판매 규모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운영 흐름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세탁풍경의 2019년 폐점률은 6.7%, 명의변경률은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86.7%였습니다. 크린토피아는 폐점률 4.3%, 명의변경률 5.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0%이고, 월드크리닝은 폐점률 9.1%, 명의변경률 8.4%,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7%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무엇을 지불하고 무엇을 포기하는지 보여 줍니다. 세탁풍경은 대형 브랜드보다 점포 기반이 작고 매출 검증이 비어 있으며, 저투자 브랜드보다 시설에 묶이는 돈이 큽니다. 브랜드마다 매출·폐점·명의변경의 비교 대상 수가 다르고, 세탁풍경의 공시 기준연도도 2019년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자금의 핵심은 총액보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남는 돈과 사라지는 돈의 구분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55만원으로 1%이고, 재고로 남는 돈은 220만원으로 2%, 조건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3%입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8,030만원으로 88%입니다. 세탁 설비 4,950만원과 실내 인테리어 1,650만원, 간판 440만원이 주요 지출이며, 장비와 시설은 계약 종료 시 그대로 현금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도 506만원으로 6%입니다. 셀프 빨래방 330만원, 개점홍보비 110만원, 전산프로그램구입비 33만원처럼 적힌 비용이 실제로 어떤 서비스와 기간을 포함하는지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 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 합계 795만원만 보고 개점에 필요한 전체 돈으로 이해하면 안 되며, 앞에서 본 9,111만원과의 차이를 계약서와 실제 견적으로 맞춰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없어 시설에 묻히는 돈을 계약기간별로 나누어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장비 교체와 원상복구 조건이 계약 종료 시 어떤 부담으로 남는지가 초기자금의 회수 구조를 좌우합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세탁풍경은 가맹점 평균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운영비를 뺀 금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매출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시에서 확인 가능한 매출 숫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원가율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탁 처리비, 세제·용제, 전기·가스·수도, 장비 수리비, 임차료, 인건비, 대출이자, 본사 정기 납부금을 매출에서 차감한 금액을 만들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4년 기준) 수리·기타서비스업 소상공인이 경영애로로 원재료비를 든 비중은 50.6%, 인력 관리를 든 비중은 44.7%였습니다. 세탁업에서는 원재료비에 세제·용제와 공공요금이 함께 섞일 수 있어 세탁풍경의 실제 비용 구조로 옮길 수 없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4.2%도 가맹점에 남는 비율이 아닙니다. 본부 매출과 본부 비용을 기준으로 계산된 숫자이므로, 가맹점의 임차료와 장비 수리비, 운영 인력 부담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시설 부담과 매출 공백을 함께 놓으면, 이 사업에서 남는 금액은 업종 평균이나 본부 이익률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점포별 매출, 월별 유틸리티, 장비 고장 비용, 정기 납부금이 확인되어야 손익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이 사업의 가장 큰 변수는 출점 속도가 아니라 점포 하나가 시설비를 감당할 만큼 매출을 내는지 여부입니다. 세탁풍경은 2019년 점포 수가 28개까지 늘었지만, 가맹점 평균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초기자금의 88%가 시설에 묶이는 구조는 업종 평균 매출과 겹쳐 봐야 의미가 생깁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세탁 업종의 2024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1.0억원이지만, 이는 브랜드별 업태와 기준연도가 다른 업종 전체 값입니다. 세탁풍경의 매출 회수 속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폐점률이 6.7%, 명의변경률이 0.0%였다는 기록은 운영 이탈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시설에 묻히는 돈이 8,030만원인 구조에서는 점포가 유지되는 이유가 매출인지, 장비와 원상복구 부담인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0원은 본사 매입 마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보이게 하지만, 정액 로열티와 전산비, 광고비, 매출 배분금까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부 자본 2.8억원과 영업이익 3,738만원도 브랜드 가맹사업에서 발생한 실적이라고 확인되지 않아 본부 의존도를 대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국 먼저 깨지는 조건은 매출 검증과 장비 운영비 확인입니다. 이를 덜어 주는 자료는 후보 점포의 서면 예상매출, 인근 점포의 실제 매출과 폐점 이력, 월별 공공요금, 장비 고장 기록, 본부와 점포 사이의 비용 분담표입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계약 전에는 브랜드 이름보다 점포 운영 방식과 돈의 흐름을 먼저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세탁 공정을 점포에서 하는지, 본사나 협력 공장으로 보내는지, 무인 설비만 두는지에 따라 필요한 장비와 인력, 사고 책임이 달라집니다.

장비 목록과 고장 대응 기준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세탁기·건조기 고장 시 수리 주체, 대체 운영 기준, 수리 기간, 교체 주기, 비용 부담을 받아야 하며, 월 유틸리티 평균과 계절별 변동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매출 설명은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예상매출액의 범위와 산출 근거,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매출, 같은 반경 내 신규 출점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본부가 가맹점 100개 이상인 경우에는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 의무와 최고액이 최저액의 1.7배를 넘을 수 없다는 기준이 적용되므로, 이 브랜드가 해당 의무 대상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에 내는 돈은 차액가맹금 0원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정액 로열티, 전산프로그램 사용료, 물류비, 광고비, 개별 판촉비, 매출 배분금의 유무와 산정 방식을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전국 상품광고의 50% 분담과 개별행사의 100% 부담 가능성도 실제 집행 범위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기간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 만큼 중도해지 위약금,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 장비 소유권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이 8,030만원인 구조에서는 들어갈 때의 비용뿐 아니라 나올 때의 비용이 계약 판단을 좌우합니다.

세탁물 사고에 대한 책임도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인수증 기재 의무의 주체, 본부와 점포의 배상 분담, 사고 심의 신청 지원, 배상 재원의 출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5년 기준) 고객이 구입가격과 구입일을 입증하지 못하면 세탁요금의 20배가 배상 기준이 될 수 있고, 최고 배상비율은 95%이므로 접수 기록과 사고 처리 절차가 중요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공급가격 산정 방식, 최근 공급가 변동 이력, 전산 시스템 사용료, 계약 종료 뒤 고객 정보의 귀속도 받아야 합니다. 2019년 공시만으로는 이후 조건 변경을 알 수 없으므로, 서면으로 받은 최신 계약 조건과 실제 견적을 기준으로 초기자금과 운영비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가맹점 매출자료가 없어 연간 평균 매출액을 산출할 수 없음

원문 근거: “가맹점사업자의 연간 평균 매출액을 추정함에 있어 정확한 근거자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보공개서 Ⅱ-7 바로 전 사업연도 가맹점사업자의 연간 평균 매출액(직영점 매출은 제외)과 그 산정기준

가맹점사업자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음

원문 근거: “당사는 가맹금 예치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피해보상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 정보공개서 Ⅱ-12 가맹점사업자피해보상보험 등의 체결 내역

계약이행보증금이 300만원과 200만원으로 서로 다르게 기재됨

구분금액지급 기한가맹점사업자의 귀책사유비고
계약이행 보증금\ 3 ,000 (부가세없음)계약 체결일가맹금 미지급, 본사가 공급한 물품 파손 및 물품대금 미지급 등직전년도 전체 가맹점사업자의 1회 평균 상품 등의 대금(원·부재료 대금 포함)의 3배 이내

정보공개서 Ⅳ-1-2 보증금을 자세히 나누면 다음 표의 내용과 같습니다

예치가맹금 내역에는 이행보증금이 200만원으로 기재됨

구분예치가맹금액 세탁 편의점예치가맹금액 셀프빨래방
이행보증금\ 2 ,000 (부가세 없음)\ 2 ,000 (부가세 없음)

정보공개서 Ⅳ-1-3 예치가맹금의 범위와 그 금액

필수 설비·물품 정보 일부가 공개되지 않음

원문 근거: “이 항목에 기재된 내용 ( 중 일부 ) 은 개인정보ㆍ영업비밀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 일반 국민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 정보공개서 Ⅳ-1-7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설비 등의 내역 및 공급방법ㆍ공급업체

가맹본부가 향후 거래 품목과 거래상대방 제한을 추가할 수 있음

원문 근거: “당사는 경영환경의 변화 등으로 필요한 경우 위 표에 기재된 물품내역 외에 다른 품목도 추가할 수 있으며 거래상대방을 추가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정보공개서 Ⅳ-1-7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설비 등의 내역 및 공급방법ㆍ공급업체

계약 종료 후 공급 물품의 반품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함

원문 근거: “당사의 공급물 품의 특성상 유통기간 및 부패, 오ㆍ훼손 등의 문제로 인하여 반품이 불가함을 알 려드립니다.” · 정보공개서 Ⅳ-3-4 계약 종료 후의 조치 사항

비밀유지 또는 경업금지 위반 시 2천만원의 위약금과 별도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음

원문 근거: “당사는 손해배상의 예정으로 위약금 金이천만원 (\20,000,000원)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 정보공개서 Ⅴ-11 가맹계약 위반 시 손해배상에 관한 사항

필수품목을 자체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3배가 위약금으로 청구될 수 있음

원문 근거: “당사는 “ 자점매입 (사입) 한 금액 의 3 배를 위약금으로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 정보공개서 Ⅴ-11 가맹계약 위반 시 손해배상에 관한 사항

계약 종료 후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10만원의 지체배상금이 발생함

원문 근거: “가맹점사업자는 그 의무불이행의 기간에 대하여 1일당 1 0만원의 지체배상금을 당사 에 지급하여야 한다.” · 정보공개서 Ⅴ-11 가맹계약 위반 시 손해배상에 관한 사항

자주 묻는 질문

세탁풍경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19년 말 기준 가맹점은 2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세탁풍경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19년 계약 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세탁풍경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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