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련 · 브랜드 리포트

센트리얼필라테스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센트리얼필라테스는 평균매출보다 최근 점포 축소와 폐점 흐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입니다. 2024년 폐점률은 21.4%였고, 최근 3년 폐점률도 계속 올라온 것으로 확인됩니다. 총 초기자금은 2.4억원으로 전체 브랜드 8,981곳의 상위 25% 기준인 1.7억원보다 무겁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24,460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48,030.5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1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평균매출은 전국 기준으로는 큰 편이지만, 실제 매장의 규모와 위치를 함께 봐야 의미가 생깁니다. 2024년 가맹점 11곳 전체를 반영한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8억원이며, 월 평균으로는 4,003만원입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의 2024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 2.0억원과 비교하면 높은 쪽에 있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

지역별로는 서울 한 곳의 월 평균매출만 6,733만원으로 공시됐습니다. 다른 지역의 매출은 가맹점이 적어 가려진 곳이 4곳이고, 따라서 서울이 가장 높은 지역인지 전국 평균보다 얼마나 안정적인지는 지역 전체 비교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매출은 매장 크기를 대입할 때 유용하지만, 이 브랜드의 평균은 대형 매장을 전제로 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441만원, 월 매출은 37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08.8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은 월 368만원, 15평은 552만원, 20평은 736만원, 30평은 1,103만원입니다. 이는 해당 크기 매장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평균 평당 매출을 곱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한계도 있습니다.

평균이 모든 점포를 포함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점포 간 격차까지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11곳 중 11곳이 평균매출 산정에 들어가 산정 비율은 100%였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함께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평균보다 낮은 점포가 어느 정도까지 내려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매장 크기 차이와 지역별 공시 제한을 겹쳐 보면, 전국 평균만으로 후보 점포의 매출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1148,030.5 만 원4,00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11
강원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580,793.4 만 원6,73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5
세종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충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1450,288.1 만 원4,19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773,372.6 만 원6,11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21359,147.6 만 원4,92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2872,219.5 만 원6,0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총 초기자금은 한 번 투입하는 공시 기준의 창업비용이며, 센트리얼필라테스는 2.4억원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도 2.4억원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은 0만원입니다. 다만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비용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시설과 초도물품입니다. 인테리어와 간판·사인물은 합쳐 1.1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5%이며, 초도물품 비용은 9,000만원으로 37%입니다. 가입비 880만원, 오픈교육비 2,200만원, 오픈지원비 220만원, 인테리어 감리비 660만원은 계약과 개점 과정에서 본부에 귀속되는 돈으로 합쳐 3,960만원, 총액의 16%입니다. 가맹 보증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 2%입니다.

예치가맹금은 3,800만원이며, 새로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실제 계약 때 돈이 어떤 성격으로 남는지는 뒤에서 다시 나누어 보겠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2,20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3,800 만 원공시 항목
총계3,300 만 원공시 항목
가입비880 만 원반환시 당사에서 정한 기준의 위약금을 공제
오픈교육비2,200 만 원공시 항목
오픈지원비22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5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20,660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9,900 만 원60
총계20,660 만 원3.3㎡당 확인필요
간판 및 사인물1,100 만 원3.3㎡당 확인필요
인테리어 감리비660 만 원198㎡ 기준
초도물품 비용9,000 만 원3.3㎡당 확인필요
공시 합계24,460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흐름은 확장보다 축소에 가깝습니다. 2022년 말 13개에서 2023년 말 14개로 늘었지만, 2024년 말에는 11개로 줄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3건, 폐점률은 21.4%였습니다.

폐점률은 업종을 가리지 않은 7,469곳의 비교 기준인 29.1%보다 낮지만, 같은 스포츠 관련 브랜드 표본이 충분하지 않아 지켜볼 수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이 계속 상승했다는 점은 한 해의 우연한 이탈과는 다른 신호입니다.

명의변경은 0건, 명의변경률은 0.0%였습니다. 따라서 2024년 점포 감소는 점주가 바뀐 결과가 아니라 계약종료·해지로 나타난 감소입니다. 평균 영업기간은 2.2년이고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어서, 첫 계약이 끝나는 시점과 평균 영업기간이 거의 겹칩니다. 이제 이 점포 흐름을 본부의 손익과 연결해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14012011
202313311114
20227600013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이 남아 있지만, 이익을 내는 구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6,711만원, 부채비율은 133%였고 자본이 음수로 내려간 상태는 아닙니다. 그러나 본부 영업이익은 -655만원, 영업이익률은 -2.7%, 당기순이익은 -1,531만원이었습니다. 최근 2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본부와 브랜드의 의존도는 높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 2.5억원 전부가 센트리얼필라테스 가맹사업 매출이었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도 1개뿐입니다. 직영점은 0개이며 임직원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3명으로 늘지 않았습니다. 본부가 자기 자금으로 운영을 검증한 매장이 없고, 지원 인력도 확대되지 않은 구조입니다.

반대로 보면 본부 매출이 이 브랜드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본부가 브랜드 유지에 관심을 가질 유인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부 실적이 좋아도 가맹점의 임차료·인건비·회원 환불 부담까지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며, 현재는 본부 영업손실이 먼저 확인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15,602.5 만 원8,892 만 원24,646.7 만 원-654.8 만 원-2.7%
202327,931.7 만 원19,690.1 만 원32,681.8 만 원3,387.6 만 원10.4%
20226,285.5 만 원912.7 만 원1,235.8 만 원416.5 만 원33.7%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검색 관심은 과거보다 커졌지만 최근 흐름은 꺾였습니다.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골프’를 찾은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 92%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40% 감소했습니다. 세 검색어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센트리얼필라테스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 등록 브랜드 수는 2025년 기준 2,181개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고, 서비스 업종 전체 가맹점 수는 2024년 말 125,401개로 9.5% 증가했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스포츠 관련 브랜드만 따로 분리한 수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체육시설업 전체 업소 수는 2024년 기준 66,242개소로 2.9% 늘었고, 헬스장에 해당하는 체력단련장업은 15,548개소로 5.2% 증가했습니다(업종 참고,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기준). 요가·필라테스 시설은 체육시설업 통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수치만으로 센트리얼필라테스의 경쟁 상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초기투자의 회수 여부가 갱신 시점과 직접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1,000m로 정해져 있으며,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광고비는 공시 연도에 총 275만원이 집행됐고 전액 본부가 부담했습니다. 전국 단위 광고와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할인행사는 가맹점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판촉행사는 행사계획을 공고하고 가맹점 부담액을 제시한 뒤 참여 여부를 거치며, 가맹점사업자의 7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에 적용됩니다. 공시된 판촉비는 0원입니다.

계약을 끝낼 때의 비용도 숫자로 박혀 있습니다. 원문에는 “일금삼백만원(\3,000,000)을 위약금으로 지급하여야 하며, 이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의 성격을 갖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과 관련해서는 “D-180 ~ D-90” 기간에 서면 통지가 이뤄지는 절차가 적혀 있고, 갱신 이의를 제기하려면 “D-60일 이전”이라는 기한이 등장합니다.

계약이 끝나면 시설과 영업표지를 그대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원문에는 “가맹점사업자는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 가맹본부가 제공한 설비, 전산시스템 등 영업관련 자산을 가맹본부에 반 환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에 대해서도 “계약기간 동안 귀하가 센트리얼필라테스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허가 검토에는 “30일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본부의 0개 직영점과 1개 브랜드 운영 구조를 이 계약 조건과 함께 보면, 본부의 지원 체계와 계약 종료 뒤 남는 자산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센트리얼필라테스에 관한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 가장 큰 빈칸은 2024년 계약종료·해지 3건의 이유입니다. 2022년 13개, 2023년 14개, 2024년 11개로 점포가 줄었고 신규 출점은 0개였지만,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점주의 영업 부담인지 공시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평균 영업기간이 2.2년이라는 점과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라는 점도 실제 종료 사유와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 위반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폐점 사유나 본부 영업손실의 원인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본부의 영업손실이 왜 이어졌는지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센트리얼필라테스는 같은 스포츠 관련 브랜드 26곳 가운데 가맹점 수 11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13위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값이 있는 12곳 중 3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2곳 중 2위로 매출 규모만 보면 상위권입니다. 반면 폐점률은 19곳 중 5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22곳 중 19위입니다.

커브스는 총 초기자금이 1.1억원이고 연매출은 8,539만원, 폐점률은 8.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0%였습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는 이보다 큰 초기자금과 높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폐점률과 점포 감소폭도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골프존파크는 총 초기자금 6.6억원으로 더 무겁지만 연매출 4.4억원, 폐점률 0.7%,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7.2%였습니다. 같은 매출 규모라도 점포 흐름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0%로, 값이 있는 같은 업종 23곳 가운데 높은 순위로는 4위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브랜드 26곳 중 17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0배는 판매 규모를 보여주는 값이지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어느 브랜드가 더 많이 남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한 범위에 있고 연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곳뿐입니다. 또한 매출을 공시하지 않은 브랜드는 매출 비교에서 빠지므로 순위마다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이어서 이 창업비가 계약 순간 어떤 돈으로 바뀌는지 나눠 봐야 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5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1%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3,960만원, 16%이고,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성 지출은 1.1억원, 45%입니다.

재고로 남는 초도물품 비용은 9,000만원, 37%입니다. 팔리면 매출로 돌아올 수 있지만 팔리지 않으면 현금으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가맹 보증금은 500만원, 2%에 그칩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단순히 나누면 매달 623만원의 부담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소진되는 금액의 크기입니다. 실제 회수 여부는 매출에서 원가·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를 뺀 뒤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갱신 계약기간도 2년이므로, 최초 계약이 끝날 때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1.5억원과 원상복구 부담이 동시에 문제가 됩니다. 계약기간과 시설투자의 성격을 따로 보면 이 부담이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매출에서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의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 6,733만원에서 원가율이 40%라면 4,040만원, 80%라면 1,347만원이 남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4,003만원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2,402만원과 801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지역 평균을 사용한 값이며,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0%는 이 계산에서 다시 뺄 금액이 없다는 뜻이지만,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으로 나누어 계산했습니다. 실제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와 소프트웨어·콘텐츠 사용료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조금 전에 본 평당 매출과 달리 이 계산은 매장 규모가 아니라 지역 평균을 전제로 하므로, 후보 점포의 매출이 평균에 못 미치면 남는 금액도 함께 내려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연결은 점포 감소와 본부 손실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3건,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1.4%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본부 영업이익은 -655만원, 영업이익률은 -2.7%였으며 본부 매출의 100.0%가 이 브랜드에 의존했습니다.

높은 매출 순위가 초기투자와 운영 변동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초기자금 2.4억원 중 1.5억원, 61%가 계약 종료 뒤 돌아오지 않고, 최초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전국 원가율 80% 기준으로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은 801만원인데, 여기서 고정비와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걸리지 않은 사실도 범위가 제한돼 있습니다. 평균매출은 11곳 전체를 반영했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0건이지만, 최고·최저 매출 격차와 폐점 사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본은 6,711만원으로 음수는 아니지만 부채비율은 133%이고, 직영점은 0개라 본부가 자기 돈으로 매장을 검증한 기록은 없습니다. 차액가맹금 0%도 정액 로열티나 전산비까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지거나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지역별로 남는 금액이 801만원 또는 1,347만원까지 내려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1.5억원의 회수되지 않는 돈과 원상복구 부담이 남습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2.4억원의 초기자금 중 61%가 돌아오지 않는 구조를 감당하면서, 21.4%의 폐점률과 -2.7%의 본부 영업이익률이 2년 계약 뒤에도 이어질지 설명할 근거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인테리어와 장비·집기, 초도물품의 세부 구성과 교체·회수기간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공시에는 인테리어 9,900만원과 초도물품 9,000만원이 있지만, 실제 장비별 소유권·리스 여부·유지보수비·계약 종료 후 처리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트레이너 채용 기준과 성과급 산식, 이탈 시 대체 절차도 물어야 합니다. 평균매출만으로는 인력비를 정할 수 없고, 본부 임직원이 3명으로 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 현장 지원을 누가 맡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회원권 환불·양도·폐업 시 책임과 표준 약관도 받아야 합니다. 선불 매출이 현금흐름을 만든다는 설명이 있더라도, 아직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환불 의무와 중도해지 정산 기준이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로, 최근 3년 폐점률이 계속 상승한 원인과 올해 달라진 조치를 물어야 합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3건만으로는 상권 문제와 본부 정책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공시 합계 2.4억원 외에 별도공사·인허가·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0만원이지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최근 3년 계약종료·해지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평균 영업기간 2.2년이 최초 계약기간 2년과 겹치므로, 첫 갱신 시점에 어떤 이유로 이탈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네 번째로, 2024년 점포 수가 14개에서 11개로 줄어든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신규 출점이 0개인 축소기에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에 어떤 자원을 배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본부 영업손실 -655만원의 원인과 개선 계획을 받아야 합니다. 본부 매출의 100.0%가 이 브랜드에 의존하고 직영점이 0개이므로, 손실이 이어질 때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로, 차액가맹금 0% 외에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정기 광고분담금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본부에 내는 정기 비용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곱 번째로,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범위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 6,733만원과 전국 월 평균매출 4,003만원은 후보 점포의 실제 상권을 대신하지 않으며, 최고·최저 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덟 번째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300만원의 위약금과 영업표지 철거·설비 반환 조항이 있지만, 실제 원상복구 범위와 갱신 조건의 적용 방식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11개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795일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센트리얼필라테스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9,9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4,46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80,305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11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센트리얼필라테스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보세요

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