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오늘쉐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본부가 2021년 영업이익률 21.9%를 기록하면서도 자본은 -4.2억원이라는 엇갈린 재무 상태입니다. 가맹점은 207개로 늘어난 규모가 보이지만, 본부의 자본 상태와 점주 교체 흐름은 같은 시점에 함께 설명되지 않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3,08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8,532.2만 원
- 2021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207개
- 2021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평균 매출은 지역 차이보다 매장별 위치와 규모를 함께 볼 때 의미가 생깁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8,532만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711만원입니다. 서울은 연간 9,997만원, 월 833만원으로 가장 높고 전남은 연간 7,647만원, 월 637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별 월 평균매출은 1.3배 차이가 납니다.
지역 평균만으로 개별 매장의 매출을 판단하기에는 빈칸이 남습니다. 평균매출에는 207곳이 포함됐지만 실제 산정에 사용한 점포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4곳입니다.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없어 매출이 낮을 때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매장 크기를 대입하면 공시 평균은 10.5평 규모를 상정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809만원, 월매출은 67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674만원, 15평은 1,011만원, 20평은 1,348만원, 30평은 2,023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값은 해당 크기 매장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따라서 후보 점포가 10.5평과 다르면 전국 평균 711만원을 그대로 가져오기 어렵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1 | 207 | 8,532.2 만 원 | 7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1 | 28 | 9,996.8 만 원 | 83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1 | 1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1 | 11 | 8,530.6 만 원 | 7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1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1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1 | 75 | 8,240.5 만 원 | 6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1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1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1 | 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1 | 9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1 | 8 | 7,646.5 만 원 | 6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1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1 | 1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1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19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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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기준값이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4,180만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3,080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1,1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6%입니다.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비용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기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은 2,64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3%이고, 인테리어는 1,100만원으로 26%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각각 220만원입니다. 공시가 항목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않은 기타 비용이 크기 때문에, 실제 견적서에서는 이 금액이 어떤 공사와 물품으로 구성되는지 따로 나눠 봐야 합니다.
예치가맹금 770만원은 창업비용에 추가되는 돈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주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를 비교할 때 예치가맹금을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77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2,64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100 만 원 | 10 |
| 공시 합계 | 3,08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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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규모는 확인되지만 점주가 얼마나 오래 남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1년 말 가맹점 수는 207개이고 점포 감소 기준에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초 점포 수와 계약종료·계약해지 내역이 없어, 이 숫자가 신규 출점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기존 점포가 유지된 결과인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별도로 봐야 하지만 두 흐름 모두 공시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고 명의변경 내역도 없어, 첫 계약 뒤 점주가 남아 있는 비율이나 점포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속도를 알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 8,532만원도 이러한 운영 변동을 반영한 값은 아닙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1 | 0 | 211 | 0 | 4 | 0 | 207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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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수익성과 재무 체력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2021년 본부 매출은 12.7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 영업이익률은 21.9%입니다. 반면 자본은 -4.2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53%입니다. 영업에서 이익을 냈다는 사실만으로 부채가 자산을 넘은 상태가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도 높은 편입니다. 2021년 오늘쉐프 가맹사업 매출은 8.4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66.0%를 차지했고, 직영점은 0개였습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2개이며 임직원은 2020년 2명에서 2021년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직영점이 없으므로 본부가 자기 자본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검증한 경험은 공시상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이 높아도 가맹점의 매출과 비용 구조가 좋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부 자본이 -4.2억원인 상태에서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어떤 재원으로 유지되는지, 가맹점이 낸 보증금과 예치금이 어떻게 보호되는지가 별도로 설명돼야 합니다. 이 문제는 뒤에서 계약기간과 정기 납부금을 함께 볼 때 더 분명해집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1 | 22,400.9 만 원 | 64,705.2 만 원 | 126,830.8 만 원 | 27,725.7 만 원 | 21.9% |
| 2020 | 16,357.7 만 원 | 32,306.5 만 원 | 6,945.4 만 원 | -14,452 만 원 | -208.1% |
| 2019 | 17,408.8 만 원 | 20,687.4 만 원 | 33,408.8 만 원 | 648.4 만 원 | 1.9%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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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외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3% 증가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공급은 줄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대표 검색어와 기준 연도를 둔 검색 관심 수치는 공시되지 않아, 소비자가 이 업종을 얼마나 더 찾는지와 신규 브랜드 증가를 맞대어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등록 브랜드 수의 변화만으로 오늘쉐프의 수요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고, 업종 안에서의 위치는 같은 업종 브랜드와 견줘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이어서, 초기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간과 계약 연속성이 분리돼 있습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500m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초 계약이 끝난 뒤에는 1년 단위 갱신 조건이 다시 적용되므로, 계약이 이어지지 않을 때 초기자금 중 돌아오지 않는 부분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없이 2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2021년 13명입니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구조는 인력을 공유할 수 있지만, 한 주방에서 여러 브랜드를 함께 돌리는 경우 주문 혼선과 피크타임 인력 배치가 별도 문제가 됩니다. 오늘쉐프 매장에 배정되는 인력과 지원 범위가 브랜드별로 나뉘어 있는지는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광고 부담은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하는 것으로 적혀 있지만, 가맹점 부담 비율과 매장별 금액은 공시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광고비는 3.2억원이고 공시 연도의 판촉비는 0원입니다. 광고비와 판촉비가 어떤 방식으로 구분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원문에는 로열티가 “(단위: 천원, 부가세 포함) 반환될 수 없는 사유 후불로 로열티 가맹본부 월 220 익월 1일 반환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정액 로열티는 확인된 월 64만원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차액가맹금 0%만 보고 본부에 정기적으로 내는 돈이 없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금 일천만 원(\ 10,000,000원)을 가맹본부에 위약금으로 납입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D-180 ~ D-90”, “①+15일 이내”, “D-60일 이전” 같은 통지와 이의제기 시점이 적혀 있으며, 경업금지 조항에는 밀키트 판매점에 대한 사전 서면 허가 절차와 검토 기간이 담겨 있습니다. 예치가맹금은 예치제 방식으로 보호되지만, 본부 자본이 -4.2억원인 상태에서 보증금과 예치금이 어떻게 보호되는지는 별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2021년 공시는 그해의 숫자를 보여 주지만 그 뒤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2021년 이후 본부 자본과 점포 운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보도만으로 보완할 수 없습니다.
오늘쉐프에서 가장 큰 빈칸은 207개 점포가 어떤 이유로 유지되거나 바뀌었는지입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없고 3개년 점포 현황도 없어,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유지의 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 4곳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개별 매장의 하방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공시에 적힌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적 조치가 없다는 기록이지만, 매출 부진의 원인이나 본부 지원의 지속성을 설명해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본부 자본 -4.2억원의 원인과 개선 계획은 별도 서면 자료가 필요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동종 비교에서 오늘쉐프는 가맹점 수는 33곳 중 1위지만,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33곳 중 31위, 연 평균매출은 21곳 중 13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1곳 중 5위이고, 본부 영업이익률은 30곳 중 1위입니다.
집어가와 비교하면 오늘쉐프는 총 초기자금이 4,180만원으로 집어가의 5,645만원보다 낮고, 연 평균매출은 8,532만원으로 집어가의 8,057만원보다 높습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도 오늘쉐프는 2.0배, 집어가는 1.4배입니다. 반면 집어가는 차액가맹금이 10.99%로 공시돼 있어, 오늘쉐프의 0%와는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토마토도시락은 총 초기자금 8,499만원과 연 평균매출 1.2억원이고, 꾸이한끼는 총 초기자금 8,701만원과 연 평균매출 1.0억원입니다. 이 브랜드들은 오늘쉐프보다 창업비가 무겁지만 매출은 더 높고, 꾸이한끼는 폐점률 46.4%와 최근 1년 점포 감소 -33.3%가 함께 나타납니다. 오늘쉐프는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확인되지 않아 매출과 투자금만으로 점주들이 실제로 얼마나 교체됐는지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0배는 남는 돈이 아니라 파는 규모를 뜻합니다. 브랜드별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이 순위만으로 어느 브랜드의 이익이 더 큰지 판단할 수 없고, 각 순위의 비교 대상도 매출은 21곳, 본부 영업이익률은 30곳처럼 다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54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 4,180만원의 37%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440만원은 서명하면 본부에 귀속되어 돌아오지 않고, 인테리어 1,100만원은 시설에 묻혀 나갈 때 되팔기 어렵습니다.
최초 2년 동안 매달 부담으로 나눠 보는 금액은 64만원입니다. 이는 계약기간 동안 소진되는 부담의 크기일 뿐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며, 매출·원가·임차료를 모르고는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초 계약이 2년이고 이후 갱신이 1년 단위라는 점을 함께 보면, 갱신되지 않을 때 시설비와 가맹비가 남기는 손실이 중요해집니다.
비용의 성격을 가장 흐리는 부분은 기타 비용 2,640만원입니다. 총 초기자금의 63%가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나뉘지 않으므로, 인테리어와 별도로 장비·집기·초도물품·공사비가 각각 얼마인지 견적서로 분리해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에 따라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도 달라지지만, 그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서울의 월 평균매출은 833만원이고 전남은 637만원입니다. 원가율이 40%라면 서울은 500만원, 전남은 382만원이 남고, 원가율이 80%라면 서울은 167만원, 전남은 127만원이 남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711만원을 기준으로 원가율별 금액은 40%일 때 427만원, 50%일 때 356만원, 60%일 때 284만원, 70%일 때 213만원, 80%일 때 142만원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부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모든 구간을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구간은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지며, 차액가맹금 0%는 본부가 필수 재료에 마진을 얹지 않는다고 신고했다는 뜻이지 재료비나 정액 로열티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앞에서 본 개별 가맹점 최저 매출이 없어, 지역 평균보다 낮은 매장이 이 금액에서 얼마나 더 내려가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깨질 수 있는 연결 고리는 본부의 높은 영업이익과 자본 잠식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동종 30곳 중 1위인 21.9%이지만 자본은 -4.2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53%입니다. 이 브랜드의 본부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실과 가맹점 지원을 지속할 재무 기반이 있다는 사실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낮은 초기자금은 진입 부담을 줄여 보이지만 비용의 투명성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오늘쉐프의 총 초기자금 4,180만원은 동종 33곳 가운데 무거운 순위 31위로 가벼운 편에 가깝지만, 그중 2,640만원인 63%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습니다. 초기자금이 낮다는 장점과 실제 지출처가 흐리다는 문제가 동시에 있습니다.
가맹점 수와 평균매출이 일정 수준 있다는 사실도 운영 변동을 대신 설명하지 못합니다. 207개 점포와 8,532만원의 전국 평균매출은 확인되지만 폐점률·명의변경률·3개년 점포 흐름이 없어 점주가 남아 있는 구조인지 알 수 없습니다.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207곳이라는 기록도 계약 이후의 매출 하락이나 본부 지원의 변화를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매출이 낮은 점포를 선택하면 원가를 뺀 금액이 서울과 전남의 평균값보다 더 줄어들 수 있고, 공급가가 올라가면 같은 매출에서도 남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1,540만원과 시설에 묻힌 1,100만원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결국 오늘쉐프의 결정은 동종 33곳 중 31위인 총 초기자금 4,180만원보다, 동종 30곳 중 1위인 영업이익률 21.9% 뒤에 있는 본부 자본 -4.2억원과 기타 비용 2,640만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배달앱 수수료·광고·쿠폰 비용의 부담 주체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업종 특성상 원가율만으로 실제 비용을 설명하기 어렵고, 본부 광고비 3.2억원과 가맹점 분담액이 어떻게 나뉘는지 매장별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주방에서 2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는지, 피크타임 인력은 몇 명인지, 매장별 평점 편차를 본부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견적서와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을 같은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첫째, 본부 자본이 -4.2억원인 이유와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본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가맹점 보증금과 예치가맹금 770만원이 어떤 방식으로 보호되는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둘째, 차액가맹금 0% 외에 월 220으로 적힌 정액 로열티, 광고분담금, 전산비, 물류비가 별도로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본부에 내는 정기 비용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셋째, 후보 점포의 위치와 면적을 반영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711만원과 서울 833만원은 지역 평균일 뿐이며,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중도 해지 위약금, 원상복구 범위, 2년 최초 계약 뒤 1년 갱신 조건, 갱신 시 리뉴얼 비용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위약금 10,000,000원과 경업금지 절차가 적혀 있어, 들어갈 때의 비용뿐 아니라 나갈 때의 조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쉐프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220만 원, 인테리어 1,1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3,08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쉐프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1년 말 기준 가맹점은 207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쉐프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1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오늘쉐프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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