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소매 · 브랜드 리포트

오피스넥스(officenex)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9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오피스넥스는 매출 규모는 크지만, 같은 문구·팬시·완구 브랜드 가운데 초기자금 부담이 가장 무겁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6.0억원이고,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인 가운데 연말 점포 수는 전년보다 1개 줄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57,017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93,606.8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52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만 보면 오피스넥스는 매출 규모가 큰 브랜드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9.4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7,801만원입니다.

지역에 따라 매출 편차가 크게 벌어져, 평균보다 어느 지역에 자리 잡느냐가 먼저 갈립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12.6억원인 반면 인천은 5.4억원이며, 월 평균매출도 서울 1.0억원과 인천 4,490만원으로 나뉩니다. 지역 격차는 2.3배입니다.

평균매출은 대형 매장을 전제로 한 숫자라 작은 점포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3.3㎡)당 연매출은 1,141만원, 월매출은 95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82.0평입니다.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951만원, 15평은 1,426만원, 20평은 1,902만원, 30평은 2,853만원입니다. 실제로는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평수를 곱한 금액을 실제 매출로 보면 안 됩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52개로 적혀 있지만, 전체 점포 중 어느 비율을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점별 최고·최저 매출도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이 12곳이어서 평균 아래에서 매출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강원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5293,606.8 만 원7,80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492,275.2 만 원7,6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12125,616 만 원10,46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553,876.8 만 원4,4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53101,230.4 만 원8,43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1598,540.3 만 원8,21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12147,703.5 만 원12,30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559,349 만 원4,94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15598,652.7 만 원8,221만 원280,321.5 만 원15,212.5 만 원3
경기202115101,538.3 만 원8,462만 원280,321.5 만 원37,513.4 만 원확인필요
경남2021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경북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구2021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전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부산2021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서울202112139,464 만 원11,622만 원270,180.8 만 원59,720.7 만 원확인필요
울산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인천2021558,803 만 원4,900만 원79,769.6 만 원39,028.1 만 원확인필요
전남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북2021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충남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1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오피스넥스의 초기자금은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와 비교해 가장 무거운 편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6.0억원이며,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263곳의 비교 기준인 1.8억원을 크게 웃돕니다.

공시 합계와 실제 기준으로 보는 총 초기자금은 구분해야 합니다. 공시 합계는 5.7억원이고 총 초기자금은 6.0억원이며, 두 금액 사이에는 3,302만원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금액은 총 초기자금의 5%입니다. 두 값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비용 가운데는 교육비 2.0억원과 기타 비용 1.6억원이 크게 잡혀 있습니다. 가맹비와 프로그램개발비용은 각각 550만원, 인테리어는 2,750만원이며, 운영에 필요한 물품으로 적힌 금액은 1.6만원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은 1.7억원으로 초기자금의 28%이므로, 기타 비용과 프로그램개발비용의 세부 견적이 중요합니다.

차액가맹금(본부가 필수품목 공급가에 얹는 마진)은 가맹점당 연 3,438만원, 월 287만원이며 매출 대비 4.06%입니다.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133곳의 비교 기준인 12.1%보다 낮지만, 동종 문구·팬시·완구 브랜드 안에서는 높은 쪽에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55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20,00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20,550 만 원공시 항목
프로그램개발비용55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20,0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16,467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2,750 만 원50
을 운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품의 품목은 [1.6 만 원공시 항목
공시 합계57,017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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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기반은 장기간 유지됐지만 최근에는 확장보다 유지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가맹점 수는 2019년 말 52개에서 2020년 54개, 2021년 55개로 늘었다가 2023년 53개, 2024년 52개로 줄었습니다. 2019년과 비교한 증감은 +0개입니다.

최근 이탈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신규 출점도 없었습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1건, 폐점률은 1.9%였고 명의변경은 0건, 명의변경률은 0.0%였습니다.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의 폐점률 비교 기준은 26.3%, 명의변경률 비교 기준은 1.1%이므로 점주 교체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점포가 줄어든 사실과 폐점률이 낮다는 사실은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9%이고 신규 출점은 0개이므로, 낮은 폐점률만으로 출점 동력이 유지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53001052
202356003253
202154201055
2020525확인필요3354
201950301152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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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매출 구조는 확인되지만 자본과 영업손익이 없어 재무 체력을 한 방향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4년 오피스넥스 가맹사업 매출은 143억원, 본부 매출은 424억원이며 오피스넥스 비중은 33.8%입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 외에 4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2024년 직영점도 2개 보유했습니다. 한 브랜드 매출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지만, 임직원은 2023년 92명에서 2024년 71명으로 21명 줄었고 22.8% 감소했습니다.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지속될지는 본부 자본과 영업손익을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본부 매출이 크다고 가맹점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의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는 본부 매출과 별개이므로, 본부 실적은 지원 지속성을 보는 참고자료로만 읽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41,492,465 만 원1,073,821.3 만 원4,238,729.1 만 원32,211.5 만 원0.8%
20231,657,521.2 만 원1,240,698.7 만 원4,480,651.3 만 원29,949.3 만 원0.7%
20211,450,382.7 만 원1,133,948.7 만 원3,870,505.4 만 원71,136.8 만 원1.8%
2020929,646.2 만 원661,863.1 만 원2,752,988 만 원53,164.1 만 원1.9%
2019767,184.2 만 원536,193.1 만 원1,601,103.8 만 원17,342.2 만 원1.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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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도소매 분야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과 그 앞 3년 평균을 비교했을 때 1% 감소했습니다. 신규 진입이 늘어나는 방향은 아닙니다.

대표 검색어의 검색 관심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업종이 기타 도소매로 적혀 있어 문구·팬시·사무용품 중 어느 수요를 기준으로 업종 흐름을 읽어야 하는지도 하나의 검색어만으로 나누기 어렵습니다.

이 업종에서는 재고 회전, 온라인 가격 경쟁, 판매직원의 상담력, 계약 종료 뒤 재고 처분이 매출과 별도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매출이 크다는 설명만으로는 실제 남는 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이 큰 만큼 계약기간이 짧을 때 갱신 조건이 자금 부담에 직접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는 갱신 거절과 관련해 “D-180 ~ D-90”, “15일 이내”, “D-60일 이전”이라는 통지 시점이 적혀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점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뿐 아니라 영업표지와 설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도 봐야 합니다. 원문에는 “가맹점사업자는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 가맹본부가 제공한 설비, 전산시스템 등 영업관련 자산을 가맹본부에 반환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본부는 계약기간 동안 동일 업종 영업을 제한하며, 원문에는 “가맹점사업자가 서면으로 경업허가 신청 → 당사 가맹사업팀 검토(시장조사포함, 30일가량 소요) → 허가여부 통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무용품 또는 문구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종이 제한 대상이므로, 계약 종료 뒤 같은 업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범위도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판촉비는 가맹점과 나누어 부담한다는 내용이 있으나, 확인된 문구만으로는 분담 비율과 점주 동의 절차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도 월 유출 합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으로는 예치제가 적용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오피스넥스를 다룬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시 기준 이후의 운영 변화나 사건 배경을 보도로 보완할 수 없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평균 아래의 실제 매출과 비용의 이유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1건이 왜 발생했는지, 매출이 가려진 12개 지역의 실제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기타 비용 1.6억원이 무엇으로 구성되는지는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처분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매출 하락이나 재고 처분 부담처럼 법적 처분으로 남지 않는 운영 문제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은 2025년으로, 2023년보다 뒤에 있습니다. 데이터가 오래되어 판단할 수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2024년 점포 감소가 2025년에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오피스넥스는 같은 문구·팬시·완구 브랜드 34곳 가운데 총 초기자금은 1위, 연 평균매출은 매출이 있는 24곳 중 1위입니다. 반면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4곳 중 11위로, 큰 매출이 초기자금 부담을 그대로 상쇄하지는 않습니다.

오피스디포는 총 초기자금 2.7억원, 연매출 8.0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이며 최근 1년 점포는 +5.1%였습니다. 오피스넥스는 연매출이 9.4억원으로 더 크지만 총 초기자금은 6.0억원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배, 최근 1년 점포는 -1.9%입니다. 매출 규모와 출점 흐름을 함께 보면 두 브랜드의 선택지는 다르게 보입니다.

드림디포는 총 초기자금 3.7억원, 연매출 5.7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0.03%, 창업비 1원당 매출 1.5배입니다. 오피스넥스는 더 큰 매출을 기록하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4.06%이고 초기자금도 더 무겁습니다.

오피스넥스의 폐점률 1.9%와 명의변경률 0.0%는 점주 교체 측면에서는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 점포 증감은 -1.9%이고, 동종 비교에서 명의변경률은 29곳 중 9위, 폐점률은 29곳 중 21위, 성장률은 30곳 중 13위입니다. 점주가 자주 바뀌지는 않지만 점포가 늘어나는 흐름도 아닙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는 33곳 중 11위로 비교표에서는 중간권에 있습니다. 다만 2개년 연속 본부 영업손익이 공시되지 않아 본부의 재무 안정성을 이 순위 하나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이므로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를 확인하기 전에는 수익성 비교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이 브랜드의 초기자금에서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가장 먼저 부담으로 남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은 2.3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9%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2.1억원으로 34%이며, 교육비와 가맹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은 2,750만원으로 5%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2.0억원으로 33%이고,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은 1.7억원으로 28%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으로 환산되는 금액은 971만원입니다. 이는 계약기간 2년 동안의 부담 크기를 보여 주는 값이지 회수기간이 아니며, 실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는 매출·원가·임차료를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과 갱신 계약이 각각 2년이므로, 갱신되지 않을 때 돌아오지 않는 돈과 원상복구 부담이 함께 남을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원가율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매출에서 상품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7,801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4,680만원, 60%면 3,120만원, 80%면 1,560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1.0억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6,281만원, 80%일 때 2,094만원입니다. 인천은 월 평균매출 4,490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2,694만원, 80%일 때 898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상품 원가와 입지가 겹치면서 남는 금액의 차이가 커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28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공시에는 실제 원가율이 적혀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적용 구간은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또한 가맹점별 최고·최저 매출이 없어 지역 평균 아래에서 실제 매장이 어느 수준까지 내려가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오피스넥스의 핵심 긴장은 큰 매출과 무거운 진입비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데 있습니다. 연 평균매출은 동종 매출 공시 브랜드 24곳 중 1위지만, 총 초기자금은 34곳 중 1위인 6.0억원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배에 그칩니다.

차액가맹금 비율도 평균적인 수준으로만 보면 지나치기 쉽지만, 같은 문구·팬시·완구 브랜드에서는 33곳 중 5위인 4.06%입니다. 본부에 내는 상품 마진과 초기자금이 함께 높을 때는 매출이 아니라 실제 상품 원가와 점포 비용이 먼저 계산을 흔듭니다.

반대로 폐점률 1.9%, 명의변경률 0.0%,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은 운영 변동과 법적 처분 측면에서 눈에 띄는 부담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균매출에 사용된 비율, 최고·최저 매출, 본부 자본과 영업손익은 확인되지 않아 이 판정이 점포 수익성과 본부 지속성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전국 평균 7,801만원보다 낮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가면 원가율 구간은 위쪽으로 이동하고,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2.3억원과 원상복구 부담의 의미가 커집니다. 결국 이 브랜드의 결정은 총 초기자금 6.0억원을 투입해 4.06%의 차액가맹금 구조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과 비용으로 검증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재고와 온라인 가격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상품 도입 주기, 미판매 재고의 처리 기준, 본사 온라인몰·오픈마켓과 가맹점 가격이 충돌할 때의 조정 방식, 계약 종료 시 재고 반품·처분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초기자금과 매출만으로는 재고가 현금으로 돌아오는 시점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실제 총 소요액을 물어야 합니다. 공시 합계 5.7억원과 총 초기자금 6.0억원 사이의 차이뿐 아니라,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어느 범위에서 추가되는지 평균 금액으로 받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점포 수가 줄어든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1.9%이므로,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에 집중하는지 출점을 재개할 계획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7,801만원은 82.0평을 상정한 평균값이고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구두 설명이 아니라 해당 입지와 면적을 반영한 문서가 필요합니다.

네 번째로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이 2.3억원인 만큼, 계약 종료 시점에 추가로 부담할 금액을 입점 전에 특정해야 합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판매직원 상담 교육, 인건비 구조, 근접 출점 제한, 담배권·복권 등 부가 매출 조건, 폐기·행사·모바일상품권 비용 정산 방식까지 함께 확인해야 실제 점포 손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3,438.1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4.06%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피스넥스(officenex)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2,7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7,017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피스넥스(officenex)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5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피스넥스(officenex)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오피스넥스(officenex)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4,381천원, 평균매출 대비 4.0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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