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이가자헤어비스는 매출 규모만 보면 이미용 업종에서 높은 편이지만, 그 평균이 약 45.6평 규모를 전제로 하고 있어 실제 후보 점포의 크기와 상권에서 재현되는지가 먼저 갈립니다.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7억원이지만 경기 5.4억원과 충북 3.3억원 사이에 1.7배 차이가 있습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이 실제 운영비를 견디는지는 인건비와 시설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6,96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6,639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04개
- 2025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높은 매출이 곧 높은 잔액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2025년 전국 월 평균매출은 3,887만원이지만, 이 업태에서는 기술자 보상과 재료비·플랫폼 수수료가 매출에 따라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만 788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20.3%입니다.
평당 매출은 매장의 크기가 커질수록 그대로 재현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022만원, 평당 월매출은 85만원이며, 이 값을 적용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852만원, 15평은 1,278만원, 20평은 1,704만원, 30평은 2,556만원입니다.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45.6평이므로, 작은 점포가 같은 밀도로 매출을 낸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확보하고 붙잡는 비용이 이 사업의 실제 손익을 좌우합니다. 업종 참고(청년유니온, 2021년)에 따르면 헤어디자이너 보상이 100% 성과급인 경우가 59%이고,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응답은 96%였습니다. 이 브랜드의 시술자 보상 방식과 프리랜서 계약 여부, 재료비·카드수수료 공제 방식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국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104개이지만, 점포가 1~4곳뿐이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이 9곳이며 최고·최저 매출 점포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평균매출은 확인된 규모를 보여주지만, 인력 교체와 상권별 매출 하락을 함께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본사와 시설에 얼마가 묶이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04 | 46,639 만 원 | 3,8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108 | 48,520.1 만 원 | 4,0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14 | 48,756.6 만 원 | 4,0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8 | 53,073.1 만 원 | 4,4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6 | 56,527.6 만 원 | 4,7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6 | 56,101.5 만 원 | 4,6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0 | 40,012.8 만 원 | 3,3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5 | 37,711.7 만 원 | 3,1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8 | 45,431.2 만 원 | 3,7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38 | 54,290.9 만 원 | 4,52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36 | 61,684.2 만 원 | 5,1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7 | 57,971.5 만 원 | 4,83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5 | 32,741.2 만 원 | 2,7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5 | 34,793.8 만 원 | 2,8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5 | 38,623 만 원 | 3,21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8 | 39,158.9 만 원 | 3,2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9 | 30,017.5 만 원 | 2,50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9 | 30,709.5 만 원 | 2,5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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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초기자금의 부담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세부내역을 기준으로 봐야 크게 보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2.4억원이고, 공시 합계는 1.7억원으로 표시되어 공시 합계 밖 금액이 7,260만원, 전체 초기자금의 30%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을 체결하면 돌아오지 않는 돈과 매장에 묻히는 돈이 초기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가맹비 1,650만원과 교육비 55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으로 2,200만원, 전체의 9%입니다. 인테리어 7,260만원은 시설에 묶이는 돈으로 전체의 30%이며, 계약 종료 뒤 되팔기 어렵고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타 비용에 모여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1.3억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53%인데, 공시가 세부 용도를 나누지 않아 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 중 무엇이 포함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금액은 견적서로 풀어 쓰지 않으면 실제 지출 구조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사에 지급되는 매입 마진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그것만으로 비용 부담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15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9.6만원으로 매출 대비 0.25%입니다. 같은 이미용 브랜드 90곳의 비교 기준인 2.6%보다 낮지만,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조금 전에 본 인건비 부담과 함께 보면 초기자금보다 반복비용의 구조가 더 중요해집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6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4,20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2,76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7,26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16,96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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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점포 흐름은 확장보다 축소에 가깝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114개에서 2024년 말 108개, 2025년 말 104개로 줄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9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13건이었고, 명의변경은 0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동종 브랜드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구간은 아니지만, 절대 수준만 보면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2025년 폐점률은 12.0%로 같은 이미용 브랜드 212곳을 비교한 기준 18.2%보다 낮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의 이미용 폐점률은 8.6%, 서비스 업종 전체는 9.3%였으므로 이 브랜드의 이탈은 업종 기준보다 높습니다.
명의변경이 없다는 사실은 폐점과 다른 흐름을 보여줍니다. 명의변경률은 0.0%로 같은 이미용 브랜드 213곳의 비교 기준도 0.0%입니다. 그러나 양도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포 운영이 원활했다고 볼 수는 없으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3.7%이고 연말 점포 순증감은 -4개입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2.0%p였지만 중간에 한 번 내려간 흐름이 있어 계속 상승한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에서는 이미용 업종의 개점률이 13.1%, 폐점률이 8.6%로 신규 진입이 이탈보다 많았습니다. 이 브랜드는 그 업종 흐름과 달리 최근 점포가 줄었기 때문에 본부의 유지 지원이 실제로 무엇인지 이어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108 | 9 | 0 | 13 | 0 | 104 |
| 2024 | 114 | 3 | 0 | 9 | 0 | 108 |
| 2023 | 120 | 6 | 0 | 12 | 0 | 114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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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자본은 유지되고 있지만, 이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와 직접 운영의 부재가 함께 보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3.4억원, 부채비율은 83%입니다. 본부 매출은 51.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9,673만원, 영업이익률은 1.9%였으며 당기순이익은 -54만원입니다.
본부의 손익은 자본이 음수가 아니라는 점과 수익성이 얇다는 점을 함께 보여줍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모두 0건이므로 법·분쟁 이력은 확인된 범위에서 별도 부담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 1.9%와 당기순이익 -54만원은 본부가 가맹사업에서 남기는 여유가 크다고 보기 어렵게 합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지만 자체 매장으로 운영 방식을 검증하지는 않았습니다. 2025년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42.9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83.0%였고, 직영점은 0개입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2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4년 19명에서 2025년 19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본부 매출의 대부분이 이 브랜드에서 나오면서 직영점이 없다는 조합은 본부와 가맹점의 실적을 구분해 읽게 합니다. 본부 자본이 유지된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본부가 자기 자금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인력·예약·품질을 검증한 흔적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어서 이 브랜드가 속한 수요와 공급의 방향을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795,859.7 만 원 | 361,655.6 만 원 | 517,051.1 만 원 | 9,673.3 만 원 | 1.9% |
| 2024 | 982,320.7 만 원 | 548,062.8 만 원 | 420,355.3 만 원 | 6,723.4 만 원 | 1.6% |
| 2023 | 814,184.5 만 원 | 385,675.6 만 원 | 444,706.1 만 원 | -25,879.6 만 원 | -5.8%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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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장기 검색 관심은 커졌지만 최근 흐름은 반대 방향입니다. 미용실·네일·왁싱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395%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18% 감소했습니다. 장기 관심만으로 현재 매장의 예약 수요가 유지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도 브랜드가 늘어 경쟁 선택지는 넓어지고 있습니다.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 변화는 18%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는 이미용 등록 브랜드가 335개이고 전년 대비 증감률은 12.8%였으며, 가맹점 10개 미만 소규모 브랜드가 70.4%를 차지했습니다. 두 증감률은 산정 기간이 달라 같은 수치로 비교할 수 없지만, 브랜드 공급이 늘고 있다는 방향은 겹칩니다.
검색어 세 개의 흐름은 업종 전체의 예약률이나 특정 브랜드의 고객 유입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의 전국 평균매출이 4.7억원이라는 사실과 검색 관심이 최근 18% 감소했다는 사실은 함께 놓고 봐야 하며, 실제 후보 점포의 예약률과 재방문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제 수요를 계약 조건이 얼마나 붙잡아 두는지 봐야 합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최초 계약과 갱신 계약이 각각 1년이라 시설에 묶인 돈을 회수할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 갱신 1년이며, 중도 종료 뒤 원상복구와 정산 의무가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계약위반이나 일방 해지에는 잔여기간에 따라 위약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광고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하는 조항이 있지만, 실제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3,996만원으로 확인되지만, 이 금액이 개별 점포에 어떤 방식으로 배분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 788만원에는 가맹점별 광고분담액과 정액·비율 로열티가 빠져 있습니다.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만으로 본부로 나가는 돈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9.6만원이고 매출 대비 0.25%로 동종 비교 기준인 2.6%보다 낮지만, 로열티의 명목과 산정 방식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필수품목의 공급가격과 예약 플랫폼 수수료도 별도로 받아야 실제 반복비용을 알 수 있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으로 기재되어 있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계약기간·갱신·광고분담·원상복구 조건이 짧은 주기로 반복되는 구조이므로, 본부의 설명보다 계약서에 적힌 종료 비용과 갱신 조건이 실제 부담을 결정합니다. 공시 기준연도 뒤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별도 보도와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공시 기준연도 이후 이 브랜드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시 숫자와 겹치는 보도, 공시와 어긋나는 보도, 공시에 없는 신규 사건을 나누어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현재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은 2025년이며, 묵은 데이터로 보는 경계인 2023년보다 뒤입니다. 최신 공시라는 점은 확인되지만, 2026년 이후 점포 변동이나 본부 운영 변화가 공시에 반영되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제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실제 숫자를 맞대어 봐야 합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이가자헤어비스는 매출과 초기자금이 모두 중간 이상인 대신 점포 흐름은 약한 편에 놓입니다. 이 브랜드는 가맹점 104개, 연매출 4.7억원, 총 초기자금 2.4억원, 폐점률 12.0%, 명의변경률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7%입니다. 리안은 가맹점 473개, 연매출 3.0억원, 총 초기자금 1.7억원, 폐점률 4.9%, 명의변경률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4.6%입니다.
초기자금과 매출을 함께 놓으면 무엇을 부담하고 무엇을 얻는지가 달라집니다. 이가자는 리안보다 연매출은 4.7억원으로 높지만 총 초기자금도 2.4억원으로 높고 폐점률은 12.0%로 높습니다. 리안은 매출 규모는 낮지만 점포 수와 최근 점포 증가 흐름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높은 매출 브랜드와 비교하면 초기자금의 위치도 달라집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가맹점 188개, 연매출 5.4억원, 총 초기자금 3.0억원, 폐점률 11.5%, 명의변경률 4.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0%입니다. 이가자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보다 초기자금과 매출이 모두 낮고, 폐점률은 12.0%로 높으며 명의변경률은 0.0%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대의 관계를 보면 한 방향으로만 읽히지 않습니다. 같은 이미용 브랜드 가운데 초기자금이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43곳 중 이가자헤어비스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었습니다. 반대로 이가자헤어비스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곳이었습니다.
비교 모수는 수치마다 다릅니다. 초기자금은 250곳, 연매출은 176곳, 폐점률은 209곳, 명의변경률은 210곳을 대상으로 비교했으므로, 순위를 한 줄로 이어 붙이기보다 매출·투자·점포 유지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비교가 보여주는 선택의 구조는 초기자금과 운영 변동을 동시에 살피게 한다는 점입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자금은 계약이 끝났을 때 남는 돈과 사라지는 돈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24,220만원이고, 가맹비·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2,200만원으로 9%입니다.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7,260만원으로 30%이며, 가맹 보증금처럼 조건이 맞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2,000만원으로 8%입니다.
가장 큰 돈의 흐름은 용도가 뭉쳐 있다는 점에서 불투명합니다. 기타 비용 1.3억원은 전체 초기자금의 53%로,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도 7,260만원으로 전체의 30%이므로, 별도공사·장비·집기·초도물품 견적을 받아야 실제 시작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짧아 시설비 부담은 매달 크게 보입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12개월이고,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계약기간으로 나눈 월 환산액은 788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회수기간이 아니라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되는 크기이며, 확인된 월 평균매출 대비 20.3%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9,46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39%입니다. 이를 최초 계약기간에 나눈 월 소진액은 788만원이지만,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인건비와 운영비를 더하면 실제 회수 구조는 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공시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을 실제 이익으로 볼 수 없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887만원에서 원가율 40%를 가정하면 2,332만원, 원가율 60%를 가정하면 1,555만원, 원가율 80%를 가정하면 777만원이 남지만,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지역에 따라 같은 원가율에서도 남는 금액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은 4,524만원이고 충북 월 평균매출은 2,728만원입니다. 원가율 80%를 가정하면 경기에서 905만원, 충북에서 546만원이 남지만, 두 금액 모두 임차료와 인건비를 빼기 전입니다.
실제 인건비는 성과급인지 고정급인지에 따라 매출 변화와 함께 움직입니다. 업종 참고(청년유니온, 2021년)에 따르면 헤어디자이너의 각종 공제 후 월평균 소득은 215만원이고,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3.7시간이었습니다. 보상 구조가 성과급 중심이면 매출이 줄 때 점포의 고정 부담은 줄 수 있지만, 사람이 매장을 떠날 때 고객도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 788만원은 비용 전체가 아니라 확인 가능한 부분만 모은 금액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9.6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어 다시 빼지 않았고, 실제 원가율·임차료·인건비·플랫폼 수수료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출에서 남는 금액을 순수익으로 확정할 수 없으며, 진짜 변수는 어느 비용이 매출과 함께 움직이는지입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전국 평균매출이 후보 점포에서도 재현된다는 가정입니다. 2025년 평균매출은 104개 가맹점의 값이지만, 지역별 매출에는 1.7배 차이가 있고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9곳입니다. 2023년 말 114개에서 2025년 말 104개로 점포가 줄어든 흐름까지 겹치면, 평균만으로 신규 점포의 운영 가능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사람이 매출을 계속 만들어 주는지입니다. 명의변경률은 0.0%지만 폐점률은 12.0%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3.7%입니다. 직영점이 0개이고 본부 매출 중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 비중이 83.0%인 구조에서는 본부의 인력 배치·교육·이탈 관리 지원이 숫자보다 중요합니다.
세 번째 변수는 초기자금의 실제 범위입니다. 공시 합계는 1.7억원이지만 총 초기자금은 2.4억원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은 7,26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 1.3억원의 세부내역과 별도공사·점포 보증금·권리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매출이 유지되어도 자금 부담의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을 움직이는 조건은 매출 자체보다 상권별 예약률, 시술자 유지, 공급가, 플랫폼 수수료, 계약 종료비용의 결합입니다. 이가자헤어비스의 공시 숫자는 동종 브랜드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후보 점포에서 같은 성과를 낼 조건까지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는 평균매출보다 실제 점포와 사람의 조건을 먼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받아야 할 것은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과 산출 근거입니다. 전국 평균매출 4.7억원이나 경기 5.4억원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인근 가맹점의 최근 매출·폐점·명의변경·영업기간을 서면으로 받아야 지역 격차와 점포 유지 흐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력 운영 조건은 매출만큼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디자이너 채용·교육·이탈 관리 지원, 보상 배분율, 재료비·수수료 공제, 프리랜서 계약 여부를 계약서와 표준안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가자헤어비스의 실제 인력 구조가 확인되지 않으면 인건비를 어느 원가율에 넣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필수품목과 예약 플랫폼 비용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염모제·펌제·관리제품의 목록, 공급가격 산정 방식, 최근 공급가 변동, 판매용 제품의 반품·재고 처리, 예약 플랫폼 수수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0.25%라는 사실만으로 전체 매입 부담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나가는 비용은 들어가는 비용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고 갱신도 1년이므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원상복구 범위·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받아야 합니다. 광고비 총액과 가맹점별 분담 방식, 고객정보와 예약시스템의 계약 종료 후 귀속도 함께 확인해야 실제로 남는 자산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부가 직영점 없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 모델을 검증했는지 물어야 합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 비중은 83.0%이므로, 교육·클레임 대응·품질 편차 관리·회원권 환불과 폐업 시 책임을 구체적인 사례와 서면 기준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14.9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25%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가자헤어비스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650만 원, 인테리어 7,26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6,96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가자헤어비스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0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가자헤어비스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3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이가자헤어비스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149천원, 평균매출 대비 0.25%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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