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외국식 · 브랜드 리포트

포케올데이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포케올데이는 점포 수가 늘어나는 동안 점주 교체가 유난히 잦다는 사실이 가장 눈에 띕니다. 2023년 말 115개에서 2024년 말 135개로 늘었지만, 2024년 명의변경은 22건이고 명의변경률은 19.1%로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30곳 가운데 높은 순위 6위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0,350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48,069.5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35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평균 매출은 서울과 인천 사이의 지역 차이를 보여 주지만,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실제 매출이 달라질 여지가 큽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8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4,006만원입니다.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5.9억원, 월 평균매출은 4,950만원으로 가장 높고 인천은 연 4.1억원, 월 3,382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 간 매출 격차는 1.5배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매장별 매출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공시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이 함께 공시되지 않았고,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없어 매출이 낮을 때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 4.8억원은 특정 점포의 현실이라기보다 여러 점포를 묶은 평균으로 읽어야 합니다.

매장 규모가 평균과 다르면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906만원이고 평당 월매출은 159만원입니다. 이 기준으로 계산한 월 예상매출은 10평 매장이 1,588만원, 15평 매장이 2,383만원, 20평 매장이 3,177만원, 30평 매장이 4,765만원입니다.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5.2평이므로, 이보다 작은 점포를 검토한다면 평균매출은 이미 자기 점포의 규모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평당 수치에 면적을 곱한 값도 실제 매출이 아니라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한 값입니다.

매출 평균에는 공시가 가맹점별 산정 비율을 밝히지 않았다는 빈틈도 있습니다. 평균매출 행의 전체 점포 수는 135곳이지만, 실제 산정에 들어간 비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뿐이어서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11곳입니다. 평균이 낮은 매장을 충분히 포함했는지, 지역별로 어떤 점포가 빠졌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13548,069.5 만 원4,00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11541,476.8 만 원3,45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5159,397.4 만 원4,95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3961,148.8 만 원5,09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1440,588.2 만 원3,38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1438,199.8 만 원3,18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5143,658.6 만 원3,63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4036,472.2 만 원3,03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편에 가까우면서, 실제로 세어야 할 총액과 공시 합계가 갈립니다. 총 초기자금은 1.5억원으로, 같은 업종 150곳의 무거운 쪽 상위 25% 기준인 1.7억원보다 낮지만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비용 구조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사용처가 뭉쳐 있는 기타 비용입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550만원, 기타 비용은 7,700만원, 인테리어는 4,40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 7,700만원은 전체 창업비의 52%이고, 인테리어 4,400만원은 30%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계약하면 본부에 귀속되는 돈은 합쳐 1,650만원으로 전체의 11%입니다.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는 같은 돈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공시 합계는 1.0억원이지만 총 초기자금은 1.5억원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공시 합계만으로 실제 점포 개설에 필요한 금액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필수품목 매입가에 본부 마진이 포함되는 차액가맹금은 가맹점당 연 230만원, 월 19만원이고 매출 대비 비율은 0.48%입니다.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51곳에서 높은 쪽 상위 25% 기준은 3.7%이므로, 이 비율은 비교상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을 듣더라도 차액가맹금은 별도로 존재하며, 필수품목 공급가에 포함돼 원가 부담으로 나타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5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2,65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1,0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7,700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4,400 만 원20
공시 합계10,350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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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었지만, 신규 출점과 기존 점주의 이동이 동시에 많았습니다. 2023년 말 가맹점은 115개에서 2024년 말 135개로 늘어 20개 증가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27개, 계약종료·해지는 7건, 명의변경은 22건입니다. 폐점률은 6.1%로 같은 업종의 높은 쪽 상위 25% 기준인 25.0%보다 낮습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움직임이지만, 점주가 바뀌었다는 점에서는 운영의 연속성을 따로 봐야 합니다. 명의변경률 19.1%는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30곳 가운데 높은 순위 6위입니다. 반면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7.4%이고 증가율 순위는 130곳 중 33위입니다. 점포 수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점주의 운영이 안정적이었다고 해석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세 해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최초 계약 뒤 점주가 얼마나 남아 있었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2024년의 명의변경 22건이 개점 직후의 양도인지, 충분히 운영한 뒤의 교체인지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점포 증가가 실제 운영 지속성과 같은 뜻인지 판단하려면 이 구분이 필요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115270722135
202381350121115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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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기록은 가맹점 증가와 달리 정상적인 경영 규모를 읽기 어렵게 합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0만원이고, 본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각각 0만원입니다. 부채비율은 자본이 0만원이어서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공시 자체가 이상한 경우이므로 최신 감사보고서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가 이 브랜드에 의존하는 정도는 매우 높고, 자기 돈으로 운영하는 매장은 없습니다. 2024년 포케올데이 가맹사업 매출은 121억원으로 같은 해 본부 매출 122억원의 99.3%입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5개입니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지만 직영점이 없어 본부가 직접 검증한 매장 경험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원 조직의 변화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본부 임직원은 2024년 32명에서 2025년 0명으로 32명 줄었고, 감소율은 100.0%입니다.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지속되려면 본부의 실제 인력과 재무 상태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2024년 가맹점이 20개 늘었다는 사실은 브랜드 수요가 전혀 없었다는 뜻은 아니지만, 본부 지원 체계가 충분하다는 근거도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0 만 원0 만 원0 만 원0 만 원확인필요
2024860,300.6 만 원385,971.2 만 원1,220,929.8 만 원201,694.2 만 원16.5%
2023525,972.2 만 원240,873.8 만 원899,429.3 만 원171,772.2 만 원19.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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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외국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최근 흐름에서 7% 증가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늘고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 브랜드의 가맹점 수요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검색 관심은 어떤 검색어를 기준으로 했는지와 기준연도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식 전체를 대표 검색어 하나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처럼 기타 외국식도 특정 검색어 하나만으로 포케올데이의 수요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대목에서는 신규 브랜드 등록 증가만 사실로 읽고, 검색 관심과 브랜드 수요의 방향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의 부담은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갱신 조건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앞에서 본 시설비와 가맹비를 넣고 시작한 뒤 비교적 짧은 주기로 계약을 다시 맺어야 하므로, 갱신 여부와 재계약 비용이 실제 부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본부는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지만 포케올데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직영점은 없습니다. 2024년 포케올데이 가맹사업 매출 121억원이 본부 매출 122억원의 99.3%를 차지하며, 2025년 직영점은 0개입니다. 본부가 15개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포케올데이에 배정되는 관리 인력과 지원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임직원이 32명에서 0명으로 줄어든 배경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와 판촉 비용의 실제 분담 구조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이며, 광고비를 본부와 가맹점이 어떤 비율로 나누는지, 가맹점별 부담액과 판촉 행사 동의 절차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치가맹금은 2,650만원으로,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어서 기준일 이후의 사건이나 변화가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케올데이에서 가장 큰 빈칸은 명의변경 22건의 이유입니다. 계약종료·해지 7건과 별도로 점주가 바뀐 것이므로,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양도인지, 운영 기간이 긴 점포의 교체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세 해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명의변경 사유나 식재료 원가·폐기율 같은 운영 배경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 11곳의 실제 수준도 보도 없이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포케올데이는 점포 수는 크지만, 점주 교체 흐름은 같은 업종에서 두드러지는 위치에 있습니다. 가맹점 수는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50곳 중 2위이고,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150곳 중 54위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121곳 중 33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21곳 중 34위, 폐점률은 130곳 중 73위, 명의변경률은 130곳 중 6위입니다.

비슷한 창업비의 미분당과 비교하면 매출 수준은 비슷하지만 점주 교체 흐름이 다릅니다. 미분당은 총 초기자금 1.6억원, 연매출 4.6억원,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9.2%입니다. 포케올데이는 총 초기자금 1.5억원과 연매출 4.8억원이지만 명의변경률은 19.1%입니다. 창업비와 매출만 맞대면 차이가 크지 않지만, 운영자 교체까지 겹치면 읽히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핵밥은 초기자금과 매출이 더 낮은 대신 점포 흐름의 약점이 다른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총 초기자금은 1.2억원, 연매출은 3.9억원, 폐점률은 33.9%, 명의변경률은 2.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7.8%입니다. 포케올데이는 폐점률과 점포 증가율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명의변경률이 높다는 별도의 부담이 있습니다.

소담촌은 같은 넓은 업종 분류 안에서 매출과 초기자금의 조합이 크게 다릅니다. 총 초기자금은 5,306만원, 연매출은 12.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3배이며 폐점률은 0.0%, 명의변경률은 3.1%입니다. 다만 하와이안·포케·샐러드 표본은 6곳뿐이어서 포케올데이는 세부 업태가 아니라 기타 외국식 전체 150곳과 비교했습니다. 따라서 이 비교는 넓은 업종 안에서의 위치를 보여 주지만, 포케 전문 브랜드끼리의 정밀한 비교는 아닙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40곳입니다. 그중 포케올데이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낮은 브랜드가 4곳 있으며, 반대로 세 수치 모두 포케올데이보다 앞서는 브랜드는 0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3.3배는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므로,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빠진 뒤의 결과로 바꾸어 읽어서는 안 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05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41%입니다. 계약하면 본부에 귀속되는 돈이 1,650만원으로 11%,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이 4,400만원으로 30%입니다. 인테리어는 되팔 수 없고 나갈 때 원상복구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1,000만원으로 7%에 그치지만, 사용처가 분명하지 않은 기타 비용은 7,700만원으로 52%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계약하면 사라지는 돈이고, 인테리어는 시설에 남으며, 가맹 보증금은 조건에 따라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면 기타 비용은 공시만으로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어 세부 견적서가 없으면 실제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초기비용은 252만원입니다. 2년 계약, 즉 24개월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나누어 본 부담이며, 얼마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는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매출과 원가, 임차료와 인건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갱신기간은 1년이므로 돌아오지 않는 돈의 크기는 재계약 여부와 연결됩니다. 계약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 중도 해지 때 위약금과 원상복구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초기자금의 액수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보면 원가만 제외한 뒤 남는 금액의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 4,950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2,970만원, 80%이면 990만원이 남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4,006만원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2,403만원과 801만원이 남습니다.

인천은 지역 평균매출이 낮아 같은 원가율에서도 남는 금액이 더 작습니다. 인천 월 평균매출 3,382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2,029만원, 60%이면 1,353만원, 80%이면 676만원이 남습니다. 서울과 인천의 지역 매출 격차가 1.5배인 만큼, 같은 원가율을 적용해도 지역 평균에서 남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19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고, 40%부터 80%까지의 구간은 원재료 공급가를 알기 전의 범위입니다. 채소와 단백질 원재료 가격이 바뀔 때 공급가와 메뉴 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폐기율과 당일 생산·보관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가 달라집니다. 배달 매출이 있다면 배달 비중과 수수료도 이 금액에서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매출 평균보다 점주 교체의 성격입니다. 포케올데이는 신규 출점 27개와 점포 순증가 20개를 기록했고 폐점률도 6.1%로 높지 않지만, 명의변경률은 19.1%로 같은 업종 130곳 중 높은 순위 6위입니다. 명의변경이 개점 2년 미만 점포에서 집중됐는지, 충분히 운영한 뒤의 양도인지에 따라 같은 숫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초기자금의 크기보다 사용처가 불분명한 부분이 실제 부담을 더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14,750만원이고, 이 가운데 7,700만원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어 52%의 사용처가 공시만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계약이 2년이고 갱신은 1년 단위이므로, 명의변경이 잦은 이유와 기타 비용의 실제 내역이 함께 풀리지 않으면 초기자금과 운영 지속성을 따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좋게 보이는 숫자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점포 수 증가는 신규 출점과 명의변경을 구분해 보여 주지 않고, 폐점률 6.1%는 점주가 바뀐 매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매출 대비 비율 0.48%는 비교상 높지 않지만 신선식품 폐기와 배달 수수료를 설명하지 않으며, 평균매출 4.8억원은 최저 매출 가맹점의 실제 수준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각각 0건이라는 사실도 운영 수익성까지 보증하지 않습니다.

본부의 모습도 가맹점 증가만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2024년 포케올데이 가맹사업 매출은 121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99.3%를 차지하지만,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임직원은 0명으로 공시됐습니다. 본부가 15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운데 특정 브랜드 의존도가 높고 직접 운영 매장이 없다는 조합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실제 지속성을 별도로 확인하게 만듭니다.

결국 포케올데이의 결정은 총 초기자금 14,750만원을 투입한 뒤에도 명의변경률 19.1%가 높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타 비용 7,700만원이 전국 월 평균매출 4,006만원에서 어떤 원가와 운영비 구조로 남는지를 확인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점주 교체가 초기 이탈인지 정상적인 양도인지입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명의변경 비중과 주요 사유를 확인하고, 양도 전후의 매출과 운영 기간을 받아야 앞에서 본 19.1%의 의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공시 창업비용 밖에서 실제로 들어가는 돈을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의 평균 범위를 묻고, 총 초기자금 14,750만원과 공시 합계 10,350만원 사이의 차이가 어떤 비용으로 채워지는지 서면 견적을 받아야 합니다.

예상매출액 산정서는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서면 제공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4,006만원이나 서울 평균 4,950만원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후보 점포의 위치·면적·영업시간을 반영한 예상매출과 산정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고 갱신은 1년이므로, 계약 종료 때 돌아오지 않는 6,050만원과 추가 비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선식품 업종의 비용 변동도 별도로 물어야 합니다. 채소·단백질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메뉴 가격과 공급가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폐기율과 당일 생산·보관 기준은 무엇인지, 배달 비중과 수수료를 반영한 손익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종 등록은 7% 증가했지만 검색 관심은 기준 검색어와 연도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본부가 실제 검색량과 신규 브랜드 증가를 어떤 근거로 설명하는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230.1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48%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케올데이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4,4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35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케올데이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3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포케올데이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7건, 명의변경은 22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포케올데이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2,301천원, 평균매출 대비 0.48%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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