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서비스 · 브랜드 리포트

플랜비 스튜디오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9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평균매출보다 지역별 매출 편차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810만원이지만 서울은 1,416만원, 인천은 402만원으로 입지에 따라 영업 여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고정 유출과 계약 조건 위에 겹쳐 읽어야 초기자금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7,746.8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9,721.6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16개
2024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이 브랜드의 매출은 무인 운영만으로 해석할 수 없고, 수요 수준과 관리 노동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9,722만원, 월 평균매출은 810만원입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1,416만원인 반면 인천은 402만원으로, 지역 격차가 3.5배입니다.

평당 매출은 점포 규모가 달라도 같은 밀도로 판매된다고 가정한 평균값입니다. 평(3.3㎡)당 월매출은 62만원이며, 이를 적용한 월 예상매출은 10평에서 618만원, 20평에서 1,237만원입니다. 실제 매출은 점포 위치와 고객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평수만 늘리면 매출도 같은 비율로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인이라는 표현이 관리 비용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도난·파손·미결제, 키오스크와 결제 장애, 장비 점검과 고객 응대에는 관리 노동이 필요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매출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국 평균매출에는 116개 점포가 포함되지만, 지역별 평균을 산정한 점포 수는 공시되지 않았고 소수 점포 지역 10곳의 매출도 가려져 있습니다.

앞에서 본 매출 편차는 본사에 지급하는 금액보다 점포 운영비를 어떻게 부담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확인된 월 유출 101만원은 전국 월 평균매출의 12.4%이므로, 다음으로는 이 금액이 어떤 초기비용과 본사 비용에서 만들어지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1169,721.6 만 원81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06,612.2 만 원55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277,968 만 원66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107,829.9 만 원65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86,821.2 만 원56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515,325 만 원1,27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2316,995.8 만 원1,4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54,820.7 만 원40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926,885.2 만 원57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98,449.3 만 원70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226,024.4 만 원50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65,409 만 원45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2111,352.9 만 원94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54,997.3 만 원4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2199,297.7 만 원77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8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2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19981169,721.6 만 원810만 원96,053.8 만 원897.9 만 원112
강원1998106,612.2 만 원551만 원13,909.7 만 원1,358.4 만 원10
경기1998277,968 만 원664만 원23,409.4 만 원1,951.6 만 원27
경남1998107,829.9 만 원652만 원15,069.7 만 원2,299.8 만 원9
경북199886,821.2 만 원568만 원13,196.5 만 원1,504 만 원7
광주1998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구1998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대전1998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부산1998515,325 만 원1,277만 원23,308.4 만 원5,980.6 만 원4
서울19982316,995.8 만 원1,416만 원96,053.8 만 원2,824.4 만 원23
세종1998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울산1998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인천199854,820.7 만 원402만 원5,624.6 만 원4,404.3 만 원4
전남1998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전북1998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제주1998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충남1998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충북1998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5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화면의 합계보다 세부 항목을 한 번씩만 반영한 총액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를 기준으로 한 총 초기자금은 9,507만원이며, 별도 공시 합계는 7,747만원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는 공시 합계에 들어가지 않은 1,7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9%입니다. 이 차이는 점포 보증금이나 권리금이 아니라 인테리어 비용과 연결되어 있어, 공시 합계만 보고 준비자금을 잡으면 실제 지출을 낮게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의 성격을 보면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42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5%입니다. 가맹비 550만원과 교육비 110만원을 합친 66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으로 7%이고, 인테리어 1,760만원은 시설에 묻히는 돈으로 19%입니다. 기타 비용 7,087만원은 전체의 75%로 가장 큰 덩어리지만, 세부 사용처가 공시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초기자금 자체는 같은 기타 서비스 브랜드 358곳과 비교할 때 무거운 쪽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비교 기준인 상위 25% 수준은 2.4억원이지만, 이 브랜드의 총 초기자금은 9,507만원입니다. 다만 비교상 부담이 낮다는 사실과 기타 비용의 사용처가 명확하다는 사실은 별개이므로, 실제 판단은 견적서에서 갈립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55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11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660 만 원공시 항목
가맹점사업자의확인필요공시 항목
계약해지확인필요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7,086.8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760 만 원10
공시 합계7,746.8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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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빠르게 늘었지만, 출점 속도만으로 점주 운영의 질까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19개에서 2023년 말 92개, 2024년 말 116개로 늘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2개, 계약종료·해지는 8건, 명의변경은 0건이었고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24개, 증감률은 26.1%입니다.

이탈률은 성장 흐름과 함께 봐야 의미가 생깁니다. 2024년 폐점률은 8.7%로 같은 기타 서비스 브랜드 299곳의 상위 25% 기준인 20.0%보다 낮지만, 명의변경률 0.0%는 비교 기준도 0.0%여서 별도의 안도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비율도 8.7%입니다.

최근 속도가 최초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8명가량이 남는다는 근사가 나옵니다. 그러나 이 계산은 연도별 교체가 서로 독립이라는 가정에 기대며, 실제 평균 영업기간과 계약종료·해지 사유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의 변화도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질문은 점포가 늘었는지가 아니라, 8건의 이탈이 상권 문제인지 본사 정책인지입니다. 이 답이 앞에서 본 초기자금과 매출 편차를 실제 운영 결과와 연결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9232080116
2023197603292
202201900019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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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만 보면 운영 기반은 유지되고 있지만, 대상 브랜드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은 따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6.4억원, 부채비율은 68%, 매출은 98.6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 영업이익률은 10.2%입니다. 당기순이익도 10.2억원입니다.

직영 운영과 인력은 본부가 실제 운영 경험을 갖고 있는지 보는 보조 자료입니다. 2024년 직영점은 6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3개입니다. 임직원은 2023년 12명에서 2024년 14명으로 2명 늘었습니다.

그러나 본부 매출 98.6억원을 이 브랜드의 매출로 바꿔 읽을 수는 없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브랜드별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직영점 6개와 임직원 증가도 운영 흔적은 보여 주지만, 가맹점당 수익성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본부 자본이 음수로 내려간 사실은 없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각각 0건입니다. 이는 본부 재무와 법적 이력에서 확인되는 부담을 제한하지만, 앞에서 본 점포별 매출 편차와 이탈 사유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276,508.9 만 원112,075.7 만 원986,121.4 만 원100,871.1 만 원10.2%
2023242,386.2 만 원177,755.1 만 원724,790.2 만 원28,480.8 만 원3.9%
2022114,935.3 만 원78,121.7 만 원258,005.3 만 원2,013 만 원0.8%
202188,313.9 만 원57,249.6 만 원215,123.7 만 원976.8 만 원0.5%
202086,779 만 원59,958.1 만 원126,526.6 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
201978,190.6 만 원55,379.7 만 원316,224.1 만 원3,717.4 만 원1.2%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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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수요는 확장과 공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한 방향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기간과 비교해 77%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 업종은 동일 아이템을 빠르게 복제할 수 있어 브랜드와 점포가 늘어나는 현상이 개별 점포의 수요 확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검색 관심의 방향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정 검색어 하나가 상승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서비스·소매 업종 전체의 수요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에서 본 2024년 신규 출점 32개와 최근 점포 증가는 공급이 실제 고객 수요를 앞서가는지 함께 봐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은 최초 기간이 짧고 갱신을 통해 이어지는 구조이며, 반복 비용의 일부는 공시 숫자만으로 닫히지 않습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100m로 정해져 있어 후보 점포 주변의 기존 점포와 출점 계획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예치가맹금 660만원은 새로 더해지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차액가맹금은 0%로 공시됐지만, 이것이 본사에 내는 정기 비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약에는 정기 로열티와 광고분담금 등 별도 지급 항목이 기재돼 있고,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광고·판촉비 총액은 5,287만원이며 본부가 낸 금액도 5,287만원입니다. 그러나 계약에는 향후 전국 단위 광고·판촉 비용을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과거 집행 방식과 앞으로의 부담 방식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완전 무인이라 인건비가 없다는 설명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도난·파손·미결제 발생률과 보험·보상 기준, 키오스크·CCTV·출입통제 장애 대응 기준, 장비 수리 때 매출 중단을 보전하는 방식이 계약과 운영자료에 담겨야 실제 비용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2024년 이후의 점포와 본부 재무 변화는 현재 공시 숫자만으로 이어 붙일 수 없습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는 2024년이며, 다음 신고본이 등록되면 새로운 연도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24년 뒤 점포 수, 본부 실적, 계약 조건, 광고분담 방식이 달라졌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숫자는 2024년의 운영 상태를 보여 주지만, 이후 출점과 폐점 흐름까지 설명하는 최신 수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같은 무인 사진관·셀프스튜디오 브랜드와 비교하면 이 브랜드는 초기자금과 매출, 점포 유지에서 서로 다른 위치를 보입니다. 비교 대상은 같은 소분류 51곳이며, 매출이 있는 브랜드만 놓은 비교에서는 38곳, 폐점률과 명의변경률 비교에서는 43곳이 포함됩니다.

인생네컷은 가맹점 261개, 연매출 4,466만원, 총 초기자금 1.3억원, 폐점률 20.6%, 명의변경률 2.3%입니다. 플랜비 스튜디오는 가맹점 116개로 규모는 작지만 연매출 9,722만원, 총 초기자금 9,507만원, 폐점률 8.7%, 명의변경률 0.0%입니다. 점포 수가 많다고 매출과 유지 상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포토이즘박스는 가맹점 257개, 연매출 1.8억원, 총 초기자금 9,152만원, 폐점률 1.4%, 명의변경률 2.9%,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67.1%입니다. 플랜비 스튜디오는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이 1.0배인 반면 포토이즘박스는 2.0배이지만, 이 수치는 이익이 아니라 매출 규모와 초기자금의 관계입니다.

포토그레이는 가맹점 107개, 연매출 2.1억원, 총 초기자금 1.8억원, 폐점률 8.7%, 명의변경률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6.3%입니다. 플랜비 스튜디오는 포토그레이보다 초기자금과 매출은 낮지만 점포 수는 많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같습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으로 세 수치를 모두 비교할 수 있는 16곳 가운데 이 브랜드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곳은 없습니다. 반대로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그믐달셀프스튜디오, 폴라 스튜디오, 하마필름을 포함해 3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보다 매출, 초기자금, 점주 교체 속도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하는지 보여 줍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자금은 한 번에 지출되는 금액과 계약기간 동안 회수하기 어려운 금액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금액은 2,420만원이며, 최초 계약기간은 24개월입니다. 이를 계약기간에 걸쳐 보면 매달 101만원이 소진되는 구조로 제시됩니다.

가맹비와 교육비 66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이고, 인테리어 1,760만원은 점포에 붙어 나갈 때 원상복구 부담이 생길 수 있는 돈입니다. 가장 큰 기타 비용 7,087만원은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기 때문에 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 여부를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된 자료만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따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출이 초기자금을 얼마나 빨리 되돌리는지는 현재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현재 확인되는 월 유출만으로는 실제 영업이익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810만원에서 매출과 무관하게 확인된 월 유출 101만원이 발생하며, 이 금액은 평균매출의 12.4%입니다.

이 101만원에는 시설비·가맹비·교육비의 계약기간 월 환산과 확인된 광고분담이 들어가지만,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빠져 있습니다. 임차료, 인건비, 공과금, 대출이자, 본사 정기 납부금도 별도로 차감해야 합니다.

서비스 업종에서는 원가율보다 관리 노동과 장비 운영비가 실제 부담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가율과 점포별 인건비가 공시되지 않아, 매출에서 일정 비율을 빼고 남는 금액을 순수익으로 제시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서울 월 평균매출 1,416만원과 인천 월 평균매출 402만원의 차이는 같은 월 유출도 입지에 따라 부담감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공급가, 실제 로열티, 광고분담, 임차료와 관리 노동비를 넣기 전까지는 어느 지역에서 얼마가 남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이 사업의 진짜 변수는 평균매출보다 지역별 수요와 비공개 운영비가 동시에 움직이는지입니다. 서울과 인천의 매출 차이는 3.5배이고, 기타 비용은 초기자금의 75%이며, 확인된 월 유출은 101만원입니다. 입지가 약하거나 반복 비용이 늘어나면 평균매출만으로는 운영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점포 수가 2022년 말 19개에서 2024년 말 116개로 늘어난 점은 확장 흐름을 보여 주지만, 2024년에도 계약종료·해지 8건이 있었습니다. 신규 출점 32개가 이어지는 동안 이탈 사유와 평균 영업기간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성장 숫자의 해석을 제한합니다.

본부의 자본 16.4억원과 영업이익 10.1억원은 본부가 재무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대상 브랜드 매출은 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재무가 괜찮다는 사실과 개별 점포의 수익성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차액가맹금이 0%이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각각 0건이라는 점은 비용 전가와 법적 이력에서 확인되는 부담을 낮춰 읽게 합니다. 다만 정기 로열티, 광고분담, 장비 장애와 관리 노동이 별도로 남아 있어, 최종 판단은 계약서와 후보 점포의 실제 비용에 달려 있습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계약 전에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매출 설명보다 퇴점 비용과 반복 납부금입니다.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된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8건의 이탈이 상권 문제인지 본부 운영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명의변경이 0건이라는 숫자만으로 초기 이탈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명의변경 여부와 주요 사유를 따로 물어야 폐점으로 잡히지 않은 교체까지 볼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0%는 정기 비용 전체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정액 로열티, 전산비, 물류비, 광고분담금 등 본부에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금액과 후보 점포 기준 예상액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예상매출액 산정서도 후보 점포 기준으로 서면 제공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과 서울·인천의 차이가 큰 만큼, 해당 위치의 매출 가정과 산정 근거가 공시 평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테리어 1,760만원과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2,420만원을 실제 퇴점 비용과 연결해야 초기자금의 부담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난·파손·미결제의 보험·보상 기준과 키오스크·CCTV·출입통제 장애 대응 기준을 받아야 합니다. 이 질문들의 답이 매출 설명, 견적서, 계약서에서 같은 방향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점포 운영 구조를 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랜비 스튜디오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1,76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747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플랜비 스튜디오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16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플랜비 스튜디오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8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플랜비 스튜디오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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