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하프타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붙는 본부 마진인 차액가맹금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2,157만원, 매출 대비 10.56%로 같은 종합소매점 45곳 중 높은 순위 4위입니다. 이 수치가 매출보다 먼저 손익을 가르는 구조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7,207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3,236.9만 원
- 2023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31개
- 2023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하프타임의 매출은 지역 차이보다 매장별 위치와 크기를 함께 봐야 의미가 생깁니다. 2023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3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1,936만원입니다. 최고 지역인 경남과 최저 지역인 부산의 연 평균매출은 모두 2.6억원으로 기록됐으며, 지역 격차는 1.0배입니다. 월 평균매출은 경남 2,169만원, 부산 2,131만원으로 나왔습니다.
평균매출은 약 20.1평 규모의 매장을 전제로 한 숫자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157만원, 평당 월매출은 96만원이며,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964만원, 15평은 1,446만원, 20평은 1,928만원, 30평은 2,892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이 값은 실제 매장 매출이 아니라 면적을 대입한 평균값입니다.
평균매출만으로는 하프타임 매장의 하단을 알 수 없습니다. 평균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31곳이지만 산정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최고·최저 가맹점의 연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 가운데 매출이 가려진 곳도 2곳입니다. 따라서 경남과 부산의 지역 평균이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 개별 후보지의 매출 범위를 좁히기는 어렵고, 이제 이 매출에서 본부로 빠지는 돈을 따져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3 | 31 | 23,236.9 만 원 | 1,93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38 | 24,591.5 만 원 | 2,0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1 | 42 | 26,825.8 만 원 | 2,23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8 | 25,570.2 만 원 | 2,13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21 | 29,188.2 만 원 | 2,4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1 | 24 | 32,751 만 원 | 2,72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9 | 26,029.4 만 원 | 2,1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12 | 21,773.6 만 원 | 1,8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1 | 14 | 22,742.3 만 원 | 1,89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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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하프타임의 초기 부담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계산 기준 총액이 더 큽니다. 한 번 들어가는 총 초기자금은 8,527만원이고, 가맹본부가 별도로 적은 공시 합계는 7,207만원입니다. 두 값 사이의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1,32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5%입니다.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기타 비용 6,567만원입니다. 인테리어는 1,320만원, 가맹비는 440만원, 교육비는 0만원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세부 내역이 나뉘지 않은 금액이 큰 만큼, 초기자금의 명목만으로는 실제 지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본부가 상품 공급 과정에서 가져가는 금액은 일회성 창업비와 별도로 계속 발생합니다. 2023년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2,157만원, 월 기준으로는 180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0.56%입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양의 차액가맹금을 신고한 3,430곳과 비교한 기준은 6%였으므로, 같은 업종만으로 충분히 비교하지 못했다는 한계는 있지만 하프타임의 비율이 높은 쪽에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도소매 업종 전체의 평균 차액가맹금은 5,0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1.4%입니다. 편의점 세부 업종은 1,800만원과 0.3%로 집계됐지만, 두 통계는 집계 대상과 각주가 달라 단순 비교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프타임의 본부 마진이 실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상품 공급가격과 원가율에서 이어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44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030.5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6,567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320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7,207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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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하프타임은 신규 출점으로 이탈을 보충하지 못하면서 점포 규모가 줄었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1년 말 42개에서 2022년 말 38개, 2023년 말 31개로 감소했습니다. 2023년 신규 출점은 0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7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18.4%로 같은 종합소매점 40곳에서 비교한 상위 25% 기준인 22.2%보다는 낮지만 눈에 띄는 수준입니다. 반면 명의변경은 0건, 명의변경률은 0.0%입니다. 즉 2023년의 점포 이탈은 다른 점주에게 넘어간 사례가 아니라 계약종료·해지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2.5%p였지만 중간에 한 번 내려간 흐름이 있어 계속 상승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2023년 폐점률이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최초 계약 5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남는 인원은 약 4명이라는 근사치가 나옵니다. 이 계산은 계약종료 사유와 실제 영업기간을 알 수 없다는 한계를 함께 가집니다. 점포 감소가 본부의 재무와 지원 여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본부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3 | 38 | 0 | 0 | 7 | 0 | 31 |
| 2022 | 42 | 2 | 2 | 4 | 2 | 38 |
| 2021 | 44 | 5 | 0 | 7 | 1 | 42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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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작은 자본과 높은 브랜드 의존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3년 본부 자본은 1.2억원, 부채비율은 336%, 매출은 11.3억원, 영업이익은 3,114만원, 영업이익률은 2.8%입니다. 당기순이익은 1,184만원입니다.
하프타임의 가맹사업 매출은 2022년 14.9억원에서 2023년 9.2억원으로 줄었고, 2023년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한 비중은 81.7%입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2개입니다. 임직원 수도 2022년 3명에서 2023년 3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본부가 자기 자금으로 운영한 직영점이 없으므로, 본부가 직접 매장 운영을 검증한 흔적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자본이 음수이거나 2년 연속 영업손실인 모습은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2.8%인 본부가 한 브랜드에 매출의 81.7%를 의존하고 직영점 없이 운영하는 구조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지속성을 별도로 살펴보게 합니다. 본부 실적이 흑자라는 사실만으로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까지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3 | 53,912.7 만 원 | 41,542.3 만 원 | 112,867.1 만 원 | 3,113.7 만 원 | 2.8% |
| 2022 | 56,207.1 만 원 | 45,020.8 만 원 | 149,279.5 만 원 | 2,367.7 만 원 | 1.6% |
| 2021 | 39,805.5 만 원 | 30,435.1 만 원 | 178,021.6 만 원 | 15,281.7 만 원 | 8.6%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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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편의점 세부 업종의 등록 브랜드 수는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등록 브랜드 수는 2024년 39개에서 2025년 43개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참고에서 편의점 가맹점 수는 55,927개이고 전년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검색 관심은 기간에 따라 반대 방향을 보입니다. ‘편의점, 생활용품점’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하면 177%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1%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하프타임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 등록은 늘고 검색 관심은 최근 구간에서 줄었으므로, 업종 이름의 인지도와 개별 점포의 수요를 같은 방향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하프타임이 이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동종 브랜드 비교에서 더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이 적지 않은데 최초 계약기간은 5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5년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는 최초 계약기간이 5년으로 기재되어 있고, 계약기간 만료 뒤 갱신이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계약만료일을 기준으로 “D-180 ~ D-90” 기간에 갱신 요구와 거절 사유를 확인하도록 적혀 있고, 서면 거절 통지는 “① +15일 이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갱신이 되지 않으면 5년 계약을 전제로 나누어 본 초기비용의 부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갱신 거절 사유와 조건 변경 내용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광고비 부담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2023년 본부 광고비는 1,233만원이며,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전국 브랜드 광고는 사전에 계획을 공지하고 가맹점 50% 이상의 동의를 거치는 방식이며, 판촉행사는 사전 약정 또는 가맹점 7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70% 미만이 동의하면 동의한 가맹점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으로 집계되어,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포함했는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가맹점별 광고분담액과 한 곳당 부담액은 공시 금액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계약 종료 뒤 부담도 가볍지 않습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당사는 귀하에 대하여 가맹계약 해지 시 계약이행보증금을 위약금으로 상계처리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상계는 본부가 받을 돈과 보증금에서 서로 빼는 처리입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가맹계약의 기간이 만료되거나 귀하의 귀책사유로 해지되었을 경우 귀하는 ‘하프타임’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 전화번호 등록(114 등록 및 온라인 포털사이트 내 지역정보) 및 기타 홍보사이트를 삭제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기간 중 영업지역을 포함한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인접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판매하는 편의점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에도 영업비밀 침해를 금지하지만, 숫자로 된 거리 반경은 이 조항에서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고, 예치가맹금은 1,031만원입니다.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본부의 광고·판촉 동의 절차와 종료 후 철거·경업 조건이 실제 계약서에도 같은 내용으로 들어가는지가 계약 전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2023년 공시 이후 하프타임의 변화를 다루는 보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공시 기준연도 뒤에 점포 운영이나 본부 정책이 달라졌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알려 주지 않는 가장 큰 빈칸은 점포가 줄어든 이유입니다. 2023년 계약종료·해지 7건과 신규 출점 0개라는 결과는 있지만, 각 계약이 상권 문제로 끝났는지, 본부와의 조건 문제로 끝났는지, 점포별 영업기간이 얼마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매출이 가려진 곳 2곳과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이 없는 점도 평균매출의 하단을 파악하지 못하게 합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형벌·시정조치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 점포 운영상의 폐기·도난·행사비·상품권 정산 문제가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투자금 회수기간도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할 수 없습니다. 2025년과 2026년에 나온 업종 통계는 하프타임의 2023년 이후 변화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하프타임은 같은 종합소매점 46곳 가운데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20위, 38곳 가운데 연 평균매출 순위 16위, 45곳 가운데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순위 4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7배로 38곳 중 20위입니다.
창업비와 매출을 함께 보면 대형 편의점 브랜드와 차이가 큽니다. 하프타임은 총 초기자금 8,527만원에 연 평균매출 2.3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10.56%입니다. GS25는 총 초기자금 7,271만원에 연 평균매출 6.4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0%입니다. CU는 총 초기자금 2,576만원에 연 평균매출 6.3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0%입니다. 하프타임은 창업비가 GS25보다 무겁고 매출은 낮으며, 본부 마진이 매출에 붙는 구조라는 점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비슷한 매출 규모의 브랜드와 비교하면 점포 유지 흐름도 갈립니다. 네이처컬렉션은 총 초기자금 7,595만원, 연 평균매출 1.6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48.9%, 폐점률 8.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8.4%입니다. 하프타임은 매출은 더 높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낮지만 폐점률은 18.4%,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8.4%입니다. 매출만 보면 네이처컬렉션보다 앞서지만, 점포 유지에서는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창업비가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동종 브랜드는 13곳입니다. 그 가운데 하프타임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반대로 하프타임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이 관계에서 연매출 순으로 표시된 브랜드는 SNS무인분식입니다. 다만 3곳은 세 수치 중 하나 이상이 없어 비교에서 제외됐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가율, 임차료, 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어느 브랜드의 수익이 더 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업종 비교는 하프타임의 높은 차액가맹금 비율과 점포 감소가 매출 순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7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1%입니다. 이 금액은 가맹본부에 귀속되는 440만원과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1,32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가맹비 44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으로 총 초기자금의 5%이고, 인테리어 1,320만원은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로 15%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200만원으로 2%입니다. 반면 기타 비용 6,567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77%로, 공시만으로는 용처를 알 수 없는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에 나누면 매달 29만원입니다. 이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하게 되는 비용의 크기를 월 단위로 본 값입니다. 실제 회수 가능성은 매출·상품 원가·임차료·인건비를 함께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 5년 뒤 갱신이 거절되거나 조건이 바뀌면, 시설에 묻힌 돈과 본부에 귀속된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6,567만원의 기타 비용을 세부 견적서로 풀고, 갱신 거절 사유와 원상복구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초기자금의 성격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하프타임은 지역보다 원가율이 월별로 남는 금액을 더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월 평균매출은 2,169만원, 부산은 2,131만원, 전국은 1,936만원입니다. 지역별 최고·최저 연매출이 모두 2.6억원으로 기록되어 지역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전국 평균매출에서 원가율만 달리 보면 원가를 뺀 월 금액은 원가율 40%에서 1,162만원, 50%에서 968만원, 60%에서 775만원, 70%에서 581만원, 80%에서 387만원입니다. 경남은 각각 1,301만원, 1,085만원, 868만원, 651만원, 434만원이고, 부산은 1,279만원, 1,065만원, 852만원, 639만원, 426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 인건비, 공과금, 대출이자,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180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율 안에 이미 들어 있고,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다섯 구간을 모두 펼쳐 본 것입니다.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하프타임의 차액가맹금 비율이 10.56%인 만큼, 공급가격이 원가율의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가 매출보다 중요한 계산 변수가 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하프타임에서 먼저 깨질 수 있는 연결고리는 높은 상품 매입 부담과 줄어드는 점포 수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같은 종합소매점 45곳 중 4위이고, 점포 수는 2021년 말 42개에서 2023년 말 31개로 줄었습니다. 신규 출점은 0개였으므로, 매출이 유지되더라도 원가 부담을 감당할 점포 기반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공시에서 본부 자본이 음수이거나 2년 연속 영업손실인 모습은 확인되지 않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가 31곳이라는 점도 표본이 지나치게 적다는 조건에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부 자본은 1.2억원, 부채비율은 336%, 직영점은 0개이고, 평균매출의 최고·최저 가맹점 값과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전국 평균 1,936만원에 못 미치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 원가율의 위쪽 구간으로 이동하면, 원가를 뺀 뒤 임차료와 인건비를 부담할 금액이 줄어듭니다. 계약 갱신이 되지 않으면 최초 계약 5년 동안 시설에 묻힌 돈과 본부 귀속금은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기타 비용 6,567만원의 실제 구성과 공급가격 인상 내역이 투명하게 확인되면 초기자금과 원가율을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결정은 하프타임의 10.56% 차액가맹금이 월 1,936만원의 평균매출에서 남는 폭을 얼마나 줄이는지, 그리고 초기자금 8,527만원 중 6,567만원의 용처가 폐점·갱신 조건과 함께 서면으로 풀리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받아야 할 것은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입니다.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가 허용되는지도 함께 받아야 하며, 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10.56%가 실제 원가율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본부가 말하는 평균매출에서 인건비를 어떻게 산정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계약종료·해지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3년 7건의 이탈이 상권 문제인지 본부 조건인지 구분해야 폐점률 18.4%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명의변경 0건이 실제 점주 교체가 없었던 것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포 수가 줄어든 이유와 신규 출점 계획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영업지역의 범위, 같은 브랜드와 다른 브랜드의 근접 출점 기준, 담배권·복권 등 부가 매출 조건이 함께 제시되어야 점포 감소가 상권 문제인지 출점 구조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공시 창업비용 외에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 합계 7,207만원과 총 초기자금 8,527만원 사이에 이미 1,320만원의 차이가 있으므로, 기타 비용 6,567만원의 세부 견적서 없이는 실제 소요액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개설 예정지 인근 기존 점포의 최근 몇 년간 월별 매출과 구매건수, 폐점·명의변경 이력도 함께 받아야 하며, 2023년 전국 평균 2.3억원이 후보지의 매출을 대신하지 않는다는 점을 전제로 비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 실재고와 장부 재고가 다를 때의 부담 주체를 계약서와 별첨으로 받아야 합니다. 폐기·행사·모바일상품권 비용, 도난·파손·미결제 정산 기준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야 하며, 정보공개서의 “계약이행보증금을 위약금으로 상계처리”한다는 문구가 실제 금액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2,157.3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0.5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프타임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440만 원, 인테리어 1,32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207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프타임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3년 말 기준 가맹점은 3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프타임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3년 계약 종료·해지는 7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하프타임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21,573천원, 평균매출 대비 10.5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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