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핵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매출보다 점포의 이탈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39건으로 폐점률이 33.9%였고,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30곳의 비교 기준 25.0%를 웃돌았습니다. 명의변경은 3건, 명의변경률은 2.6%였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8,915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38,709.8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06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핵밥의 평균매출은 지역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9억원이지만, 서울은 5.5억원으로 가장 높고 인천은 1.9억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 간 매출 차이는 2.8배입니다.
서울의 월 평균매출은 4,552만원이고 인천은 1,615만원입니다. 매출이 높은 지역을 고르는 것만큼 실제 점포가 어느 자리에 들어가는지가 중요하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같은 지역 안의 격차는 알 수 없습니다.
평당 매출은 작은 매장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5,989만원, 월매출은 499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6.5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4,991만원, 15평은 7,486만원, 20평은 9,981만원입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이 값은 실제 매출이 아니라 면적을 대입한 참고값으로 봐야 합니다.
평균매출을 106개 점포 전체의 실적처럼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평균매출 행의 전체 점포 수는 106곳으로 제시됐지만 실제 산정에 포함된 비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고, 점포가 1~4곳뿐이어서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9곳입니다. 앞에서 본 지역 차이와 함께 보면 평균 하나만으로 후보 점포의 매출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106 | 38,709.8 만 원 | 3,22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8 | 29,371.5 만 원 | 2,44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38 | 43,748.2 만 원 | 3,64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7 | 29,820.7 만 원 | 2,48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6 | 23,070.2 만 원 | 1,9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3 | 54,623.1 만 원 | 4,5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6 | 19,385.5 만 원 | 1,6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5 | 22,825.5 만 원 | 1,90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15 | 24,172.8 만 원 | 2,0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9 | 23,732 만 원 | 1,9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1 | 21,785.4 만 원 | 1,8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6 | 19,961.7 만 원 | 1,6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6 | 18,218.6 만 원 | 1,5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2 | 42,257.7 만 원 | 3,52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9 | 22,980.9 만 원 | 1,9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6 | 16,320.3 만 원 | 1,3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138 | 21,957.4 만 원 | 1,8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7 | 24,081.2 만 원 | 2,00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40 | 22,554.3 만 원 | 1,8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7 | 20,597 만 원 | 1,7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7 | 19,876.9 만 원 | 1,6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7 | 21,722.8 만 원 | 1,81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20 | 23,582 만 원 | 1,9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14 | 22,015 만 원 | 1,83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5 | 13,424.9 만 원 | 1,11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6 | 20,233.8 만 원 | 1,6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0 | 46 | 26,172.5 만 원 | 2,181만 원 | 53,091.4 만 원 | 8,978.5 만 원 | 확인필요 |
| 강원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0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0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0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0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0 | 15 | 28,467.9 만 원 | 2,372만 원 | 53,091.4 만 원 | 12,359.6 만 원 | 확인필요 |
| 세종 | 202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0 | 6 | 29,830.9 만 원 | 2,486만 원 | 42,122.1 만 원 | 19,934.7 만 원 | 확인필요 |
| 전남 | 2020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0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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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핵밥의 초기자금은 동종 브랜드의 상위 부담 구간까지 올라가지는 않지만, 공시 합계만으로 전체 비용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1.2억원이며,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50곳 가운데 무거운 순위는 80위입니다. 공시 합계는 8,915만원으로 별도 표시되어 있고, 두 값 사이의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3,300만원, 전체의 27%입니다.
창업비용의 큰 항목은 기타 비용 7,265만원, 인테리어 3,300만원,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55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은 전체 초기자금의 5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뭉쳐 있어 세부 견적을 받아야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3,300만원으로 27%를 차지합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당 연 26만원, 월 2.2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0.07%입니다.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51곳의 비교 기준 3.7%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예치가맹금 1,650만원은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금액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6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7,265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3,300 만 원 | 15 |
| 공시 합계 | 8,915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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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핵밥은 장기간으로는 점포를 늘렸지만, 최근에는 확장보다 축소가 먼저 보입니다. 2020년 말 46개였던 점포는 2022년 말 138개까지 늘었으나, 2023년 말 115개, 2024년 말 106개로 줄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0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39건이었습니다. 명의변경은 3건으로 폐점과는 성격이 다르며,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9개, 증감률은 -7.8%입니다. 같은 업종 130곳과 비교한 폐점률은 33.9%로 비교 기준 25.0%를 웃돌았고, 명의변경률은 2.6%로 별도로 봐야 합니다.
점포 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폐점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과 계약종료·해지 사유가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본 매출 격차를 이 흐름과 함께 읽으면, 신규 출점보다 기존 점포의 유지 여부가 핵밥의 현재 상황을 더 잘 보여주는 질문이 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115 | 30 | 23 | 16 | 3 | 106 |
| 2023 | 138 | 34 | 6 | 51 | 6 | 115 |
| 2022 | 125 | 39 | 0 | 26 | 13 | 138 |
| 2020 | 0 | 4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46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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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는 흑자이지만, 이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50.0억원, 부채비율은 88%였고, 본부 매출은 126억원, 영업이익은 12.7억원, 영업이익률은 10.1%였습니다. 당기순이익도 15.2억원으로 기록됐습니다.
영업이익률 10.1%는 같은 기타 외국식 브랜드 144곳 가운데 21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이 수치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유지할 본부의 현재 수익성을 보여주는 반면, 가맹점 매출이나 점주의 수익을 직접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6개이고 직영점은 2개입니다. 그런데 본부 매출 중 핵밥 가맹사업 매출이 118억원으로 93.8%를 차지합니다. 임직원은 2023년 25명에서 2024년 76명으로 51명 늘었습니다. 인력과 수익성이 좋아진 모습과 특정 브랜드에 대한 매출 의존이 동시에 나타나므로, 본부의 양호한 손익만으로 점포 운영 상황까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939,167.1 만 원 | 439,174.6 만 원 | 1,258,069.7 만 원 | 127,219 만 원 | 10.1% |
| 2023 | 692,160.8 만 원 | 339,913.3 만 원 | 1,159,867.3 만 원 | 119,086.1 만 원 | 10.3% |
| 2022 | 396,707.7 만 원 | 143,712.7 만 원 | 886,449.9 만 원 | 90,031.4 만 원 | 10.2% |
| 202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19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18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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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외국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기간과 비교해 7%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급 측면에서 경쟁 브랜드가 늘어난 방향을 보여줍니다.
대표 검색어와 기준연도별 검색 관심 자료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 수요를 대신 잰 값이 없으므로, 신규 브랜드 등록 증가만으로 핵밥의 수요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업종 안에서 핵밥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업종 전체 흐름보다 실제 동종 브랜드의 매출과 점포 변동을 함께 비교해야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핵밥의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초기자금이 1.2억원인 구조에서 최초 계약이 3년이라는 점은 계약기간 안에 매출과 비용을 함께 회수해야 한다는 뜻이며, 갱신되지 않을 때의 조건도 처음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광고·판촉비의 부담 주체는 항목마다 다릅니다. 2024년 본부 광고비는 10.0억원, 판촉비는 8,723만원입니다. 가맹점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지만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고, 본부의 브랜드 통일성 검토와 10일 내 승인 절차가 있습니다. 브랜드 광고는 지역별 가맹점사업자 5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 가맹점이 참여하고, 판촉행사는 70% 이상 동의하면 전체에 적용되며 70% 미만이면 동의한 가맹점만 참여합니다.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영업지역 반경은 300m입니다. 로열티 조항에는 영업표지 사용대가로 “전체 매출액(부가세 포함)의 3.3%”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고, 지급이 늦어지면 “연 15%”의 지연이자가 붙습니다.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이 조항과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차액가맹금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에는 부담이 남습니다. 계약서에는 “직전 3개월간 월평균 매출액(부가세 별도) x 5% x 잔여기간(월)” 산식에 따른 위약금과, 매출액 산정이 어려울 경우 “금이천만원(₩20,000,000)”을 위약금으로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갱신과 관련해서는 “계약기간 종료 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귀하의 계약 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상호ㆍ간판 등 외부 영업표지 및 영업표지가 들어간 내부 시설물, 기자재, 상품 등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운영권을 넘길 때도 “가맹본부에게 30일 전 서면 통지”가 필요합니다. 경업금지 조항은 동일 업종에 대해 “계약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제한하며, 제한지역은 “전국 전 지역”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계약이 끝난 이유와 기준일 이후의 변화를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핵밥에서 가장 큰 빈칸은 2024년 계약종료·해지 39건의 사유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입니다.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운영 부담인지에 따라 같은 폐점률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명의변경 3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확정된 기록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점포가 문을 닫은 이유나 점주의 운영 부담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는 2024년이며, 다음 신고본에서 새로운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핵밥은 동종 150곳 가운데 가맹점 수 4위, 총 초기자금 부담 순위 80위, 연 평균매출 순위 45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3.2배로 121곳 중 36위이고, 폐점률은 130곳 중 23위, 명의변경률은 130곳 중 29위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포케올데이는 총 초기자금 1.5억원, 연매출 4.8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3배, 폐점률 6.1%, 명의변경률 19.1%,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7.4%입니다. 핵밥은 초기자금과 매출 규모가 비슷하지만 폐점률은 33.9%, 최근 점포 증감률은 -7.8%로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편편집은 총 초기자금 1.9억원으로 더 무겁지만 연매출은 8.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4.4배, 폐점률은 8.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4.6%입니다. 반대로 노량진의 전설 미스사이공은 총 초기자금 6,039만원, 연매출 1.6억원, 폐점률 13.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8.3%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파는 규모일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반영한 이익이 아니므로, 이 배수만으로 브랜드의 수익성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45곳이었고, 그중 핵밥보다 매출이 높으면서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낮은 곳은 6곳이었습니다. 반대로 핵밥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곳은 1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비슷한 투자금에서도 점포 유지 흐름이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핵밥은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총 초기자금의 41%입니다. 금액으로는 4,950만원이며, 가맹비·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이 1,650만원,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이 3,300만원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7,265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59%입니다. 공시가 이 금액을 하나의 항목으로 묶어 두었기 때문에, 세부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초기자금의 절반 이상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누면 138만원입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되는 규모입니다. 갱신 계약기간은 2년이므로, 계약 종료 후 갱신되지 않거나 중도 해지할 때 시설비와 본부 귀속금의 처리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별도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본 공시 합계 밖 금액 3,300만원도 실제로 어떤 시설이나 공사에 들어가는지 나눠 받아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보면 매출이 높은 서울과 낮은 인천의 운영 여유가 크게 달라집니다. 원가율이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월 금액은 서울 2,731만원, 전국 1,935만원, 인천 969만원입니다. 원가율이 80%가 되면 서울 910만원, 전국 645만원, 인천 323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2.2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으로 펼쳐 본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0.07%로 낮지만, 공급가가 높아지면 원가율은 위쪽 구간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서울과 인천의 지역 격차는 평균매출을 기준으로 한 차이입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같은 지역 안에서 실제 매장이 이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핵밥에서 가장 먼저 깨지는 가정은 매출보다 점포 유지입니다. 최근 속도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최초 계약기간 3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3명가량이 남는다는 계산이 나오며, 이 가정의 근거는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연간 비율 36.5%입니다. 폐점률 33.9%와 명의변경률 2.6%를 나눠 봐야 하므로, 모든 점포 이탈을 같은 이유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본부의 수익성과 법적 기록은 상대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0.1%이고 동종 144곳 중 21위이며, 본부 자본은 50.0억원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 0.07%,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 평균매출 산정 대상 106개 점포도 각각의 기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점포별 임차료, 실제 원가율, 폐점 사유와 평균 영업기간까지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본부의 양호한 수익성이 점포에 같은 방식으로 전달되는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핵밥 가맹사업 매출이 본부 매출의 93.8%이고 직영점은 2개이므로, 본부의 성과와 가맹점의 운영 결과가 얼마나 맞물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226만원이 후보 점포에서도 유지되지 않거나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원가를 뺀 금액은 645만원까지 내려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4,950만원, 즉 초기자금의 41%가 돌아오지 않는 구조와 원상복구 부담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반대로 후보 점포의 서면 예상매출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필수품목 공급가가 낮게 확정되면 앞의 계산은 달라집니다. 결국 핵밥의 결정 변수는 동종 144곳 중 21위인 본부 영업이익률 10.1%가 점포의 폐점률 33.9%와 어떻게 공존하는지, 그리고 초기자금 1.2억원을 투입해 전국 월 평균매출 3,226만원을 실제 후보지에서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폐점의 이유와 시점입니다. 계약종료·해지 39건이 상권 문제인지, 운영비 부담인지, 본부 정책인지에 따라 폐점률 33.9%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본부에 요청해야 합니다.
명의변경 3건은 폐점과 따로 봐야 합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포함되어 있다면 폐점으로 잡히지 않은 초기 이탈일 수 있으므로, 해당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 수가 2022년 말 138개에서 2024년 말 106개로 줄어든 원인도 물어야 합니다. 축소된 해에 신규 출점보다 기존 점포 유지에 어떤 지원을 했는지, 올해 출점 계획과 기존 점포 지원 예산이 무엇인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후보 점포의 매출은 전국 평균 3.9억원을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됩니다. 후보지와 같은 조건으로 산정한 예상매출액을 서면으로 받고, 서울 5.5억원과 인천 1.9억원 사이의 어느 수준을 근거로 삼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계약 종료 후 철거·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타 비용 7,265만원의 세부 견적과 공시 합계 밖 금액 3,300만원의 사용처를 함께 받아야 실제로 묶이는 돈의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26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07%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핵밥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3,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8,91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핵밥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06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밥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9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핵밥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260천원, 평균매출 대비 0.0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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