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국밥관은 점주가 다른 사람에게 넘긴 기록 없이 계약이 끝난 점포가 발생한 흐름이 가장 눈에 띕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이었고, 점포 수는 2023년 15개에서 2024년 14개로 줄었습니다. 신규 출점 3개가 있었지만 연말 순증감은 -1개였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9,88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7,212.5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4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국밥관의 평균매출은 한식 업종의 일반적인 범위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 매출이 어느 점포에서 만들어졌는지는 공시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7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3,934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에서 한식 음식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9억원이며, 세부 유형별 범위는 2.2억원에서 3.4억원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대구 한 곳만 공시되어 지역 선택에 따른 차이를 읽기 어렵습니다. 대구 월 평균매출은 3,994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 3,934만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의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균매출은 27.2평 매장을 전제로 한 값이라 작은 매장을 검토할 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738만원, 평당 월매출은 145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448만원, 15평은 2,172만원, 20평은 2,897만원, 30평은 4,345만원입니다.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 값은 해당 크기 매장의 실제 매출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평균의 신뢰도는 전체 14개 점포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낮지 않지만, 내부 격차를 확인할 자료가 빠져 있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3곳입니다. 따라서 평균매출 다음에는 매출이 본부 비용과 원가를 거친 뒤 얼마 남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14 | 47,212.5 만 원 | 3,9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5 | 43,848.5 만 원 | 3,6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9 | 47,922 만 원 | 3,9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1 | 44,490.9 만 원 | 3,7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국밥관은 창업 때 한 번 내는 돈과 매출에 따라 계속 발생하는 돈을 함께 봐야 구조가 드러납니다. 총 초기자금은 1.6억원이고,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874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73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8%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에서 한식 업종의 평균 차액가맹금은 2,0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2.6%입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은 같은 값이 아닙니다. 공시 합계는 9,880만원이고,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5,94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8%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부 비용에서는 인테리어와 기타 비용의 비중이 큽니다.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인테리어는 5,940만원, 기타 비용은 8,800만원입니다. 이 가운데 기타 비용은 총 초기자금의 56%를 차지하므로 세부 견적을 받기 전에는 돈의 용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08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8,80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5,94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9,88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점포는 늘고 있나
국밥관은 신규 출점보다 계약종료·해지가 더 많아 점포 기반이 줄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4건이었고,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15개에서 2024년 말 14개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7%입니다.
폐점률은 동종 비교에서 눈에 띄지만 상위 25% 기준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국밥관의 폐점률은 26.7%이고, 같은 한식 브랜드 2,152곳의 상위 25% 기준은 33.3%입니다. 명의변경률은 0.0%로 비교 기준 1.0%보다 낮아, 점포 이탈이 양도보다 계약종료·해지로 나타난 점이 특징입니다.
세 해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최근 3년 동안 폐점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4건의 계약종료·해지가 일시적인지, 개점 후 짧은 기간에 집중됐는지는 점포별 영업기간과 종료 사유를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15 | 3 | 4 | 0 | 0 | 14 |
| 2023 | 0 | 15 | 0 | 0 | 0 | 15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흑자를 보이지만 운영 인력은 얇아 지원 역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8억원, 부채비율은 26%, 영업이익은 1.7억원, 영업이익률은 6.9%, 당기순이익은 1.6억원입니다.
본부가 한 브랜드에 집중된 구조는 관리 방향이 명확한 대신 분산된 수익원이 적다는 뜻입니다. 운영 브랜드는 1개이고 직영점은 1개입니다. 임직원 수는 2023년 2명에서 2024년 1명으로 줄어 50.0% 감소했습니다.
본부 매출은 24.0억원이지만 본부 실적이 가맹점의 매출과 비용 구조를 대신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본부 영업이익이 유지되더라도 점포의 원가·임차료·인건비가 달라지면 점주에게 남는 금액은 달라지므로, 본부의 손익과 점포 손익은 분리해 읽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22,673.9 만 원 | 4,655.1 만 원 | 240,495.5 만 원 | 16,655.7 만 원 | 6.9% |
| 2023 | 21,016.3 만 원 | 5,028 만 원 | 184,264.4 만 원 | 13,025.4 만 원 | 7.1% |
| 2022 | 0 만 원 | 0 만 원 | 50,819.6 만 원 | 0 만 원 | 0.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한식 업종은 브랜드 등록과 가맹점이 함께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에서 한식 등록 브랜드 수는 4,252개이고 전년 대비 14.9% 증가했습니다. 국밥관의 시장 공급 지표도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44% 증가했습니다.
검색 관심은 ‘삼겹살, 국밥, 백반’을 검색한 사람을 기준으로 2018년 첫 12개월과 비교하면 204% 증가했지만, 2025-01-01~2026-09-01 구간에서는 29%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는 한식 전체의 관심을 넓게 잰 값이므로 국밥관의 특정 메뉴나 후보 상권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종의 관심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국밥관의 매출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한식 안에서도 매장 형태와 메뉴에 따라 매출·원가·노동 구조가 달라지므로, 동종 브랜드와 실제 숫자를 맞대어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기 때문에 초기자금의 회수 여부는 재계약 조건과 바로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앞에서 본 시설비와 계약에 귀속되는 비용은 최초 계약이 끝나기 전에 회수되지 않을 경우 갱신 여부에 영향을 받습니다.
본부는 직영점 1개와 운영 브랜드 1개를 두고 국밥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고비는 2024년 본부 기준 2,191만원이며, 공시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부담액, 판촉 행사에 대한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고, 예치가맹금은 1,080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계약서에는 중도 종료와 경쟁 영업에 관한 부담이 들어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의 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에 따라 계약의 해지 및 위약금 등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계약기간 동안 국내에서 귀하가 [국밥관]과 동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갱신 과정에서는 “가맹점사업자가 계약갱신 또는 계약조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습니까?”라는 절차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을 듣더라도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 73만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금액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라 원가에 이미 들어가며, 다른 비용과 다시 더해서는 안 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연 단위 공시는 이후 변화의 배경까지 설명하지 못하지만, 국밥관에서는 특히 계약종료·해지의 이유가 비어 있습니다.
앞에서 본 2024년 계약종료·해지 4건이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점주의 개인 사정인지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신규 출점 3개가 있었는데도 점포 수가 15개에서 14개로 줄었으므로, 폐점 점포의 영업기간과 종료 사유를 확인해야 점포 감소의 성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와 최저 매출 가맹점의 실적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 시정조치는 0건이지만 이는 확인된 법적 기록에 관한 사실일 뿐, 매출 부진이나 운영 갈등의 원인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최신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기준연도는 2024년입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국밥관은 한식 2,700곳 가운데 가맹점 수 793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877위, 연 평균매출은 1,988곳 중 661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3.0배로 1,988곳 중 884위이며, 폐점률은 2,142곳 중 654위입니다.
창업비와 매출만 맞대면 국밥관은 중간 이상의 매출을 내는 브랜드로 보입니다. 본죽&비빔밥은 총 초기자금 1.0억원에 연매출 3.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이고 폐점률은 0.5%입니다. 국밥관은 이보다 총 초기자금과 매출이 모두 높지만 폐점률도 26.7%로 높고, 명의변경률은 0.0%입니다.
두찜은 총 초기자금 4,791만원에 연매출 4.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8.7배이며 폐점률은 6.3%입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총 초기자금 1.1억원에 연매출 2.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1배이고 폐점률은 24.9%입니다. 국밥관은 이들보다 매출은 높지만 창업비와 폐점률의 조합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연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는 582곳입니다. 그 가운데 국밥관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국밥관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9곳입니다. 세 축 중 하나라도 빠져 비교에서 제외된 브랜드는 308곳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6.9%로 같은 한식 브랜드 2,540곳 중 666위이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1.8%로 2,640곳 중 662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는 판매 규모를 보여 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달라 순위만으로 어느 브랜드가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82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3%입니다. 이 금액은 가맹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시설에 묻히는 돈을 합친 것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880만원으로 6%, 시설에 묻히는 돈은 5,940만원으로 38%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200만원으로 1%에 그칩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8,800만원으로 56%입니다.
기타 비용이 초기자금의 절반을 넘기 때문에 항목별 견적서 없이 계약해서는 안 됩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고, 인테리어는 점포에 붙어 있어 나갈 때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 2년 동안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284만원씩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이 금액은 회수기간이 아니라 부담의 크기를 월 단위로 나타낸 값이며, 실제 회수기간은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의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계약 갱신 조건과 함께, 재계약이 되지 않을 때 시설비와 기타 비용이 어떻게 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임차료와 인건비가 빠지기 전의 중간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934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원가율 40%일 때 2,361만원, 50%일 때 1,967만원, 60%일 때 1,574만원, 70%일 때 1,180만원, 80%일 때 787만원이 남습니다.
지역별 비교는 대구 한 곳만 공시되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을 가를 수 없습니다. 대구 월 평균매출 3,994만원에서는 원가율 40%일 때 2,396만원, 50%일 때 1,997만원, 60%일 때 1,597만원, 70%일 때 1,198만원, 80%일 때 799만원이 남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에서 한식 음식점의 매출 대비 식재료비는 41.2%, 영업이익률은 8.8%입니다. 국밥관의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으므로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어느 구간에 가까운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73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 다시 빼지 않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은 커집니다. 앞에서 최고·최저 매출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같은 지역 안에서 이 금액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신규 출점이 기존 점포의 이탈을 충분히 보완한다는 가정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4건이었고, 점포 수는 15개에서 14개로 줄었습니다. 명의변경이 0건이어서 점주 교체보다 계약 종료가 먼저 나타난 흐름입니다.
초기자금 부담은 점포 변동과 결합될 때 더 커집니다. 총 초기자금은 1.6억원이고,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820만원으로 43%입니다. 그중 8,800만원, 총 초기자금의 56%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어 실제 지출처가 확인되지 않으면 매출 평균만으로 비용 구조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부가 자본잠식이거나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본부 자본은 1.8억원, 부채비율은 26%, 영업이익은 1.7억원이고, 차액가맹금 비율도 1.8%입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최저 매출, 필수품목 공급가 변동, 후보 점포의 임차료, 본부 매출의 브랜드별 의존도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매출 가정이 전국 평균에 머물거나 실제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원가를 뺀 금액은 월 787만원까지 내려갑니다. 반대로 후보 점포가 대구 평균에 가까우면 원가율별 금액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갱신이 되지 않으면 최초 계약 2년 뒤 시설에 묻힌 돈과 계약에 귀속된 돈의 처리도 달라집니다.
국밥관의 결정은 폐점률 26.7%가 신규 출점 3개 이후에도 점포 -6.7%로 이어진 이유와, 총 초기자금의 56%인 기타 비용 8,800만원의 실제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째로 계약종료·해지 4건의 사유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점포 감소가 상권 문제인지, 본부 운영 방식인지, 개인 사정인지에 따라 2024년 흐름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점포 수가 15개에서 14개로 줄어든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같은 아이템의 브랜드가 늘어나는지, 본부가 상권과 메뉴 경쟁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셋째로 총 초기자금 1.6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비용의 실제 범위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기타 비용 8,800만원의 세부 견적과 인테리어 시공 주체를 분리해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로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인근 유사 업태 점포의 매출 범위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4.7억원만으로는 대구 외 지역의 매출과 후보 상권의 회전율을 판단할 수 없으며, 피크타임 홀·주방 최소 인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이 6,820만원이므로, 나가는 비용과 갱신 조건을 들어가기 전에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873.7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8%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밥관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5,94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9,88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밥관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밥관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국밥관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8,737천원, 평균매출 대비 1.8%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보세요
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