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소매 · 브랜드 리포트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는 매출보다 본부에 귀속되는 상품 마진과 점포 축소가 더 눈에 띕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186만원으로 매출 대비 25.49%이며, 점포 수는 2023년 말 12개에서 2024년 말 8개로 줄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1,970.3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8,124.5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8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평균 매출만으로는 개별 매장의 현실을 대표하기 어렵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8,125만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677만원이며, 평균에는 2024년 가맹점 8곳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전국 평균만 공시되어 어느 지역이 높은지 낮은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매장 크기를 감안해도 평균 매출을 그대로 후보 점포에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602만원, 평당 월매출은 50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3.5평입니다.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502만원, 15평은 752만원, 20평은 1,003만원, 30평은 1,505만원입니다. 이는 실제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라는 한계도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를 가를 최고·최저 매출 자료가 빠져 있어 평균의 내부 격차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6곳이고, 각 지역 점포 수가 1~4곳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전국 평균은 확인된 8개 점포의 공통 기준일 뿐, 낮은 매출 구간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체 8곳이 평균에 포함됐지만 결측 검사가 있어 매출 신뢰도는 보통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88,124.5 만 원67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1210,058 만 원83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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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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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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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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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큰 금액으로 잡아야 하며, 비용의 대부분이 한 항목에 뭉쳐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1.4억원이고, 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는 1.2억원입니다. 세부 항목으로는 가맹비 770만원, 교육비 330만원, 기타 비용 8,870만원, 인테리어 2,445만원이 들어갑니다. 인테리어는 총 초기자금의 17%이고, 기타 비용은 62%입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의 차이는 시설비로 설명되는 구조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2,44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7%이며,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 모두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시 합계만 보고 필요한 자금을 판단하면 실제 계약 전 비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매월 반복되는 본부 관련 부담은 로열티라는 이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2,233만원이고 월 차액가맹금은 186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25.49%입니다. 이 금액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별도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이 있더라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133곳과 비교하면 매출 대비 비율은 높은 쪽에 해당합니다.

초기비용과 확인된 광고분담을 최초 1년 계약에 월 단위로 펼치면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295만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 677만원의 43.6%입니다. 이 합계에는 차액가맹금 186만원을 다시 더하지 않았으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빠져 있습니다. 월 부담이 동종 브랜드보다 무거운지는 비교할 수 있는 분포가 없어 판정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77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33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3,10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2,0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8,870.3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2,445.4 만 원15
공시 합계11,970.3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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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가 줄어드는 동안 신규 출점은 없었고, 계약종료·해지가 폐점률을 높였습니다. 2023년 말 가맹점은 12개였지만 2024년 말에는 8개로 줄었고,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였습니다. 계약종료·해지는 4건, 폐점률은 33.3%로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220곳의 비교 기준인 26.3%보다 높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도 -33.3%로 동종 브랜드 220곳 중 192위입니다.

명의변경이 없었다는 사실은 폐점과 다른 방향의 신호입니다. 2024년 명의변경은 0건이고 명의변경률도 0.0%였으므로, 점주 교체를 통해 점포가 유지된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4건의 계약종료·해지가 그대로 점포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점포 현황이 세 해에 못 미쳐 첫 계약 뒤 점주가 얼마나 남았는지, 최근 3년 폐점률이 계속 같은 방향이었는지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탈이 일시적 정리였는지 영업기간이 짧은 점포의 반복적인 종료였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1200408
2023220010012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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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 숫자는 정상적인 수익성과 자본 상태를 읽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0만원, 본부 매출은 0만원, 영업이익은 0만원, 당기순이익은 0만원으로 공시됐고 부채비율은 NaN%로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본부 매출이 0 이하로 공시되어 영업이익률을 내지 않은 경우이므로, 최신 감사보고서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의 운영 기반도 브랜드 규모와 맞물려 따져야 합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239명에서 2025년 0명으로 줄었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812억원으로 적혀 있지만,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어 브랜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 전체 매출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브랜드에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지속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부 실적이 양호하더라도 가맹점 매출과 점포 유지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본부 재무 공시 자체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0 만 원0 만 원0 만 원0 만 원확인필요
20242,265,546 만 원4,254,954.5 만 원8,121,688.8 만 원269,572.9 만 원3.3%
20232,041,921.3 만 원4,547,535.8 만 원8,330,528.7 만 원90,237.4 만 원1.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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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1%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는 기타 도소매 전체의 신규 등록 흐름을 보여 주지만,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의 매출이나 고객 수요를 직접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검색 관심에 관한 별도 수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종 전체의 관심이 커졌는지와 이 브랜드의 수요가 커졌는지를 연결할 근거는 없습니다. 업종 방향은 뒤에서 보는 동종 브랜드의 매출·점포 유지 수치로 판단하는 편이 더 직접적입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짧은 계약기간은 초기자금의 회수 가능성을 계약 갱신과 붙여 보게 만듭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1.4억원을 투입하는 구조에서 1년마다 갱신 여부와 조건을 다시 맞닥뜨리게 됩니다. 갱신 거절 절차에는 “D-180 ~ D-90” 통지 기간과 “D-60 일 이전” 이의 제기 시점이 적혀 있어, 갱신 여부를 계약 만료 직전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이 끝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조항도 있습니다. 원상복구와 관련해 “간판,공작물과byORGA이미지가남는점포내∙외장시설물을제거”하도록 적혀 있으며, 동일·유사 상품을 판매하는 업종은 사전 서면 경업허가를 거치도록 되어 있고 검토에는 “30일가량 소요”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위약금은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라는 구조로 적혀 있습니다. 실제 중도해지 부담은 계약서의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광고와 판촉비는 항목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부담 방식이 다릅니다. 상품·브랜드 매체광고는 본사 50%, 가맹점 50%를 기본으로 하되 광고 사안에 따라 양자가 협의하고, 상품·브랜드 광고와 가맹점모집광고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에는 본사 70%, 가맹점 30%로 적혀 있습니다. 브랜드 광고와 가맹점모집광고는 본사 100%, 가맹점 0%입니다. 판촉행사는 참여 여부를 정한 뒤 제작비용과 행사 비용을 분담하며, 가맹점 부담액은 사전에 제시됩니다. 가맹점별 실제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확인된 월 고정 유출 295만원에 별도 광고분담액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으로는 예치제가 적혀 있습니다. 예치가맹금 3,100만원은 새로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주지 않고 맡겨 두는 금액이므로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본부가 브랜드 하나만 운영하고 직영점도 없다는 점은 지원 집중 여부를 보여 줄 수 있지만, 2025년 임직원 0명으로 공시된 사실과 함께 보면 실제 운영 인력과 지원 체계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2025년 이후 본부나 점포의 변화를 뉴스로 보완할 수 없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점포 4곳이 왜 계약종료·해지됐는지입니다.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영업기간이 짧은 점포의 정리인지에 따라 33.3%의 의미가 달라지지만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도 없어 폐점률이 개선되는지 악화되는지 역시 판정할 수 없습니다.

차액가맹금 25.49%가 어떤 상품과 공급가에서 생기는지도 공시 숫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가 있어야 매출 대비 부담이 계속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이지만, 이는 기록된 법적 조치가 없다는 뜻일 뿐 점포 수익이나 계약 만족도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동종 브랜드와 비교하면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는 차액가맹금 비율이 257곳 중 6위로 높은 쪽에 있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04곳 중 175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220곳 중 192위로 낮은 쪽에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263곳 중 88위, 연 평균매출은 204곳 중 146위, 폐점률은 217곳 중 34위입니다.

비슷한 창업비를 가진 브랜드와 놓으면 판매 규모의 차이가 선명합니다. 초록마을은 총 초기자금이 1.2억원으로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와 가까운 편이고 연매출은 4.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배이며 폐점률은 11.9%,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0.6%입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는 총 초기자금 1.4억원에 연매출 8,125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6배, 폐점률 33.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3.3%입니다.

매출 규모만 보면 풀무원녹즙과의 대비도 다릅니다. 풀무원녹즙은 총 초기자금 1,550만원에 연매출 2.3억원, 차액가맹금 8.48%, 폐점률 13.4%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7.1%입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는 진입자금이 더 크고 매출은 낮으며 차액가맹금 비율과 폐점률은 높습니다. 반대로 명의변경률은 0.0%로, 초록마을의 6.4%나 풀무원녹즙의 11.9%보다 낮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이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입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어느 브랜드의 실제 잔액이 큰지는 알 수 없습니다. 비슷한 창업비와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동종 브랜드 40곳 가운데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곳은 없었고, 반대로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곳도 없었습니다. 이 결과는 우열을 확정하는 결론이 아니라 공시된 수치의 조합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54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5%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본부에 귀속되는 돈은 1,100만원으로 8%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2,445만원으로 17%입니다. 계약이 중도에 끝나면 이 두 갈래는 보증금처럼 돌아오는 돈과 성격이 다릅니다.

초기 부담은 1년 계약 안에서 매달 295만원씩 소진되는 크기로 보입니다. 이 금액은 계약기간 동안의 부담을 월 단위로 나눈 값이지, 매출로 회수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실제 회수 여부는 매출에서 원가·임차료·인건비 등을 뺀 뒤 판단해야 하며, 현재 공시만으로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금액입니다. 기타 비용 8,870만원이 총 초기자금의 62%를 차지하고 있어,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자금의 절반 이상이 어떤 시설·물품·공사에 배정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2,000만원으로 14%이고, 예치가맹금 3,100만원은 비용을 추가하는 항목이 아니라 보관 방식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1년 뒤 갱신이 거절되거나 원상복구가 발생할 때, 회수되지 않는 3,545만원과 기타 비용의 실제 성격이 함께 부담 범위를 좌우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평균을 보면 원가율이 낮을 때에도 임차료와 인건비를 제외하기 전 금액만 남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677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406만원, 50%면 339만원, 60%면 271만원, 70%면 203만원, 80%면 135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며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186만원은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미 원가율 안에 들어가며, 차액가맹금 비율이 25.49%로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을 따져야 합니다. 원가율 자체는 공시에 없으므로 40%부터 80%까지의 구간을 펼쳐 둔 것이며, 실제 위치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지역을 고르는 것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 매출이 얼마나 달라지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지만, 이 브랜드는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그 격차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역별 매출이 전국 하나로만 공시되어 어느 지역이 가장 높거나 낮은지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677만원을 후보 점포의 확정 매출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앞에서 본 1년 계약과 295만원의 월 부담을 함께 놓고 실제 공급가와 점포비용을 대입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지점은 높은 상품 마진과 점포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186만원이고 매출 대비 비율은 25.49%로 동종 브랜드 257곳 중 6위이며, 점포 수는 2023년 말 12개에서 2024년 말 8개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규 출점은 0개였고 폐점률은 33.3%였습니다. 이 조합에서는 매출을 얼마나 올리느냐뿐 아니라 매출이 늘 때 함께 커지는 본부 마진과 계약종료의 원인을 같이 봐야 합니다.

초기자금이 동종 상위권까지 무거운 것은 아니지만, 판매 효율과 점포 흐름이 그 부담을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4억원으로 동종 263곳 중 88위지만 창업비 1원당 매출은 0.6배로 204곳 중 175위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33.3%로 220곳 중 192위입니다. 여기에 기타 비용 8,870만원이 총 초기자금의 62%를 차지해 자금 사용처도 크게 열려 있습니다. 투자금이 무거워지는 순간은 단순히 1.4억원을 넣을 때가 아니라, 낮은 판매 규모와 불명확한 비용을 함께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반대로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는 8곳으로 전체 점포가 빠지지 않았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0건입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은 2025년으로 오래된 기록에만 의존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평균에 포함된 점포 수와 법적 조치, 공시 시점을 본 것이며, 폐점 사유·필수품목 공급가·실제 본부 운영 인력·후보 점포 매출은 보지 못합니다.

따라서 매출이 전국 평균 677만원에 못 미치거나 공급가가 올라가면 원가율 70%와 80% 구간의 잔액인 203만원과 135만원 쪽으로 내려갈 수 있고, 1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3,545만원과 기타 비용 8,870만원의 부담이 커집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25.49%의 차액가맹금 비율이 실제 필수품목 공급가로 얼마나 유지되는지, 1.4억원 중 62%인 기타 비용이 무엇으로 풀리는지, 그리고 12개에서 8개로 줄어든 점포 흐름이 다시 바뀔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폐점률 33.3%의 원인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4건의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짧은 영업기간 뒤의 종료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3개년 점포 현황이 없어 추세를 계산하지 못한 만큼, 이 질문이 다른 확인보다 앞서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차액가맹금 25.49%를 만드는 필수품목의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원가율 40%부터 80% 중 어느 구간이 현실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점포가 12개에서 8개로 줄어든 원인과 올해 개점 계획도 이어서 받아야 합니다. 신규 출점이 0개인 축소기에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에 자원을 쓰는지, 실제 지원 인력과 계획이 있는지가 2025년 임직원 0명이라는 공시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 합계 1.2억원 밖에 있는 2,445만원과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도 따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기타 비용 8,870만원이 총 초기자금의 62%이므로 세부 견적서 없이는 1.4억원이 실제 소요액을 충분히 담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서면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함께,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원상복구 범위·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2,232.5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25.49%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770만 원, 인테리어 2,445.4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1,9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내추럴하우스바이올가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22,325천원, 평균매출 대비 25.49%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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