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달청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간 평균매출 4.8억원이 가맹점 2개만으로 산정됐다는 사실입니다. 평균 수치는 높아 보이지만, 최고·최저 매출과 점포별 폐점·명의변경 흐름이 함께 공개되지 않아 매장 간 편차는 읽히지 않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2,15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7,704.5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2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달청은 지역별 매출 차이보다 평균 산정 방식과 매장 크기를 먼저 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8억원이고, 월평균으로는 3,975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현재 점포들의 1년 매출을 평균 낸 기록입니다.
지역별 비교는 서울 한 곳만 공시되어 가능합니다. 서울 월평균매출도 3,975만원으로 전국 값과 같지만, 다른 지역 값이 없어 어느 지역이 높고 낮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가맹점 수가 적은 지역은 매출이 가려질 수 있으므로, 서울 한 곳만 공시됐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지역별 영업력을 충분히 비교하기 어려운 규모임을 보여 줍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점포가 얼마나 벌었는지는 더 큰 빈칸입니다. 2025년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는 2개로 집계되지만, 공시가 평균 산정에서 어떤 점포를 제외했는지와 최고·최저 매출은 밝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균 4.8억원이 두 점포 모두의 현실인지, 한 점포의 높은 매출이 평균을 끌어올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당 매출은 달청의 평균이 넓은 매장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3.3㎡당 연매출은 1,193만원, 월매출은 99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40.0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994만원, 15평은 1,491만원, 20평은 1,988만원, 30평은 2,982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실제 예상매출이 아니라 평당 평균을 해당 면적에 적용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매장 크기가 달라지면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한식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는 한식 음식점의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이 2.9억원이고 세부 유형별 범위는 2.2억원에서 3.4억원입니다. 달청의 4.8억원은 이 조사 범위보다 높게 나타나지만, 해당 조사는 프랜차이즈와 독립 운영 점포를 합산한 표본조사이고 달청은 두 점포만 반영된 공시 평균이므로 두 수치를 같은 성격의 평균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2 | 47,704.5 만 원 | 3,9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 | 47,704.5 만 원 | 3,9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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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달청의 실제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인테리어 비용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총 초기자금은 8,150만원이며,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550만원, 기타 비용 0만원, 인테리어 6,00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인테리어 비용만 총 초기자금의 74%를 차지합니다.
공시 합계는 2,150만원으로 별도 표시되어 있고, 총 초기자금과 같은 값으로 보면 안 됩니다. 두 금액 사이의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6,000만원이며 총 초기자금의 74%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모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 전에는 별도 견적을 받아야 합니다.
예치가맹금은 2,15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할 돈은 아닙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로 되어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2,1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5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6,00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2,15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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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달청은 최근 1년 점포 수가 증가한 기록은 있지만, 그 증가가 점주 교체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2개이고 2025년 말 가맹점 수도 2개입니다. 그러나 연초 가맹점 수, 신규 출점 수, 계약종료·계약해지 수, 명의변경 수가 공시되지 않아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점포가 유지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식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가맹점 폐점률은 21%, 외식 업종 전체는 15.8%였지만, 달청은 이를 대조할 자체 폐점 기록이 없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도 없어 첫 계약 이후 점주가 얼마나 남아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달청의 2개 점포는 성장의 출발점으로는 보이지만, 출점과 폐점이 함께 일어나는 업종에서 순증감만으로 운영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이어서 이 점포 증가를 본부가 감당할 재무 구조인지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0 | 2 | 0 | 0 | 0 | 2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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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달청 본부의 매출은 있으나,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에서 나온 매출과 본부 전체 실적을 연결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2025년 본부 매출은 7.3억원이지만,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따로 확인되지 않아 브랜드별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본부 자본은 0만원이고 2025년 영업이익도 0만원, 영업이익률은 0.0%입니다. 자본이 음수로 나타난 것은 아니어서 자본잠식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자본이 0만원인 상태에서는 부채비율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근 2년 연속 영업적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는 점과 별개로, 현재 본부에 남는 영업이익이 0만원이라는 사실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어떤 재원으로 지속하는지와 연결해 봐야 합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를 포함해 운영 브랜드가 1개이고, 2025년 직영점은 1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4명에서 2025년 4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직영점이 있다는 점은 운영 현장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지만, 본부가 여러 브랜드의 수익으로 지원 비용을 나누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대로 본부 실적이 개선되더라도 가맹점의 매출과 비용 구조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본부의 숫자는 가맹점 수익을 대신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0 만 원 | 0 만 원 | 72,696.7 만 원 | 0 만 원 | 0.0% |
| 2024 | 9,876 만 원 | 8,905.4 만 원 | 66,433.2 만 원 | 6,137.6 만 원 | 9.2% |
| 2023 | 11,851.2 만 원 | 2,534.1 만 원 | 57,175.1 만 원 | 7,857.8 만 원 | 13.7%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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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한식 업종은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한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44% 증가했습니다. 반면 ‘삼겹살, 국밥, 백반’을 검색한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한 최근 12개월 평균에서 204% 증가했습니다.
최근 관심의 방향만 보면 둔화도 함께 나타납니다. ‘삼겹살, 국밥, 백반’ 검색량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9%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 세 개로 한식 전체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달청의 메뉴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고, 새 브랜드 증가와 검색량 변화의 기준 기간도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한식이 대중적이라는 설명만으로 달청의 후보지 매출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업종 안에서 달청이 어디에 서 있는지는 같은 한식 브랜드와의 비교에서 더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달청은 초기자금이 투입된 뒤 비교적 이른 시점에 갱신 조건을 다시 맞춰야 하는 계약 구조입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8,150만원의 초기자금을 넣는 계약에서 최초 계약 이후 매년 갱신 조건이 다시 작동한다는 점은 계약기간과 시설투자를 함께 읽게 만듭니다.
공시 비용으로 계약이 거의 끝난다는 설명은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8,150만원인데 공시 합계는 2,150만원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은 6,0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4%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까지 포함하면 실제 준비자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와 판촉의 부담 구조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그해 판촉을 하지 않은 것인지 광고비에 합쳐 적은 것인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광고비 분담 규칙과 가맹점별 광고분담액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확인된 월 고정 유출 319만원에는 광고분담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중 광고분담이 얼마인지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차액가맹금은 0%로 신고되어 있습니다. 이는 필수품목에 본사가 마진을 붙이지 않는다고 신고했다는 뜻이지,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같은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맹점별 정기 납부금과 필수품목 공급가 산정 방식을 별도로 받아야 본부에 내는 돈의 전체 구조가 드러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달청과 관련해 공시 이후에 나온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도가 없다는 사실은 공시 이후 사건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연 단위 공시만으로는 이후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달청에서 실제로 비어 있는 내용은 점포 수가 늘어난 이유와 그 과정에서 계약종료·계약해지·명의변경이 있었는지입니다. 최근 1년 순증감 2개가 신규 출점으로만 만들어졌는지, 기존 점주의 교체가 포함됐는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들어간 2개 점포의 제외 기준과 하위 25% 매출 범위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본부 매출 7.3억원이 달청 가맹사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직영점 1개가 실제 운영 지원의 중심인지, 본부가 다른 수익원 없이 이 브랜드에 의존하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확정된 법적 제재 기록은 보이지 않지만 운영상의 갈등이나 미공개 분쟁까지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달청은 같은 한식 브랜드 2,700곳 중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1,913위, 연 평균매출은 1,988곳 중 652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988곳 중 276위입니다. 특히 창업비 1원당 매출 5.9배는 비교 가능한 브랜드 가운데 동종 분포의 위쪽 끝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 값은 이익이 아니라 투입한 창업비에 비해 얼마나 큰 매출 규모를 보였는지를 나타냅니다.
선택을 가르는 대비는 두찜과 본죽&비빔밥에서 나타납니다. 두찜은 총 초기자금 4,791만원으로 연매출 4.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8.7배를 기록했습니다. 달청은 두찜보다 초기자금이 8,150만원으로 크고 연매출은 4.8억원이지만, 같은 기준의 매출 규모는 5.9배입니다. 본죽&비빔밥은 총 초기자금 1.0억원, 연매출 3.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로 달청과 다른 조합을 보입니다.
차액가맹금도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달청은 0%로 신고했지만 두찜은 10.5%, 본죽&비빔밥은 8.8%, 땅스부대찌개는 4.97%입니다. 달청의 0%가 실제 본부 수취금액 전체를 뜻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감안해야 하며, 정기 로열티와 공급가격을 함께 보지 않으면 비용 구조 비교가 끝나지 않습니다.
점주들이 실제로 매장을 유지했는지를 보여 주는 수치는 달청에서 빠져 있습니다. 두찜은 폐점률 6.3%, 명의변경률 13.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9%이고, 본죽&비빔밥은 폐점률 0.5%, 명의변경률 7.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4.7%입니다. 달청은 최근 1년 순증감이 2개로 나타났지만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없어, 매출과 창업비의 조합이 점주 유지와 이어졌는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2,540곳 중 1,551위이며 2025년 영업이익률은 0.0%입니다. 같은 순위라도 본부가 가맹점 지원에 쓰는 재원이 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창업비 1원당 매출 순위만으로 남는 돈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달청의 초기자금 가운데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7,650만원으로 전체의 94%입니다. 이 돈은 가맹본부에 귀속되거나 시설에 묻히는 금액을 합친 것으로, 계약 종료 때 현금으로 회수되는 성격이 아닙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650만원으로 전체의 20%입니다.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시설비는 6,000만원으로 전체의 74%이며, 점포에 붙어 있어 되팔기 어렵고 나갈 때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가맹 보증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전체의 6%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인 24개월로 나누면 매달 319만원이 소진되는 구조로 표시됩니다. 이는 매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를 뜻하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2년 계약 동안 초기자금이 매달 얼마나 묶이는지를 보여 주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이라는 점까지 함께 보면, 시설에 들어간 돈의 회수 여부는 최초 계약 이후의 갱신 조건과 연결됩니다.
공시상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은 0만원입니다. 그러나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목적이 뭉뚱그려진 돈은 없더라도, 실제 개설에 필요한 모든 세부 지출이 공개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달청은 지역 차이보다 원가율이 바뀔 때 매출에서 남는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공시된 지역은 서울 한 곳뿐이고, 서울 월평균매출은 전국과 같은 3,975만원입니다. 따라서 가장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차이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원가를 뺀 월 금액은 2,385만원, 50%에서는 1,988만원, 60%에서는 1,590만원, 70%에서는 1,193만원, 80%에서는 795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매출에서 식재료 등 원가만 뺀 값이며,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은 아직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식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는 식재료비가 매출의 41.2%, 고용인 인건비가 14%, 임차료가 6.9%이며 대표자 인건비까지 반영한 영업이익률은 8.8%입니다. 이 수치는 달청의 실제 원가율이 아니라 한식 음식점 표본의 참고 범위입니다.
달청의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한식은 축산물·채소·수산물·쌀 등 여러 품목이 원가를 나누어 차지하므로, 핵심 식자재 공급가와 손질 공정에 따라 실제 원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0%는 원가율 계산에서 다시 뺄 금액이 아니라, 필수품목 공급가격에 본부 마진을 붙이지 않는다고 신고한 내용으로 읽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달청의 가장 큰 변수는 창업비 1원당 매출 5.9배가 가맹점 2개의 평균과 40.0평 매장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다는 점입니다. 이 수치는 같은 한식 브랜드 1,988곳 중 276위로 높은 편이지만, 매출 표본이 작고 최고·최저 매출이 없어 후보 점포가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매출이 평균보다 낮아지거나 매장 면적이 작아지면 이 효율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점포 증가와 본부 체력은 서로 다른 방향의 신호를 냅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2개지만 본부 자본은 0만원이고 영업이익도 0만원입니다. 본부 매출 7.3억원은 확인되지만 달청 가맹사업 매출과 연결되지 않으며, 임직원도 4명에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늘어난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 성장을 물류·전산·마케팅으로 뒷받침할 재원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남아 있는 질문입니다.
시장에서는 공급과 관심의 방향도 갈립니다. 한식 신규 브랜드 수는 44% 증가했지만, ‘삼겹살, 국밥, 백반’ 검색량은 최근 구간에서 29% 감소했습니다. 두 수치는 기준 기간이 다르고 검색어 세 개가 달청의 수요를 직접 나타내지는 않지만, “요즘 뜨는 메뉴라 빠르게 들어가야 한다”는 설명만으로 진입 시점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됩니다.
기준에서 확인된 내용도 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점포가 줄었다는 기록은 없고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0건이며, 총 초기자금 8,150만원도 같은 한식 브랜드의 상위 25% 기준인 1.8억원을 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점포별 매출 편차, 본부의 브랜드별 수익 연결, 계약 갱신 가능성, 식자재 공급가 변동을 대신 보여 주지 않습니다.
원가율이 60%인 경우 월 원가 차감액은 1,590만원이지만 80%에서는 795만원으로 내려가고, 갱신이 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초기자금은 94%에 이릅니다. 달청에서는 8,150만원을 투입해 2개 점포에서 나온 4.8억원의 평균매출과 5.9배의 매출 규모가 실제 후보지에서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그 전제가 흔들릴 때 94%의 미회수 자금이 어떻게 되는지가 결정을 가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평균매출의 크기보다 그 평균이 어떤 점포로 만들어졌는지입니다. 달청의 평균에는 2개 점포가 들어가지만 제외 기준과 산정 비율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하위 25% 매출 범위와 평균 산정 점포의 최근 매출을 받아야 합니다. 같은 한식이라도 국밥·고기·찜 등 유사 업태별 매출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차액가맹금 0%가 본부에 내는 정기 비용 전체를 뜻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광고분담금의 명목과 산정 방식을 서면으로 받고, 핵심 식자재의 가격 변동과 손질·전처리 공정을 본부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는 법정 의무 여부와 별개로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달청은 가맹점 2개인 브랜드이므로 일정 규모 본부에 적용되는 예상매출액 산정서 의무가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지만, 구두 매출 설명만으로는 후보지의 좌석 수와 상권을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피크타임에 필요한 홀·주방 최소 인원과 회전율 기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계약을 끝내거나 갱신하지 않을 때의 비용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 2년과 갱신 1년 동안 7,650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인 만큼, 계약 종료 때 실제로 부담할 금액을 계약서 문구로 받아야 합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의 세부 금액이 빠져 있어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없으므로, 개설비용 전체 견적과 함께 최근 같은 아이템 브랜드의 증가 추이 및 본부의 대응 방안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달청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6,0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15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달청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달청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달청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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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