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소매 · 브랜드 리포트

맛KET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20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맛KET은 연매출과 창업비 1원당 매출이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가운데 상위권이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116.7%와 폐점률 16.7%가 함께 나타납니다. 2025년 가맹점 13개의 평균매출만으로는 빠른 확장과 점주 교체가 어떤 관계인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0,020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114,024.6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3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높지만, 그 숫자만으로 개별 매장의 매출 수준을 판단하기에는 매장별 격차를 보여 주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1.4억원이고, 매월 반복되는 매출로 환산하면 9,502만원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전국 하나만 공시되어 어느 지역이 높거나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1.1평입니다. 평(3.3㎡)당 연매출은 5,408만원이고 월매출은 451만원으로,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4,507만원, 15평은 6,760만원, 20평은 9,014만원, 30평은 1.4억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실제 매장별 매출이 아니라 면적에 평균 판매 밀도를 적용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입점하느냐가 평균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체 점포 수는 13곳으로 잡혀 있으나 평균매출을 실제로 산정한 점포 비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4곳입니다. 따라서 평균매출은 낮은 매장의 바닥을 보여 주는 숫자가 아니라, 확인 가능한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13114,024.6 만 원9,50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6115,284.9 만 원9,60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총 초기자금은 동종 기타 도소매 브랜드의 상위권 기준보다 낮지만, 비용의 대부분이 무엇에 쓰이는지 드러나지 않아 금액의 크기보다 구성의 불투명성이 더 중요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2억원이고,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은 공시 합계는 1.0억원입니다. 같은 금액을 섞어 읽으면 안 되며,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 모두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맹비 0만원, 교육비 550만원, 인테리어 2,200만원, 기타 비용 8,470만원입니다. 가장 큰 금액인 기타 비용은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풀리지 않으며, 인테리어는 총 초기자금에서 공시 합계 밖에 놓인 금액 2,200만원과 연결됩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의 비중은 18%입니다.

차액가맹금(필수품목을 공급할 때 본부가 붙이는 마진)은 가맹점당 연 7,284만원, 월 607만원이며 매출 대비 6.4%입니다. 이는 매출이 커질수록 함께 늘어나는 비용으로, 정기 로열티가 없더라도 본부에 지급되는 수익 구조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133곳의 상위 25% 기준은 12.1%이므로 6.4%가 그 기준을 넘지는 않지만, 비용 부담을 살펴볼 수준에 놓여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5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55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1,0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8,470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2,200 만 원10
공시 합계10,020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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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맛KET은 출점 속도가 빠르지만, 그 속도만으로 점포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1개에서 2024년 말 6개, 2025년 말 13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신규 출점은 8개였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16.7%입니다.

반면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1건으로 폐점률은 16.7%였고, 명의변경은 0건으로 명의변경률은 0.0%였습니다. 따라서 점주가 바뀐 것이 아니라 계약이 끝난 점포가 있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폐점률은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220곳의 상위 25% 기준인 26.3%보다 낮지만, 현재 점포 수가 13개로 작아 한 건의 영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앞에서 본 빠른 출점이 앞으로도 같은 속도로 이어지는지는 최근 3년 폐점률 변화와 계약종료 사유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장기적인 폐점률 방향과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6801013
2024150006
2023010001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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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지만, 매출 규모에 비해 영업에서 남기는 폭이 매우 얇아 가맹점 지원 여력을 매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6.2억원이고 부채비율은 233%입니다. 본부 매출은 239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2,838만원, 영업이익률은 0.1%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3,480만원입니다.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고 직영점은 2개입니다. 한 브랜드에 인력과 운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는 면은 있지만, 다른 브랜드에서 수익을 보완하는 구조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직원 수는 2024년 28명에서 2025년 30명으로 7.1% 증가했습니다.

본부 매출과 본부 이익이 가맹점의 매출이나 이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부 영업이익률이 낮으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매출 확대만큼 지속될 수 있는지는 별도로 살펴봐야 하며, 동종 브랜드 가운데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도 244곳 중 141위입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205,322.2 만 원143,583.5 만 원2,386,654.6 만 원2,837.7 만 원0.1%
2024191,920.1 만 원129,150.6 만 원2,010,182.4 만 원10,306.6 만 원0.5%
2023166,301.6 만 원118,578.4 만 원786,446.9 만 원9,029.7 만 원1.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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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기타 도소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 업종의 검색 관심을 대표 검색어 하나로 측정한 수치와 기준 연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이 숫자만으로 맛KET의 수요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맛KET은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판매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인지, 재고·반품·배송비를 누가 부담하는지에 따라 점주의 실제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종 전체의 방향보다 맛KET이 같은 기타 도소매 브랜드 안에서 어디에 놓이는지가 더 직접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1.2억원을 투입하는 계약의 최초 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계약기간이 짧은 편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시설에 들어간 돈이 갱신 시점까지 어떤 조건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갱신 관련 조항에는 “D-180 ~ D-90”, “D-60일 이전”과 같은 통지·이의 제기 시점이 들어 있습니다.

계약이 끝난 뒤에는 원상복구 부담이 분명합니다. 계약 조항에는 “계약이 종료되면 가맹점사업자는 당사의 영업표지나 노하우 등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위 영업표지가 표기된 모든 시설물 ‧ 비품 ‧ 집기 및 당사의 모든 영업비밀자료(매뉴얼 등)등을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 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인테리어 2,200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시설비라는 점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경업 제한도 넓게 적혀 있습니다. 계약 조항에는 “당사는 전지역에서 귀하가 [맛KET]과 동종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고, 계약 종료·해지·해제 후 1년 동안 과일, 밀키트, 건어물, 기타 가공식품, 도소매 업종과 관련한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장을 정리한 뒤 같은 분야로 옮길 수 있는 범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입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3,441만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광고비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지만, 가맹점 부담 비율과 동의 절차, 점포별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로열티는 공시에 “없음”으로 적혀 있어도 차액가맹금 월 607만원은 별도로 발생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고, 예치가맹금은 1,550만원입니다. 예치가맹금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온라인도 본사가 키워줍니다”라는 설명이 있다면 온라인 판매 가격과 가맹점 수익 배분이 계약상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까지 확인되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으며,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어서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1건이 왜 발생했는지입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과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에 따른 사유별 건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는 최고·최저 매출이 함께 없어 13개 점포 사이의 실제 격차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확정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가맹점의 가격·수익 배분, 재고 반품과 배송비 부담처럼 공시 밖에서 생기는 운영 문제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맛KET은 점포 규모보다 판매 규모와 창업비 효율에서 두드러집니다. 가맹점 수는 기타 도소매 263곳 중 125위지만, 연 평균매출은 매출이 있는 204곳 중 14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04곳 중 11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220곳 중 16위입니다.

비슷한 창업비의 선택지를 보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초록마을은 총 초기자금이 1.2억원으로 맛KET과 같지만 연매출은 4.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배, 차액가맹금 비율은 18.3%입니다. 맛KET은 연매출 11.4억원과 창업비 1원당 매출 9.3배로 앞서지만 폐점률은 16.7%로 초록마을의 11.9%보다 높습니다. 초록마을의 명의변경률은 6.4%인 반면 맛KET은 0.0%입니다.

풀무원녹즙은 총 초기자금이 1,550만원으로 훨씬 낮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5배지만, 연매출은 2.3억원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7.1%입니다. 폐점률은 13.4%, 명의변경률은 11.9%입니다. 낮은 투자금과 높은 매출 효율만으로 운영 흐름까지 같은 방향이라고 볼 수 없는 비교입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한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었던 브랜드는 42곳이고, 이 가운데 맛KET보다 매출은 높으면서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었습니다. 반대로 맛KET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3곳입니다. 다만 밀키트·간편식·반찬 표본이 22곳뿐이어서 기타 도소매 전체와 비교했으며,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257곳 중 51위, 폐점률은 217곳 중 73위, 명의변경률은 217곳 중 61위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244곳 중 141위입니다. 매출과 출점은 상위권이지만 본부 수익성과 점주 교체 흐름까지 같은 방향으로 상위권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깨져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7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3%입니다. 이 금액은 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 550만원과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 2,20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교육비와 가맹비에 해당하는 돈은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고, 인테리어는 되팔 수 없으며 나갈 때 원상복구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맹 보증금에 해당하는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1,000만원, 총 초기자금의 8%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 8,470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총 초기자금의 69%로,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실제 시설·장비·초도물품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시 합계 밖에 놓인 초기자금은 2,200만원이고 그 비중은 18%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누면 76만원입니다. 이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하는 규모를 보여 주는 금액입니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이므로, 갱신이 되지 않을 때 시설에 묻힌 돈과 원상복구 부담이 함께 남을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전국 평균을 기준으로만 원가 부담을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9,502만원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원가율 40%일 때 5,701만원, 50%일 때 4,751만원, 60%일 때 3,801만원, 70%일 때 2,851만원, 80%일 때 1,900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60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위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대신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6.4%라는 점은 실제 원가율이 어느 구간에 놓일지 살필 때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다섯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같은 전국 평균 안에서 어느 매장이 5,701만원에 가깝고 어느 매장이 1,900만원에 가까운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맛KET의 가장 강한 모습은 작은 점포 기반에서 높은 매출과 빠른 확장이 함께 나온다는 점입니다. 연 평균매출 11.4억원은 매출이 있는 기타 도소매 브랜드 204곳 중 14위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 9.3배는 204곳 중 11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116.7%는 220곳 중 16위입니다.

그러나 이 강점은 13개 점포의 평균에서 나온 결과이며 최고·최저 매출과 3년간 폐점률 흐름이 없습니다. 폐점률은 16.7%였고 명의변경률은 0.0%였으므로, 점주 교체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계약이 오래 유지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평균매출이 낮은 조건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도 매장별 매출 격차를 확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용 쪽에서는 총 초기자금 1.2억원 가운데 기타 비용이 8,470만원으로 뭉쳐 있고,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6.4%입니다. 원가율이 80%에 놓이면 전국 평균에서 원가를 뺀 금액은 1,900만원까지 내려가므로, 높은 평균매출이 임차료·인건비·배송비를 감당한 뒤에도 남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넣어 다시 봐야 합니다.

본부 자본 6.2억원, 영업이익 2,838만원, 직영점 2개, 최근 1년 점포 순증 7개는 본부와 브랜드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본부 매출 239억원이 맛KET 가맹사업에서 나온 매출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브랜드와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본부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으며, 온라인 가격과 수익 배분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맛KET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동종 204곳 중 11위인 창업비 1원당 매출 9.3배가 후보 점포에서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매출의 6.4%인 차액가맹금과 8,470만원의 기타 비용을 감안한 뒤 3년 계약과 1년 갱신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돈 흐름을 분리해서 물어야 합니다. 온라인 판매 가격을 오프라인 가맹점 가격과 어떻게 맞추는지, 온라인 매출을 가맹점과 어떻게 나누는지, 재고 반품·배송비·미판매 재고를 누가 부담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플랫폼 광고비와 노출비의 부담 주체, 같은 상품을 파는 판매자와 브랜드 수가 늘어나는 추세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폐점률의 의미를 풀려면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물어야 합니다. 2025년 폐점률 16.7%가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에 따라 매출과 계약기간을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차액가맹금과 원가율을 확인하려면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월 607만원과 매출 대비 6.4%가 실제 원가율의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는 공급가 없이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시 창업비용 외에 실제로 들어가는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의 평균 범위도 받아야 합니다. 기타 비용 8,470만원의 세부 견적과 점포 보증금·권리금까지 더한 총 소요액이 필요하며,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9,502만원을 후보 상권의 예상매출로 바꾸려면 그 점포의 면적·상권·영업조건이 반영되어야 하며, 구두 설명만으로는 나중에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도 해지 위약금 산식, 계약 종료 뒤 7일 이내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묶이는 돈과 갱신 계약기간 1년의 조건을 함께 보고, 가맹금 보험의 보장범위와 예치가맹금 1,550만원의 반환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7,284.1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6.4%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맛KET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0만 원, 인테리어 2,2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02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맛KET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맛KET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맛KET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72,841천원, 평균매출 대비 6.4%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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