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범은 연평균매출이 동종 한식 브랜드 1,988곳 중 9위인데, 총 초기자금은 2,700곳 중 14위입니다. 2022년 가맹점은 1개에서 2개로 늘었고 폐점과 명의변경은 모두 0건이지만, 매출 평균을 만든 점포가 2개뿐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56,60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88,000만 원
- 2022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2개
- 2022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범의 전국 평균매출은 매우 높지만, 그 수치가 두 점포의 실제 매장별 현실을 대표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8.8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2.4억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한식 음식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2억원에서 3.4억원 사이로 조사됐습니다. 기준연도가 다르므로 동일 시점 비교는 아니지만, 범의 평균매출은 이 참고 범위보다 크게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공시되지 않고 전국 평균만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이나 지방처럼 어느 지역에서 매출이 높은지 비교할 수 없으며, 후보 점포의 상권이 전국 평균을 따라갈 것이라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최고와 최저가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2년 평균매출에는 2개 점포가 들어갔지만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함께 없고, 1~4개 점포만 있는 지역 중 매출이 가려진 곳도 1곳입니다.
평당 매출은 대형 매장을 전제로 한 평균일 가능성이 큽니다. 평당 연매출은 2,880만원, 평당 월매출은 240만원이며,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00.0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2,400만원, 15평은 3,600만원, 20평은 4,800만원, 30평은 7,200만원입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 값을 그대로 실제 매출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앞에서 본 높은 평균매출은 매장 수가 적고 하위 매출 범위가 빠져 있다는 한계를 가집니다. 하위 25% 점포의 매출 범위와 평균매출 산정에서 제외된 기준이 공시되지 않아, 매출이 낮아질 때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2 | 2 | 288,000 만 원 | 24,0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1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1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1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0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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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범의 창업비용은 공시 합계보다 총 초기자금 기준으로 읽어야 부담의 크기가 드러납니다. 총 초기자금은 9.0억원이고, 공시 합계는 5.7억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33,0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7%입니다.
비용 구성에서는 기타 비용 5.6억원이 가장 크고, 인테리어가 3.3억원입니다. 가맹비는 220만원, 교육비는 11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이 무엇으로 구성됐는지 세부 견적이 없으면 실제 자금 사용처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같은 한식 브랜드 2,701곳의 상위 25% 기준인 1.8억원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두 금액에 모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계약 전 실제 소요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은 0원으로 신고돼 매출 대비 0%입니다. 이는 필수품목에 본사 마진이 없다는 신고일 뿐,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같은 다른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11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36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3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5,97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33,000 만 원 | 150 |
| 공시 합계 | 56,60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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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범은 2022년에 점포 수가 늘었지만, 아직 점주가 계약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지 판단할 만큼의 기록은 쌓이지 않았습니다. 2021년 말 가맹점은 1개, 2022년 말은 2개였고 신규 출점은 1개였습니다.
2022년 계약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도 0건으로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각각 0.0%입니다. 그러나 점포 현황이 세 해에 못 미쳐 첫 계약 뒤 점주 잔존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한식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는 개점률이 27.5%, 폐점률이 21%로 신규 유입과 이탈이 함께 큰 편이었습니다. 범의 2022년 기록은 이 업종 전체의 흐름보다 조용하지만, 2개 점포만으로 장기 운영 흐름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2 | 1 | 1 | 0 | 0 | 0 | 2 |
| 2021 | 0 | 1 | 0 | 0 | 0 | 1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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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범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본부의 재무 체력과 지원 인력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2년 직영점은 3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지만, 임직원 수는 2021년 0명에서 2022년 0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본부 자산·부채와 영업손익이 공시되지 않았고, 범과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도 없습니다. 따라서 본부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 직영점 운영과 가맹사업이 어떤 관계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직영점 3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이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본부의 영업이익이 좋더라도 개별 점포의 매출과 원가가 좋아진다는 뜻은 아니므로, 두 정보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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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한식 브랜드 공급은 늘었지만 검색 관심은 기간에 따라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한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44% 증가했습니다.
검색어 ‘삼겹살, 국밥, 백반’을 찾은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견주어 최근 12개월 평균이 204%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5-01-01~2026-09-01 구간에서는 29%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한식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범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지표들은 2022년 범의 매출을 직접 설명하지 않습니다. 업종의 공급과 검색 관심이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만 보여 주며, 범이 한식 브랜드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실제 동종 비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범은 초기자금 부담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이 짧아 갱신 조건이 중요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영업지역 반경은 500m입니다.
중도해지 위약금은 계약 원문에 “잔여 계약 월 수 × (계약기간동안 “갑”이 “을”에게 공급한 월 평균 물품공급가액 × 10%) 단, 10일 미만으로 운영한 월은 제외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을 중간에 끝내는 비용이 공급 규모와 잔여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갱신과 관련해서는 “계약기간 종료 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귀하의 계약 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으며, 가맹금 지급의무, 공통 계약조건과 영업방침, 품질관리와 서비스기법 준수 등이 거절 사유로 적혀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원상복구 부담도 남습니다. 원문에는 ““을”은 “갑”에게 사용허가를 받은 영업표지가 인쇄된 간판 및 기타 표시물을 즉시 철거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 존속 중 광역지방자치단체 내에서 동일·동종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제한 업종은 “술과 안주를 판매하는 한식업”이고, 권장 영업시간은 “17:00 ~ 02시”, 영업일수는 “연중무휴(명절 제외)”이며 상권에 따라 사전협의가 가능합니다.
광고·판촉비는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인 반면, 광고·판촉비 분담 조항은 존재하므로 실제 집행 여부와 비용 부담 방식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원문에는 POS상 월 매출액의 3.3%를 로열티로 지급하고 익월 5일까지 납부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비율은 차액가맹금 0%와 별개의 정기 납부금이며, 확인된 월 고정 유출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예치가맹금은 360만원입니다. 이는 새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며, 조건이 맞으면 반환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한식은 대중적이라 어디서나 돼요”라는 설명은 지역별 매출이 없는 범의 공시로는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후보 상권의 매출과 100.0평을 전제로 한 평균매출 사이의 차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으며, 2022년 뒤의 변화도 이 공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라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담지 못합니다.
범의 가장 큰 빈칸은 높은 평균매출의 근거입니다. 2개 점포 중 어느 점포가 얼마를 벌었는지, 최저 매출 점포가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매출 평균에서 제외된 점포가 있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2년 계약종료·해지와 명의변경이 모두 0건인 이유도 설명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적어 실제 이탈이 없었던 것인지, 계약기간이 짧아 아직 종료 시점에 도달하지 않은 것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 본부 자본, 본부 영업손익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최근 3년 모두 0건으로 기록돼 있지만, 이것만으로 운영 지원이나 점주 만족도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범은 한식 브랜드 2,700곳 가운데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14위, 연 평균매출 순위 1,988곳 중 9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순위 2,170곳 중 196위입니다. 높은 매출과 무거운 초기자금이 동시에 동종 상단에 놓인 구조입니다.
두찜은 총 초기자금 4,791만원에 연매출 4.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8.7배입니다. 범은 총 초기자금 9.0억원에 연매출 28.8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입니다. 범은 파는 규모가 크지만 초기자금 대비 매출 규모는 두찜보다 낮습니다.
본죽은 총 초기자금 9,718만원에 연매출 2.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3배입니다. 폐점률은 11.1%, 명의변경률은 0.2%인 반면 범은 각각 0.0%입니다. 범의 운영 변동이 작아 보이지만, 범은 점포 현황이 짧아 장기 비교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4곳입니다. 그 가운데 범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범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곳입니다.
이 비교에서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파는 규모입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3.2배와 8.7배만으로 실제로 남는 돈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축마다 매출이 공시된 브랜드 수가 달라 비교 모수도 같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3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7%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330만원으로 0%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3.3억원으로 37%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0%입니다. 반면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5.6억원으로 62%에 이릅니다. 창업비의 가장 큰 부분이 구체적인 견적 없이 묶여 있어, 계약 전 세부 내역을 받지 않으면 자금 사용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에 나누면 매달 1,389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4개월이며, 이 금액은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비용의 크기입니다.
시설에 묻힌 돈은 점포를 나갈 때 되팔기 어렵고 원상복구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이 거절되거나 조건이 바뀌면, 돌아오지 않는 3.3억원의 부담이 갱신 판단과 직접 연결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범은 지역별 평균매출이 없어 전국 평균을 기준으로만 원가율별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2.4억원이고, 원가율 40%일 때 원가를 뺀 금액은 1.4억원, 50%일 때는 1.2억원, 60%일 때는 9,600만원, 70%일 때는 7,200만원, 80%일 때는 4,800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한식 매출 대비 식재료비가 41.2%, 고용인 인건비가 14%, 임차료가 6.9%이며 영업이익률은 8.8%로 조사됐습니다. 프랜차이즈 한식은 식재료비 비중 42.8%, 영업이익률 7.7%로 조사됐지만, 이 수치는 범의 실제 원가율이나 이익률이 아닙니다.
위 금액은 원가만 뺀 값이지 이익이 아닙니다.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로열티·광고분담금이 추가로 빠지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는 마진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없기 때문에 어느 구간이 실제 범에 해당하는지 정할 수 없습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손질·전처리 비용을 받아야 실제 원가율을 정할 수 있으며, 한식은 축산물·채소·수산물·쌀 등 여러 품목이 동시에 움직여 한 가지 재료만으로 원가를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범의 핵심 긴장은 높은 매출과 높은 투자금이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1,988곳 중 9위지만 총 초기자금은 2,700곳 중 14위이고, 그중 62%인 5.6억원은 사용처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습니다.
높은 평균매출은 2개 점포와 100.0평이라는 평균 매장 크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지역별 매출도 없어, 이 매출이 작은 점포에서도 재현되는지 또는 특정 매장에 끌려간 값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점포 증가율 100.0%도 2021년 1개에서 2022년 2개로 늘어난 결과입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0.0%라는 점은 해당 연도의 기록으로는 분명하지만, 세 해에 못 미치는 점포 현황 때문에 장기 잔존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0원과 최근 3년 형벌 선고·시정조치 0건은 각각 비용 전가와 법적 제재 측면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로열티 3.3%와 광고·판촉비 분담, 본부 자본·영업손익은 별도로 봐야 하므로, 이 숫자들이 본부에 내는 전체 비용과 지원 지속성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범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동종 9위의 연 평균매출 28.8억원이 2개 점포의 평균 착시를 넘어서는지, 그리고 동종 14위의 총 초기자금 9.0억원 중 62%인 기타 비용 5.6억원이 무엇으로 고정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매출 평균의 대표성을 확인해야 높은 매출 순위를 실제 후보 점포의 예상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가 2개 중 몇 곳인지, 제외 기준은 무엇인지, 하위 25% 점포의 매출 범위와 같은 업태 점포의 평균매출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 총 초기자금 9.0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의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빠져 있어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 차액가맹금 0원과 별도로 POS 매출의 3.3% 로열티, 전산비·물류비·정액 납부금, 광고·판촉비 분담액이 실제로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에 사용한 인근 점포의 위치·기간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구두로 들은 전국 평균을 후보 상권의 매출로 바꿀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간판 철거와 원상복구 범위, 2년 뒤 갱신 거절 사유와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식자재의 가격 변동과 손질·전처리 난이도, 피크타임 홀·주방 최소 인원과 회전율 기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한식의 매출은 좌석에 크게 묶이고, 인건비 절감은 대표자와 가족의 노동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같은 아이템 브랜드가 늘어나는지와 본부가 영업지역 500m 안에서 경쟁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범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220만 원, 인테리어 33,0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6,60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범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2년 말 기준 가맹점은 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범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2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범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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