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삼송빵집은 연 평균매출 6.7억원으로 제과제빵 브랜드 166곳 중 18위이지만, 총 초기자금도 3.9억원으로 211곳 중 18위입니다. 매출 규모와 투자 부담이 같은 위치에 있는 가운데, 최근 3년 폐점률은 6.2%p 높아졌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27,13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66,732.7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34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만 보면 삼송빵집은 매출 규모가 큰 브랜드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7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5,561만원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에서 제과제빵 가맹점 평균매출은 4.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매출 수준은 분명히 갈립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9.3억원으로 가장 높고, 경기 연 평균매출은 6.4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1.4배입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도 5,361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평균보다 어느 지역과 상권에 들어가는지가 먼저 매출을 가릅니다.
하지만 지역 평균은 같은 지역 안의 점포 차이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34개로 적혀 있지만, 그 매출이 전체 점포 중 어느 비율을 반영하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개별 실적도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이 7곳입니다.
평균매출은 약 30평 규모의 매장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2,211만원, 평당 월매출은 184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30.2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842만원, 15평은 2,764만원, 20평은 3,685만원, 30평은 5,527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평당 수치에 면적을 곱한 값은 실제 예상매출이 아니라 평균적인 판매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34 | 66,732.7 만 원 | 5,56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31 | 76,932 만 원 | 6,4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24 | 90,185.7 만 원 | 7,5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9 | 93,229.2 만 원 | 7,7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9 | 117,983 만 원 | 9,8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6 | 134,079.5 만 원 | 11,1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6 | 75,219.2 만 원 | 6,2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8 | 70,557.2 만 원 | 5,8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8 | 95,362 만 원 | 7,9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7 | 64,333.8 만 원 | 5,36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5 | 89,346 만 원 | 7,44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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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삼송빵집의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기준값이 크게 잡힙니다. 총 초기자금은 3.9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2.7억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은 11,5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0%입니다. 두 금액에는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부 비용에서는 기타 비용이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기타 비용은 2.3억원이고, 인테리어는 1.2억원, 가맹비는 2,200만원, 교육비는 550만원입니다. 총액을 볼 때 인테리어와 기타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공시 합계만으로 실제 필요한 자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기적으로 본부에 귀속되는 차액가맹금은 초기자금과 성격이 다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333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28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0.52%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는 제과제빵 브랜드의 평균 차액가맹금을 3,0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을 4.9%로 집계했습니다. 삼송빵집은 동종 기준에서 이 비율이 높은 쪽은 아니지만, 월 2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되어 원가에서 빠지는 돈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2,2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4,2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5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22,88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1,55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27,13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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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가맹점 수는 최근 3년 동안 늘었지만, 폐점 흐름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2023년 말 24개에서 2024년 말 31개, 2025년 말 34개로 증가했고 2023년 대비 증감은 +10개입니다.
최근 확장은 신규 출점이 이탈보다 많았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7개, 계약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이어서 연말 점포 순증감은 3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9.7%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순증가와 달리 폐점률의 방향은 가볍지 않습니다. 2025년 폐점률은 12.9%이고, 최근 3년 폐점률은 6.2%p 높아졌으며 3년 연속 상승한 흐름으로 잡혔습니다. 신규 출점이 점포 수를 늘리는 동안 기존 점포의 계약종료·해지가 계속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명의변경 0건은 폐점과 섞어 읽을 수 없습니다. 2025년에는 점주가 바뀐 점포가 없고, 이탈 4건은 계약종료·해지로 잡혔습니다. 명의변경률은 동종 169곳의 비교에서 눈에 띄는 수준으로 지켜볼 대상이지만, 명의변경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주의 운영 부담이나 계약 종료 이유까지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점포 증가를 뒷받침하는 본부의 체력이 충분한지가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31 | 7 | 0 | 4 | 0 | 34 |
| 2024 | 24 | 9 | 0 | 2 | 4 | 31 |
| 2023 | 15 | 10 | 1 | 0 | 2 | 24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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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잠식이나 최근 2년 연속 영업손실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26.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2.2억원, 영업이익률은 7.0%입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각각 0건입니다.
그러나 부채 부담은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본부 부채비율은 887%로, 자본이 플러스라는 사실과 부채가 자본에 비해 큰 구조라는 사실이 함께 존재합니다.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더라도 부채 구조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지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부의 매출 기반은 한 브랜드에 매우 집중돼 있습니다. 2025년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174억원으로 본부 매출 174억원의 99.6%를 차지했고, 2024년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은 180억원이었습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도 1개뿐이며 직영점은 10개입니다. 직영점은 현장 운영 경험을 보여주지만, 다른 브랜드나 사업에서 매출을 보완할 구조는 제한적입니다.
인력은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본부 임직원은 2024년 42명에서 2025년 39명으로 3명 줄었고, 증감률은 7.1% 감소입니다. 본부 실적이 양수라는 사실은 지원 기반을 보여주는 한편, 가맹점 매출과 본부 이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2,648,743.1 만 원 | 2,380,283.6 만 원 | 1,743,741.4 만 원 | 122,413.3 만 원 | 7.0% |
| 2024 | 2,613,449.1 만 원 | 2,346,950.3 만 원 | 1,809,933.9 만 원 | 121,608.1 만 원 | 6.7% |
| 2023 | 2,712,172.7 만 원 | 2,385,251.2 만 원 | 1,896,576.3 만 원 | 119,040.3 만 원 | 6.3%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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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에는 새 브랜드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 변화는 11% 증가했고,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는 제과제빵 등록 브랜드 수를 342개, 전년 대비 증가율을 12.9%로 집계했습니다.
수요 관심은 장기와 최근 흐름이 다릅니다.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검색한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161%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4%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삼송빵집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업종의 방향보다 삼송빵집이 동종 브랜드 안에서 어느 위치에 서는지가 더 직접적인 비교 기준입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삼송빵집의 계약은 초기 투자 규모에 비해 갱신 주기가 짧습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3.9억원이 들어가는 구조에서 계약기간이 1년 단위라는 점은 갱신 조건과 중도 종료 비용을 초기 투자와 함께 읽게 합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는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조건이 적혀 있습니다. “계약 갱신 거절 사유 ① 귀하가 가맹계약상의 가맹금 등의 지급의무를 지키지 아니한 경우 ② 다른 가맹점사업자에게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계약조건이나 영업방침을 귀하가 수락하지 아니한 경우”와 같은 내용입니다. 최초 계약과 갱신 계약이 모두 1년이므로 이 조건은 매년 다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광고와 판촉의 부담 방식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9,314만원, 판촉비는 373만원입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며 본부가 브랜드 통일성을 검토한 뒤 10일 내 승인 여부를 통지합니다. 브랜드 광고는 전국 실시 전에 계획안과 공지를 거치고, 지역별 광고는 가맹점사업자 50% 이상 동의가 있어야 전체 가맹점 참여로 이어집니다.
판촉행사는 동의율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가맹점사업자 7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 가맹점이 행사에 참여하고, 70% 미만이면 동의한 가맹점만 참여합니다. 행사별 분담비율은 별도로 안내되는 구조이며,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된 본부 총액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보호 수단으로는 예치제와 보험이 있고, 예치가맹금은 4,25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운 비용을 더하는 금액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으로 봐야 합니다.
계약이 끝날 때 시설비가 되돌아오는 구조도 아닙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가맹계약의 기간이 만료되거나 귀하의 귀책사유로 해지되었을 경우 귀하는 “삼송빵집”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제한업종을 “제과/제빵전문점”, 제한지역을 “국내 전 지역”으로 두고, 제한기간을 “가맹계약의 기간에 따른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외부 보도보다 공시 숫자 안에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가장 큰 빈칸은 폐점이 늘어난 이유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4건이고 최근 3년 폐점률은 6.2%p 높아졌지만, 어떤 점포가 어떤 이유로 계약을 끝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신규 출점 7개가 이탈을 보완했지만, 매출 부진·입지·인력·계약조건 중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매출 평균에도 내부 격차가 남아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의 지역 평균은 확인되지만 개별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 7곳은 매출이 가려져 있습니다. 평균 6.7억원만으로 낮은 매출 점포가 어느 수준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0건이라는 기록은 법적 제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폐점 원인, 공급가 협의, 폐기 부담처럼 공시 밖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삼송빵집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18위이고, 매출을 공시한 166곳 중 연 평균매출 순위도 18위입니다. 높은 매출과 높은 초기투자가 같은 위치에 놓여 있어, 큰 매출을 얻는 대신 큰 자금을 먼저 투입하는 구조가 뚜렷합니다.
파리바게뜨는 삼송빵집보다 총 초기자금이 3.6억원으로 낮고 연매출은 7.1억원으로 높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도 2.0배로 삼송빵집의 1.7배보다 크지만, 차액가맹금은 4.8%로 높고 폐점률은 3.4%, 명의변경률은 7.0%입니다. 삼송빵집은 차액가맹금 0.52%와 명의변경률 0.0%가 낮은 대신 폐점률은 12.9%입니다.
뚜레쥬르는 총 초기자금이 4.5억원으로 더 무겁지만 연매출은 5.8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3배입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각각 5.8%로 삼송빵집보다 낮지만, 차액가맹금은 5.5%입니다. 반대로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에 연매출 2.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이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5%입니다. 투자 규모와 매출 규모만으로는 점주 교체와 점포 흐름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세 가지 수치를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3곳입니다. 그 가운데 삼송빵집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반대로 삼송빵집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으로 그 이름은 롤링핀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1.7배는 이익률이 아니라 파는 규모를 뜻합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가 크다고 남는 돈도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총 초기자금 비교는 211곳, 매출 비교는 166곳처럼 축마다 모수가 다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4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7%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시설에 묻히는 돈을 합친 값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2,750만원으로 7%이며 가맹비와 교육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은 1.2억원으로 30%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1,500만원으로 4%이고, 공시상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2.3억원으로 59%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총 초기자금의 절반을 넘습니다. 기타 비용 2.3억원을 인테리어·장비·초도물품·별도공사 등으로 나눈 견적서가 없으면 실제 투자 구조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1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의 부담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1,192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매달 얼마를 벌어 회수한다는 뜻이 아니라, 최초 계약기간에 걸쳐 시설비·가맹비·교육비 등이 부담으로 묶이는 크기입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계산하지 못합니다.
1년 계약과 1년 갱신 구조에서는 갱신 여부가 시설에 묻힌 돈의 처리와 연결됩니다. 계약 종료 후에는 영업표지 철거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정보 삭제 의무도 있으므로, 들어갈 때의 금액뿐 아니라 나갈 때의 비용까지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매출 차이는 원가율을 적용하기 전부터 나타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7,769만원, 전국은 5,561만원, 경기는 5,361만원입니다. 같은 원가율을 적용해도 서울과 경기에서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원가율 40%를 가정하면 서울은 4,661만원, 전국은 3,337만원, 경기는 3,217만원이 남습니다. 원가율 80%를 가정하면 서울은 1,554만원, 전국은 1,112만원, 경기는 1,072만원입니다. 대구는 월 평균매출 6,268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3,761만원, 80%일 때 1,254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2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고, 본부가 공급하는 필수품목 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는 제과점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고용인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72.3%로 집계했습니다. 이 수치는 삼송빵집의 원가율이 아니라 제과점 업종의 일반적인 비용 구조입니다.
제과점은 원재료와 인건비가 동시에 움직이는 업종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는 제과점의 연평균 식재료비를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를 4,432만원, 임차료를 1,845만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에 따라 이 비용이 공급가와 인건비 중 어디에 집중되는지가 달라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삼송빵집에서 먼저 깨지는 가정은 높은 평균매출이 높은 초기투자를 충분히 덜어줄 것이라는 가정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6.7억원이지만 총 초기자금은 3.9억원이고, 두 수치 모두 동종 비교에서 각각 18위입니다. 여기에 최근 3년 폐점률이 6.2%p 높아졌다는 흐름이 겹칩니다.
평균매출이 실제 점포의 매출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보기 어려운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30.2평 규모가 평균매출의 전제이고, 7개 지역은 소수 점포라 매출이 가려져 있으며, 개별 최고·최저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균 6.7억원을 후보 점포에 바로 적용하면 상권과 면적의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포가 줄어드는 브랜드로만 보기도 어렵습니다. 2025년 점포 수는 34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9.7%입니다. 본부 자본은 26.8억원으로 자본잠식은 아니며, 영업손실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0.52%이고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는 34개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준은 본부의 지원 지속성, 평균매출의 산정 방식, 법적 제재 여부를 보여줄 뿐 개별 점포의 원가율과 폐기율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가정을 흔들면 남는 금액은 빠르게 달라집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과 같이 낮은 지역 매출을 적용하고 원가율 80%를 가정하면 원가를 뺀 금액은 1,072만원이며, 여기서 임차료와 인건비 등이 다시 빠집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은 위쪽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고, 1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1.4억원과 월 1,192만원으로 환산된 부담을 함께 보게 됩니다.
삼송빵집의 결정은 30.2평을 전제로 한 연 평균매출 6.7억원이 후보 입지에서 가능한지와 총 초기자금 3.9억원을 1년 계약·갱신 구조 안에서 감당할 수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폐점률이 3년 연속 높아진 이유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 4건과 최근 3년 폐점률 6.2%p 상승이 매출 부진, 입지 문제, 인력 부족, 공급가 부담 중 무엇에서 비롯됐는지, 올해 달라진 조치가 있는지를 본부에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실제 투자금은 공시 합계 밖까지 포함해 확인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3.9억원과 공시 합계 2.7억원의 차이를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으로 나눠 받고, 오븐·냉장·작업장 설비의 소유권과 유지보수·수리 책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이 0건인 이유도 폐점과 분리해 물어야 합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명의변경 여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하고, 삼송빵집이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생산 시작 시간과 필요한 인력, 폐기율과 반품 부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평균매출 대신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요청해야 합니다. 10평부터 30평까지 어떤 면적을 기준으로 했는지,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기간이 무엇인지,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최근 변동 이력,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판매가와 공급가를 어떻게 조정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1년 최초 계약과 1년 갱신이 실제 운영기간에 어떤 조건으로 이어지는지, 국내 전 지역 경업금지와 영업표지 철거 의무가 계약 종료 때 어떤 비용을 만드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32.9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52%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송빵집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2,200만 원, 인테리어 11,5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7,13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송빵집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3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삼송빵집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삼송빵집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329천원, 평균매출 대비 0.52%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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