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브랜드 리포트

chilling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2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chilling은 점포가 늘고 있지만, 연 평균매출은 5,503만원에 그치고 동종 커피 브랜드 526곳 가운데 491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5,700만원으로 가벼운 편인데 본부 영업이익률은 동종 625곳 가운데 33위여서, 점포와 본부의 숫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4,700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5,503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5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chilling의 매출은 지역보다 매장별 위치와 규모에 따라 실제 체감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공시된 평균만으로는 그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가맹점 5곳을 기준으로 한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5,503만원이고, 이를 월로 나눈 전국 월 평균매출은 459만원입니다.

지역별로 비교할 수 있는 공시는 서울 한 곳뿐입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도 459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과 같아, 서울과 다른 지역의 우열이나 지역별 수요 차이는 공시로 읽을 수 없습니다. 가맹점 수가 적은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은 0곳이지만, 이는 최고 매출점과 최저 매출점의 격차를 보여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평균 매출의 적용 범위가 더 좁아집니다. 평당 연매출은 1,195만원, 평당 월매출은 100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4.6평입니다. 같은 평당 매출이 이어진다고 가정한 월 예상매출은 10평 매장 996만원, 15평 매장 1,493만원, 20평 매장 1,991만원, 30평 매장 2,987만원입니다. 이는 해당 크기 매장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동일한 판매 밀도를 가정한 값이며, 일반적으로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매장 간 격차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해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없어, 평균 5,503만원이 실제로 어느 매장의 현실에 가까운지 알 수 없습니다. 평균에 포함된 점포는 5곳이므로, 한두 곳의 매출이 평균을 크게 움직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로 커피 전문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은 2.0억원입니다. 이 수치는 프랜차이즈와 독립 점포가 합쳐진 전국 표본조사 값이므로 chilling의 가맹점 평균과 직접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chilling의 평균매출이 업종 참고값보다 낮은 구간에 있다는 점은, 지역 평균보다 후보 매장의 실제 예상매출을 먼저 받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55,503 만 원4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55,503 만 원4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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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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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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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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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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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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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chilling의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와 실제 검토 기준이 나뉘어 있어, 두 금액을 같은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총 초기자금은 5,700만원이고, 가맹본부가 별도로 적은 공시 합계는 4,700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1,0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8%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은 가맹비 1,700만원, 교육비 500만원, 기타 비용 2,000만원, 인테리어 1,000만원입니다. 인테리어는 3.3㎡당 100만원으로 계산된 금액이며,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돈은 합쳐 2,200만원으로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성격입니다. 기타 비용 2,000만원은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풀어 보기 어렵습니다.

예치가맹금은 2,700만원입니다. 이는 창업비용에 더해 새로 내는 돈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주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의 금액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에 들어가는 현금은 이 금액들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공시 비용이면 거의 됩니다”라는 설명은 두 합계를 함께 놓고 봐야 해석할 수 있습니다. chilling은 총 초기자금 5,700만원과 공시 합계 4,700만원 사이에 1,000만원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총 초기자금의 18%입니다. 공시 합계만으로 계약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7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0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2,70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5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2,000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000 만 원10
공시 합계4,700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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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chilling은 최근 점포 수가 늘어난 방향이지만, 아직 점포 변동을 안정적인 흐름으로 읽을 만큼 기록이 길지 않습니다. 현재 가맹점 수는 5개이고 2025년 말 가맹점 수도 5개이며,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5개입니다.

순증감은 확장 방향을 보여 주지만, 폐점과 명의변경을 구분해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고,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로 열린 점포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지, 기존 점주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지는 현재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050005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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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만 보면 자본이 잠식된 모습은 아니며, 현재 수익성도 동종 브랜드 가운데 높은 편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918만원이고 부채비율은 14%입니다. 본부 매출은 3.5억원, 영업이익은 5,866만원, 영업이익률은 16.7%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커피 브랜드 625곳 가운데 33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그러나 2개년 연속 본부 영업손익이 없어 이 수익성이 계속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도 없어, 본부 매출에서 chilling 가맹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운영 기반은 작습니다. 2025년 직영점은 4개이고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1명입니다. 임직원 수는 2023년 1명에서 2025년 1명으로 0명 늘었고, 증감률은 0.0% 증가입니다. 직영점 4개가 있다는 점은 본부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뜻이지만, 본부 영업이익률이 가맹점의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까지 대신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5,597.5 만 원679.8 만 원35,131.6 만 원5,866.3 만 원16.7%
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33,086.1 만 원14 만 원18,073.1 만 원565.6 만 원3.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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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흐름과 비교해 13% 증가했고, 경쟁 공급은 늘어난 방향입니다. 반면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297%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6% 감소했습니다.

업종 참고로 2025년 커피 업종 가맹 브랜드 수는 921개이고, 2024년 말 가맹점 수는 29,101개로 전년보다 4% 늘었습니다. 이는 업종 전체의 흐름이며 chilling 한 곳의 수요를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대표 검색어 하나로 업종 관심을 대신 잰 수치라는 한계도 있어, chilling의 실제 매출은 후보 상권과 매장별 매출 자료로 따로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처음 계약은 3년이고 갱신 계약은 1년이어서, 5,700만원의 초기자금을 한 번에 넣은 뒤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지는 갱신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났을 때 돌아오지 않는 돈은 별도로 남기 때문에,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절차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500m로 적혀 있습니다. 이는 계약상 보호 범위를 보여 주지만, 실제 고객이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는 거리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상권 안에 chilling 점포나 저가 경쟁 브랜드가 추가로 생길 때 출점 제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별도 서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 하나만 운영하고 직영점 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은 1명으로 2023년과 2025년이 같아, 브랜드가 커질 때 가맹점 교육·물류·전산·현장관리를 어떤 인력으로 감당하는지는 숫자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본부가 여러 브랜드의 수익으로 이 브랜드를 보조하는 구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와 판촉비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공시 원문에서 분담 비율과 점주 동의 절차까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광고비가 없었다는 뜻인지, 다른 비용에 합쳐졌는지는 공시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가맹점별 부담액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치가맹금 2,700만원은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보호 장치입니다. 그러나 예치 여부가 인테리어비와 기타 비용까지 돌려준다는 뜻은 아니므로, 돈의 성격을 나누어 계약서와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위약금 조항에는 “비밀유지, 경업금지 의무 위반 시, 위반일로부터 직전 6개월 간 발생한 매출의 115%”를 청구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매출을 기준으로 한 비율이므로, 계약 종료나 업종 전환을 생각할 때 고정된 금액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합니까? D-180 ~ D-90” 및 “가맹점사업자가 계약갱신 또는 계약조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습니까? D-60일 이전”이라는 조건이 적혀 있습니다.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점이 정해져 있으므로, 최초 계약 3년이 끝나기 직전에 협의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상호ㆍ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 가맹본부가 제공한 설비, 전산시스템 등 영업관련 자산을 가맹본부에 반환하여야 합니다.” 인테리어와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원상복구 대상이 어디까지인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당사는 계약기간 동안 귀하가 [칠링(Chilling)]과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경업 허가에는 “당사 담당팀 검토(시장조사 포함, 30일 가량 소요)”가 걸립니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어떤 영업이 제한되는지, 허가 신청이 필요한 업종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계약서에서 구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도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사건이 없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공개된 숫자와 보도를 겹쳐 새로운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chilling에서 가장 큰 빈칸은 점주가 실제로 얼마나 오래 남았는지입니다. 폐점률, 최근 3년 폐점률 변화, 명의변경률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현재 가맹점 5개가 새로 생긴 점포인지 기존 점주가 유지한 점포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공시되지 않아 매출이 낮아질 때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본부 영업손익도 2개년 연속 기록이 없어 최근 수익성이 반복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본부 자본 4,918만원과 부채비율 14%는 한 시점의 재무상태를 보여 주지만, 본부가 가맹점 지원을 계속 확대할 수 있는지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적 제재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 교체나 계약 종료의 이유, 공급가격 협의 과정까지 보여 주는 기록은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동종 비교에서 chilling은 가맹점 수 674곳 가운데 372위로 중간권에 있지만, 총 초기자금은 무거운 순위 674곳 중 627위로 가벼운 쪽이고 연 평균매출은 526곳 중 491위로 낮은 쪽입니다. 반면 본부 영업이익률은 625곳 중 33위로 높은 쪽입니다.

초기자금이 가벼운 것이 매출 규모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chilling은 총 초기자금 5,700만원과 연매출 5,503만원이며,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0배입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총 초기자금 9,388만원에 연매출 3.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이고, 컴포즈커피는 총 초기자금 8,348만원에 연매출 2.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3배입니다.

반대로 초기자금이 큰 브랜드와 비교하면 비용 부담과 매출의 교환관계가 달라집니다. 이디야커피는 총 초기자금 1.8억원에 연매출 1.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1배입니다. chilling은 이디야커피보다 초기자금은 가볍지만 연매출과 창업비 1원당 매출은 비슷한 구간에 있습니다.

chilling의 차액가맹금 비율은 0%로 공시되어 동종 653곳 가운데 높은 순위 345위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필수품목 마진 부담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정액 로열티나 전산비·물류비처럼 다른 방식으로 받는 금액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주가 실제로 얼마나 자주 바뀌었는지는 chilling과 동종 브랜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메가엠지씨커피의 폐점률은 0.5%, 명의변경률은 16.4%이고 컴포즈커피의 폐점률은 1.4%, 명의변경률은 16.1%이지만, chilling은 두 수치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chilling은 비용과 매출의 위치는 비교할 수 있어도, 점주들이 운영을 계속했는지에 관한 사람의 흐름은 비교표 밖에 남아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 주는 값이지 이익을 보여 주는 값이 아닙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가 크다고 실제로 남는 돈도 크다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총 초기자금이 계산되는 브랜드와 매출이 공시된 브랜드의 수가 달라, 순위마다 비교 대상이 같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20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56%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 2,200만원과 시설에 묻히는 돈 1,00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본부에 귀속되는 돈은 전체 초기자금의 39%이고, 여기에 가맹비와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은 1,00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18%이며, 점포를 나갈 때 되팔기 어렵고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9%입니다. 반면 기타 비용 2,000만원은 전체 초기자금의 35%로,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의 비중이 큽니다. 기타 비용 안에 장비·집기·초도물품 또는 별도 공사가 들어가는지 세부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누면 89만원입니다. 이는 3년 계약 동안 매달 89만원어치가 소진되는 부담의 크기를 보여 주는 값이지, 투자금 회수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이 큰 상태에서 갱신 계약은 1년 단위입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거나 중도 종료될 때 시설에 남은 금액과 본부에 귀속된 금액을 다시 회수할 수 있는지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chilling은 지역별 매출을 비교할 수 있는 공시가 서울 한 곳뿐이어서, 어느 지역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가장 큰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459만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도 459만원이므로, 두 값 사이의 지역 차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매출에서 원가만 뺀 월 금액은 원가율 40%일 때 275만원, 50%일 때 229만원, 60%일 때 183만원, 70%일 때 138만원, 80%일 때 92만원입니다. 이 값은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을 빼기 전 금액이므로 이익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적혀 있지 않아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필수품목 공급가와 원두·우유·시럽·포장재의 가격을 받아야 실제 원가율을 좁힐 수 있으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되는 성격이므로 위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업종 참고로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매출 대비 식재료비와 인건비 비율은 70.7%이고,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고용인 인건비 비중은 20.5%입니다. 이 수치는 업종 전체 또는 넓은 업종 분류의 참고값이며 chilling의 실제 원가율과 인건비율은 아닙니다. 그러나 낮은 평균매출에서 원두·우유 가격과 인건비가 함께 오르면, 원가율이 위쪽 구간으로 이동할 때 남는 금액이 빠르게 줄어드는 구조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낮은 초기자금이 곧 낮은 부담을 뜻한다는 해석입니다. chilling은 총 초기자금이 5,700만원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연 평균매출은 5,503만원이고 최고·최저 매출과 점주 잔존 흐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돈이 적은 대신 매출 기반도 작다면, 초기자금의 가벼움만으로 운영 여유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부 숫자와 가맹점 숫자도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 줍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6.7%로 동종 625곳 중 33위이지만, 가맹점 평균매출은 동종 526곳 중 491위이고 가맹사업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 수익성이 높은 이유가 가맹점에서 발생한 정기 납부금인지, 직영점 운영에서 나온 것인지, 다른 수입이 있는지는 공시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0%를 본부에 내는 돈이 없다는 뜻으로 읽는 가정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가 별도로 있다면 매출과 관계없이 나가는 비용이 달라지고, 확인된 월 고정 유출 89만원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국 월 평균매출 459만원에서 원가율 80%를 적용하면 원가를 뺀 금액이 92만원에 그치므로, 정기 납부금과 임차료·인건비가 추가되는 구조에서는 매출 수준에 대한 가정이 핵심이 됩니다.

커피 업종에서는 “저가라도 회전율로 충분해요”라는 설명을 매출과 노동을 함께 놓고 봐야 합니다. 업종 참고로 커피 전문점의 평균 객단가는 5,703.6원이고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는 64명이며,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고용인 인건비 비중은 20.5%입니다. chilling의 실제 방문객 수와 노동시간은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저가 메뉴가 충분한 회전으로 이어지는지는 후보 매장의 시간대별 매출과 인력 배치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 증가 5개와 법적 제재 0건은 각각 성장 방향과 확인된 제재 기록의 부재를 보여 주지만, 세 해에 걸친 폐점·명의변경과 본부 영업손익의 흐름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에서 결정을 가르는 핵심은 초기자금 5,700만원의 가벼움이 연 평균매출 5,503만원의 낮은 수준과 본부 영업이익률 16.7%의 높은 수준 사이에서 어떤 운영 구조로 연결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커피 업종에서 먼저 물어야 할 내용은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의 변경 기준과 판매가격 조정 방식입니다. 생두와 우유 가격이 오를 때 공급가격이 어떻게 바뀌고, 저가 메뉴의 판매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지 서면으로 받아야 원가율 40%에서 80% 사이 어디에 실제 부담이 놓이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권 내 chilling과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 제한 기준, 폐기율이 높은 품목과 발주 기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첫째, 차액가맹금이 0%로 적혀 있는 것과 별개로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등 본부가 정기적으로 받는 금액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0%가 필수품목 마진이 없다는 뜻인지, 다른 납부 방식이 존재하는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둘째,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459만원은 5개 가맹점의 평균일 뿐이고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후보 상권의 인근 점포 위치와 기간, 요일·시간대별 매출을 포함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셋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위반 시 직전 6개월 매출의 115%를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고, 계약 종료 후 영업표지 철거와 설비 반환 의무도 있으므로, 최초 계약 3년이 끝나기 전 나가는 비용을 금액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hilling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700만 원, 인테리어 1,0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4,70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hilling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chilling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chilling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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