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브랜드 리포트

STACKBEAN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STACKBEAN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점포보다 본부의 재무상태입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4.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4억원인데, 가맹점은 5개에 그칩니다. 여기에 초기자금 1.5억원 중 65%인 9,658만원이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0,837.7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21,715.6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5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만 보면 매출 규모는 커피 업종에서 특별히 낮은 수준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평균에 의존할 수 있는 점포 수가 적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2억원, 월 평균매출은 1,810만원이며, 2024년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5개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전국 하나만 공시되어 어느 지역이 높은지 낮은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도 공시되지 않아, 평균보다 낮은 매장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 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규모가 크다는 점은 실제 출점 계획과 맞춰 봐야 합니다.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36.5평이고, 평당 연매출은 595만원, 평당 월매출은 50만원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496만원, 15평 매장은 월 743만원으로 계산되지만, 작은 매장이 실제로 이 수준의 매출을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평균매출은 다섯 매장의 평균일 뿐이며, 1~4개 점포만 있는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2곳입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은 브랜드의 현재 규모를 보여 주지만, 후보 점포의 매출 범위를 대신해 주지는 못합니다. 이 점포 간 격차를 보려면 인근 가맹점의 실제 매출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521,715.6 만 원1,81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총 초기자금으로 읽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5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 합계로 적힌 공시 합계는 1.1억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4,0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7%입니다.

비용의 중심은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입니다.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기타 비용은 9,658만원, 인테리어는 4,08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은 총 초기자금의 65%를 차지하고, 인테리어는 27%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가맹점당 연간 차액가맹금은 153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13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0.7%입니다. 같은 커피 브랜드 중 양수로 신고한 345곳의 상위 25% 기준은 6%이므로, 이 비율은 그 기준에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만으로 본부에 내는 비용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55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33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18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3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9,657.7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4,080 만 원10
공시 합계10,837.7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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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최신 연말 점포 수는 줄어든 모습이 아니지만, 점주가 얼마나 오래 남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2024년 말 가맹점 수는 5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5개입니다.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연초 점포 수와 계약종료·해지, 명의변경 기록이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도 없어 신규 출점 뒤 점주가 유지됐는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는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성격이 다르므로 하나의 숫자로 묶어 읽어서는 안 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050005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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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상태는 점포 매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부담입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4.5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57%입니다. 본부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태이며, 영업이익은 -4.4억원, 영업이익률은 -70.7%, 당기순이익은 -4.3억원입니다.

본부의 손실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따져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본부 매출은 2024년 6.2억원이지만,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고, 직영점은 3개입니다.

직영점이 있고 임직원이 늘었다는 점은 실제 운영 인력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임직원은 2023년 4명에서 2024년 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본부의 영업활동이 있다는 사실과 본부의 재무적 지속성은 별개이므로, 손실 원인과 지원 유지 방식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82,663.1 만 원227,286.7 만 원61,538.3 만 원-43,507.3 만 원-70.7%
202374,252.3 만 원176,242.8 만 원55,161.5 만 원-40,451.8 만 원-73.3%
202264,648.5 만 원128,086.4 만 원37,560.1 만 원-35,329.8 만 원-94.1%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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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의 신규 브랜드 등록과 대표 검색어의 장기 관심은 모두 늘었지만, 최근 검색 흐름은 반대 방향입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3% 증가했습니다.

대표 검색어인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보면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한 최근 12개월 검색량은 29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01-01부터 2026-09-01까지는 26%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STACKBEAN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업종 전체의 관심보다 STACKBEAN이 같은 커피 브랜드 사이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가 더 직접적인 질문입니다. 그 차이는 동종 브랜드 매출과 초기자금 비교에서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의 부담은 최초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계약 갱신과 직접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수천만원 단위의 시설비를 넣고 2년 뒤 갱신 여부를 다시 맞닥뜨리는 구조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3,000m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반경 안에서 저가 경쟁 브랜드가 얼마나 밀집했는지, 고객이 실제로 어느 범위에서 이동하는지는 이 숫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본부의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광고·판촉비는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한다고 되어 있지만, 조항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만 적혀 있어 가맹점 부담 비율과 사전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판촉비는 2024년 1,586만원이지만, 가맹점 한 곳당 부담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으로는 예치제가 있습니다. 예치가맹금은 1,180만원이며,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이 금액이 어떤 조건에서 반환되는지는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 뒤의 비용도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이 계약의 당사자는 상대방의 계약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원상복구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적혀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갱신 여부는 계약 만료 직전에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갱신 거절과 계약조건 변경 통지는 D-180부터 D-90 사이에 이뤄지고, 거절 사유를 적은 서면 통지는 15일 이내 절차와 연결됩니다. 경업금지 조항은 계약기간 동안 커피·음료·디저트를 취급하는 동일 업종 영업을 제한하고, 허가 신청 뒤 본부 검토에 “10일 가량 소요”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저가라도 회전율로 충분하다는 설명은 손님 수와 이익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 평균 객단가는 5,703.6원이고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는 64명입니다.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고용인 인건비 비중은 20.5%입니다.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인력과 영업시간도 함께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과 가격 인상 시 판매가 조정 기준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에 근거해 추가로 확인되는 사건은 없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기준일 이후 변화나 사건의 배경을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5개 점포의 출점과 유지 과정입니다. 최근 1년 순증감은 5개로 기록됐지만,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없어 그 점포들이 새로 생긴 것인지, 기존 점주의 교체가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2곳이므로 지역별 매출 차이와 저매출 점포의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 집행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포별 수익성이나 계약 종료 사유까지 보여 주는 기록은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STACKBEAN은 같은 커피 브랜드 674곳 가운데 가맹점 수 372위, 총 초기자금 부담 177위, 연 평균매출 158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526곳 중 232위이고, 본부 영업이익률은 625곳 중 597위로 동종 분포의 아래쪽 끝에 있습니다.

초기자금과 매출을 함께 보면 대형 저가 브랜드와 차이가 큽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총 초기자금 9,388만원에 연매출 3.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입니다. STACKBEAN은 총 초기자금 1.5억원에 연매출 2.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5배입니다.

이디야커피는 총 초기자금 1.8억원으로 STACKBEAN보다 무겁지만 연매출은 1.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1배입니다. 메가엠지씨커피의 차액가맹금 비율은 12.88%, 이디야커피는 4.6%, STACKBEAN은 0.7%입니다. 낮은 차액가맹금 비율이 매출이나 이익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점주 교체 관련 수치를 붙이면 매출과 운영 결과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폐점률 0.5%와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24.0%를 기록했지만 명의변경률은 16.4%입니다. 이디야커피는 폐점률 13.2%, 명의변경률 6.7%,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8.7%입니다. STACKBEAN은 폐점률·명의변경률·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이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동종 비교의 모수는 항목마다 다릅니다. 가맹점 수와 초기자금은 674곳, 연매출과 창업비 1원당 매출은 526곳, 차액가맹금 비율은 653곳, 본부 영업이익률은 625곳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 줄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9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880만원으로 6%,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4,080만원으로 27%입니다.

반대로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2%에 불과합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타 비용은 9,658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5%입니다. 이 금액이 가장 큰 덩어리이므로 세부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나누어 보면 매달 207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공시상 확인된 월 고정 유출도 207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11.4%입니다. 차액가맹금 월 13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어 이 금액과 원가율 계산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계약이 2년 뒤 갱신되지 않을 때 시설에 묻힌 4,080만원과 기타 비용 9,658만원이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수익 차이는 계산할 수 없고, 전국 평균에서 원가율이 달라질 때 남는 금액만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810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1,086만원, 50%면 905만원, 60%면 724만원, 70%면 543만원, 80%면 362만원이 원가를 뺀 금액으로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없으므로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할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의 연평균 임차료는 1,651만원, 고용인 인건비는 3,238만원입니다. 이 조사는 프랜차이즈와 독립 점포가 합쳐진 표본이며,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영업이익률은 8.3%로 조사됐습니다. STACKBEAN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지만, 원가만 뺀 금액을 본부 지원이나 점주 소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지역별 매출이 전국 하나만 공시된 만큼, 어느 지역이 가장 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후보 점포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매출을 내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격이 오르면 위 금액은 더 줄어들고, 차액가맹금은 이미 원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한 번 더 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깨지는 지점은 매장 매출보다 본부의 지속성입니다. 본부 자본은 -14.5억원이고 영업이익률은 -70.7%이며, 본부 영업손실은 -4.4억원입니다. 본부가 물류·전산·마케팅을 어떤 재원으로 유지할지 설명하지 못하면 점포의 매출 수준만으로는 계약의 지속 조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자금의 무게도 본부 재무상태와 겹쳐 읽어야 합니다. 1.5억원을 투입하고도 평균매출은 2.2억원에 머물며, 공시상 매달 확인되는 고정 유출은 207만원입니다. 평균매출은 5개 점포를 기준으로 하고 최고·최저 매출이 없으므로, 실제 후보 점포가 평균에 못 미치면 부담 구조는 달라집니다.

걸리지 않은 사실도 범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 0.7%, 평균매출 산정 점포 5개,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은 각각 비용 비율과 확정 기록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폐점률·명의변경률이 없고, 점포 현황이 세 해에 못 미쳐 점주 유지와 운영 변동은 판단하지 못합니다.

가정을 흔들면 결과가 달라지는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매출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지면 원가를 뺀 금액과 고정 유출의 관계가 나빠지고,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이 오르면 저가 판매 구조에서 가격으로 전부 옮기기 어렵습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시설에 묻힌 4,080만원과 기타 비용 9,658만원의 부담이 다시 드러납니다.

따라서 STACKBEAN의 결정은 초기자금 1.5억원과 월 고정 유출 207만원을 감당할 수 있는지보다, 본부 영업이익률 -70.7%와 자본 -14.5억원을 설명하고 2년 뒤 갱신과 공급·지원 유지를 뒷받침할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본부의 자본잠식과 지원 지속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 재무구조 개선 계획, 본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물류·전산·마케팅을 유지하는 방식, 가맹점이 맡긴 보증금과 예치금의 보호 방식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영업손실이 이어진 원인을 물어야 합니다. 2024년 영업손실 -4.4억원이 일시적 비용인지, 적자 개선 계획이 있는지,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 변경 기준과 가격 인상 시 판매가 조정 가이드가 있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창업비용은 공시 합계 밖까지 다시 받아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을 포함한 총 소요액을 확인하고, 공시되지 않은 간판·장비·집기 금액이 빠져 있어 투자금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매출은 후보 점포 기준으로 서면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1,810만원이 아니라 예정지 인근 가맹점의 매출, 폐점·명의변경 이력, 요일·시간대별 매출 분포를 확인하고, 반경 3,000m 안의 같은 브랜드와 저가 경쟁 브랜드 출점 제한 기준도 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기간이 2년이고 갱신은 1년 단위이므로, 갱신 거절 시 시설비와 기타 비용이 어떻게 남는지, 폐기율이 높은 품목과 발주 기준이 무엇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152.6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7%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TACKBEAN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4,08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838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ACKBEAN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STACKBEAN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STACKBEAN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526천원, 평균매출 대비 0.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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