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가마치통닭은 점포 수가 2022년 620개에서 2024년 788개로 늘었지만, 명의변경률은 11.9%로 같은 치킨 브랜드 비교 기준인 7.4%보다 높습니다. 폐점률은 5.5%로 낮은 편이어서, 문을 닫는 점포보다 점주가 바뀌는 흐름이 더 눈에 띕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6,17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9,200.3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788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브랜드 전체의 출발선일 뿐, 개별 점포의 매출을 그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2024년 연간 평균매출은 2.9억원, 월 평균매출은 2,433만원이며, 788개 점포 중 751개를 산정해 95.3%가 포함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매출 수준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4.0억원, 월 평균매출은 3,316만원으로 가장 높고, 강원은 연 2.2억원, 월 1,814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그러나 지역 평균만으로 후보 점포의 매출을 가늠하기에는 같은 지역 안의 차이가 더 큽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매출 편차가 매우 큽니다. 전국 최고 매출 가맹점은 연 14.2억원, 월 1.2억원을 올렸고 최저 매출 가맹점은 연 2,586만원, 월 216만원에 그쳤습니다. 서울에서도 최고 13.3억원과 최저 1.0억원이 나뉘며, 경남에서는 최고 14.2억원과 최저 2,586만원이 함께 나타납니다. 평균매출은 이 양극단 어느 점포의 현실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합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공시 평균은 약 15.6평 매장의 매출을 상정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1,873만원, 월 매출은 156만원으로, 10평은 월 1,561만원, 15평은 2,341만원, 20평은 3,121만원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같은 밀도로 판매한다고 가정한 값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킨 업종 안에서 매출의 위치는 중간권에 가깝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의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매출은 3.3억원이며, 가마치통닭의 2.9억원은 그보다 낮습니다. 매출을 산정한 점포 비율은 높지만, 매출이 1~4개 점포 기준으로 가려진 지역도 2곳이 있어 평균만으로 후보 상권을 고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처음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788 | 29,200.3 만 원 | 2,433만 원 | 142,035.2 만 원 | 2,586.1 만 원 | 751 |
| 강원 | 2024 | 26 | 21,773.7 만 원 | 1,814만 원 | 38,320.4 만 원 | 9,370.1 만 원 | 25 |
| 경기 | 2024 | 153 | 30,481.9 만 원 | 2,540만 원 | 93,583.3 만 원 | 6,563.2 만 원 | 136 |
| 경남 | 2024 | 113 | 26,368.6 만 원 | 2,197만 원 | 142,035.2 만 원 | 2,586.1 만 원 | 110 |
| 경북 | 2024 | 41 | 25,115.5 만 원 | 2,093만 원 | 65,434.6 만 원 | 4,011.5 만 원 | 39 |
| 광주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구 | 2024 | 26 | 24,403.1 만 원 | 2,034만 원 | 47,309.9 만 원 | 6,393.6 만 원 | 25 |
| 대전 | 2024 | 46 | 31,108.3 만 원 | 2,592만 원 | 76,587.5 만 원 | 8,726.8 만 원 | 46 |
| 부산 | 2024 | 93 | 27,258 만 원 | 2,272만 원 | 87,055.3 만 원 | 6,725.5 만 원 | 91 |
| 서울 | 2024 | 68 | 39,793.4 만 원 | 3,316만 원 | 133,415.3 만 원 | 10,119.6 만 원 | 64 |
| 세종 | 2024 | 8 | 26,398.6 만 원 | 2,200만 원 | 33,632.4 만 원 | 8,910.9 만 원 | 8 |
| 울산 | 2024 | 50 | 24,372 만 원 | 2,031만 원 | 63,695.6 만 원 | 7,156.9 만 원 | 50 |
| 인천 | 2024 | 14 | 32,923.2 만 원 | 2,744만 원 | 52,436.1 만 원 | 13,875.2 만 원 | 12 |
| 전남 | 2024 | 26 | 31,836 만 원 | 2,653만 원 | 57,126.1 만 원 | 8,562 만 원 | 24 |
| 전북 | 2024 | 21 | 24,975.3 만 원 | 2,081만 원 | 35,999.4 만 원 | 5,796.3 만 원 | 21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충남 | 2024 | 54 | 35,013.5 만 원 | 2,918만 원 | 66,608.8 만 원 | 11,851 만 원 | 53 |
| 충북 | 2024 | 44 | 29,013.6 만 원 | 2,418만 원 | 62,109.6 만 원 | 11,176.5 만 원 | 42 |
| 전체 | 2023 | 706 | 24,560.6 만 원 | 2,0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28 | 19,106.2 만 원 | 1,5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18 | 24,160.6 만 원 | 2,01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11 | 22,975 만 원 | 1,9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35 | 21,637.2 만 원 | 1,80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3 | 24,986.2 만 원 | 2,0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42 | 30,618.6 만 원 | 2,5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96 | 20,852.2 만 원 | 1,7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59 | 32,888.9 만 원 | 2,7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8 | 25,709.7 만 원 | 2,1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50 | 19,932.4 만 원 | 1,66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2 | 25,684.3 만 원 | 2,1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22 | 31,062.7 만 원 | 2,5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19 | 25,033.7 만 원 | 2,0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39 | 30,126.1 만 원 | 2,5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38 | 25,054.9 만 원 | 2,08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620 | 23,294.5 만 원 | 1,9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32 | 18,147.6 만 원 | 1,5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92 | 21,523.6 만 원 | 1,7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104 | 22,193.4 만 원 | 1,8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28 | 19,986.2 만 원 | 1,6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13 | 17,811.1 만 원 | 1,4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39 | 32,017.8 만 원 | 2,6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100 | 22,315.9 만 원 | 1,8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41 | 27,390.7 만 원 | 2,2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7 | 24,814.2 만 원 | 2,0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50 | 21,589.4 만 원 | 1,7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7 | 22,697.8 만 원 | 1,89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23 | 26,778 만 원 | 2,2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16 | 27,190.9 만 원 | 2,2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27 | 25,295.7 만 원 | 2,1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36 | 25,802.7 만 원 | 2,1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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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비용의 공시 합계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실제 부담의 중심은 인테리어에 몰려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6,170만원이고 공시 합계도 6,170만원이며, 공시 합계 밖 금액은 0만원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가입비 330만원과 개점 전 교육비 220만원이 들어가며, 두 비용을 합친 550만원은 초기자금의 9%입니다. 인테리어는 5,32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86%를 차지하고, 가맹 보증금은 300만원으로 5%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에 따라 계속 발생하는 본부 수입도 별도로 봐야 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434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119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4.96%입니다. 이 비율은 같은 치킨 브랜드 256곳의 비교 기준인 9.7%보다 낮지만, 월별로 보면 가맹점에서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입니다.
광고·판촉비는 연간 총 7.4억원이었고, 본부가 6.1억원, 가맹점이 1.3억원을 부담했습니다. 가맹점 부담 비율은 18%, 점포당 연 부담액은 17만원입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246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10.1%이며, 정액·비율 로열티는 이 합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이 실제 점포에서 어느 정도 남는지는 이 고정 부담과 원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850 만 원 | 공시 항목 |
| [ 합계 ]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입비 | 330 만 원 | 귀책사유가 없는 해지시 정산후 반환 |
| 개점 전 교육비 | 220 만 원 | 개점전 교육 미이수시 반환 (1人 추가시 : 1,100) |
| 계약이행 보증금 | 3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32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5,320 만 원 | 20 |
| 10평 | 2 만 원 | 면적 3.3 m² 당 금액 |
| 총계 | 4,660 만 원 | 약 33 m² (약 10평) |
| 장비/설비 | 450 만 원 | 현장실사후 협의 |
| 사인(간판) | 300 만 원 | 현장실사후 협의 |
| 최초 공급 상품 비용 | 260 만 원 | 주요 식자재 |
| POS | 150 만 원 | 3.3㎡당 15 만 원 |
| □ 위 표의 금액은 당사가 그 동안의 가맹점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실제 지불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별도비용: 냉난방기, 철거, 가스설비, 전기승압, 통신설비, 소방시설공사, 화장실공사, 주방온수기, 외부 상하수도공사, 어닝, 외장공사, 인허가 등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소요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 다. □ 당사 또는 당사가 지정한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경우, 당사의 설계 및 감리 대가로 3.3평방미터 기준으로 금 이십만원( \200,000/VAT 별도)당사에 추가 지급하여야 합니 다. | 확인필요 | □ 위 표의 금액은 당사가 그 동안의 가맹점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실제 지불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별도비용: 냉난방기, 철거, 가스설비, 전기승압, 통신설비, 소방시설공사, 화장실공사, 주방온수기, 외부 상하수도공사, 어닝, 외장공사, 인허가 등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소요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 다. □ 당사 또는 당사가 지정한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경우, 당사의 설계 및 감리 대가로 3.3평방미터 기준으로 금 이십만원( \200,000/VAT 별도)당사에 추가 지급하여야 합니 다. |
| 공시 합계 | 6,17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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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가마치통닭은 외형상 점포가 늘고 있지만, 신규 출점과 점주 교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620개, 2023년 말 706개, 2024년 말 788개로 증가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1.6%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121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39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5.5%로 같은 치킨 브랜드 비교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명의변경은 84건으로 명의변경률이 11.9%였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점주 교체 비율은 17.4%입니다.
명의변경률은 같은 치킨 브랜드 428곳의 비교 기준인 7.4%보다 높아, 점포 수 증가만으로 운영 안정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속도가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최초 계약기간인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7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되며, 공시된 평균 영업기간은 3.8년입니다. 점포가 늘어난 이유와 점주가 바뀐 이유를 분리해서 봐야 본부의 확장과 실제 운영 흐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706 | 121 | 0 | 39 | 84 | 788 |
| 2023 | 620 | 119 | 0 | 33 | 111 | 706 |
| 2022 | 580 | 83 | 0 | 43 | 81 | 620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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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는 숫자만 보면 영업을 이어갈 여력이 있는 모습이지만, 이 브랜드에 배분되는 지원 역량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59억원, 부채비율은 63%, 매출은 772억원, 영업이익은 53.6억원, 영업이익률은 6.9%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73.3억원입니다.
본부 전체 실적이 양호하더라도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3개이고 직영점은 8개이며, 2023년 59명이던 임직원은 2024년 57명으로 줄었습니다. 직영점 8개는 운영 방식을 직접 시험할 기반이지만,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면 인력과 마케팅 자원이 한 브랜드에만 집중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확인되지 않아, 본부 전체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부의 자본과 영업이익은 본부 전체의 버팀 정도를 보여 주지만, 가마치통닭에 대한 지원 지속성을 직접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이런 본부 구조를 이해하려면 치킨 업종 전체의 수요와 비용 흐름도 함께 놓아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2,579,450.2 만 원 | 994,272.5 만 원 | 7,719,854 만 원 | 535,727.2 만 원 | 6.9% |
| 2023 | 2,057,377.9 만 원 | 1,204,853.2 만 원 | 6,556,596.8 만 원 | 367,332.5 만 원 | 5.6% |
| 2022 | 1,411,242.7 만 원 | 1,166,804 만 원 | 5,270,564.1 만 원 | 222,552.8 만 원 | 4.2%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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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치킨 업종을 둘러싼 신규 진입과 검색 관심은 모두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20% 감소했고, ‘치킨, 치킨 배달’ 검색량도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28% 감소했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34% 감소했습니다.
다만 등록 브랜드의 누적 규모와 최근 흐름은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의 치킨 업종 등록 브랜드는 681개로, 2024년 말 647개보다 늘었지만, 2024년 말 가맹점 수는 28,750개로 전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신규 등록 흐름과 검색량은 해당 업종의 전체 수요를 직접 측정한 값이 아니며, 검색어 하나로 치킨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개별 브랜드 비교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최초 계약이 짧고 갱신 주기가 더 짧아, 초기 투자금의 회수 여부가 계약 갱신과 맞물립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며, 지역본부는 11개입니다.
가맹계약 위반 시 부담은 금액이 아니라 비율로 적혀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가맹점사업자는 일정한 경우 위약금으로 가맹금의 20%, 15% 또는 10%를 가맹본부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갱신과 관련해서는 “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합니까? D-180 ~ D-90” 및 “가맹점사업자가 계약갱신 또는 계약조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습니까? D-60일 이전”이라는 절차가 적혀 있어, 갱신 시점의 서면 통지와 이의 제기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정리 비용과 영업 제한이 남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계약 종료 후 7일 이내”에 간판 등 상징물의 철거를 완료하도록 되어 있고, 경업금지 조항에는 “계약기간 및 계약 종료 후 1년 동안” 동일 업종 영업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중이 86%인 구조에서는 갱신 거절이나 중도해지 때 원상복구 비용이 초기 투자 부담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광고비는 본부가 대부분 부담하지만 가맹점도 정해진 방식으로 분담합니다. 광고 전체는 본부 50%, 가맹점 50%이며, 광고 계획을 공고한 뒤 가맹점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광고 1개월 전에 부담액을 통지합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부가 전액 부담하고, 판촉행사는 제작비용을 중심으로 행사별 분담액이 달라집니다.
앞에서 본 본부의 3개 브랜드 운영 구조와 직영점 8개를 감안하면, 본부가 가맹점에 실제로 제공하는 교육·물류·광고 지원의 범위를 계약서와 운영 실적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어서 공시 이후의 변화와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 빈칸을 봐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본부 안정성을 다룬 보도는 1건이며, 회사 매각 추진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제목을 단 보도였습니다. 해당 보도는 제목상 “가마치통닭, “회사 매각 추진 사실 없어…브랜드 확장과 신사업에 집중...””이라고 전했지만, 매각 여부나 신사업 진행 여부는 공시 숫자에 잡히지 않아 본부 매출 772억원 및 영업이익 53.6억원과 직접 겹치는 사실로 볼 수 없습니다.
공시는 명의변경 84건의 원인과 시점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특히 개점 후 2년 이내 점포가 얼마나 포함됐는지, 양도 사유가 매출 부진인지 운영자 교체인지가 드러나지 않아, 11.9%의 명의변경률만으로 점주의 실제 부담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법적 기록에서는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공식 제재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포별 분쟁이나 비공식적인 운영 불만까지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또한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하지 못했는데, 공시에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초기비용 전체의 회수 시점을 산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가마치통닭은 같은 치킨 브랜드 476곳 가운데 가맹점 수 9위, 총 초기자금 순위 286위, 연 평균매출 순위 88위, 창업비 1원당 매출 순위 71위에 있습니다. 점포 규모는 크지만 초기투자와 매출은 업종의 가장 무거운 구간에 있지 않고, 명의변경률은 422곳 중 66위로 폐점률 순위 304위보다 훨씬 눈에 띕니다.
비슷한 선택지와 놓으면 매출과 운영 흐름의 차이가 보입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은 총 초기자금이 4,225만원으로 가마치통닭보다 낮고 연매출은 3.4억원으로 높으며 차액가맹금 비율은 2.57%입니다. 반면 최근 1년 점포는 0.6% 감소했습니다. 가마치통닭은 창업비 1원당 매출이 4.7배이고 점포 증가율은 11.6%지만, 명의변경률은 11.9%입니다.
비에이치씨는 총 초기자금 1.4억원, 연매출 6.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4.7배이며 폐점률 4.8%, 명의변경률 11.4%입니다. 가마치통닭은 더 적은 초기자금으로 같은 창업비 대비 매출 배수를 보이지만, 비에이치씨보다 명의변경률은 높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창업비가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43곳입니다. 이 가운데 가마치통닭보다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곳이고, 반대로 가마치통닭이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7곳입니다. 다만 세 수치 중 하나라도 공시하지 않은 40곳은 이 관계에서 제외됐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는 453곳 중 103위로, 본부 재무가 동종에서 가장 낮은 구간은 아닙니다. 그러나 매출 축은 378곳, 명의변경률 축은 422곳처럼 비교 대상 수가 다르며, 공시된 숫자가 있는 브랜드끼리만 순위를 매긴 결과입니다. 앞에서 본 점포 증가와 명의변경의 어긋남이 이 비교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5,87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95%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550만원으로 9%이며 가입비와 개점 전 교육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5,320만원으로 86%이고, 인테리어에 해당합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5%입니다. 가맹 보증금처럼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이지만, 인테리어 비용은 점포에 붙어 있어 되팔기 어렵고 계약 종료 때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245만원입니다. 이는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 2년에 나눈 부담의 크기이지, 매출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실제 회수기간은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1년 갱신 조건과 연결하면, 초기비용 대부분이 시설에 묻힌 상태에서 갱신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계약이 끝날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돈보다 시설에 남는 돈이 훨씬 크기 때문에, 계약서의 갱신·원상복구 조건이 투자금의 성격을 바꿉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이 바뀌면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의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433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1,460만원, 50%이면 1,217만원, 60%이면 973만원, 70%이면 730만원, 80%이면 487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3,316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1,990만원, 60%일 때 1,326만원, 80%일 때 663만원이 남습니다. 강원은 월 평균매출 1,814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1,089만원, 726만원, 363만원이 남습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서울과 강원의 차이가 크지만, 앞에서 본 14.2억원과 2,586만원의 점포별 매출 차이를 겹치면 실제 금액은 자리와 운영 방식에 따라 더 크게 흔들립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잔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119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율에 이미 들어 있으며,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치킨 전문점은 배달 비중이 높은 구조라 매출과 이익이 같은 속도로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 따르면 치킨 전문점 매출 중 배달 비중은 40.4%, 배달앱 사용 업체 비중은 74.5%, 배달앱 월평균 비용은 56만원입니다. 가마치통닭의 실제 배달 비중과 수수료 부담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필수품목 공급가와 배달 운영비를 받아 실제 원가율 구간을 정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점포 수의 증가가 아니라 점주 교체의 속도입니다. 가맹점은 늘고 폐점률은 낮지만, 명의변경률은 11.9%로 동종 비교에서 눈에 띄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매출도 전국 평균 2.9억원과 최저 매출 2,586만원 사이의 간격이 커서, 신규 출점 자체보다 어떤 자리에 들어가고 첫 계약기간을 어떻게 버티는지가 중요합니다.
초기자금이 동종에서 무거운 편으로 판정되지는 않았지만, 그 돈의 86%가 인테리어에 묻히고 95%는 계약 종료 때 그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4.96%로 동종 비교 기준보다 낮지만, 월 119만원의 본부 마진이 원가에 포함된 구조이므로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 구간이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본부 자본 159억원과 영업이익 53.6억원은 본부 전체의 재무 여력을 보여 주지만,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 비중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직영점 8개와 3개 브랜드 운영, 임직원 59명에서 57명으로의 변화는 본부가 운영 기반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브랜드별 지원 집중도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함께 보여 줍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거나, 1년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앞서 계산한 원가 차감액과 초기투자 부담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가마치통닭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명의변경률 11.9%가 보여 주는 점주 교체 흐름과, 연매출 14.2억원부터 2,586만원까지 벌어진 점포별 매출 편차를 서면 예상매출로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째로 명의변경 84건 가운데 개점 후 2년 이내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폐점률 5.5%만 보면 문을 닫는 점포가 많지 않아 보이지만, 명의변경률 11.9%는 폐점으로 기록되지 않은 초기 이탈 가능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2.9억원과 최저 매출 2,586만원의 간격이 크고, 서울과 강원 같은 지역 평균도 다르므로 구두로 들은 월 매출보다 예정지 주변 가맹점의 위치·기간·매출 산정 근거가 중요합니다.
셋째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계약 종료 후 7일 이내 원상복구 범위, 1년 경업금지 조건, 재계약 때 리뉴얼 요구 여부를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자금 중 5,320만원이 인테리어에 들어가고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므로,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가는 비용과 갱신 조건이 실제 부담을 좌우합니다.
넷째로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가능 여부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4.96%는 동종 비교 기준보다 낮지만,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공급가와 배달 관련 비용을 포함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배달앱 수수료와 쿠폰·리뷰 이벤트 비용, 피크타임 조리·포장·배달 응대에 필요한 인원, 계약서상 영업지역과 실제 배달권역의 차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433.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4.9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788개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1,374일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마치통닭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5,32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6,1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마치통닭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92,003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751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가마치통닭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78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마치통닭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9건, 명의변경은 84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가마치통닭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4,338천원, 평균매출 대비 4.9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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