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가장맛있는족발은 폐점보다 명의변경이 더 두드러지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폐점률은 3.9%지만 명의변경률은 7.0%였고, 점포 수는 2023년 395개에서 2025년 373개로 줄었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2,412.5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63,181.4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373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한식 업종의 일반적인 매출 범위보다 높은 편이지만, 지역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게 갈립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3억원, 월 평균매출은 5,265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인 한식 음식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이 수치는 프랜차이즈와 독립 운영을 합친 전국 외식업체 표본 기준입니다.
지역 차이는 평균매출만 보고 입지를 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수준입니다. 대전의 연 평균매출은 9.0억원으로 가장 높고 부산은 4.5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2.0배입니다. 월 기준으로는 대전 7,517만원, 부산 3,737만원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어느 지역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매출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전국 평균이 실제 점포의 범위를 충분히 보여 주지는 못합니다. 평균매출은 2025년 전체 373곳 중 369곳을 반영해 산정됐고, 포함 비율은 98.9%입니다. 그러나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에서 함께 확인되지 않아, 평균보다 훨씬 낮은 점포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1곳 있습니다.
면적이 작다면 공시 평균매출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915만원, 월매출은 160만원이며,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33.0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1,596만원, 15평은 2,394만원, 20평은 3,192만원, 30평은 4,788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평당 수치에 면적을 곱한 값은 실제 매출 보장이 아니라 평균적인 판매 밀도를 적용한 값으로 읽어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373 | 63,181.4 만 원 | 5,2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369 |
| 강원 | 2025 | 10 | 59,078.8 만 원 | 4,9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0 |
| 경기 | 2025 | 109 | 72,762.2 만 원 | 6,06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09 |
| 경남 | 2025 | 17 | 52,185.6 만 원 | 4,3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7 |
| 경북 | 2025 | 31 | 54,267.4 만 원 | 4,5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31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17 | 56,063.7 만 원 | 4,6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7 |
| 대전 | 2025 | 7 | 90,206.7 만 원 | 7,51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7 |
| 부산 | 2025 | 15 | 44,841.7 만 원 | 3,7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5 |
| 서울 | 2025 | 41 | 65,975.8 만 원 | 5,4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39 |
| 세종 | 2025 | 6 | 79,043 만 원 | 6,5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6 |
| 울산 | 2025 | 11 | 55,923.6 만 원 | 4,6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1 |
| 인천 | 2025 | 9 | 62,136.7 만 원 | 5,1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9 |
| 전남 | 2025 | 15 | 50,996 만 원 | 4,2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5 |
| 전북 | 2025 | 28 | 59,121.4 만 원 | 4,9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7 |
| 제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35 | 59,966.8 만 원 | 4,9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34 |
| 충북 | 2025 | 21 | 62,464 만 원 | 5,2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1 |
| 전체 | 2024 | 384 | 64,494.6 만 원 | 5,3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9 | 63,211.1 만 원 | 5,2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16 | 71,848.6 만 원 | 5,9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7 | 52,810 만 원 | 4,40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30 | 50,368.3 만 원 | 4,1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7 | 58,939.1 만 원 | 4,9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7 | 100,053.1 만 원 | 8,3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6 | 49,465 만 원 | 4,1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41 | 72,442.6 만 원 | 6,0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6 | 82,674.3 만 원 | 6,8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1 | 61,777.7 만 원 | 5,14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9 | 63,584.5 만 원 | 5,2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7 | 56,180.1 만 원 | 4,6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28 | 57,177.5 만 원 | 4,7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6 | 62,132.1 만 원 | 5,1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22 | 62,898.9 만 원 | 5,2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395 | 62,524.6 만 원 | 5,21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9 | 58,990.4 만 원 | 4,9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18 | 69,596.9 만 원 | 5,8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7 | 48,154.9 만 원 | 4,01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9 | 49,918.6 만 원 | 4,1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6 | 59,026.9 만 원 | 4,91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7 | 89,021.4 만 원 | 7,4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6 | 51,096.3 만 원 | 4,25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46 | 67,800.1 만 원 | 5,6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6 | 89,268.8 만 원 | 7,4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10 | 54,404.6 만 원 | 4,5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0 | 60,724.6 만 원 | 5,0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5 | 5,503.5 만 원 | 4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29 | 59,738.6 만 원 | 4,9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42 | 57,181.8 만 원 | 4,7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22 | 66,144 만 원 | 5,5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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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기준값이 크게 잡혀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2.1억원이고, 정보공개서의 별도 공시 합계는 1.2억원입니다. 두 금액 사이의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8,8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1%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비용에서 가장 큰 덩어리는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입니다. 기타 비용은 1.1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0%이고, 인테리어는 8,250만원으로 39%입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550만원, 개점 전 교육비는 550만원입니다. 공시가 밝힌 항목만으로도 초기자금의 상당 부분이 특정되어 있지만, 기타 비용 1.1억원의 구체적인 내역은 별도 견적서가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본사에 지급되는 비용은 차액가맹금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차액가맹금은 0%로 공시됐지만, 계약서에는 매월 전체 매출액의 3.3%를 정기지급금으로 납부하고 매월 익월 5일까지 지급하도록 적혀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신고가 본사에 내는 정기 비용 전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850 만 원 | 공시 항목 |
| 개점 전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0,562.5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8,25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12,412.5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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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신규 출점보다 이탈과 교체가 더 크게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395개, 2024년 말 384개, 2025년 말 373개로 줄었고 2023년 대비 증감은 -22개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개에 그쳤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서로 다른 움직임으로 봐야 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15건으로 폐점률 3.9%였지만, 명의변경은 27건으로 명의변경률 7.0%였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합계는 42건, 연간 비율은 10.9%입니다.
폐점률만 보면 동종 브랜드 분포에서 두드러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0.5%p였고, 같은 한식 브랜드 2,152곳과 비교한 폐점률 기준 33.3%보다 낮습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같은 한식 브랜드 2,157곳을 비교한 기준 1.0%보다 높아, 문을 닫지 않고 점주가 바뀌는 흐름을 따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384 | 4 | 4 | 11 | 27 | 373 |
| 2024 | 395 | 7 | 8 | 10 | 27 | 384 |
| 2023 | 405 | 8 | 6 | 12 | 36 | 395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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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자본과 이익 측면에서 매우 두껍게 나타납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519억원, 부채비율은 3%, 매출은 71.5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 영업이익률은 74.8%, 당기순이익은 54.5억원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한식 브랜드 2,540곳 중 16위입니다.
본부의 높은 수익성이 가맹점의 수익성을 대신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직영점은 0개여서 본사가 직접 점포를 운영하며 검증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도 1개뿐이며,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본부의 지원 인력은 늘었습니다. 임직원 수는 2024년 12명에서 2025년 16명으로 4명 증가했습니다. 본부의 자본 여력과 인력 증가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기반으로 볼 수 있지만, 최근 점포 수가 3년 연속 줄어든 사실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5,359,297.2 만 원 | 167,048.4 만 원 | 714,647.3 만 원 | 534,479.2 만 원 | 74.8% |
| 2024 | 4,824,653.5 만 원 | 177,817.9 만 원 | 788,744 만 원 | 592,307.8 만 원 | 75.1% |
| 2023 | 4,212,811.4 만 원 | 187,665.8 만 원 | 866,601 만 원 | 615,254.2 만 원 | 71.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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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한식 브랜드 공급은 늘고 있지만, 검색 관심은 최근 구간에서 약해졌습니다. 한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44% 증가했습니다. 반면 ‘삼겹살, 국밥, 백반’을 찾은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204%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9%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세 개로 한식 전체 수요를 대신 측정한 값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가장맛있는족발의 실제 메뉴 수요를 직접 보여 주는 검색어가 아니므로, 이 수치만으로 족발 매장의 수요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업종이 커지는 방향과 최근 관심이 식는 방향이 함께 나타나므로, 브랜드의 실제 매출과 점포 흐름을 우선해서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규모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은 짧은 편으로 읽힙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2.1억원을 투입한 뒤 2년마다 갱신 여부와 조건을 다시 맞닥뜨리는 구조입니다.
영업지역은 점포 주변 500m 반경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갱신 조항에는 “가맹계약기간 만료 전 180일부터 90일까지 사이”에 갱신을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지만, 가맹금 지급의무 미이행이나 계약조건·영업방침 수락 거부 등은 갱신 거절 사유로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 비용도 구체적인 숫자가 박혀 있습니다. 원상회복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일 1일당 금 삼십만원(\300,000)<부가세없음>”의 위약금을 부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시점에는 원상복구 비용과 함께 영업표지 사용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광고와 판촉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합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9,646만원, 판촉비는 1.4억원입니다. 상품광고는 본사 50%, 가맹점 50%, 상품광고 전체 행사는 본사 25%, 가맹점 75%로 분담하며,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합니다. 판촉물 제작비와 온라인·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는 각각 본사와 가맹점이 50%씩 부담합니다.
가맹점 분담금은 사전에 통지되는 절차가 있습니다. 상품광고 전체 행사 분담금은 1개월 전에 통지하고, 분담금통지서를 받은 뒤 10일 이내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맹점 한 곳당 실제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으로 적혀 있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변화는 보도로 보완되지 않습니다. 이 브랜드를 다룬 보도는 1건이지만 모두 공시 기준연도인 2025년보다 오래된 내용이어서, 2025년 이후의 점포 변화나 본부 대응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가장 큰 빈칸은 점포가 줄어든 이유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개, 계약종료·해지는 15건, 명의변경은 27건이지만 각 계약종료와 명의변경의 사유와 시점은 공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특히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명의변경이 얼마나 되는지는 최초 계약기간과 직접 연결되는 정보입니다.
법 위반 기록은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이 숫자는 공식적으로 기록된 사건을 보여 주는 것이므로, 점포별 운영 불만이나 공시 이후의 비공식 분쟁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가장맛있는족발은 한식 브랜드 2,700곳 가운데 가맹점 수 10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405위, 연 평균매출 순위 353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3.0배로 1,988곳 중 887위이며, 명의변경률은 2,147곳 중 303위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2,540곳 중 16위로 매우 높은 쪽에 있습니다.
낮은 창업비로 더 큰 매출 규모를 내는 브랜드와 비교하면 초기자금의 선택지가 선명해집니다. 두찜은 총 초기자금 4,791만원, 연매출 4.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8.7배이지만 폐점률 6.3%, 명의변경률 13.3%입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이보다 초기자금과 매출이 모두 크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낮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뜻이 아니라, 초기투자와 점주 교체 흐름이 서로 다른 조합으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투자 규모의 브랜드와 견주면 매출과 점포 유지 흐름이 함께 보입니다. 명륜진사갈비는 총 초기자금 2.6억원, 연매출 7.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8배, 폐점률 12.8%, 명의변경률 7.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2.2%입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명의변경률은 같지만 폐점률과 최근 점포 감소폭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본죽&비빔밥은 총 초기자금 1.0억원, 연매출 3.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 폐점률 0.5%, 명의변경률 7.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4.7%입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더 큰 매출 규모를 보이지만 초기자금도 더 크고, 점포 수는 최근 줄었습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는 418곳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맛있는족발보다 세 축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49곳이고, 반대로 가장맛있는족발이 세 축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7곳입니다. 이 비교는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반영하지 않으므로, 창업비 1원당 매출이 크다고 남는 돈이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0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9%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가맹비·교육비·개점 전 교육비가 2,200만원으로 10%,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가 8,250만원으로 39%입니다.
초기자금의 절반은 용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기타 비용 1.1억원은 총 초기자금의 50%로, 공시만으로는 어떤 비용에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금액은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등으로 세분화된 견적서를 받아야 실제 부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누면 435만원입니다. 이는 2년 계약 동안 매달 부담되는 규모를 보여 주는 값이지, 투자금 회수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출·원가·임차료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투자금이 몇 개월 만에 회수되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2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에 불과합니다. 예치가맹금 1,850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이라는 조건까지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돈의 규모와 갱신 조건을 분리해서 볼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 차이는 원가만 빼고 남는 금액에서도 그대로 벌어집니다. 대전의 월 평균매출은 7,517만원으로 가장 높고 부산은 3,737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원가율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금액은 대전 4,510만원, 부산 2,242만원이며, 원가율 50%에서는 대전 3,759만원, 부산 1,868만원입니다.
원가율이 높아질수록 지역 차이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원가율 60%일 때 남는 금액은 대전 3,007만원, 부산 1,495만원이고, 70%에서는 대전 2,255만원, 부산 1,121만원, 80%에서는 대전 1,503만원, 부산 747만원입니다.
전국 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원가율 40%일 때 3,159만원, 50%일 때 2,633만원, 60%일 때 2,106만원, 70%일 때 1,580만원, 80%일 때 1,053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매출에서 원가만 뺀 값이며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은 추가로 빠집니다.
실제 이익은 원가율을 어느 구간에 놓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본사에서 필수품목 공급가와 산정 방식을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마진이므로 이 계산에서 다시 빼면 안 되지만, 차액가맹금이 0%로 신고된 것과 정기 로열티 3.3%가 존재하는 것은 별개의 사실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한식 음식점의 식재료비 비중은 41.2%, 고용인 인건비 비중은 14%, 임차료 비중은 6.9%입니다. 프랜차이즈 한식은 식재료비 비중이 42.8%, 영업이익률은 7.7%로 조사됐지만, 이는 개별 브랜드의 실제 원가율이나 이익률이 아닙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두드러진 조합은 본부의 높은 이익률과 점포의 높은 초기투자·명의변경률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74.8%로 같은 한식 브랜드 2,540곳 중 16위인 반면, 총 초기자금은 2.1억원으로 2,700곳 중 405위, 명의변경률은 7.0%로 2,147곳 중 303위입니다. 본부의 숫자가 강하다는 사실과 점주 교체가 잦다는 사실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폐점률과 매출 신뢰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그림을 보여 줍니다. 폐점률은 3.9%로 동종 비교에서 두드러지는 수준이 아니고, 평균매출도 373곳 중 369곳을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매장 간 격차를 알 수 없고, 폐점보다 명의변경이 더 많아 점포가 유지되는 방식까지는 평균매출과 폐점률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초기자금의 부담은 매출 규모가 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총 초기자금 2.1억원 중 돌아오지 않는 돈이 1.0억원이고, 기타 비용만 1.1억원입니다. 지역 평균매출이 부산 수준에 머물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 원가율이 위쪽 구간으로 이동하면, 앞에서 본 월 잔액은 줄어듭니다.
계약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에 묻힌 8,250만원과 본부에 귀속되는 2,200만원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됩니다. 반대로 본부의 자본 519억원과 부채비율 3%는 본부 자체의 재무 여력을 보여 주지만, 직영점 0개와 브랜드 1개라는 운영 구조까지 대신 검증해 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의 결정을 가르는 것은 2.1억원의 초기자금과 7.0%의 명의변경률을 감당하는 동안, 74.8%의 본부 영업이익률이 실제 점포 운영의 지속성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족발처럼 한식 안에서도 업태가 나뉘는 브랜드는 유사 업태의 매출 범위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같은 한식이라도 국밥·고기·찜·족발은 객단가와 좌석 회전, 주방 인력 구조가 다르므로, 유사한 족발 매장의 평균매출과 후보 상권 매출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식자재 가격과 손질 노동은 매출보다 원가율을 먼저 흔드는 요소입니다. 핵심 식자재의 가격 변동 이력, 손질·전처리 공정의 난이도, 본사 공급가 조정 방식, 필수품목 전체 목록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홀과 주방의 최소 인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피크타임에 필요한 홀·주방 인원과 목표 회전율, 대표자와 가족의 노동이 인건비 계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월 잔액을 실제 수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족발·육류 브랜드가 늘어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최근 같은 아이템 브랜드의 출점 추이와 본사가 영업지역을 어떻게 보호하고 경쟁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확인해야 500m 영업지역의 실질적인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시 창업비용 밖의 지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얼마인지, 총 초기자금 2.1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별 평균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 27건은 발생 시점과 사유를 나눠 물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차지하는 비중과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최초 계약기간 안에 점주가 바뀌는 흐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점포 수가 395개에서 373개로 줄어든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이 4개에 그친 이유와 점포 감소가 일시적인지, 올해 출점 계획과 기존 점포 유지 계획이 무엇인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0%의 의미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정액 로열티나 매출의 3.3% 정기지급금 외에 전산비·물류비·광고분담금 등 본부에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이 더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도 받아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5,265만원과 최저 지역 월 평균매출 3,737만원 중 어떤 수치가 후보지에 적용되는지, 산정에 사용한 인근 점포와 기간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계약서에 적힌 위반일 1일당 30만원의 부담이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와 갱신 거절 조건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장맛있는족발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8,2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2,413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31,814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369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37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맛있는족발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5건, 명의변경은 27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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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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