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국수나무는 점포 수는 2024년 말 173개로 줄었지만, 명의변경률은 2.1%에 그친 반면 폐점률은 16.9%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7.86%로, 같은 분식 브랜드 365곳 중 28위에 해당합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7,113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4,191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73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지역별 평균매출 차이는 제한적이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2.5억원으로 가장 높고 인천은 2.2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월 평균매출은 서울 2,087만원, 인천 1,831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김밥·간이음식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1.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매출보다 점포별 편차가 이 브랜드의 매출 현실을 더 잘 보여줍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4억원이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은 6.5억원, 최저 매출 가맹점은 5,220만원이며 두 점포의 차이는 12배입니다. 서울 안에서도 최고 6.5억원과 최저 8,536만원이 공존하고, 경기에서는 5.6억원과 5,220만원이 함께 나타납니다.
공시 평균은 대체로 대표 점포의 매출이 아니라 중간값에 가까운 참고치로 읽어야 합니다. 평균매출 산정에는 173곳 중 171곳이 포함되어 비율은 99%지만, 평균에 포함된 점포도 최고·최저 매출 사이의 큰 차이를 지우지는 못합니다.
매장 크기를 함께 보면 평균매출은 약 15.2평 매장을 전제로 한 값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595만원, 평당 월매출은 133만원이므로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1,329만원, 15평은 1,993만원, 20평은 2,658만원입니다. 평당 매출은 평균값이며 큰 매장이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은 경우가 많아, 평수를 곱한 값이 실제 매출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173 | 24,191 만 원 | 2,016만 원 | 64,621.5 만 원 | 5,219.8 만 원 | 171 |
| 강원 | 2024 | 16 | 23,683.2 만 원 | 1,974만 원 | 38,797.4 만 원 | 7,934.2 만 원 | 16 |
| 경기 | 2024 | 99 | 24,047.6 만 원 | 2,004만 원 | 55,765.6 만 원 | 5,219.8 만 원 | 97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49 | 25,048.5 만 원 | 2,087만 원 | 64,621.5 만 원 | 8,536.1 만 원 | 49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9 | 21,971.8 만 원 | 1,831만 원 | 30,774.9 만 원 | 7,377.8 만 원 | 9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95 | 24,515.8 만 원 | 2,0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19 | 25,669.1 만 원 | 2,1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10 | 23,988.2 만 원 | 1,9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56 | 25,561.3 만 원 | 2,1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0 | 22,062.2 만 원 | 1,8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212 | 23,463.3 만 원 | 1,9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20 | 23,803.7 만 원 | 1,9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121 | 23,358.1 만 원 | 1,9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61 | 23,848.4 만 원 | 1,9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10 | 21,758 만 원 | 1,81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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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국수나무의 초기 투자는 한 번 들어가는 돈과 매출에 따라 계속 발생하는 본부 수입이 함께 있는 구조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9,753만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7,113만원입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인테리어는 2,640만원이며 기타 비용이 5,583만원으로 가장 큽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 사이에는 2,640만원이 빠져 있으며, 이는 총 초기자금의 27%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 모두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에 필요한 금액은 공시 합계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늘수록 함께 커지는 본부 수입도 작지 않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709만원, 월 기준으로 142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7.86%입니다. 로열티는 “해당사항없음”으로 적혀 있지만, 본부 마진이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되는 방식인지 따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53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583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640 만 원 | 15 |
| 공시 합계 | 7,113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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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국수나무는 신규 출점보다 계약 종료와 해지가 더 많은 축소 흐름에 놓여 있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212개에서 2023년 말 195개, 2024년 말 173개로 줄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11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33건, 명의변경은 4건이었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같은 이탈로 묶어서는 안 됩니다. 폐점률은 16.9%이고 명의변경률은 2.1%이므로, 2024년 점포 변동은 주인이 바뀐 경우보다 영업이 끝난 경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의 변화가 한 방향으로 계속 악화된 흐름으로 잡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1.3%입니다.
앞에서 본 매출 격차와 연결하면, 점포 수 감소는 단순히 신규 출점이 부족한 문제가 아니라 낮은 매출 점포가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지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계약 종료·해지 33건이 어떤 사유로 발생했는지는 공시 숫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195 | 11 | 27 | 6 | 4 | 173 |
| 2023 | 212 | 10 | 24 | 3 | 12 | 195 |
| 2022 | 231 | 11 | 26 | 4 | 20 | 212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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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상태는 아니지만, 수익성이 매우 얇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9.4억원, 부채비율은 293%, 매출은 157억원, 영업이익은 2,893만원, 영업이익률은 0.2%입니다. 당기순이익도 2,759만원에 그쳤습니다.
본부의 장부상 자본과 최근 손익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냅니다. 자본 9.4억원은 자본잠식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지만, 영업이익률 0.2%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에 쓸 수 있는 영업상의 여유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본부 실적이 유지된다고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부가 이 브랜드에 의존하는 정도도 높습니다. 2024년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127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80.4%를 차지했고, 직영점은 0개였습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7개지만, 자기 자금으로 국수나무 매장을 운영하며 검증한 흔적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직원 수는 2023년 25명에서 2024년 24명으로 줄었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368,698.3 만 원 | 274,802.2 만 원 | 1,573,617.7 만 원 | 2,893.4 만 원 | 0.2% |
| 2023 | 279,844.3 만 원 | 210,846.2 만 원 | 1,775,341.8 만 원 | 11.4 만 원 | 0.0% |
| 2022 | 328,537.8 만 원 | 260,816.9 만 원 | 2,072,680.3 만 원 | 51,309.7 만 원 | 2.5%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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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분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27% 감소했습니다. 반면 “떡볶이, 김밥, 순대”를 검색한 관심은 2018년과 비교해 74% 증가했습니다.
최근 흐름만 보면 검색 관심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36%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세 개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국수나무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으며, 신규 브랜드 감소와 검색 관심 증가는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 투자금이 큰 편인 만큼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조건이 손실 부담을 좌우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3년입니다. 갱신 절차에는 “D-180 ~ D-90” 기간이 적혀 있고, 갱신 거절 사유가 있는 경우 “거절 사유를 적은 서면으로 15일 이내” 통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300m로 정해져 있습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지역본부도 0개이므로, 본부가 직접 운영한 매장의 경험보다 여러 브랜드를 관리하는 본부 체계와 가맹점 지원 실적을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광고·판촉비는 공시 연도에 총 3.1억원이었고, 본부 광고비는 2.3억원, 판촉비는 7,704만원입니다. 브랜드 광고는 본부와 가맹점이 각각 50%씩 부담하며, 가맹점 부담분은 가맹점 수로 나눕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부가 100% 부담합니다.
공동판촉은 본부가 기획 비용을 부담하고 판촉물 제작 비용은 가맹점이 부담하며, 그 밖의 비용은 협의해 정합니다. 광고·판촉 참여 여부와 부담액을 사전에 제시하는 절차는 있지만,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된 숫자만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1,53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으로 봐야 합니다. 계약 종료 후에는 “사용허가를 얻어 사용하던 상호, 간판, 기타 표시물 등을 즉시 철거하여야 합니다”라는 원상복구 조항도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비용 전가를 다룬 보도는 1건이며, 대두유 공급가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이는 가맹점 매출의 7.86%에 해당하는 차액가맹금과 직접 같은 수치는 아니어서, 공시에는 잡히지 않은 공급가 변경 사례로 읽어야 합니다. 보도는 보도일 뿐이며, 실제 공급가 변경 폭과 적용 점포는 계약서와 공급가 이력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는 2024년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를 기준으로 하므로 이후 변화의 원인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계약종료·해지 33건이 상권 문제 때문인지, 공급가나 본부 정책 때문인지, 점포별 평균 영업기간이 얼마인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형벌이나 시정조치 기록이 없다는 뜻이며, 점포 수 감소의 원인이나 가맹점의 체감 부담까지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국수나무는 같은 분식 브랜드 374곳 가운데 가맹점 수 14위이며, 차액가맹금 비율은 365곳 중 28위로 분포의 위쪽 끝에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374곳 중 124위, 연 평균매출은 293곳 중 122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93곳 중 144위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브랜드와 놓으면 선택의 성격이 분명해집니다. 배떡은 총 초기자금 9,801만원으로 국수나무와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1.0억원, 차액가맹금은 0%,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1배, 폐점률은 18.8%입니다. 국수나무는 매출 규모가 더 크지만 차액가맹금과 폐점률도 함께 봐야 합니다.
우리할매 떡볶이는 총 초기자금 7,185만원, 연매출 2.6억원, 차액가맹금 0%, 창업비 1원당 매출 3.6배, 폐점률 12.5%로 나타납니다. 국수나무보다 초기자금은 가볍고 매출 규모는 높지만, 명의변경률은 10.7%로 국수나무의 2.1%보다 높습니다.
청년다방은 총 초기자금 1.3억원과 연매출 4.1억원, 차액가맹금 0.01%,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3.2%입니다. 매출과 비용만으로 비교하면 보이지 않던 점포 감소가 함께 나타납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한 같은 분식 브랜드 115곳 가운데 국수나무보다 연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낮은 브랜드가 22곳이며, 반대로 국수나무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도 10곳입니다. 34곳은 필요한 수치가 빠져 비교에서 제외됐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5배는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므로,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07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2%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1,43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고, 인테리어 2,640만원은 시설에 묻히며, 가맹 보증금 100만원만 조건에 따라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빈칸은 기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 5,583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57%인데, 공시만으로는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금액을 세부 견적서로 풀지 않으면 초기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계약 전부터 불분명한 상태로 남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에 맞춰 보면 돌아오지 않는 돈은 계약기간 동안 매달 113만원씩 소진되는 부담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나누어 본 투자 부담이며, 실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는 매출·원가·임차료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갱신 계약기간도 3년이므로, 갱신이 거절되거나 중도 종료될 때 4,070만원의 비회수 금액과 인테리어 원상복구 부담이 함께 남을 수 있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 차이는 원가율이 높아질수록 실제 부담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016만원에서 원가율이 40%라면 원가를 제외한 금액은 1,210만원이고, 60%라면 806만원, 80%라면 403만원입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2,087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1,252만원, 80%일 때 417만원이 남습니다. 인천은 월 평균매출 1,831만원으로 같은 조건에서 각각 1,099만원과 366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아도 원가율이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지역보다 자리가 더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전국 최고 매출 가맹점은 6.5억원인 반면 최저 매출 가맹점은 5,220만원이므로, 지역 평균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 개별 점포의 실제 매출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142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지며, 완제·반제 가공품 비중이 큰 업종 특성상 공급가 인상 여부가 핵심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도 김밥·간이음식점 식재료비 중 가공식품 비중은 32.4%로 나타났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국수나무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매출 자체보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부담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7.86%이고 같은 분식 브랜드 365곳 중 28위이며, 월 기준으로는 가맹점당 142만원입니다. 여기에 5,583만원의 기타 비용이 초기자금 안에 묶여 있어, 들어가는 돈과 매달 빠지는 돈이 동시에 불투명합니다.
운영 흐름도 같은 방향을 보탭니다. 2024년 폐점률은 16.9%,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1.3%였고, 초기자금은 9,753만원입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2.1%로 높지 않아, 점주 교체보다 계약 종료와 해지가 더 직접적인 변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괜찮게 보이는 사실도 범위가 있습니다. 평균매출에는 173곳 중 171곳이 포함됐고, 본부 자본은 9.4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며,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0건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매출이 낮은 점포의 원가 부담, 계약 종료 사유, 공급가 인상 폭, 직영점에서 검증한 운영성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전국 평균매출보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최저 가맹점인 5,220만원에 가까워지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별 잔액은 더 낮아집니다. 갱신이 되지 않으면 4,070만원의 비회수 투자와 원상복구 부담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결국 국수나무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차액가맹금 7.86%가 공급가 인상과 함께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총 초기자금 9,753만원 중 4,070만원이 묶인 상태에서 3년 갱신을 전제로 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부터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7.86%인 만큼 떡·어묵·튀김유·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과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가 원가를 좌우합니다.
둘째, 메뉴별 품목 수와 피크타임 조리 동선, 최소 인원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객단가가 낮은 업종에서 회전율을 전제로 한다면, 본부가 제시하는 일 방문객 수와 실제 인력 배치가 함께 맞아야 합니다.
셋째, 유사 상권별 매출 차이와 비수기 대응 방식을 물어야 합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최고 매출 6.5억원과 최저 매출 5,220만원이 공존하므로, 후보 점포 주변의 학교·주거·사무실 수요와 방학·날씨 영향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넷째, 점포 수가 줄어든 원인과 계약종료·해지 33건의 사유별 내역,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출점 11개보다 계약종료·해지가 많았지만, 공시에는 그 원인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섯째, 공시 창업비용 외에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얼마인지 받아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9,753만원이지만 공시 합계는 7,113만원이고, 기타 비용 5,583만원의 세부 내역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여섯째,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계약이 3년 단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이 4,070만원이므로, 들어갈 때의 비용뿐 아니라 나올 때의 비용까지 같은 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708.5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7.8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수나무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2,64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113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수나무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41,910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171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국수나무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7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수나무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3건, 명의변경은 4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국수나무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7,085천원, 평균매출 대비 7.8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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