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점포가 빠르게 늘었지만, 기존 점포의 점주 교체도 함께 두드러지는 브랜드입니다. 2024년 말 가맹점은 248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41.7%였지만, 명의변경률은 17.1%로 같은 치킨 브랜드 422곳 중 31위입니다. 폐점률 18.9%까지 겹쳐 성장 속도와 기존 점포의 운영 지속성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5,07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37,341.3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248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치킨 업종 안에서 매장 규모와 지역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숫자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7억원, 월 평균매출은 3,112만원이며, 서울은 연간 4.9억원·월 4,100만원으로 가장 높고 강원은 연간 2.4억원·월 1,992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 간 격차는 2.1배입니다.
따라서 평균매출만으로는 실제 후보 점포의 매출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3.6평이고, 평당 연매출은 2,741만원, 월매출은 228만원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2,284만원, 15평 매장은 월 3,426만원으로 계산됩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당 수치에 매장 면적을 곱한 값은 실제 매출 보장이 아니라 평균적인 판매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평균매출의 하방도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2024년 평균매출에는 248개 가맹점이 포함됐지만, 같은 해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개별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원 지역 평균이 2.4억원이라는 사실과 가장 낮은 가맹점이 얼마를 벌었는지는 다른 정보입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 가운데 매출이 가려진 곳도 2곳 있어, 평균 아래에서 매출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이 숫자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치킨 전문점의 업종 참고 기준은 프랜차이즈와 독립 매장을 합친 전국 표본이며,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5억원입니다(업종 참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가맹점 평균매출은 이보다 높지만, 지역별 차이와 개별 점포의 최저 매출이 가려져 있어 평균보다 높다는 사실만으로 후보 자리의 매출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이 매출에서 본부와 공급망으로 얼마가 빠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248 | 37,341.3 만 원 | 3,1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0 | 23,898.5 만 원 | 1,9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58 | 41,609 만 원 | 3,4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2 | 31,205.9 만 원 | 2,6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11 | 25,346.6 만 원 | 2,1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5 | 28,357.5 만 원 | 2,3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5 | 30,345.9 만 원 | 2,52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8 | 40,105.6 만 원 | 3,3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1 | 33,535.9 만 원 | 2,79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35 | 49,202.1 만 원 | 4,1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7 | 38,065.1 만 원 | 3,1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0 | 45,480.4 만 원 | 3,7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5 | 33,793.2 만 원 | 2,8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1 | 32,369.5 만 원 | 2,6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1 | 32,301.1 만 원 | 2,6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4 | 28,602.4 만 원 | 2,3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75 | 32,896.2 만 원 | 2,7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9 | 23,848.3 만 원 | 1,9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45 | 37,679.6 만 원 | 3,1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2 | 25,645.5 만 원 | 2,1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8 | 19,914.9 만 원 | 1,6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6 | 22,086.8 만 원 | 1,8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8 | 29,610.2 만 원 | 2,4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6 | 26,741.2 만 원 | 2,2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7 | 19,825.7 만 원 | 1,6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5 | 36,530.1 만 원 | 3,0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6 | 30,332.5 만 원 | 2,5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0 | 49,905.3 만 원 | 4,1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8 | 28,017.4 만 원 | 2,33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7 | 31,739.7 만 원 | 2,6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2 | 33,230.7 만 원 | 2,7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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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 투자금은 공시 화면의 합계와 실제 세부 내역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6,475만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5,070만원입니다. 두 금액 사이에는 1,405만원이 있으며, 총 초기자금의 22%에 해당합니다.
세부 내역에서는 기타 비용이 4,000만원으로 가장 크게 잡혀 있고, 인테리어는 1,400만원,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입니다. 물품 관련으로 표시된 세부 금액은 0.2만원, 최초 가맹금 세부 금액도 0.2만원이며, 단위: 천원 / 부가세 포함 / 항목에는 5만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부에 계속 귀속되는 차액가맹금도 별도로 봐야 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3,761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313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0.03%입니다. 치킨 업종의 평균 차액가맹금은 4,1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9.5%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이 브랜드의 비율은 같은 치킨 브랜드 256곳에서 상위 25% 기준인 9.7%보다 높습니다. 창업비와 별개로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 필수품목 매입가를 통해 본부 마진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앞에서 본 초기 투자금은 계약 전에 한 번 부담하는 돈이고, 차액가맹금은 영업할수록 반복되는 돈입니다. 두 성격을 섞으면 진입비용은 낮아 보이고 운영비용은 작아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이어서 실제 점포 수가 늘어난 방식과 그 과정에서 빠져나간 점포를 구분해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070 만 원 | 공시 항목 |
| 같습니다. 귀하가 가맹점을 운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품의 품목은 [별첨 | 0.2 만 원 | 공시 항목 |
| 최초 가맹금을 자세히 나누면 다음 표의 내용과 같습니다. | 0.2 만 원 | 공시 항목 |
| 단위: 천원 / 부가세 포함 / | 5 만 원 | 공시 항목 |
| 합 계 [40,000] [2,666]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가맹비 [5,500] 반환 안됨 위해 가맹본부에게 지급 인테리어 [14,000] [933]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체결과 동 간판 [2,000]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한 교육비 주방설비 [19,000]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합 계 [7,700] 집기비품 [1,000]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3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4,00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400 만 원 | 15 |
| 공시 합계 | 5,07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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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외형상 빠르게 확장됐지만,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의 이탈을 같은 방향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2023년 말 가맹점은 175개에서 2024년 말 248개로 늘었고, 2024년 신규 출점은 106개였습니다. 같은 해 계약종료·해지는 33건, 명의변경은 30건으로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폐점률은 18.9%로 같은 치킨 브랜드 상위 25% 기준인 33.7%보다는 낮지만, 명의변경률은 17.1%로 비교 기준 7.4%보다 높습니다. 폐점하지 않고 명의를 넘긴 점포까지 포함하면 2024년 운영 변동은 63건입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달리 영업이 이어질 수 있지만, 기존 점주가 자리를 떠났다는 점에서는 새로운 점포가 생긴 것과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치킨 업종 전체는 2024년 말 가맹점 수가 전년보다 -3.2%였지만,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같은 기간 +73개를 기록했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업종 전체가 줄어드는 가운데 이 브랜드가 늘어난 점은 출점 수요가 있었다는 뜻이지만, 최근 3년 폐점률의 변화와 계약종료·해지 사유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빠른 출점이 기존 점포의 안정적인 잔존에서 나온 것인지, 새로운 점포를 계속 보충한 결과인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175 | 106 | 6 | 27 | 30 | 248 |
| 2023 | 70 | 119 | 0 | 14 | 16 | 175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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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외형은 크지만, 최신 공시의 재무 숫자는 연도 사이에 큰 단절을 보입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1,218억원으로 적혀 있지만, 2025년 본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0만원입니다. 2025년 자본도 0만원으로 표시되어 부채비율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원 조직의 변화도 같은 문제를 보여줍니다. 본부 임직원은 2024년 114명에서 2025년 0명으로 줄었고, 2025년 직영점도 0개입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23개이므로 여러 브랜드를 관리하는 구조이지만,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이 따로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에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차지하는 정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 자본이 0만원으로 표시됐다는 사실만으로 자본잠식 판정에 걸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정상적인 재무상태라고 해석할 수도 없습니다. 2024년 매출과 2025년 매출·이익·자본·임직원 수가 동시에 달라진 만큼 최신 감사보고서로 재무 숫자의 의미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가 흔들리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약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본부 재무가 정상이어도 개별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0 만 원 | 0 만 원 | 0 만 원 | 0 만 원 | 확인필요 |
| 2024 | 3,438,469 만 원 | 1,503,354.2 만 원 | 12,177,560 만 원 | 396,632 만 원 | 3.3% |
| 2023 | 2,913,058.9 만 원 | 1,394,877 만 원 | 10,758,493.7 만 원 | 619,254.2 만 원 | 5.8% |
| 2021 | 2,218,040.5 만 원 | 1,515,329.5 만 원 | 8,644,645.1 만 원 | 356,404 만 원 | 4.1% |
| 2020 | 950,376.5 만 원 | 610,531.9 만 원 | 3,612,691 만 원 | 276,320 만 원 | 7.6% |
| 2019 | 263,416.4 만 원 | 185,791.7 만 원 | 1,232,349.6 만 원 | 24,773.1 만 원 | 2.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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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치킨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흐름과 소비자 검색 흐름은 모두 식어가는 방향입니다. 직전 2년 평균 신규 브랜드 등록 수는 그 앞 3년 평균보다 20%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치킨, 치킨 배달”의 최근 12개월 평균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견주어 28% 감소했고,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는 34%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는 대표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업종 전체의 수요 흐름과 이 브랜드의 점포 증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브랜드가 치킨 업종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검색량보다 동종 브랜드의 매출·투자금·점포 이탈 수치가 더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초기 투자금의 회수 여부가 갱신 조건에 빠르게 걸립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300m로 적혀 있으며, 계약기간이 짧은 만큼 첫 2년 안에 투자금과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면 갱신 과정에서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갱신 권리가 최초 계약일로부터 10년간 주어진다고 적혀 있지만, 계약 갱신 절차는 만료일 기준 D-180부터 D-90 사이에 진행됩니다. 갱신 거절과 조건 변경이 어떤 사유로 이뤄지는지, 재계약 때 추가 인테리어가 필요한지는 계약서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중도 종료와 영업 제한에도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약금 관련 조항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연속하여 7일 이상 영업을 중단한 경우”가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계약종료일로부터 15일 이내 당사의 상호⋅간판⋅서비스표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계약기간 동안 국내에서 귀하가 『기영이 숯불 두마리 치킨』과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계약이 끝난 뒤가 아니라 계약기간 중의 영업 제한을 뜻합니다.
광고와 판촉비는 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나누어 부담한다는 문구가 있지만, 분담 비율과 사전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의 판촉비는 0원이며, 광고비의 총액과 가맹점 한 곳당 부담액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이 브랜드에서는 본부 물류가 원가를 안정시킨다는 설명보다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가능 여부가 계약상 더 중요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점포가 떠난 이유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33건이고 명의변경은 30건이지만,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와의 거래 조건 때문인지는 공시 숫자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특히 명의변경률이 17.1%로 높은 편이어서, 명의변경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계산되지 않습니다. 2024년 한 해의 18.9%만으로는 이탈이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시정조치는 1건이고 형벌 선고는 0건입니다. 시정조치 1건은 확정된 기록이지만, 그 내용이 가맹점 거래 조건과 관련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같은 치킨 브랜드 476곳 가운데 가맹점 수 21위, 총 초기자금 무거운 순위 266위, 연 평균매출 순위 52위에 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8곳 중 41위이고, 명의변경률은 422곳 중 31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429곳 중 53위입니다.
창업비가 비슷한 페리카나와 비교하면 선택의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총 초기자금 6,475만원, 연매출 3.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5.8배, 차액가맹금 10.03%입니다. 페리카나는 총 초기자금 6,290만원, 연매출 1.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7배, 차액가맹금 0%입니다. 기영이는 파는 규모가 더 크지만, 폐점률은 18.9%로 페리카나의 4.5%보다 높고 명의변경률도 17.1%로 페리카나의 4.4%보다 높습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은 총 초기자금 4,225만원으로 기영이보다 낮고, 연매출은 3.4억원으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창업비 1원당 매출은 8.1배, 차액가맹금은 2.57%, 폐점률은 6.5%, 명의변경률은 10.0%입니다. 최근 1년 점포는 -0.6%였고,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1.7%였습니다. 낮은 진입비와 높은 매출 효율이 점포 유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창업비가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치킨 브랜드는 138곳이며, 그중 기영이보다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곳은 3곳, 기영이가 모두 앞서는 곳은 6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판정이 아니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높은 매출 효율이 실제 점주 교체 속도까지 설명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파는 규모이지 원가·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이 아닙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17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4%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를 합친 것으로, 계약 종료 시 그대로 남는 금액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90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시설비·가맹비·교육비처럼 계약을 시작하면서 부담한 돈의 월별 부담 크기입니다. 최초 계약이 끝난 뒤 1년 단위로 갱신되는 구조에서는 갱신이 이뤄지지 않을 때 이 금액의 잔존 부담이 커집니다.
돈의 성격도 서로 다릅니다. 본부에 귀속되는 돈은 770만원으로 전체의 12%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1,400만원으로 22%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가맹 보증금은 300만원으로 5%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4,005만원으로 전체의 62%라는 점입니다. 기타 비용 4,000만원이 포함된 뭉뚱그린 금액이어서, 견적서 없이 실제 지출처와 추가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보면 같은 매출이라도 본부에 지급되는 공급가와 운영비를 감당할 여지가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112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금액은 1,867만원, 60%일 때는 1,245만원, 80%일 때는 622만원입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4,100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2,460만원, 60%일 때 1,640만원, 80%일 때 820만원이 남습니다. 강원은 월 평균매출 1,992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1,195만원, 797만원, 398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남는 금액의 폭이 크게 벌어지며, 앞에서 본 2.1배의 지역 매출 격차가 원가율 구간에서도 이어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313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계산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치킨 전문점 식재료비 중 축산물 비중은 52.4%이고, 육계 생계유통가격은 2024년 1,570원에서 2025년 1,903원으로 변했으며 전년 대비 변동률은 21.2%입니다(업종 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2025년 기준). 본사 물류가 원가를 안정시킨다는 설명은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가능 여부가 계약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매출이 늘어날수록 본부 마진과 운영 변동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313만원이 매입가에 포함되고 매출 대비 비율이 10.03%인 가운데, 명의변경률은 17.1%, 폐점률은 18.9%입니다. 최근 1년 점포는 +41.7% 늘었지만, 이 증가가 신규 수요의 결과인지 기존 점포 교체를 포함한 확장인지는 아직 분리되지 않습니다.
투자금과 평균매출만 보면 그림은 비교적 선명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6,475만원이고 연 평균매출은 3.7억원이며, 창업비 1원당 매출은 5.8배입니다. 그러나 초기자금 중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4,005만원으로 62%이고, 본부의 2025년 매출·영업이익·자본은 각각 0만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출 신뢰도도 248개 점포를 포함한 전국 평균이라는 점은 확인되지만, 개별 최저 매출과 최근 3년 이탈 흐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가정을 흔들면 결과가 바로 달라집니다. 후보 점포 매출이 전국 평균 3,112만원보다 낮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 원가율이 60%에서 80% 쪽으로 이동하면 원가를 뺀 금액은 1,245만원에서 622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2,170만원과 62%가 기타 비용으로 묶인 초기자금의 부담이 동시에 남습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결정은 6,475만원을 넣고 창업비 1원당 매출 5.8배를 기대하는 것보다, 명의변경률 17.1%와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41.7%가 어떤 점포 교체와 출점 방식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원재료 가격이 본부 공급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물어야 합니다.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과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이 내용이 원가율을 결정합니다.
배달 매출의 크기보다 배달 후 남는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달앱 중개이용료, 쿠폰, 리뷰 이벤트 비용, 업주 부담 배달비와 배달대행비를 누가 부담하는지, 점주가 부담하는 비율과 월별 실제 금액이 얼마인지 받아야 합니다.
피크타임 인력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저녁과 심야 영업에 필요한 조리·포장·배달 고객응대 인원이 몇 명인지, 부부 운영을 전제로 했을 때 대표자 노동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야 합니다. 인건비가 줄어드는 대신 대표자 노동으로 옮겨간다면, 업종 참고의 영업이익에 그 노동의 대가가 어떻게 반영됐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영업지역 반경 300m와 배달권역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받아야 합니다. 오프라인 계약지역과 배달앱 노출지역이 같은지, 인근 가맹점과 배달권역이 겹칠 때 주문 배분과 광고비 부담을 어떻게 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대체 구매 가능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투자금보다 매출에 따라 반복되는 10.03%의 비용 구조가 실제 원가율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된 점포의 사유별 건수와 평균 영업기간을 요구해야 합니다. 공시에는 2024년 33건이라는 숫자만 있고, 명의변경 30건과 함께 발생한 이유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셋째, 명의변경 30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므로, 계약 초기에 점주가 바뀐 사례가 많다면 폐점률만으로는 운영 변동을 충분히 볼 수 없습니다.
넷째, 최근 3년 시정조치 1건의 내용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가맹점 거래 조건이나 필수품목 공급가와 관련된 조치라면 현재 계약서의 같은 조항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섯째, 가맹점이 248개인 본부에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일정 규모 기준은 100개이며, 해당 기준과 구체적인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업종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2024년 기준).
여섯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종료 뒤 15일 이내 영업표지를 철거해야 한다는 조항과 최초 계약 2년·갱신 1년의 구조가 함께 적용되므로, 들어가는 돈뿐 아니라 나갈 때 드는 비용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760.5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0.0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1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1,4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0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24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3건, 명의변경은 3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7,605천원, 평균매출 대비 10.0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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