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브랜드 리포트

꾸브라꼬숯불치킨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꾸브라꼬숯불치킨은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이 318만원이고,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14%를 차지합니다. 이 비율은 같은 치킨 브랜드 458곳 가운데 27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반면 폐점률은 14.4%, 명의변경률은 0.0%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3,388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27,274.2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252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평균매출은 치킨 업종 전체의 평균과 크게 동떨어지지 않지만, 지역에 따라 실제 매출 기반이 달라집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7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2,273만원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는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매출액을 3.3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는 지역 선택이 매출을 크게 가릅니다. 대전의 연 평균매출은 4.3억원인 반면 전북은 1.7억원이며, 전북 월 평균매출은 1,392만원입니다. 대전 월 평균매출은 3,610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보다 높고, 전북은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매장 크기가 평균과 다르면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평(3.3㎡)당 연매출은 1,841만원, 월매출은 153만원이며, 공시 평균은 14.8평 매장을 상정합니다.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534만원, 15평 매장은 월 2,302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면적을 곱한 금액은 해당 매장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값입니다.

평균매출은 전체 점포의 내부 차이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평균매출 값에는 252곳이 포함되지만, 전체 점포 가운데 실제로 어느 비율을 반영했는지는 공시되지 않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도 공시되지 않아, 같은 지역 안에서 매장별 매출이 어디까지 벌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지역 차이보다 자리와 점포별 편차가 더 클 가능성은 이 자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25227,274.2 만 원2,27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25027,991 만 원2,33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20833,316.4 만 원2,77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1432,205.5 만 원2,68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1431,550.7 만 원2,62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1641,049.7 만 원3,42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2824,179.9 만 원2,01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2426,262.8 만 원2,18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325,689.8 만 원2,14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620,680.3 만 원1,72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922,248.2 만 원1,85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831,094.1 만 원2,59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826,611.9 만 원2,2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1028,876.1 만 원2,40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834,619.4 만 원2,88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1834,550.4 만 원2,87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1536,702.8 만 원3,0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1135,900.1 만 원2,99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1143,314.8 만 원3,61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1142,957.1 만 원3,58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758,165.2 만 원4,84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1234,146.8 만 원2,84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931,950 만 원2,66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929,855.3 만 원2,48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4527,020.1 만 원2,25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4928,234.1 만 원2,35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3733,852.5 만 원2,82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1126,284.9 만 원2,1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023,459.2 만 원1,95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623,757.6 만 원1,98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1323,170.2 만 원1,9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1323,020.6 만 원1,9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1233,405.9 만 원2,78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1427,231.1 만 원2,26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1228,003.6 만 원2,33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739,759.8 만 원3,3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516,704.9 만 원1,39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718,378.7 만 원1,53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623,142.9 만 원1,92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920,499 만 원1,70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919,886.9 만 원1,65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727,110.9 만 원2,2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1723,285.6 만 원1,94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1624,697.8 만 원2,05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1133,941 만 원2,82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3023,814.5 만 원1,98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2925,972.6 만 원2,16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2929,310.3 만 원2,44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931,086.5 만 원2,59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037,909.9 만 원3,1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842,150.7 만 원3,5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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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로 잡아야 할 금액이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4,268만원이고, 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는 3,388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8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1%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165만원, 기타 비용 2,673만원, 인테리어 880만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기타 비용이 가장 큰 금액으로 잡혀 있어, 세부 견적 없이 공시 합계만 보고 초기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맹금과 시설비 외에 빠진 비용도 있습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계약에 필요한 자금은 공시된 4,268만원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이제 초기자금의 크기보다 점포가 실제로 유지되고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특히 신규 출점이 계약종료·해지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이어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55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165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715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2,673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880 만 원8
공시 합계3,388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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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었지만 최근 증가 속도는 둔해졌습니다. 2023년 말 208개에서 2024년 말 250개로 늘었고, 2025년 말에는 252개가 됐습니다. 2023년 대비 2025년 점포 증감은 +44개지만, 최근 1년 순증감은 2개, 증감률은 0.8%입니다.

신규 출점은 계약종료·해지와 거의 맞물렸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38개이고 계약종료·해지는 36건입니다. 명의변경은 0건으로, 점포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기보다 계약종료나 해지로 정리된 흐름이 나타납니다.

폐점률은 동종 브랜드에서 특별히 높은 수준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2025년 폐점률은 14.4%이고, 같은 치킨 브랜드 비교 기준인 33.7%보다 낮습니다. 명의변경률도 0.0%로, 같은 비교 기준 7.4%보다 낮습니다. 다만 폐점률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점주의 수익이나 계약 만족도, 폐점 사유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점포 수가 증가한 사실과 2025년 신규 출점 대부분이 이탈 점포를 메운 듯한 흐름은 함께 봐야 합니다. 뒤에서 다시 보겠지만, 이 브랜드의 주요 변수는 점포를 늘릴 수 있는지보다 매출에 붙는 본부 마진이 점주의 운영 여력을 얼마나 줄이는지에 있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250383600252
20242086321026250
20231993728037208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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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이 음수인 상태는 아니지만 영업과 순이익은 적자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22.8억원이고 부채비율은 30%입니다. 반면 본부 영업이익은 -6,125만원, 영업이익률은 -0.2%이며 당기순이익은 -1.4억원입니다.

본부의 매출 규모와 인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5년 본부 매출은 272억원이고, 임직원은 2024년 35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2명 늘었습니다. 그러나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5개이고 직영점은 0개입니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구조인 만큼 자원이 이 브랜드에 얼마나 배분되는지, 직영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운영 경험이 있는지는 공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부 영업손실은 가맹점 매출과 별개의 숫자입니다. 본부 재무가 개선된다고 가맹점의 원가율이나 임차료가 자동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영업손실이 이어지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지속성과 공급가격 정책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같은 치킨 브랜드 453곳 가운데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가 347위라는 점도 이 숫자를 단순한 일시 변동으로만 보기 어렵게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297,298.6 만 원68,927 만 원2,718,147.8 만 원-6,125.1 만 원-0.2%
2024361,124.6 만 원88,806.5 만 원2,781,361.2 만 원139,416.2 만 원5.0%
2023274,483.4 만 원108,997.5 만 원2,805,382.2 만 원124,205.3 만 원4.4%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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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치킨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와 검색 관심은 모두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20% 감소했습니다. 치킨 업종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으로 2025년 말 등록 브랜드가 681개였지만, 이 브랜드 수 자체와 신규 등록 흐름은 서로 다른 기간의 기록입니다.

검색어 하나로 본 수요도 약해졌습니다. ‘치킨, 치킨 배달’ 검색량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견주어 28% 감소했고,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34% 감소했습니다. 이는 치킨 업종 전체를 하나의 검색어로 대신 본 값이므로 꾸브라꼬숯불치킨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업종 전체의 방향만으로 이 브랜드의 위치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치킨 브랜드와 매출·비용·점포 변동을 맞대어 보는 것이 다음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초기자금의 회수 여부가 갱신 조건과 빠르게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4,268만원을 넣고 시작하는 구조에서 최초 계약이 끝난 뒤 1년 단위 갱신이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계약이 끝날 때 시설 철거와 경업 제한이 함께 걸립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영업표지가 표기된 모든 시설물 ‧ 비품 ‧ 집기 및 당사의 모든 영업비밀자료(매뉴얼 등)등을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은 계약종료·해지·해제 후 2년 동안 치킨·닭 관련 음식의 판매와 배달 업종 등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1,000m로 정해져 있지만, 이 범위가 실제 배달권역과 일치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치킨 업종에서는 오프라인 영업지역과 배달앱 노출권역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배달권역 충돌과 추가 출점 기준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비는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적혀 있습니다. 광고·판촉 조항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가맹점별 부담액과 분담 비율, 집행 전 동의 절차는 공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20.4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인데, 판촉을 하지 않았는지 광고비에 합쳐 적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예치가맹금 715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는 치킨 전문점 매출 중 배달 비중을 40.4%로 집계했으므로, 배달앱 수수료·쿠폰·리뷰 행사 비용과 피크타임 인력 부담도 계약 조건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브랜드와 관련한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도에 따른 공시 이후 변화는 이 리포트에서 읽을 수 없습니다.

대신 공시 숫자가 설명하지 않는 빈칸은 분명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가 36건인데, 이 점포들이 매출 부진·계약 조건·점포 이전 가운데 어떤 이유로 나갔는지는 공시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매출이 가려진 곳도 1곳이며, 해당 지역의 점포 수는 1~4곳으로만 제시됩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형벌·시정조치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의 운영 부담이나 계약 종료 이유까지 설명하는 기록은 아닙니다. 본부 영업손실 -6,125만원의 원인과 개선 계획도 공시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꾸브라꼬숯불치킨은 가맹점 수 476곳 중 20위이고, 창업비가 무거운 순위는 476곳 중 403위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378곳 중 102위, 차액가맹금 비율은 458곳 중 27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8곳 중 34위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의 처갓집양념치킨과 비교하면 선택의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은 총 초기자금 4,225만원으로 꾸브라꼬숯불치킨의 4,268만원과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3.4억원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8.1배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2.57%, 폐점률은 6.5%, 명의변경률은 10.0%입니다.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명의변경률이 0.0%인 대신 차액가맹금 비율과 폐점률이 더 높습니다.

비비큐는 총 초기자금 1.4억원으로 진입자금이 더 무겁고 연매출은 5.1억원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배, 차액가맹금 비율은 13.26%, 폐점률은 6.6%, 명의변경률은 7.4%입니다. 이 비교는 창업비가 가벼우면서 매출 규모가 큰 구조가 반드시 본부 마진이나 점포 변동에서도 같은 위치에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비슷한 창업비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81곳 가운데, 꾸브라꼬숯불치킨보다 매출이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 브랜드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2곳입니다. 이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매출과 점주 변동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6.4배는 판매 규모이지 이익이 아닙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실제로 남는 돈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도 같은 치킨 브랜드 453곳 중 347위이므로, 가맹점 매출 순위와 본부의 재무 지속성을 따로 읽어야 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59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7%입니다. 이 금액은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본부에 귀속되는 돈, 인테리어처럼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돈을 합친 것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71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17%이고, 시설에 묻히는 돈은 880만원으로 21%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으며, 인테리어는 철거와 원상복구 부담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2,673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3%입니다. 이 금액이 견적서 없이 뭉쳐 있으면 실제 지출처와 추가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투자금 회수기간도 공시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66만원입니다. 이는 2년 계약을 기준으로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눈 부담의 크기이지,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최초 2년 뒤 갱신이 1년 단위로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갱신이 거절되거나 원상복구가 발생할 때 남는 시설가치가 핵심이 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보면 매출이 같아도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273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원가율 40%일 때 1,364만원, 50%일 때 1,136만원, 60%일 때 909만원, 70%일 때 682만원, 80%일 때 455만원이 남습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모든 구간을 펼쳐 놓은 것입니다.

지역 차이는 더 큽니다. 대전 월 평균매출 3,610만원은 원가율 40%일 때 2,166만원, 80%일 때 722만원이 남습니다. 전북 월 평균매출 1,392만원은 같은 원가율에서 835만원과 278만원이 남습니다. 앞에서 본 지역별 매출 차이가 원가율이 높아질수록 실제 운영 여력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31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계산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실제 원가율은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 등 필수품목의 공급가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지역 평균은 같은 지역 안의 점포 차이를 보여 주지 않으며,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의 수치도 공시되지 않아 개별 매장의 하락 폭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매출 규모가 아니라 본부 마진과 본부 손실이 겹치는 지점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14%이고 가맹점당 월 318만원이며, 본부 영업이익은 -6,125만원입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거나 후보 점포의 매출이 전국 평균 2,273만원보다 낮아지면, 앞에서 본 원가율별 잔액은 더 위쪽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폐점률 14.4%, 명의변경률 0.0%,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0.8%는 운영 변동이 동종 비교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본부 자본 22.8억원과 부채비율 30%도 자본잠식 상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점포별 이익, 폐점 사유, 본부 영업손실의 원인, 필수품목 공급가 변동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매출 신뢰도도 평균의 범위 안에서만 확인됐습니다. 2025년 평균매출은 252곳을 포함하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이 없고, 지역 매출이 가려진 곳도 1곳입니다. 따라서 평균이 유지되는 동안에도 후보 점포가 전북 수준의 월 1,392만원에 가까워질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계약이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1,595만원과 원상복구 부담이 한꺼번에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수품목 공급가가 안정되고 후보 점포가 대전의 월 평균매출 3,610만원에 가까우면 앞의 계산은 달라집니다. 결국 꾸브라꼬숯불치킨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총 초기자금 4,268만원으로 만들어 내는 창업비 1원당 매출 6.4배보다, 그 매출에 붙은 차액가맹금 14%를 필수품목 공급가와 함께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을 받아야 합니다.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가 가능한지도 함께 물어야 하며, 그래야 월 318만원으로 제시된 본부 마진이 실제 원가율의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배달앱 수수료, 쿠폰, 리뷰 이벤트, 광고비를 누가 부담하는지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20.4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이지만, 가맹점별 부담액과 집행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경 1,000m의 영업지역이 실제 배달권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피크타임 조리·포장·배달 고객응대에 필요한 인원이 몇 명인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본부 영업손실의 원인과 개선 계획도 빠질 수 없습니다. 본부 자본은 22.8억원이고 부채비율은 30%이지만 영업이익은 -6,125만원이므로, 손실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와 흑자 전환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가맹점 252개를 운영하는 본부는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4년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 기준인 100개를 넘습니다. 산정서에는 예상매출 범위와 계산 근거,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기간이 포함되어야 하며, 법상 최고액은 최저액의 1.7배를 넘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하여야 합니다”라는 조항과 계약종료 후 2년 경업 제한이 초기자금 4,268만원의 회수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3,819.2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14%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꾸브라꼬숯불치킨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88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3,388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브라꼬숯불치킨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25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꾸브라꼬숯불치킨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36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꾸브라꼬숯불치킨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8,192천원, 평균매출 대비 14%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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