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더샘은 전국 평균매출만 보면 연간 3.1억원이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은 연간 2,466만원으로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매출 편차가 매우 큽니다. 매출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본부 공급 마진과 상권별 매출 차이가 실제 점포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6,331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31,369.8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46개
- 2024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평균매출만으로는 점포 운영 여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2,614만원이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의 월매출은 205만원에 그치고 최고 매출 가맹점은 1.7억원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최고와 최저의 격차가 81배이므로 평균값이 개별 점포의 현실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인건비 부담은 상권별 매출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피부 상담과 제품 추천이 필요한 매장 특성상 대표자 혼자 운영하지 않는다면 판매직원의 숙련도와 근무시간이 비용에 직접 연결됩니다. 업종 참고(고용노동부, 2026년·2027년 기준) 최저임금 시간급은 각각 10,320원과 10,700원으로 고시되어 있어, 인력 운영을 줄이기 어려운 매장일수록 매출 변동을 그대로 떠안게 됩니다.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에서 원가율 60%를 적용하면 1,046만원이 남지만,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 정기 납부금이 다시 빠집니다. 원가율 80%를 적용하면 남는 월 금액은 523만원에 불과해 인력과 임차료를 함께 부담하는 구조에서는 여유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46 | 31,369.8 만 원 | 2,614만 원 | 200,728.2 만 원 | 2,465.9 만 원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7 | 13,540.6 만 원 | 1,128만 원 | 18,236.7 만 원 | 8,466.3 만 원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7 | 13,753.3 만 원 | 1,14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7,731.1 만 원 | 6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3 | 15,368 만 원 | 1,28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3 | 12,781.6 만 원 | 1,0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7 | 35,104.7 만 원 | 2,925만 원 | 93,464.2 만 원 | 9,690.8 만 원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8 | 120,366.5 만 원 | 10,031만 원 | 200,728.2 만 원 | 46,243.7 만 원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 | 8,105.7 만 원 | 6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17,904.4 만 원 | 1,4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5,973.3 만 원 | 4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2 | 10,851.7 만 원 | 904만 원 | 18,184.2 만 원 | 3,519.3 만 원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2 | 10,257.5 만 원 | 8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 | 8,014.3 만 원 | 668만 원 | 11,943.4 만 원 | 2,465.9 만 원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42 | 30,604.5 만 원 | 2,5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1 | 6,024.8 만 원 | 50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6 | 13,928.8 만 원 | 1,16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6 | 14,386.2 만 원 | 1,1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11,077.7 만 원 | 9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3 | 12,282.5 만 원 | 1,02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3 | 19,308.1 만 원 | 1,60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5 | 25,468.4 만 원 | 2,1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7 | 107,406.3 만 원 | 8,95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1 | 9,215.2 만 원 | 7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18,542.5 만 원 | 1,5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6,829.8 만 원 | 5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2 | 11,268.7 만 원 | 9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10,639 만 원 | 8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3 | 8,226.8 만 원 | 6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48 | 17,295.8 만 원 | 1,4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1 | 6,793.3 만 원 | 5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7 | 15,664.5 만 원 | 1,3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6 | 14,873 만 원 | 1,2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1 | 12,868.4 만 원 | 1,0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4 | 11,803 만 원 | 9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3 | 19,229.7 만 원 | 1,60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4 | 19,842.6 만 원 | 1,6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7 | 44,074.9 만 원 | 3,6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1 | 10,276.7 만 원 | 8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2 | 19,294.5 만 원 | 1,6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1 | 6,306.8 만 원 | 52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3 | 15,333.2 만 원 | 1,2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2 | 7,870.6 만 원 | 6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5 | 9,977.2 만 원 | 83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1 | 5,121.8 만 원 | 4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이 브랜드의 돈 흐름은 매출이 생길 때마다 상품 매입과 본부 공급 마진이 먼저 빠지고, 개점 시점에는 시설비와 기타 비용이 크게 묶이는 구조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공급가에 본부 마진을 얹어 받는 돈으로 5,153만원이며, 월 기준으로는 429만원입니다. 매출 대비 비율은 17.07%로, 전체 브랜드 양수 신고 브랜드 3,430곳의 상위 25% 기준인 6%보다 높습니다. 같은 화장품 브랜드 표본이 충분하지 않아 전체 브랜드와 비교했지만, 공급 마진 부담이 큰 편이라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초기 자금은 시설과 본부 귀속 비용으로 나뉩니다. 총 초기자금은 2.5억원이며, 가맹금 1,000만원은 서명하면 돌아오지 않는 돈으로 전체의 4%입니다. 인테리어 9,000만원은 시설에 묶이는 돈으로 전체의 36%이고, 기타 비용 1.5억원은 사용처가 뭉쳐 있어 전체의 61%를 차지합니다.
본부에 맡기는 예치가맹금 1,000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공시 합계 1.6억원과 총 초기자금 2.5억원의 차이는 단순한 중복 금액으로 볼 수 없으며, 공시 합계 밖의 시설비와 실제 견적을 따로 풀어야 합니다. 초기 자금 비교 기준인 전체 브랜드 상위 25% 수준은 1.7억원이고, 이 브랜드의 총 초기자금은 그보다 높아 투자 부담이 큰 쪽에 놓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0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000 만 원 | 공시 항목 |
| 총 계 | 1,00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맹금 | 1,000 만 원 | 법률 규정을 준수하여 반환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5,331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9,000 만 원 | 13 |
| 총 계 | 11,331 만 원 | 3.3㎡당 890.2 만 원 |
| POS 장비 | 231 만 원 | 영업개시 후 가맹점주 자산 |
| 인테리어 (점포내장공사) | 7,000 만 원 | 42㎡ 기준(약13평) 3.3㎡ 당 6,036천원 매장여건에 따라 변동 |
| 초도상품대금 (최초공급상품) | 3,000 만 원 | 매장평수에 따라 상이 |
| 아크릴 및 진열집기류 | 1,100 만 원 | 초기 VMD 연출물 |
| 공시 합계 | 16,331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최근 한 해만 보면 점포는 늘었지만, 긴 흐름에서는 아직 회복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48개에서 2023년 말 42개로 줄었다가 2024년 말 46개가 되었고, 최근 1년 신규 출점은 9개였습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5건, 명의변경은 1건이어서 점주 교체 속도는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쳐 14.3%입니다.
신규 출점이 이탈을 웃돈 최근 흐름과 평균 영업기간 4.8년은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최초 계약기간은 3년입니다. 최근 속도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남는 인원은 6명가량으로 계산됩니다. 폐점률 11.9%와 명의변경률 2.4%를 나누어 봐야 매장을 닫은 경우와 점주가 바뀐 경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업종 전체의 흐름과 비교하면 점포 증가가 업종 수요 회복을 뜻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화장품 가맹점 수는 957개로 전년 대비 10.6% 감소했고, 개점률은 3.8%, 폐점률은 15.9%였습니다. 더샘은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이 9.5%로 늘었지만, 브랜드 내부에서는 과거 점포 감소와 점주 교체가 함께 확인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42 | 9 | 5 | 0 | 1 | 46 |
| 2023 | 48 | 2 | 8 | 0 | 2 | 42 |
| 2022 | 50 | 5 | 6 | 1 | 1 | 48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자체의 재무 기반은 영업을 이어갈 만한 기록을 갖추고 있지만,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만으로 본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178억원이고 부채비율은 96%이며, 본부 매출은 723억원, 영업이익은 56.6억원, 영업이익률은 7.8%입니다. 자본이 음수로 내려간 기록이나 최근 2개년 연속 영업적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운영 기반은 가맹점보다 직영점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2024년 직영점은 112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3년 70명에서 2024년 7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57.4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7.9%이므로, 본부 전체 실적과 더샘 가맹점의 실적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직영점 112개는 상품과 운영을 시험할 기반이 될 수 있지만, 직영점의 매출과 가맹점의 수익성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부 재무는 버티는 힘을 보여 주지만, 가맹점의 공급가격과 재고 부담까지 대신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본부 재무는 기준상 안정적인 편에 놓이지만, 점포 손익은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3,483,456.8 만 원 | 1,706,486 만 원 | 7,234,627.5 만 원 | 566,049 만 원 | 7.8% |
| 2023 | 2,839,017.6 만 원 | 1,679,766.4 만 원 | 6,241,452.8 만 원 | 570,803.8 만 원 | 9.1% |
| 2022 | 2,205,962.1 만 원 | 1,548,489.6 만 원 | 5,207,832.5 만 원 | 299,497.4 만 원 | 5.8%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고객이 화장품을 찾는 방식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채널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업종 참고(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화장품 상품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8,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그중 모바일 거래 비중은 80.2%였습니다.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도 28.2%까지 올라왔습니다.
온라인 거래가 늘었다고 해서 더샘 매장 매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브랜드를 찾을 때 쓰는 “화장품, 스킨케어” 검색량은 장기 비교에서 43% 감소했고, 2025년 이후 구간에서도 37% 감소했습니다. 업종 전체 온라인 거래액과 특정 검색어의 움직임은 대상과 기간이 다르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브랜드 인지도만으로 고객을 계속 끌어온다고 보기 어려운 배경은 확인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맡는 역할은 상담과 체험으로 남을 수 있지만, 온라인몰과 H&B 채널의 가격이 매장보다 낮으면 상담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장 매출을 지키는 핵심은 신제품 출시 자체보다 본사 온라인몰의 가격정책, 상권 내 온라인 주문의 점포 정산, 매장 직원의 상담력입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 조건은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가는 비용과 운영 자유도를 좌우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3년입니다. 계약서에는 계약기간 중 동일 업종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과 본부가 정한 영업시간·영업일수 조건이 있으며, 비밀유지와 경업금지 위반에 대한 위약금 조항도 확인됩니다.
광고비는 공시 연도 총액 57.4억원이며 본부가 낸 금액도 57.4억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전국 광고는 본부 부담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가맹점 광고는 협의와 동의에 따라 부담할 수 있고 판촉물·샘플·포인트 비용은 별도 분담 규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광고비가 없다는 말보다 개별 점포에 실제로 청구되는 조건과 할인분 부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로열티가 없습니다”라는 설명만으로 본부에 내는 돈이 적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 429만원이 상품 공급가에 이미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금액은 매출이 늘면 함께 커지는 구조이므로, 정기 로열티가 없더라도 본부 공급가격이 점포의 매출총이익을 먼저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공시 기준연도 뒤의 변화를 보여 주는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브랜드를 다룬 보도는 모두 공시 기준연도보다 앞선 자료이므로, 2024년 이후 점포 운영이나 본부 정책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근거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시 이후의 온라인 가격정책, 신제품 의무 도입, 재고 반품 조건, 점포 변동 원인은 보도보다 현재 계약서와 본부 답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 숫자와 보도 사이의 겹침이나 어긋남을 판단할 수 있는 최신 자료가 없다는 점이 현재 확인되는 사실입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더샘은 비교 브랜드 중 매출 규모는 높지만 공급 마진과 초기 자금도 함께 큰 편입니다. 더샘의 연 평균매출은 3.1억원으로 이니스프리의 2.4억원과 아리따움의 1.9억원보다 높습니다. 반면 총 초기자금은 더샘이 2.5억원으로 이니스프리와 아리따움의 1.9억원보다 큽니다.
매출만 보면 더샘이 앞서지만, 매출에서 본부 공급 마진이 차지하는 비율은 17.07%로 아리따움의 3.5%보다 높고 토니모리의 20.71%보다는 낮습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더샘과 웰킨두피탈모센터가 각각 1.2배이지만, 이 수치는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이므로 원가율과 임차료가 다르면 실제로 남는 돈은 달라집니다.
운영 변동도 한 방향으로만 읽기 어렵습니다. 더샘의 폐점률은 11.9%로 아리따움의 9.5%보다 높고 이니스프리의 19.2%보다 낮으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더샘이 9.5% 증가로 나타납니다. 비교 브랜드마다 매출·초기 자금·폐점률을 산출한 표본이 달라,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보다 매출과 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 자금에서 가장 큰 문제는 금액보다 사용처가 선명하지 않은 돈의 비중입니다. 가맹금 1,000만원은 계약 종료 뒤 돌아오지 않고, 인테리어 9,000만원은 시설에 묶여 되팔기 어렵습니다. 두 돈을 합친 계약 종료 후 미회수 금액은 1.0억원으로 초기 자금의 39%입니다.
기타 비용 1.5억원은 총 초기자금의 61%를 차지하지만, 공시상 사용처가 뭉쳐 있습니다. 공시 합계 1.6억원과 기준으로 삼는 총 초기자금 25,331만원 사이에는 공시 합계 밖 초기 자금 9,000만원이 있으며, 이 금액은 총 초기자금의 36%입니다. 별도공사·점포 보증금·권리금·초도물품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는 공시 숫자만으로 분명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으로 환산되는 시설비·가맹비·교육비는 250만원입니다. 여기에 확인된 광고분담을 포함한 월 고정 유출도 250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9.6%입니다. 시설과 가맹 관련 돈은 계약이 끝나도 그대로 회수되는 성격이 아니므로, 월 매출이 아니라 계약기간 전체의 자금 묶임으로 봐야 합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매출에서 상품 원가만 뺀 금액과 점포에 실제로 남는 돈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1,568만원이 남고 원가율 80%를 적용하면 523만원이 남지만, 두 금액 모두 임차료·인건비·공과금·이자와 본부 정기 납부금을 제외하기 전 금액입니다.
차액가맹금 월 429만원은 상품 매입가에 이미 들어간 본부 마진이므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이 돈을 별도로 한 번 더 차감하면 원가 부담을 중복 계산하게 됩니다. 반대로 필수품목 공급가가 공개되지 않아 실제 원가율이 어느 구간인지도 공시만으로는 정할 수 없습니다.
상권별로 운영 여력은 더 크게 갈립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1.0억원이지만 충북 월 평균매출은 427만원이고, 부산은 2,925만원, 인천은 1,492만원, 경기 1,128만원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서울 최고 매출 가맹점은 연간 20.1억원, 서울 최저 매출 가맹점은 4.6억원으로 차이가 나므로, 전국 평균을 후보 점포의 손익으로 바로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이 사업의 핵심 변수는 매출 자체보다 매출이 발생한 뒤 본부 공급 마진과 재고 부담을 거쳐 얼마가 남는지입니다. 차액가맹금 매출 대비 비율이 17.07%이고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이 429만원이므로, 판매량이 늘어도 공급가격 구조가 그대로라면 본부로 빠져나가는 금액도 함께 늘어납니다.
두 번째 변수는 상권별 매출 편차와 인력 운영입니다. 전국 평균매출은 3.1억원이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은 2,466만원이고, 지역별로도 서울과 충북의 연 평균매출 차이가 24배입니다. 상담 인력을 두는 매장에서는 매출이 낮아져도 인건비와 영업시간을 즉시 줄이기 어려워 매출 편차가 운영비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세 번째 변수는 온라인 가격과 재고 처리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화장품 업종 평균매출은 2.0억원이고 전년 대비 12.6% 감소했으며, 온라인 화장품 거래액은 증가했습니다. 더샘의 최근 점포 수가 9.5% 증가한 사실은 이 브랜드의 움직임이 업종 전체와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주지만, 온라인몰 가격과 신제품·반품 조건이 확인되지 않으면 그 증가가 점포의 지속적인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받을 문서는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입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에 따라 커지고 원가율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가 가능한지와 최소 발주 수량을 함께 받아야 실제 원가 부담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재고의 소유 구조와 반품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사입인지 팔린 만큼 정산하는 방식인지, 사용기한 임박 제품과 시즌이 지난 색조 제품을 반품할 수 있는지, 반품 기간·감액률·연간 한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고를 누가 떠안는지가 계약 종료 뒤 남는 비용을 좌우합니다.
세 번째로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인근 가맹점의 최근 매출·폐점·명의변경 이력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은 최고와 최저의 격차가 81배인 브랜드 내부 차이를 가리므로, 후보 상권의 실제 사례가 평균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사 온라인몰과 H&B 입점 가격, 할인분 부담, 상권 내 온라인 주문 정산 방식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 공시 합계 밖 별도공사·초도물품 비용까지 받아야 초기 자금과 계약 종료 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5,153.1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7.07% |
| 영업 중 가맹점 수 | 46개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1,767일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샘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000만 원, 인테리어 9,0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6,331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샘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46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더샘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5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더샘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51,531천원, 평균매출 대비 17.0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보세요
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