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던킨은 초기자금이 무거운 편이고, 점포 수는 줄어드는 가운데 점주 교체도 눈에 띕니다. 총 초기자금은 3.2억원으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무거운 순위 25위이며, 명의변경률은 6.3%로 168곳 중 23위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24,795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34,075.1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616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일정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실제 매장은 지역과 면적에 따라 매출 편차가 큽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4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2,840만원입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4.1억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은 2.3억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울산 월 평균매출은 1,909만원이며 지역 격차는 1.8배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가 지역 선택만큼 중요하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 3.4억원만으로 개별 점포의 매출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은 약 20.1평 매장을 전제로 읽어야 하며, 작은 매장에서는 전국 평균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697만원이고 평당 월매출은 141만원입니다. 이 기준으로 계산한 월 예상매출은 10평 1,414만원, 15평 2,121만원, 20평 2,828만원, 30평 4,242만원입니다.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평당 수치에 면적을 곱한 금액은 실제 매출 보장이 아니라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한 값입니다.
평균 자체의 신뢰도는 낮은 조건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산정 비율과 매장별 격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4년 평균매출에는 616곳이 포함됐고, 매출이 가려진 소수 점포 지역은 0곳입니다. 그러나 최고·최저 매출이 빠져 있어 평균이 어느 정도의 내부 차이를 가리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처음 얼마를 넣고 본부에 얼마를 지급하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616 | 34,075.1 만 원 | 2,8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631 | 36,616.1 만 원 | 3,05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87 | 41,125.9 만 원 | 3,4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86 | 44,593.4 만 원 | 3,7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27 | 35,671.5 만 원 | 2,9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29 | 38,075.9 만 원 | 3,1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31 | 28,086.6 만 원 | 2,3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32 | 29,665.4 만 원 | 2,4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8 | 35,340.8 만 원 | 2,9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28 | 37,988.8 만 원 | 3,1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7 | 30,842.1 만 원 | 2,57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5 | 34,240.6 만 원 | 2,8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21 | 25,139.5 만 원 | 2,09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24 | 27,473.4 만 원 | 2,2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4 | 22,904 만 원 | 1,90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15 | 26,294.6 만 원 | 2,19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5 | 27,316.1 만 원 | 2,2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5 | 31,308.9 만 원 | 2,60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93 | 37,047.7 만 원 | 3,0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97 | 39,430.4 만 원 | 3,2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22 | 33,286.4 만 원 | 2,77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23 | 35,841.5 만 원 | 2,9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26 | 28,629.8 만 원 | 2,3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25 | 34,911.2 만 원 | 2,90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5 | 35,656.6 만 원 | 2,97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36 | 36,917.3 만 원 | 3,0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21 | 37,161.4 만 원 | 3,0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23 | 36,757.6 만 원 | 3,0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20 | 29,778.1 만 원 | 2,4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20 | 30,927.4 만 원 | 2,5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30 | 28,774.9 만 원 | 2,3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31 | 31,421.2 만 원 | 2,6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4 | 23,416.9 만 원 | 1,95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26 | 27,355.1 만 원 | 2,2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5 | 26,940.6 만 원 | 2,2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16 | 31,691 만 원 | 2,6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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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처음 들어가는 돈은 동종 제과제빵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편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32,095만원으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25위입니다. 비교 기준은 총 초기자금이 2.0억원인 동종 분포의 상위권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와 실제 기준금액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공시 합계는 24,795만원이고, 총 초기자금과의 차이는 7,3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3%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비용의 큰 덩어리는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입니다. 기타 비용은 2.0억원이고, 인테리어는 7,30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23%입니다. 가맹비는 880만원, 교육비는 165만원이며, 이 두 금액의 전체 초기자금 대비 비중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상 차액가맹금은 매출에 따라 계속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101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92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3.23%입니다. 업종 참고(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제빵 가맹점 평균 차액가맹금은 3,000만원입니다. 던킨의 금액은 이 기준보다 낮지만,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라는 성격은 따로 봐야 합니다.
매출과 무관하게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232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8.2%입니다. 차액가맹금 월 92만원은 원가율 안에 이미 포함되므로 이 금액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구체적인 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88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165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5,045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4,0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9,75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7,300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24,795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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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신규 출점보다 계약 종료와 운영자 교체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며 줄었습니다. 2023년 말 가맹점은 631개였고 2024년 말에는 616개로, 최근 1년 점포 수는 -15개 줄었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4개, 계약종료·해지는 49건이었습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방식으로 점주가 바뀌는 현상인데, 이 수치가 운영 변동을 별도로 보여 줍니다. 2024년 명의변경은 40건으로 명의변경률은 6.3%입니다. 폐점률은 7.8%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의 비교 기준인 33.3%에 미치지 않아 폐점 자체는 동종 상위권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폐점률이 높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점포 운영이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명의변경률은 동종 168곳 중 23위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4%입니다. 폐점하지 않고 다른 운영자에게 넘긴 점포가 언제, 어떤 이유로 바뀌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첫 계약 뒤 점주의 잔존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631 | 34 | 25 | 24 | 40 | 616 |
| 2023 | 633 | 43 | 21 | 24 | 40 | 631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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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외형과 인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자본과 영업손익을 확인할 수 없어 재무 체력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7,126억원이고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은 1,815억원으로 본부 매출의 25.5%입니다. 직영점은 45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2개입니다.
가맹사업 매출은 2023년 1,831억원에서 2024년 1,815억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점포 수가 631개에서 616개로 줄었다는 사실과 겹치면, 브랜드 매출 감소가 점포 감소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은 확인됩니다.
인력은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본부 임직원은 2023년 1,822명에서 2024년 1,949명으로 127명 늘었고, 증감률은 7.0% 증가입니다. 직영점 45개와 임직원 증가는 현장 운영 기반이 있다는 뜻이지만, 본부 자산·부채와 2개년 연속 영업손익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실적이 유지돼도 개별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 부담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앞에서 본 매출과 비용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4 | 65,933,020.8 만 원 | 9,710,414.7 만 원 | 71,259,356.7 만 원 | -989,266.4 만 원 | -1.4% |
| 2023 | 65,688,576.9 만 원 | 9,964,514.1 만 원 | 70,652,475.5 만 원 | -2,902,576 만 원 | -4.1%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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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와 장기 검색 관심은 모두 늘었지만, 최근 검색 흐름은 반대로 약해졌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11% 증가했습니다. 반면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찾아본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견주어 최근 12개월 평균이 161%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24%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의 수요를 대신 잰 값이라 던킨의 개별 매출 흐름과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도 제과제빵 등록 브랜드 수는 342개로 12.9% 증가했지만, 2024년 말 업종 가맹점 수는 8,717개로 -1.4% 감소했습니다. 브랜드 수와 가맹점 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이 무거운 만큼 최초 계약기간 안에서 회수되지 않는 비용과 갱신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계약기간이 끝난 뒤 갱신이 거절되거나 조건이 바뀌면 초기 투자금의 회수 가능성도 함께 달라집니다.
갱신 절차에는 시점과 서면 통지 조건이 들어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에는 “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합니까? D-180 ~ D-90 예→④, 아니오→③”라고 적혀 있고, 계약갱신이나 계약조건에 이의를 제기하는 시점은 “D-60일 이전”으로 제시됩니다. 위약금에 대해서는 “이 계약의 당사자는 상대방의 계약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금액 산식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영업시간과 경업금지는 점주의 운영 자유를 제한하는 조건입니다. 계약서에는 “당사는 [계약기간 동안] [동일지역 내에서] 귀하가 [던킨/던킨도너츠]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07:00 ~ 23:00 (16시간)”, 영업일수는 “365일 (연중무휴)”로 기재돼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연속하여 7일 이상 영업을 중단하면 계약 해지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광고·판촉 비용의 부담 구조는 본부가 전액 부담할 수 있다고 적혀 있지만, 가맹점별 확정 부담액과 분담 비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련 문구는 “가맹본부가 전액 부담할 수 있습니다. * 판촉물비용: 판촉물비용”입니다. 따라서 판촉물 비용이 실제로 누구에게 얼마씩 부과되는지는 별도 서면이 필요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예치가맹금은 5,045만원이며, 이는 새로운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본부는 6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어 전국 점포를 지원하는 구조는 확인되지만, 지역본부별 지원 범위와 비용 부담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던킨을 특정한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4년 계약종료·해지 49건과 명의변경 40건이 왜 발생했는지, 그중 개점 직후 양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보도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빈칸은 점포 변동의 이유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34개였지만 연말 점포 수는 전년보다 15개 줄었고,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교체는 89건입니다. 이 수치가 상권 문제, 수익성, 계약조건, 운영자 교체 중 무엇에서 비롯됐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자본과 영업손익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매출과 임직원 수는 확인되지만 자산·부채 및 2개년 연속 영업손익이 없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의 재무적 지속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시정조치 2건은 확정된 기록이며, 그 내용이 가맹점 거래조건과 관련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지만, 형벌 기록만으로 민사상 비용 부담이나 계약 분쟁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던킨은 가맹점 수는 동종 211곳 중 3위지만, 매출과 창업비 효율에서는 대형 브랜드의 상위권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 평균매출은 166곳 중 46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6곳 중 116위, 폐점률은 170곳 중 104위, 명의변경률은 168곳 중 23위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총 초기자금 3.6억원으로 던킨의 3.2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연매출은 7.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0배입니다. 던킨은 연매출 3.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1배로 나타납니다. 파리바게뜨의 폐점률은 3.4%, 명의변경률은 7.0%이고 던킨의 폐점률은 7.8%, 명의변경률은 6.3%입니다.
뚜레쥬르는 총 초기자금 4.5억원으로 더 무겁지만 연매출은 5.8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3배입니다. 던킨은 뚜레쥬르보다 초기자금과 매출이 모두 낮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도 던킨 -2.4%, 뚜레쥬르 +0.0%로 다릅니다.
반대로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으로 훨씬 낮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4배이지만, 폐점률 8.5%, 명의변경률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5%입니다. 창업비가 낮고 매출 효율이 높아 보여도 점포 변동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20곳입니다. 그 가운데 던킨보다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3곳이고, 던킨이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 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달라 어느 브랜드가 더 많이 남는지는 이 비교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8,34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6%입니다. 이 가운데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045만원으로 3%이며, 가맹비와 교육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은 7,300만원으로 23%입니다.
조건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4,000만원으로 12%입니다. 가맹 보증금과 예치된 가맹금처럼 반환 조건이 있는 돈이지만, 실제 반환 시점과 조건은 계약서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은 2.0억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62%이며, 공시상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금액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금액을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로 나누지 않은 채 계약하면 실제 소요액과 반환되지 않는 금액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3년 동안 시설비·가맹비·교육비에서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232만원입니다. 이는 투자금을 얼마 만에 회수하는지 보여 주는 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간판과 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이 함께 움직이면 매출보다 먼저 원가를 뺀 잔액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840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1,704만원, 50%면 1,420만원, 60%면 1,136만원, 70%면 852만원, 80%면 568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3,427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2,056만원에서 80%일 때 685만원까지 내려갑니다. 울산은 월 평균매출 1,909만원으로, 같은 구간에서 1,145만원에서 382만원까지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원가를 뺀 금액의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92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돼 있어 이 금액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입니다. 던킨 점포의 실제 공급가와 인건비·임차료는 이 업종 참고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과점 업종은 테이크아웃 매출 비중이 59.1%이고 하루 평균 영업시간은 12.2시간입니다. 업종 참고 값이므로 던킨의 개별 점포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판매량을 만들기 위해 긴 영업시간과 인력을 함께 부담하는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최근 인상 내역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깨질 수 있는 부분은 초기자금의 크기와 점주 교체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점입니다. 총 초기자금 32,095만원은 동종 211곳 중 무거운 순위 25위이고, 명의변경률 6.3%는 168곳 중 23위입니다. 여기에 2024년 점포 수 -15개와 차액가맹금 매출 대비 3.23%가 겹치면서, 매출이 유지돼도 비용과 운영자 교체가 함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매출 신뢰도가 낮은 조건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은 전국 평균을 산정할 기반이 있다는 뜻이지, 모든 점포가 평균에 가까웠다는 뜻은 아닙니다. 616곳의 평균은 확인됐지만 최고·최저 매출과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았고, 3개년 폐점률 변화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매출 의존도 25.5%, 직영점 45개, 임직원 1,949명이라는 사실은 본부의 운영 기반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본부 자본과 영업손익이 확인되지 않아 재무 여력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형벌 선고 0건도 민사상 부담이나 거래조건 변경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가정을 흔들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후보 점포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지역에 있으면 원가를 뺀 금액이 울산 월 평균매출 기준에 가까워질 수 있고,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차액가맹금 3.23%와 원가율이 함께 부담이 됩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8,345만원의 부담도 달라집니다.
던킨에서 결국 결정을 가르는 것은 총 초기자금 32,095만원 중 기타 비용 2.0억원이 무엇으로 풀리는지와 명의변경률 6.3%가 개점 초기 점포에서 발생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매장 생산형인지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버터·밀가루·우유 공급가가 바뀔 때 판매가를 조정하는 방식, 폐기율과 반품 조건, 생산 시작 시간과 필요 인력을 함께 받아야 앞에서 본 차액가맹금과 원가율을 실제 운영 구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설비 비용과 철수 비용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오븐·냉장·작업장 설비의 비용, 소유권, 유지보수와 AS 기준, 재계약 시 교체 조건을 확인해야 인테리어 7,300만원이 실제로 어떤 부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공시 창업비용 밖에 들어가는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의 평균 범위를 물어야 합니다. 공시 합계 24,795만원과 총 초기자금 32,095만원 사이에 7,300만원의 차이가 있고, 점포 보증금·권리금도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의변경 40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와 주요 사유를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6.3%라는 수치만으로 초기 운영자의 이탈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점포 수가 -15개 줄어든 이유와 신규 출점 계획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출점 34개보다 계약종료·해지 49건이 많았던 원인을 알아야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에 자원을 쓰는지, 출점 확대를 계속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월 차액가맹금 92만원과 매출 대비 3.23%는 매입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품목별 공급가를 보지 않으면 실제 원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시정조치 2건의 내용과 재발 방지 조치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맹점 거래조건이나 필수품목·광고비와 관련된 조치라면 계약서의 같은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3.4억원은 20.1평 안팎의 평균을 전제로 한 값이고 최고·최저 매출이 없으므로, 실제 후보지의 예상매출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이 3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이 8,345만원이므로, 들어갈 때의 비용과 나갈 때의 비용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100.5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3.2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2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던킨/던킨도너츠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880만 원, 인테리어 7,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4,79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던킨/던킨도너츠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616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던킨/던킨도너츠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49건, 명의변경은 4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던킨/던킨도너츠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1,005천원, 평균매출 대비 3.2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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