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브랜드 리포트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은 점포 수가 167개에서 181개로 늘었지만, 2025년 신규 출점 39개가 계약종료·해지 30건과 명의변경 9건을 합친 39건과 같은 규모입니다. 외형 확장과 점주 교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가 이 브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4,986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27,780.6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181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이 브랜드의 매출은 전국 평균보다 지역 선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연 평균매출은 2.8억원이지만 충북은 4.8억원, 대전은 2.1억원으로 지역별 차이가 2.3배입니다. 월평균으로는 전국 2,315만원, 충북 3,975만원, 대전 1,709만원입니다.

평균매출은 약 14.8평 매장의 판매 수준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평(3.3㎡)당 연매출은 1,873만원, 월매출은 156만원이며,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은 월 1,561만원, 15평은 2,341만원, 20평은 3,122만원, 30평은 4,682만원입니다. 실제로는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평당 수치에 면적을 곱한 값은 후보 점포의 확정 매출이 아닙니다.

전국 평균은 브랜드의 전체 모습을 보여 주지만 개별 점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평균매출에는 2025년 가맹점 181곳이 포함됐지만, 어느 지역의 몇 곳을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5곳이며,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공시되지 않아 같은 지역 안에서 매출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업종 참고(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 3.3억원입니다. 이 브랜드의 2.8억원은 그 기준보다 낮은 위치에 있지만, 업종 평균 역시 여러 브랜드의 차이를 합친 값이므로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지역별 차이를 감안하면 평균매출보다 개설 예정지의 실제 매출이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18127,780.6 만 원2,31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17231,058.4 만 원2,58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16724,394.4 만 원2,03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2442,267.7 만 원3,52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2553,007 만 원4,41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2141,775.9 만 원3,48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2324,525.9 만 원2,04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2226,162.9 만 원2,18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324,249.3 만 원2,02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1438,751.8 만 원3,22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1439,660.4 만 원3,30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1335,009 만 원2,91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1132,755.2 만 원2,73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1029,918.6 만 원2,49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1027,780.5 만 원2,31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620,511.3 만 원1,70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1125,965.4 만 원2,16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1127,973.8 만 원2,3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1025,266.7 만 원2,10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2625,445.1 만 원2,12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2628,706.2 만 원2,39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2317,050.8 만 원1,42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547,705 만 원3,97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521,900.6 만 원1,82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524,128.2 만 원2,01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726,274.6 만 원2,1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628,190.2 만 원2,34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1520,597 만 원1,7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1323,315.3 만 원1,94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1418,160.4 만 원1,5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2220,982.8 만 원1,74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2222,955.8 만 원1,9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2815,730 만 원1,31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이 브랜드의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와 구분해 7,461만원으로 봐야 합니다. 정보공개서에 별도 합계로 적힌 공시 합계는 4,986만원이고, 두 값 사이에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 2,475만원이 있으며 이는 총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용의 가장 큰 덩어리는 기타 비용 4,436만원입니다. 인테리어는 2,475만원, 가맹비는 33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총 초기자금의 59%에 해당해 무엇에 쓰이는지 한눈에 알기 어렵고, 실제 견적서로 세부 내역을 풀어야 합니다.

본사에 계속 귀속되는 마진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935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161만원이며 평균매출 대비 비율은 6.97%입니다. 이 금액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사 마진이므로 원가에 이미 들어가며, 매출이 늘면 함께 커지는 성격입니다.

치킨 업종 평균 차액가맹금은 업종 참고(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 연 4,100만원, 매출 대비 9.5%입니다. 이 브랜드는 그 기준보다 낮은 위치에 있지만, 실제 부담은 닭고기·식용유·소스 등 필수품목의 공급가격과 인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비용을 초기자금과 섞지 않고 별도의 지속 비용으로 봐야 다음 계약 조건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33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22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55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4,436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2,475 만 원15
공시 합계4,986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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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었지만 신규 출점만으로 확장된 흐름은 아닙니다. 2023년 말 167개에서 2024년 말 172개, 2025년 말 181개로 증가해 2023년 대비 14개 늘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39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30건, 명의변경은 9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동종 브랜드와 비교해 지켜볼 수준이지만 최근 3년 동안 계속 높아진 흐름은 아닙니다. 2025년 폐점률은 17.4%로 같은 치킨 브랜드 422곳의 비교 기준인 33.7%보다 낮고, 최근 3년 변화도 -5.6%p입니다. 반면 치킨 업종의 2024년 폐점률은 업종 참고(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 12%로 나타나 이 브랜드의 2025년 수치가 업종 기준보다 높은 위치라는 점은 남습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방식의 점주 교체입니다. 2025년 명의변경률은 5.2%로 같은 치킨 브랜드 428곳의 비교 기준인 7.4%보다 낮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2%입니다. 그렇지만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치면 한 해 점주 교체 속도는 22.7%가 되며, 그 점포들이 왜 계약을 끝냈는지와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 흐름을 떠받치는 본부의 재무와 지원 역량을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172396249181
202416740132213172
20231654023612167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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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제표만 보면 당장 자본이 줄어든 상태는 아닙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33.5억원, 부채비율은 77%, 매출은 197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 영업이익률은 6.1%,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입니다.

본부가 흑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과 가맹점의 수익성은 별개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치킨 브랜드 453곳 중 115위이지만, 본부의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각 점포에 얼마나 돌아가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본부의 직접 운영 경험과 인력 규모에는 확인할 빈틈이 있습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20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2명 줄었습니다. 본부 매출 197억원 가운데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이 얼마인지 일치하는 자료가 없어 브랜드별 의존도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본부가 흑자라는 사실은 점포의 매출 분산이나 지원 수준까지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593,592.1 만 원258,999.9 만 원1,965,465.5 만 원120,693.2 만 원6.1%
20241,776,947.4 만 원181,801.1 만 원1,706,583.2 만 원1,449,519.2 만 원84.9%
2023320,583.3 만 원174,559.7 만 원1,392,831.3 만 원91,534.9 만 원6.6%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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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치킨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와 검색 관심은 모두 감소 방향입니다. 신규 브랜드 등록 변화는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20% 감소했습니다.

검색어는 ‘치킨, 치킨 배달’이며, 최근 12개월 평균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견줘 28% 감소했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량도 34% 감소했습니다. 하나의 대표 검색어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으며, 이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뒤의 동종 비교가 더 직접적으로 보여 줍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2년 계약은 초기자금이 회수되는 속도보다 먼저 살펴야 할 조건입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이므로, 들어간 돈을 회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갱신이 거절되거나 조건이 바뀌면 다음 계약 여부가 손실 규모를 좌우합니다.

본부는 이 브랜드 하나를 운영하고 직영점은 0개이므로, 다른 브랜드나 직영점에서 분산된 운영 경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임직원은 18명으로 2024년보다 10.0% 감소했습니다.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이 본부 전체 매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비 집행 규모와 점주 부담 방식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2.4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공시에는 전국 단위 광고·판촉 비용을 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부담액, 집행 전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판촉비 0원이 해당 연도에 판촉을 하지 않았다는 뜻인지 광고비에 합쳐 적은 것인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을 중도에 끝내거나 다른 치킨 영업을 병행할 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귀하가 계약 기간 내에 비밀유지 의무 및 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 귀하는 당사에 위약벌로 금오천만원(\50,000,000 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 대상에는 치킨 등 관련 업종과 샵인샵업종이 포함되고, 영업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업일수는 연중 무휴로 적혀 있습니다.

갱신과 종료 때의 책임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갱신 절차에는 D-180부터 D-90까지의 통지 기간과 D-60일 이전 이의 제기 조건이 적혀 있으며, 원상복구 비용에 대해서는 “위의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은 이 계약이 당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종료되는 경우에는 당사가 부담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 사건의 배경을 보도로 보완할 수 없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의 건수와 재무를 보여 주지만, 그 숫자가 왜 발생했는지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30건의 사유입니다.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 정책이나 계약 조건 때문인지 구분하려면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 9건도 언제, 어떤 조건으로 점주가 바뀌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 쪽에서도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과 지역별 산정 점포 수가 없어 평균의 내부 격차를 알기 어렵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이 5곳이고, 본부 매출 중 이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이지만, 이는 확인된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 계약 종료의 원인이나 점포별 운영 부담까지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은 같은 치킨 브랜드 476곳 가운데 가맹점 수 23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210위, 연 평균매출 95위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458곳 중 99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78곳 중 127위이며, 폐점률은 416곳 중 196위입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은 총 초기자금 4,225만원으로 이 브랜드의 7,461만원보다 낮지만 연매출은 3.4억원으로 더 높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2.57%로 이 브랜드의 6.97%보다 낮습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의 창업비 1원당 매출은 8.1배인 반면 이 브랜드는 3.7배입니다. 대신 처갓집양념치킨의 폐점률은 6.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0.6%로 이 브랜드의 17.4%와 5.2%와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비비큐(BBQ)는 총 초기자금 1.4억원, 연매출 5.1억원, 차액가맹금 비율 13.26%, 폐점률 6.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0%입니다. 이 브랜드는 비비큐보다 초기자금과 매출 규모가 모두 낮고 차액가맹금 비율도 낮지만, 폐점률은 더 높고 점포 증가율은 더 높습니다. 같은 숫자를 단순히 높고 낮음으로 읽기보다, 규모 확대와 점주 교체가 함께 움직이는지를 봐야 합니다.

비슷한 창업비용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같은 치킨 브랜드 134곳 중 이 브랜드보다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곳은 5곳, 이 브랜드가 모두 앞서는 곳은 24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뜻이 아니라, 매출과 비용만 볼 때보다 점주가 실제로 남아 있는 흐름을 함께 볼 때 위치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이지 이익이 아닙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고, 매출을 공시하지 않은 브랜드는 매출 비교에서 빠졌기 때문에 순위별 비교의 대상 수가 다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역시 점주의 영업이익률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02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1%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550만원은 서명하면 본부에 귀속되어 돌아오지 않고, 인테리어 2,475만원은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입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총 초기자금의 33%이고,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4,436만원으로 59%입니다. 기타 비용이 초기자금에서 가장 큰 불명확한 덩어리이므로, 세부 견적서 없이 총액만 보고 계약하면 실제 지출처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나누어 보면 매달 126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도 126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5.4%이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합계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월 차액가맹금 161만원은 별도의 고정 유출로 다시 더할 수 없습니다.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돼 원가율 안에 이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계약 갱신이 되지 않으면 시설비와 귀속금액을 포함한 41%가 남고, 원상복구 비용까지 부담할 수 있다는 점이 2년 계약과 함께 읽혀야 합니다.

예치가맹금 550만원은 새로 드는 돈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할 수 없으며, 예치제가 계약 종료 때 모든 비용을 돌려준다는 뜻도 아닙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을 선택할 때는 매출보다 원가를 뺀 뒤 남는 폭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월 평균매출은 충북 3,975만원, 전국 2,315만원, 대전 1,709만원으로 차이가 납니다.

원가율 40%부터 80%까지 놓으면 전국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각각 1,389만원, 1,158만원, 926만원, 695만원, 463만원입니다. 충북은 같은 순서로 2,385만원, 1,988만원, 1,590만원, 1,193만원, 795만원입니다. 대전은 1,026만원, 855만원, 684만원, 513만원, 342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치킨 전문점은 업종 참고(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배달 매출 비중이 40.4%, 배달앱 사용 업체 비중이 74.5%, 배달앱 월평균 비용이 5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업종의 배달 매출은 크지만, 브랜드별 실제 배달 비중과 플랫폼 비용은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실제 위치는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차액가맹금 비율 6.97%는 필수품목 원가에 이미 들어간 본사 마진이므로 다시 빼지 않지만, 공급가격이 오르면 60% 기준의 전국 잔액 926만원보다 70% 기준의 695만원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지역 평균과 원가율을 함께 확인하지 않으면 충북의 높은 매출도 실제 잔액으로 이어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이 브랜드의 첫 번째 분기점은 점포 수가 늘고 있다는 사실보다 그 증가 과정에서 점주 교체가 얼마나 발생했는지입니다. 가맹점은 181개로 늘었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2%지만, 2025년 신규 출점 39개가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39건과 같은 규모였습니다. 폐점률 17.4%와 명의변경률 5.2%를 나누어 봐야 성장 숫자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분기점은 매출이 아니라 매출이 남기는 폭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 대비 6.97%이고, 초기자금 7,461만원 가운데 4,436만원은 공시상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습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거나 실제 매출이 대전의 월 1,709만원 수준에 가까워지면, 전국 평균을 기준으로 펼쳐 둔 원가율 계산은 위쪽 원가율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좋게 보이는 숫자들도 확인 범위가 있습니다. 점포 수 증가, 본부 자본 33.5억원,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은 각각 성장·재무·법적 기록을 보여 주지만, 최고·최저 점포 매출, 계약 종료 사유, 브랜드별 본부 매출은 설명하지 못합니다. 본부에 직영점이 0개이고 임직원이 18명이라는 사실도 실제 지원 품질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을 때는 돌아오지 않는 돈 3,025만원과 시설비 2,475만원의 부담이 남고, 공급가가 올라가면 전국 원가율 60% 기준 잔액 926만원이 70% 기준 695만원으로 낮아집니다. 결국 이 브랜드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181개 점포라는 규모가 17.4% 폐점률과 6.97% 차액가맹금 부담을 감당할 매출 흐름으로 유지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2025년 계약종료·해지 30건의 사유별 내역과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점포 수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상권 문제와 본부 정책 문제를 구분할 수 없고, 2년 최초 계약기간 안에 끝난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도 이 자료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가능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월 161만원으로 공시된 만큼,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제한을 확인해야 원가율 40%부터 80% 중 어느 구간에 가까운지 정할 수 있습니다. 배달앱 수수료·쿠폰·리뷰 이벤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실제 투입자금은 총 초기자금 7,461만원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 합계는 4,986만원이고 별도공사·점포 보증금·권리금·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이 빠져 있을 수 있으므로, 후보 점포 기준의 실제 총 소요액과 인테리어 시공 주체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피크타임 조리·포장·배달 문의에 필요한 숙련 인원과 야간 운영 인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매출액 산정서는 후보 점포의 위치와 인근 가맹점 자료를 반영해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 브랜드는 18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고, 업종 참고(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 국가법령정보센터, 2024년 기준)에서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기준은 100개입니다. 구두로 들은 전국 평균 2,315만원보다 인근 점포의 최근 매출·폐점·명의변경 기록이 실제 판단에 더 직접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갱신 거절 조건과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비밀유지·경업금지 위반 시 5,000만원 위약벌과 원상복구 비용 부담 조항이 있고, 배달권역이 계약서 영업지역과 어떻게 관리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1,935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6.97%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2,47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4,986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8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30건, 명의변경은 9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9,350천원, 평균매출 대비 6.9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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