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브랜드 리포트

또봉이통닭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2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또봉이통닭은 폐점률보다 명의변경률이 더 눈에 띄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폐점률은 10.8%였지만 명의변경률은 8.9%로, 같은 치킨 브랜드 428곳의 상위 25% 기준인 7.4%를 웃돌았습니다. 최근 점포 수는 2024년 462개에서 2025년 459개로 줄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3,356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13,631.6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459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또봉이통닭의 매출은 전국 평균보다 지역과 점포 위치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4억원, 월 평균매출은 1,136만원입니다. 최고 지역인 전남의 연 평균매출은 1.9억원이지만, 최저 지역인 경북은 4,908만원으로 지역 격차가 3.9배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평균은 개별 점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는 459개로 기재되어 있지만 산정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남과 경북의 지역 차이는 보이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 점포별 매출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평당 매출은 매장 크기에 따라 예상 매출을 가늠하는 보조 기준입니다. 3.3㎡당 연매출은 827만원, 월매출은 69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6.5평입니다. 이 밀도를 그대로 적용하면 10평 매장은 월 689만원, 15평 매장은 1,033만원, 20평 매장은 1,378만원, 30평 매장은 2,066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는 해당 크기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같은 평당 판매 밀도가 유지된다는 가정이며,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킨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3억원입니다. 또봉이통닭의 평균은 이 기준보다 낮은 쪽에 있으며, 매출을 판단할 때 지역을 고르는 일과 함께 실제 후보지의 상권·배달권역을 따로 봐야 합니다.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본부와 점포 사이에서 어떤 돈이 오가는지는 초기비용과 필수품목 비용에서 갈립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45913,631.6 만 원1,13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1612,128.5 만 원1,01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19415,696.6 만 원1,30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259,615 만 원80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54,907.6 만 원40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814,115.6 만 원1,17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3211,463.5 만 원95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613,559.8 만 원1,13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3612,174.6 만 원1,01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3612,918.8 만 원1,07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719,014 만 원1,58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1910,416.3 만 원86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3814,140 만 원1,17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2812,186.2 만 원1,0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46212,063.5 만 원1,00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69,924 만 원82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8814,421.3 만 원1,20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258,928.1 만 원74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65,946.6 만 원49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54,281.9 만 원35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713,319.4 만 원1,11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3110,551.7 만 원87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711,395 만 원95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4111,041 만 원92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3711,535.4 만 원96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54,240.7 만 원35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218,659.3 만 원72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3912,366.1 만 원1,0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2910,861.8 만 원90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46115,119 만 원1,26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1910,841.7 만 원90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19216,951 만 원1,4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2610,073.8 만 원83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67,971 만 원66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819,614.8 만 원1,63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3114,010.5 만 원1,16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68,424.4 만 원70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3618,698.3 만 원1,55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3615,567.3 만 원1,29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2511,554.1 만 원96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4014,770.7 만 원1,2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2610,642.3 만 원88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050913,077.5 만 원1,090만 원39,535.3 만 원3,107.5 만 원확인필요
강원20202010,180.7 만 원848만 원22,339.1 만 원4,261.1 만 원확인필요
경기202021314,943.5 만 원1,245만 원39,535.3 만 원3,147.7 만 원확인필요
경남2020329,021.8 만 원752만 원15,215.4 만 원3,464.7 만 원확인필요
경북202066,398.8 만 원533만 원9,244.8 만 원3,556.9 만 원확인필요
대구2020812,140.7 만 원1,012만 원22,647.6 만 원8,056.4 만 원확인필요
대전20203711,822.8 만 원985만 원22,549.1 만 원4,360.5 만 원확인필요
서울20205213,707 만 원1,142만 원38,402.2 만 원3,107.5 만 원확인필요
인천20204213,930.4 만 원1,161만 원27,794.1 만 원4,146.5 만 원확인필요
전북2020279,082.9 만 원757만 원15,651.7 만 원3,799 만 원확인필요
충남20203312,582 만 원1,049만 원22,154.9 만 원5,862.1 만 원확인필요
충북20202211,002.4 만 원917만 원28,340.5 만 원3,986.2 만 원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또봉이통닭의 공시 합계와 실제로 잡히는 총 초기자금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5,006만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 합계로 적힌 공시 합계는 3,356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1,6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맹비 429만원, 교육비 132만원, 기타 비용 2,695만원, 인테리어 1,650만원이 들어갑니다. 두 합계에는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에 필요한 자금은 공시 합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본부의 마진이 붙는 돈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905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75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6.87%입니다. 같은 치킨 브랜드 458곳 중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순위는 100위이고, 상위 25% 기준인 9.7%에는 미치지 않지만 비교상 눈에 띄는 위치입니다.

치킨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의 평균 차액가맹금 비율은 9.5%입니다. 또봉이통닭의 비율이 이 기준보다 낮더라도, 매출이 늘면 필수품목 매입액과 함께 본부 마진도 커지는 구조라는 점은 매장별 원가를 볼 때 따로 떼어낼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비용을 부담하는 점포가 실제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429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132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661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1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2,695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650 만 원10
공시 합계3,356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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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겉으로는 폐점보다 명의변경을 함께 봐야 점포 운영의 실제 변동이 드러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이 아니라 가맹점 운영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기록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50건으로 폐점률은 10.8%였고, 명의변경은 41건으로 명의변경률은 8.9%였습니다.

폐점률만 보면 같은 치킨 브랜드 422곳의 상위 25% 기준인 33.7%보다 낮고, 폐점률이 높은 순위도 416곳 중 251위입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4.5%p로, 폐점률 자체가 계속 높아지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같은 치킨 브랜드 428곳의 기준인 7.4%를 웃돕니다.

점포 수는 장기적으로 줄어든 뒤 최근에도 정체된 모습입니다. 2018년 말 545개에서 2019년 524개, 2020년 509개로 감소했고, 2023년 461개, 2024년 462개, 2025년 459개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7개였고 계약종료·해지와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91건이었으며,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3개, 증감률은 -0.6%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연간 비율은 19.7%입니다. 연도별 교체 비율이 서로 독립이고 2025년 수준이 최초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최초 계약 3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5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은 평균 영업기간이 공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권 변화의 속도를 보여주는 근사치이며, 이제 이 점포들을 받치는 본부의 재무와 지원 여력을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4624705041459
20244616306244462
20234567507039461
20205246808363509
20195457309457524
201853410008973545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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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만 보면 당장 자본이 바닥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7.0억원, 부채비율은 48%, 매출은 121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 영업이익률은 9.0%입니다. 당기순이익도 9.5억원이며, 같은 치킨 브랜드 453곳 중 본부 영업이익률이 높은 순위는 71위입니다.

본부 재무가 유지되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이어질 기반은 있습니다. 그러나 본부의 수익성과 가맹점의 수익성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가맹점 평균매출은 1.4억원이고,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6.87%를 차지하므로 본부 이익이 점주에게 남는 돈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또봉이통닭 가맹사업 매출은 119억원으로 본부 매출 121억원의 98.2%입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3개지만 직영점은 1개이고, 임직원은 2024년 28명에서 2025년 26명으로 2명 줄었습니다. 본부 매출이 이 브랜드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브랜드 변화가 본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으며, 인력 감소의 원인은 공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구조에서 계약기간과 본부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 조건을 이어서 살펴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695,328.6 만 원225,784.1 만 원1,209,258 만 원108,514 만 원9.0%
2024742,288 만 원167,308.3 만 원1,173,435 만 원95,116.2 만 원8.1%
2023991,705.3 만 원223,572.1 만 원1,136,001.4 만 원85,179.8 만 원7.5%
20201,176,989.2 만 원172,783.2 만 원1,273,292.3 만 원163,639.1 만 원12.9%
2019.09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191,158,428.2 만 원240,854.9 만 원1,463,060.3 만 원248,854.2 만 원17.0%
2018.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18.0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18933,679.5 만 원209,739.1 만 원1,676,951.5 만 원234,863.1 만 원14.0%
2015.0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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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치킨 업종의 신규 브랜드 등록 흐름과 검색 관심은 모두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신규 등록 브랜드 수 변화는 20% 감소했고, ‘치킨, 치킨 배달’ 검색량도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28% 감소했습니다.

최근 구간인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같은 검색량이 34% 감소했습니다. 다만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또봉이통닭의 개별 수요를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치킨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의 등록 브랜드 수는 681개이고, 가맹점 수는 28,750개로 전년 대비 -3.2%였습니다. 등록된 브랜드의 누적 규모와 새로 들어오는 브랜드의 흐름, 소비자가 검색하는 관심은 서로 다른 기준이므로 계약기간과 본부 운영 조건을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또봉이통닭은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계약기간이 모두 3년입니다. 수천만원의 초기자금을 넣고 3년 뒤 갱신 여부를 맞닥뜨리는 구조이므로, 초기비용과 계약 종료 조건을 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도해지 위약금은 계약 시점과 영업 개시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보공개서에는 “계약체결 후 가맹점 오픈 전 금(1,000)만원”, “가맹점 오픈 후 계약기간 만료 전 해지 잔여 개월 수 X (100)만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 재계약에 대해서는 “귀하가 당사와 계약이 종료된 후에 연장(갱신, 재계약 포함)하기 위한 재가맹비는 없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시점과 통지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원문에는 “D-180 ~ D-90”, “①+15일 이내”, “D-60일 이전”이라는 조건이 들어가 있어 갱신 거절 사유와 계약조건 변경 통지가 언제 이뤄지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가맹점사업자는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경업금지와 관련해서는 ‘또봉이통닭’과 동일한 업종인 “치킨, 치킨호프”가 대상이고, 서면 신청부터 현장조사와 허가 여부 통지까지 “30일 가량 소요”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광고·판촉비는 공시 연도에 총 12.4억원이었고, 본부 광고비는 7.8억원, 판촉비는 1.1억원입니다. 공시 문구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어 공동 부담의 방향은 보이지만, 가맹점별 부담액과 분담 비율, 판촉행사에 대한 점주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661만원입니다.

치킨 업종에서 “본사 물류라 원가가 안정적입니다”라는 설명을 들을 때는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가능 여부를 따로 물어야 합니다. “배달하면 매출은 바로 올라갑니다”라는 설명도 배달앱 수수료와 쿠폰·리뷰 이벤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제 매장 부담을 알 수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빈칸은 이 조건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서 남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변화를 다룬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시 숫자와 보도가 겹치거나 어긋나는지는 판단할 수 없고, 공시 이후 사건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점포 이동의 이유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 50건이 어떤 사유로 발생했는지, 명의변경 41건이 개점 후 언제 이뤄졌는지, 새 점주가 들어온 뒤 영업을 이어갔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폐점률이 높지 않아도 명의변경이 잦으면 운영 부담이 다른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출도 평균만 확인되고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은 4곳이며, 이 때문에 어느 지역의 어느 수준부터 매출이 급격히 낮아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되지 않습니다.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이지만, 이 기록만으로 점포별 민사 분쟁이나 운영권 변경 이유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빈칸을 감안해 같은 업종 브랜드와 수치를 맞대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또봉이통닭은 476개 치킨 브랜드 중 가맹점 수 15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358위이며, 연 평균매출은 378곳 중 245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7배로 378곳 중 187위, 차액가맹금 비율은 458곳 중 100위입니다.

초기자금이 비슷한 처갓집양념치킨과 비교하면 선택의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처갓집양념치킨은 총 초기자금 4,225만원으로 또봉이통닭의 5,006만원보다 낮고, 연매출은 3.4억원으로 또봉이통닭의 1.4억원보다 높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도 8.1배로 더 크고, 차액가맹금은 2.57%로 더 낮습니다. 반면 폐점률은 6.5%, 명의변경률은 10.0%로, 또봉이통닭과 운영권 변화의 양상이 다릅니다.

대형 브랜드와 비교하면 매출과 비용의 교환관계가 달라집니다. BBQ는 총 초기자금 1.4억원, 연매출 5.1억원, 차액가맹금 13.26%, 창업비 1원당 매출 3.7배, 폐점률 6.6%, 명의변경률 7.4%,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0%입니다. 또봉이통닭은 초기자금은 더 낮지만 매출과 점포 흐름도 함께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16곳입니다. 이 가운데 또봉이통닭보다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1곳이고, 또봉이통닭이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9곳입니다. 28곳은 세 수치 중 하나 이상이 없어 비교에서 빠졌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는 453곳 중 71위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창업비 1원당 매출 2.7배는 이익이 아니라 파는 규모입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이 배수만으로 실제로 남는 돈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초기자금이 계약 순간 어떤 성격으로 바뀌는지 봐야 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211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4%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561만원으로 11%이고,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1,650만원으로 33%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100만원으로 2%에 그칩니다. 반면 기타 비용 2,695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54%로,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이 부분은 세부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비용의 용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 36개월에 나누면 계약기간 동안 매달 61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시설비·가맹비·교육비가 계약기간에 걸쳐 부담으로 남는 크기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75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61만원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갱신 계약도 3년이므로 최초 계약 종료 시점에 갱신이 거절되거나 점포를 정리하면 시설에 묻힌 돈과 본부에 귀속된 돈이 함께 남습니다. 공시 합계 밖의 1,650만원과 용도를 알 수 없는 2,695만원은 실제 계약서와 견적서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다음에는 지역별 매출과 원가율을 겹쳐 월별 부담을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만 놓고 보면 전남과 경북 사이의 매출 차이가 월별로도 크게 이어집니다. 전남 월 평균매출은 1,585만원, 전국은 1,136만원, 경북은 409만원입니다. 전남은 전국보다 높은 지역이고 경북은 가장 낮은 지역이므로, 같은 브랜드라도 자리에 따라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전국 평균매출에서 원가율이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월 금액은 682만원입니다. 원가율 50%에서는 568만원, 60%에서는 454만원, 70%에서는 341만원, 80%에서는 227만원입니다. 전남은 같은 순서로 951만원, 792만원, 634만원, 475만원, 317만원이며, 경북은 245만원, 204만원, 164만원, 123만원, 82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정기적으로 내는 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75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지 않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을 따로 봐야 합니다.

치킨 전문점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식재료비와 고용인 인건비가 매출의 70.8%를 차지하고, 대표자 인건비까지 반영한 영업이익률은 9.2%입니다. 또 배달앱을 사용하는 치킨 전문점의 월평균 배달앱 비용은 56만원이고 배달대행 비용은 86만원입니다. 이 수치는 또봉이통닭의 실제 비용이 아니라 업종 참고값이므로,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공급가와 배달 운영 조건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지점은 폐점 자체보다 운영권 교체와 점포 감소, 필수품목 매입가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명의변경률은 8.9%로 같은 치킨 브랜드 상위 25% 기준인 7.4%보다 높고, 최근 점포 증감률은 -0.6%입니다. 여기에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6.87%를 차지해 매출이 늘어도 필수품목을 통한 본부 마진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본부 자본 47.0억원, 부채비율 48%, 영업이익률 9.0%는 본부 재무가 당장 자본잠식 상태라는 뜻은 아닙니다. 평균매출에는 459개 점포가 포함되어 있어 표본 자체가 지나치게 적은 문제도 보이지 않고, 총 초기자금 5,006만원도 같은 치킨 브랜드 476곳 가운데 무거운 쪽은 아닙니다. 그러나 평균은 최고·최저 점포의 격차를 보여주지 않고, 본부 재무는 개별 점포의 임차료와 노동 부담을 보여주지 않으며, 초기자금 비교에는 점포 보증금·권리금이 빠질 수 있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미치지 못하면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이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고, 공급가가 오르면 6.87%의 차액가맹금 구조와 함께 점포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 3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2,211만원과 시설에 묻힌 1,650만원이 남으며, 기타 비용 2,695만원은 그 성격도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또봉이통닭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초기자금 5,006만원의 크기만이 아니라, 명의변경률 8.9%와 최근 점포 증감률 -0.6%가 나타난 상권에서 차액가맹금 6.87%가 포함된 공급가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닭고기·식용유·파우더·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과 대체 구매 가능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월 75만원으로 공시되어 있고 기타 비용 2,695만원의 용도도 뭉쳐 있어, 본사 물류가 실제로 원가를 얼마나 안정시키는지는 공급가격 산정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배달앱 수수료와 쿠폰·리뷰 이벤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광고·판촉비 총액은 12.4억원이지만 가맹점별 분담 비율과 동의 절차가 분명하지 않아, 배달 매출이 늘어날 때 점포에 남는 금액을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피크타임 조리·포장·배달 고객응대에 필요한 숙련 인원과 배달권역 관리 방식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지역과 실제 배달권역이 다르면 같은 상권 보호 조항이 있어도 매출 경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명의변경 41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차지하는 비중과 주요 사유를 물어야 합니다. 명의변경률 8.9%가 폐점률 10.8%와 별도로 높게 나타난 만큼, 초기 운영 부담인지 단순한 양도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점포 수가 줄어든 해의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받아야 합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7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와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91건이었고, 최근 점포 증감률은 -0.6%였습니다.

셋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매출 대비 차액가맹금은 6.87%이고, 실제 원가율은 공급가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자료 없이는 원가율 구간을 정할 수 없습니다.

넷째,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1,136만원이지만 지역별로 전남은 1,585만원, 경북은 409만원이며,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오픈 전 위약금은 1,000만원이고 오픈 후에는 잔여 개월 수에 100만원을 곱하는 방식이며,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계약기간은 각각 3년입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904.9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6.87%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또봉이통닭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429만 원, 인테리어 1,6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3,356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봉이통닭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459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봉이통닭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50건, 명의변경은 4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또봉이통닭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9,049천원, 평균매출 대비 6.87%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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