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리드101은 문을 닫은 점포보다 주인이 바뀐 점포가 더 눈에 띕니다. 2024년 폐점률은 1.9%지만 명의변경률은 5.8%로, 같은 업종 55곳 가운데 높은 쪽 10위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4,85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6,135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52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리드101의 평균매출은 교육(외국어) 업종 안에서는 높은 편이지만, 지역별 차이보다 매장 크기와 자리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6억원으로,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의 교육(외국어) 업종 평균 1.1억원보다 높고 서비스 업종 전체 기준인 2.0억원도 웃돕니다. 월평균으로는 2,178만원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고 경기가 가장 낮습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2.8억원, 경기 연 평균매출은 2.4억원이며 지역 격차는 1.2배입니다. 월평균으로 보면 서울은 2,355만원, 경기는 2,033만원입니다. 지역 선택만으로 매출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라기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 어떤 상권과 매장 규모를 확보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평균매출은 상당한 면적을 전제로 한 값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674만원, 월매출은 56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38.8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운영한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562만원, 15평은 843만원, 20평은 1,124만원, 30평은 1,686만원으로 제시됩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값이 실제 매장의 매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매출의 산정 범위는 넓지만 매장 간 격차를 모두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2024년 가맹점 52곳 가운데 52곳이 포함돼 산정 비율은 100%입니다. 반면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지역 점포가 1~4곳이라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4곳입니다. 따라서 평균은 전체 점포의 현재 수준을 보여주지만, 실제 후보 매장이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날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 평균을 실제 투자 판단에 쓰려면 매출보다 먼저 매장 크기와 상권별 원생 수를 맞춰야 합니다. 앞에서 본 38.8평 기준과 다른 규모의 점포를 검토한다면 평균매출은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고, 그 차이가 본사에 내는 비용과 맞물리는 구조를 이어서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52 | 26,135 만 원 | 2,1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2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7 | 24,397.2 만 원 | 2,03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7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서울 | 2024 | 28 | 28,262.7 만 원 | 2,3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8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52 | 27,060 만 원 | 2,2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7 | 28,185.1 만 원 | 2,3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7 | 28,883.2 만 원 | 2,40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48 | 32,181.7 만 원 | 2,6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13 | 35,503.9 만 원 | 2,9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27 | 33,385.9 만 원 | 2,7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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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공시된 창업비용은 동종 브랜드와 비교하면 중간권에 가깝지만,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까지 포함한 실제 자금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5억원이고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공시 합계도 1.5억원입니다. 같은 교육(외국어) 브랜드 56곳 가운데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27위이며, 무거운 쪽 기준은 3.3억원입니다.
공시된 비용은 인테리어 비중이 가장 큽니다. 인테리어는 7,700만원이고 집기 및 비품은 550만원으로, 시설에 묻히는 돈은 8,250만원이며 총 초기자금의 56%입니다. 가맹비는 3,300만원, 교육비는 0만원이고, 이 두 비용을 포함한 서명 후 소멸되는 돈은 3,3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2%입니다. 초도물품인 도서는 3,300만원으로 재고에 해당하며 총 초기자금의 22%입니다.
예치가맹금 3,300만원은 추가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 밖의 금액은 0만원으로 표시되지만,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같은 금액이 계약 후 어떤 성격으로 남는지입니다. 특히 3년 최초 계약에 이 비용이 어떻게 묶이는지는 다음에서 따로 나눠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3,300 만 원 | 귀책사유 없는 해지 시 정산 후 반환 |
| 교육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3,300 만 원 | 공시 항목 |
| 합계 | 3,300 만 원 | (예외조건) |
| 개원 전 교육비 | 확인필요 | -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1,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7,700 만 원 | 30 |
| 합계 | 11,550 만 원 | 99㎡( 약30평)기준 |
| 간판 | 확인필요 | 설치 3일 전 |
| 집기 및 비품 | 550 만 원 | 입고 3일 전 |
| 초도물품 (도서) | 3,300 만 원 | 입고 3일 전 |
| 공시 합계 | 14,85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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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어난 뒤 정체됐고, 폐점보다 명의변경이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2022년 말 48개였던 가맹점은 2023년 말 52개로 늘었지만 2024년 말에도 52개였습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1개, 계약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3건이어서 최근 1년 순증감은 0개입니다.
폐점률만 보면 점포 이탈은 낮은 편입니다. 2024년 폐점률은 1.9%로,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의 교육(외국어) 업종 폐점률 11.9%와 서비스 업종 전체 기준 9.3%보다 낮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0.5%p로 상승 흐름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신호입니다. 점포가 유지되더라도 처음 들어온 점주가 계속 운영한다는 뜻은 아니며, 2024년 명의변경 3건은 폐점 1건보다 많습니다. 계약종료와 명의변경을 합친 점주 교체 비율은 7.7%로, 실제 운영자가 바뀌는 이유와 개점 후 얼마 만에 양도했는지가 남은 질문입니다.
이 수치는 업종 전체의 감소 흐름과도 겹쳐 봐야 합니다. 업종 참고에서 교육(외국어) 가맹점 수는 15,144개로 전년 대비 -5.3%였지만, 리드101은 최근 1년 점포 수가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점포가 유지된 이유가 신규 수요인지 기존 점주의 양도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본부 손익과 운영 지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52 | 1 | 0 | 1 | 3 | 52 |
| 2023 | 48 | 4 | 0 | 0 | 3 | 52 |
| 2022 | 42 | 7 | 1 | 0 | 0 | 48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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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구조는 자본과 부채만 보면 여유가 있지만, 영업 자체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28.0억원, 부채비율은 12%이며 당기순이익은 1.0억원입니다. 그러나 본부 매출 20.5억원에서 영업이익은 -3,432만원, 영업이익률은 -1.7%입니다.
순이익이 났다는 사실과 영업손실이 있다는 사실은 함께 봐야 합니다. 영업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한 뒤에도 최종 순이익이 남은 구조이므로, 본부가 실제 가맹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성과 다른 수익의 원천을 구분해야 합니다. 영업손실이 이어지면 물류·전산·교육·마케팅 지원이 약해지거나 비용이 가맹점에 전가될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의 지원 여력은 규모 면에서도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3년 7명에서 2024년 7명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별 가맹사업 매출은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 가운데 리드101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부 자본이 28.0억원이라는 사실만으로 가맹점 운영이 안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본 점주 교체와 신규 출점 정체가 본부의 영업손실과 어떤 관계인지 확인한 뒤, 업종 수요가 줄어드는 방향까지 겹쳐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313,081.3 만 원 | 32,908.3 만 원 | 205,290.1 만 원 | -3,432.4 만 원 | -1.7% |
| 2023 | 297,065.4 만 원 | 27,116.4 만 원 | 231,445.4 만 원 | 40,136 만 원 | 17.3% |
| 2022 | 285,079.7 만 원 | 51,368 만 원 | 242,406 만 원 | 60,010.6 만 원 | 24.8%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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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교육(외국어) 업종은 브랜드 공급과 검색 수요가 모두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 변화는 25% 감소했고, 대표 검색어인 “어학원, 영어회화”의 최근 12개월 평균 검색량도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더 약해졌습니다. “어학원, 영어회화” 검색량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63% 감소했습니다. 다만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리드101의 실제 원생 수나 후보 상권의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지표들은 업종의 방향을 보여줄 뿐 리드101의 위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리드101이 동종 브랜드 안에서 매출과 점주 교체 측면에 어디에 서 있는지는 계약 조건과 실제 비교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3년 안에 초기자금의 성격이 갈리고, 갱신 시점에는 본부와 점주의 관계가 다시 평가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3년입니다.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에 대해 계약서에는 “가맹계약기간 만료 전 180일부터 90일까지 사이에 가맹계약의 갱신을 요구하는 경우”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이 끝날 때 부담은 위약금과 원상복구로 나뉩니다. 계약서에는 “본 계약의 당사자는 상대방의 계약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계약이 종료되면 가맹점사업자는 당사의 영업표지나 노하우 등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위 영업표지가 표기된 모든 시설물·비품·집기 및 당사의 모든 영업비밀자료(매뉴얼 등)등을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 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계속 납부금은 차액가맹금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은 0원으로 공시됐지만 계약서에는 “월 매출액의 8.8%”를 상표사용료 등 로열티로 지급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설명이 본부에 정기적으로 내는 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광고비는 공시 연도와 계약상 분담 규칙을 나눠 봐야 합니다. 2024년 광고·판촉비 총액은 389만원이고 본부가 낸 금액도 389만원입니다. 그러나 계약상 상품광고는 본사 20%, 가맹점 80%, 상품광고와 가맹점 모집광고를 함께 하는 경우는 본사 30%, 가맹점 70%로 나뉘며, 가맹점 모집광고만 진행하면 본사가 100% 부담합니다. 할인행사는 본사 20%, 가맹점 80%이고 전체 가맹점사업자의 7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에 적용됩니다. 공시 연도 판촉비는 0원입니다.
본부가 한 브랜드만 운영하고 직영점이 없다는 점은 지원 체계를 별도로 확인하게 만듭니다. 광고 참여 여부, 가맹점 부담액 제시, 교육훈련 범위, 강사 교체 지원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가맹금은 예치제로 보호되지만, 본부의 영업손실과 계약 갱신 조건은 예치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근 변화의 배경은 공시 숫자만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연 단위 공시는 기준일 이후의 사건을 담지 못하지만, 이 브랜드에서 더 중요한 빈칸은 2024년 명의변경 3건이 언제 발생했고 왜 양도됐는지입니다.
본부 영업손실 -3,432만원의 원인과 개선 계획도 공시 숫자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자본은 28.0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2%지만, 영업손실이 일시적인 비용인지 반복되는 구조인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법 위반 기록은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적 처분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 교체 이유나 매출 하락 원인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2024년이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연도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다음 신고본이 등록되면 한 해 새 숫자가 나올 수 있으므로, 현재의 점포 수와 손익이 계속되는지 이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리드101은 동종 브랜드 가운데 매출과 폐점률은 비교적 앞쪽에 있지만, 점주 교체는 높은 쪽에 있습니다. 가맹점 수는 56곳 중 23위, 총 초기자금은 56곳 중 27위, 연 평균매출은 36곳 중 14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6곳 중 13위이고, 폐점률은 53곳 중 41위인 반면 명의변경률은 55곳 중 10위입니다.
초기자금과 매출의 조합은 브랜드마다 크게 다릅니다. 뮤엠영어는 총 초기자금 550만원에 연매출 5,711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0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1년 점포는 -3.0%였습니다. 삼성영어셀레나는 총 초기자금 5,350만원에 연매출 6,380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2배이며 최근 1년 점포는 +1.6%였습니다.
리드101은 이 두 브랜드보다 초기자금과 연매출이 모두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1.5억원, 연매출은 2.6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8배이며 폐점률은 1.9%입니다. 그러나 명의변경률은 5.8%로 뮤엠영어의 3.3%, 삼성영어셀레나의 2.9%보다 높고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0.0%입니다.
매출 규모가 크다고 남는 돈까지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줄 뿐이며,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달라 이익을 비교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또 창업비가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9곳뿐이어서, 세 지표의 관계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동종 55곳 중 34위이고 -1.7%입니다. 같은 초기자금을 넣더라도 본부의 영업손실이 물류·교육·전산·마케팅 지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다른 브랜드와의 단순 매출 비교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1.2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8%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3,300만원, 시설에 묻히는 돈은 8,250만원이며 이 둘이 합쳐져 계약 종료 후 회수되지 않는 금액을 이룹니다.
처음 3년 동안 부담을 나눠 보면 매달 321만원이 소진되는 구조로 표시됩니다. 이는 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니라, 최초 계약기간 동안 초기비용이 매달 어느 정도 묶이는지를 보여주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실제 회수기간은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본부에 귀속되는 돈이고, 인테리어와 집기 및 비품은 점포에 붙어 나갈 때 되팔기 어렵습니다. 도서 3,300만원은 재고로 남지만 팔리지 않으면 현금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초기자금이라도 본부에 내는 돈, 시설에 남는 돈, 재고로 남는 돈의 성격이 다릅니다.
공시 비용만으로 투자금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도 아직 이익이 아니며, 간판·별도 장비·점포 비용과 운영비가 실제로 얼마나 추가되는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3년 뒤 갱신이 거절되거나 원상복구가 필요해지면 시설에 묻힌 56%의 부담이 다시 문제가 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보다 원가율이 높아질 때 매출에서 남는 금액이 더 빠르게 줄어듭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2,178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원가를 뺀 금액은 1,307만원이고, 원가율 80%에서는 436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서울은 지역 평균매출이 가장 높지만 비용 구간에 따라 남는 금액도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 2,355만원 기준으로 원가율 40%일 때 1,413만원, 50%일 때 1,178만원, 60%일 때 942만원, 70%일 때 707만원, 80%일 때 471만원입니다.
경기는 지역 평균매출이 가장 낮습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 2,033만원 기준으로 원가율 40%일 때 1,220만원, 50%일 때 1,017만원, 60%일 때 813만원, 70%일 때 610만원, 80%일 때 407만원입니다. 전국 기준은 그 사이에 있으며, 지역 평균만으로도 남는 금액의 차이가 생깁니다.
여기서 빠지는 비용이 많아 실제 이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지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돼 있으므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이 0원으로 신고됐더라도 로열티와 다른 정기 납부금은 별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확정돼 있지 않아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또한 개별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지역 평균 안에서 실제 매장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과 경기의 평균을 비교하는 것만으로 후보 매장의 손익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리드101에서 가장 먼저 깨질 수 있는 연결고리는 폐점이 아니라 본부의 영업손실과 점주 교체가 겹치는 지점입니다. 폐점률은 1.9%로 낮지만 명의변경률은 5.8%이고, 본부는 자본 28.0억원을 보유하면서도 영업이익 -3,43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초기자금이 동종에서 가장 무거운 수준은 아니지만, 계약 종료 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2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8%입니다. 점포를 유지하면 시설과 재고에 남지만, 갱신이 되지 않거나 운영자를 바꾸면 회수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 때문에 명의변경이 단순한 투자자 교체인지, 초기 운영 부담을 피하기 위한 양도인지가 중요합니다.
괜찮게 보이는 숫자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52개 점포 전체가 평균매출에 포함돼 매출 평균의 범위는 넓지만, 최고·최저 매출과 지역별 가려진 매출이 있어 개별 점포의 하락 폭은 알 수 없습니다. 법적 처분은 없고 폐점률도 낮지만, 직영점 0개와 브랜드 1개만으로 본부 지원의 실제 수준을 검증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해석도 달라집니다. 명의변경이 초기 매출 부진이 아니라 점주의 개인 사정이라면 운영 변동의 의미는 작아질 수 있지만, 본부 영업손실이 반복되거나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지역 평균매출에서 남는 금액은 전국 기준 436만원까지 낮아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는 경우에는 3년 동안 묶인 시설비와 가맹비를 같은 방식으로 이어갈 수 없습니다.
리드101에서는 1.2억원의 회수되지 않는 초기자금과 5.8%의 명의변경률을 감당하면서, 영업손실 -3,432만원인 본부가 3년 뒤에도 교육·강사·전산 지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결정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명의변경이 실제 초기 이탈인지 단순한 운영자 교체인지입니다. 2024년 명의변경 3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몇 곳인지, 각 점포가 양도한 주요 사유가 무엇인지, 양도 전 매출과 원생 수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본부에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본부 손실의 원인과 개선 계획도 바로 물어야 합니다. 영업이익 -3,432만원이 일시적인 비용인지 반복되는 구조인지, 흑자 전환 계획과 함께 물류·교육·전산·마케팅 지원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0원과 실제 정기 납부금은 분리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적힌 월 매출액의 8.8% 로열티 외에 정액 로열티·전산비·교육비·물류비가 있는지, 광고·판촉비가 어떤 조건에서 가맹점에 배분되는지 받아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밖의 실제 지출도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간판·추가 장비·초도물품·점포 보증금·권리금이 각각 얼마인지, 인테리어 시공 주체와 향후 점포환경개선 비용 분담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액 범위와 산출 근거도 받아야 합니다. 창업 예정 지역의 학생 수와 경쟁학원 수, 퇴원율·재등록률의 정의, 방학·시험 시즌 반영 방식까지 포함해야 하며, 평균매출 2,178만원이 해당 상권과 매장 크기에 맞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강사 채용·교육·교체를 본사가 어떻게 지원하는지, 대체 강사 투입 기간과 환불·보강·휴강 기준 매뉴얼이 있는지도 함께 받아야 실제 운영 부담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52개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7일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드101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0만 원, 인테리어 7,7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4,85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드101 평균매출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61,350천원입니다. 다만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은 52개로 전체와 차이가 있습니다.
리드101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5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리드101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리드101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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