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브랜드 리포트

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메가엠지씨커피는 폐점률은 0.5%로 낮지만, 명의변경률은 16.4%로 점주 교체가 폐점보다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12.88%로 같은 커피 브랜드 상위 25% 기준인 6%를 웃돌아, 낮은 폐점률만으로 운영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7,847.4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38,844.3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3,325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커피 브랜드 가운데 매출 규모가 큰 편이지만, 지역에 따라 실제 매출 기반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3.9억원, 월 평균매출은 3,237만원입니다.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4.4억원으로 가장 높고, 경남은 2.5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월 평균매출은 2,123만원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1.7배 차이가 납니다.

평균매출만 보고 후보 점포의 매출을 판단하기에는 지역 차이가 큽니다. 평당 연매출은 2,241만원, 월매출은 187만원이며,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7.3평입니다.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868만원, 15평은 2,801만원, 20평은 3,735만원, 30평은 5,603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평당 매출은 평균값이므로 매장이 커질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일반적인 현상과 실제 상권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전국 평균은 전체 3,325개 점포를 기준으로 잡혀 있지만, 공시상 매출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매출이 낮은 점포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에서는 지역 선택과 함께 17.3평 안팎의 평균적인 매장 구조가 실제 후보지에 맞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3,32538,844.3 만 원3,23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10435,705 만 원2,97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10939,749.8 만 원3,31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8125,470.4 만 원2,12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7227,561.6 만 원2,29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14134,733.2 만 원2,89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5628,752.6 만 원2,39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8837,132.4 만 원3,09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10331,822.1 만 원2,65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79644,484.6 만 원3,70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2034,081.6 만 원2,84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1529,023 만 원2,41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29438,154 만 원3,18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10938,775.4 만 원3,2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7232,538.8 만 원2,71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4330,588.5 만 원2,54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11639,132.6 만 원3,26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10638,863.2 만 원3,23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2,68136,262.1 만 원3,02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8534,305.1 만 원2,85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89337,120.5 만 원3,09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7023,277.8 만 원1,94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5523,250.3 만 원1,93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11532,820.5 만 원2,73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4122,401.3 만 원1,86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6734,630.4 만 원2,88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9227,553.8 만 원2,29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63942,759.6 만 원3,56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629,121.9 만 원2,42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1121,981.5 만 원1,83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24535,531.4 만 원2,96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8835,880.1 만 원2,99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5728,246 만 원2,35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3828,525.6 만 원2,37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8737,500.3 만 원3,12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8236,680.3 만 원3,05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191,18428,602.5 만 원2,384만 원75,935.4 만 원3,942.7 만 원1,009
제주20192125,606.3 만 원2,134만 원42,010.4 만 원10,413.9 만 원21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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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 투자금은 같은 커피 브랜드 전체에서 가장 무거운 수준은 아니지만, 본사에 남는 매입 마진은 별개의 부담으로 나타납니다. 총 초기자금은 9,388만원이며, 같은 커피 브랜드 676곳 가운데 무거운 순위는 674곳 중 426위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상위 25% 기준인 1.5억원보다 낮습니다.

공시 합계는 7,847만원으로 총 초기자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1,541만원이며 총 초기자금의 16%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550만원, 인테리어 1,540만원, 기타 비용 5,997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 모두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어 실제 계약에 필요한 자금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본사에 매달 지급되는 금액은 정액 로열티만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4,879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407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2.88%입니다. 같은 커피 브랜드 653곳 가운데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순위는 24위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에서 커피 업종의 평균 차액가맹금 비율은 7.3%였지만, 이 수치는 평균매출 2억원 이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집계한 값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확인된 시설비·가맹비·교육비의 계약기간 월 환산과 광고분담을 합친 고정 유출은 월 133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4.1%입니다. 반면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의 산정 방식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사 마진이므로 이 금액과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55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850 만 원공시 항목
계 [0.3 만 원공시 항목
까지 계약 해지0.3 만 원공시 항목
영업 개시 이전 맹금의 벌0 만 원공시 항목
오 교 비0.3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2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5,997.4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540 만 원10
공시 합계7,847.4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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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빠르게 늘었지만, 폐점보다 명의변경을 통해 점주가 바뀌는 흐름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가맹점 수는 2018년 말 403개에서 2019년 말 798개, 2020년 말 1,184개, 2023년 말 2,681개, 2024년 말 3,325개로 늘었습니다. 2018년 대비 2024년 점포 증감은 +2,922개이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4.0%입니다.

신규 출점은 2024년 657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13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0.5%로 낮지만, 명의변경은 441건, 명의변경률은 16.4%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규모는 454건으로, 매장이 계속 운영되더라도 처음 투자한 점주가 계속 운영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명의변경률은 같은 커피 브랜드 565곳 가운데 53위로 눈에 띄는 편이고, 폐점률은 563곳 가운데 374위입니다. 낮은 폐점률과 높은 명의변경률을 함께 보면, 매장을 닫는 대신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운영자가 교체되는 흐름이 이 브랜드에서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2,6816570134413,325
20232,1565390143332,681
20207983970111011,184
20194033980355798
2018186218확인필요116403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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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체력은 현재 공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부 자산과 부채가 없고, 2개년 연속 본부 영업손익도 없어 자본 규모·부채비율·영업이익률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본부가 흔들릴 경우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는 그 지속성을 숫자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운영 기반 자체는 직영점 35개, 운영 브랜드 3개, 2024년 임직원 513명으로 나타납니다. 임직원은 2023년 417명에서 2024년 513명으로 96명 늘었고, 23.0% 증가했습니다. 다만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으며, 확인되는 본부 매출은 2020년 6,009만원입니다. 직영점과 인력 증가는 운영 조직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이 브랜드가 본부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의 최신 기준은 2025년으로, 2023년보다 뒤의 기록입니다. 시점 자체는 오래된 기록에 머물러 있지 않지만, 최신 본부 손익과 자본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성장한 점포 수만으로 본부의 버티는 힘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20204,615.5 만 원1,022.7 만 원6,008.7 만 원2,710.7 만 원45.1%
20192,432.4 만 원615.2 만 원3,502 만 원1,832.8 만 원52.3%
2018991.6 만 원266.4 만 원1,632.6 만 원764.6 만 원46.8%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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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3% 증가했고,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29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검색량은 26%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의 관심을 대신 잰 값이므로 메가엠지씨커피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신규 브랜드 증가는 경쟁이 늘어나는 방향이고 검색 관심은 최근 둔화된 방향이어서, 업종의 외형 성장과 개별 점포의 매출 흐름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같은 커피 브랜드와의 비교에서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 투자금이 적지 않은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정보공개서에는 “가맹사업의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가맹계약 갱신시 계약기간은 〔계약갱신일로부터〕 [1]년씩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안에 돌아오지 않는 돈이 남으면 갱신 여부가 손실 규모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입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해야 합니다. 또 계약기간 중 동일 업종 영업을 제한하며, 위반 시 “위약금으로 금 30,000,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계약기간과 계약 종료 뒤 2년 이내의 영업상 비밀·노하우 관련 제한도 적혀 있어, 중도 종료 이후의 선택지를 계약서와 함께 봐야 합니다.

광고분담을 포함해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133만원이지만, 광고비·판촉비를 본부와 가맹점이 어떤 비율로 나누는지, 점주 동의가 어떤 방식으로 필요한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액·비율 로열티와 점포별 광고분담액도 확인되지 않아,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만으로 본부에 내는 비용이 없다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에서는 커피 전문점의 평균 객단가가 5,703.6원이고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가 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가 매장은 회전율이 중요하지만, 매출을 늘릴수록 인력과 원재료 사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 변경 기준과 판매가격 조정 가이드를 서면으로 받아야 저가 구조의 부담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의 연간 수치는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설명하지 못하므로, 이 브랜드에서는 숫자 자체보다 그 이유가 비어 있는 부분을 물어야 합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13건이고 명의변경은 441건이지만, 명의변경이 언제 일어났는지와 개점 후 얼마나 지난 점포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개점 2년 안에 양도된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가 낮은 폐점률을 해석하는 핵심 빈칸입니다.

최근 3년 시정조치는 1건이고 형벌 선고는 0건입니다. 시정조치가 가맹점 거래 조건과 관련됐는지, 이후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이 한 건의 성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메가엠지씨커피는 같은 커피 브랜드 674곳 가운데 가맹점 수 1위이며, 연 평균매출은 526곳 중 42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526곳 중 20위, 차액가맹금 비율은 653곳 중 24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674곳 중 426위로 중간보다 무거운 쪽은 아니지만, 매출 효율과 차액가맹금 비율은 모두 상위권입니다.

비슷한 브랜드와 놓으면 선택의 성격이 분명해집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연매출 3.9억원, 총 초기자금 9,388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입니다. 컴포즈커피는 연매출 2.7억원, 총 초기자금 8,348만원, 차액가맹금 7.04%, 창업비 1원당 매출 3.3배입니다. 빽다방은 연매출 3.2억원, 총 초기자금 8,017만원, 차액가맹금 5.7%, 창업비 1원당 매출 4.0배입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매출과 매출 효율이 더 높지만, 차액가맹금 비율도 더 높습니다.

점주 교체 흐름에서는 외형과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메가엠지씨커피의 폐점률은 0.5%, 명의변경률은 16.4%인 반면, 빽다방은 폐점률 1.6%, 명의변경률 10.3%입니다. 컴포즈커피도 폐점률 1.4%, 명의변경률 16.1%로 비슷한 교체 흐름을 보입니다. 매출과 창업비만 보면 효율적인 브랜드로 보이지만, 점주 교체까지 붙이면 초기 운영자의 잔존 여부가 별도의 변수로 남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세 가지 수치를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같은 커피 브랜드는 233곳입니다. 그중 메가엠지씨커피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낮은 브랜드가 3곳 있고, 반대로 메가엠지씨커피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2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뜻이 아니라, 매출 효율과 점주 교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동종 비교에서 본부 영업이익률은 625곳 중 6위로 높은 순위입니다. 그러나 실제 본부 자본과 2개년 영업손익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도 이익이 아니라 판매 규모입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배수만으로 점주에게 남는 금액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19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34%입니다. 여기에는 본사에 귀속되는 가맹비·교육비 1,650만원과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인테리어 1,540만원이 들어갑니다.

최초 계약기간 24개월 동안 이 금액을 월 단위로 나누면 매달 133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이는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실제 회수기간은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은 5,998만원으로 초기자금의 64%입니다. 기타 비용 5,997만원을 비롯해 공시상 항목명이 분명하지 않은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이 금액은 세부 견적서 없이 계약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20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2%입니다. 예치가맹금 1,850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이미 낸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계약기간이 2년이고 갱신은 1년 단위인 만큼, 돌아오지 않는 3,190만원과 세부 내역이 가려진 5,998만원을 갱신 조건과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원가를 제외한 금액은 크게 달라지며, 서울과 경남의 차이가 가장 분명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3,707만원이고 경남은 2,123만원입니다. 원가율이 40%일 때 원가를 제외하고 남는 금액은 서울 2,224만원, 경남 1,274만원입니다. 원가율이 80%로 올라가면 서울 741만원, 경남 425만원까지 내려갑니다.

전국 평균 기준으로는 원가율 40%일 때 1,942만원, 50%일 때 1,619만원, 60%일 때 1,295만원, 70%일 때 971만원, 80%일 때 647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모든 구간을 펼쳐 놓은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원두·우유·시럽·포장재 등 필수품목의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이 12.88%로 높은 만큼, 공급가가 원가율의 위쪽 구간에 놓일수록 매출이 커져도 남는 금액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같은 브랜드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역 평균에서 원가를 뺀 금액보다 실제 후보 점포의 매출이 더 낮을 때 얼마까지 줄어드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지역 평균만으로 점포의 손익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겉으로는 3,325개 점포와 최근 1년 24.0%의 점포 증가가 강한 외형을 보여주지만, 그 외형이 점주 잔존과 같은 방향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폐점률은 0.5%로 낮은 반면 명의변경률은 16.4%이고, 최초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최근 교체 속도가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7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비용 구조에서도 겉과 속이 다릅니다. 총 초기자금 9,388만원은 같은 커피 브랜드 전체에서 무거운 편이 아니지만, 그중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5,998만원으로 64%입니다. 동시에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12.88%이고, 월 기준으로는 407만원입니다. 초기 진입비가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대신, 영업 과정의 공급가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매출 신뢰도는 3,325개 점포가 평균에 포함되어 낮은 점포 수 때문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과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 증가도 순감소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같은 상권의 점포 중복과 저가 경쟁이 실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보지 못합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는 625곳 중 6위로 높지만, 본부 자본과 2개년 영업손익이 없어 그 순위가 어떤 재무 구조에서 나온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이 브랜드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창업비 9,388만원을 투입해 창업비 1원당 매출 4.1배를 기대할 때, 매출의 12.88%에 해당하는 차액가맹금과 공급가격 변동을 감당하고도 실제 점주에게 남는 금액이 유지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원두·우유·시럽의 공급가격 변경 기준과 판매가격 조정 가이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까지 함께 받아야 월 407만원의 차액가맹금이 실제 원가 구조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권 안에서 같은 브랜드와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을 제한하는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3,325개 점포가 빠르게 늘어난 만큼 영업지역의 반경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 이동권과 인근 출점 계획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폐기율이 높은 품목과 발주 기준도 물어야 합니다. 디저트·베이커리와 포장재의 발주·반품·폐기 부담이 누구에게 남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매출에 잡히는 상품이 실제로는 재고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명의변경 441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와 주요 사유를 받아야 합니다. 폐점률 0.5%만 보면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명의변경률 16.4%가 초기 계약기간 안에 집중됐다면 다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최근 3년 시정조치 1건의 내용과 재발 방지 조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맹점 거래 조건과 관련된 조치라면 계약서의 필수품목·광고비·정산 조항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3,237만원이나 서울 평균 3,707만원이 아니라, 예정지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매출을 사용한 범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이 1년 단위이고, 계약 종료 뒤 간판 철거와 30,000,000원 위약금 조항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뿐 아니라 나가는 비용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4,878.8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12.88%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1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1,54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847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3,32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3건, 명의변경은 44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48,788천원, 평균매출 대비 12.88%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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