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못난이꽈배기는 총 초기자금 5,699만원으로 동종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무거운 순위 194위에 놓인 반면, 차액가맹금 비율 4.9%는 208곳 중 30위입니다. 진입비는 가벼운 편이지만, 필수품목 공급가에 붙는 본부 마진은 상대적으로 눈에 띕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4,049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12,442.7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14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이 브랜드의 평균매출은 지역에 따라 실제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2억원, 전국 월 평균매출은 1,037만원입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1.9억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은 6,099만원으로 가장 낮으며 울산 월 평균매출은 508만원입니다. 지역 격차는 3.2배입니다.
평균매출만으로는 어느 점포가 이 수준을 벌 수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114개로 적혀 있지만, 전체 가맹점 가운데 어느 정도 비중인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0 또는 결측으로 가려진 지역도 점포 수가 1~4곳인 곳을 중심으로 6곳이며,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면적을 함께 보면 공시 평균은 11.1평 안팎의 매장 크기를 전제로 한 숫자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121만원, 평당 월매출은 93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934만원, 15평은 1,402만원입니다.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점포 면적이 평균보다 작거나 크면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매출이 곧바로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아닙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과점 매출 중 테이크아웃 비중은 59.1%이고 평균 객단가는 8,184.6원이어서, 판매량을 꾸준히 확보하면서 재료비·인건비·폐기를 함께 관리해야 매출의 의미가 생깁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14 | 12,442.7 만 원 | 1,0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117 | 12,005.5 만 원 | 1,0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19 | 13,528 만 원 | 1,1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12 | 19,290.8 만 원 | 1,6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12 | 16,105.8 만 원 | 1,3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13 | 19,837.6 만 원 | 1,6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5 | 12,502 만 원 | 1,0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5 | 12,670 만 원 | 1,0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8 | 11,558.8 만 원 | 9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2 | 7,999.1 만 원 | 6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2 | 8,868.8 만 원 | 7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10 | 9,733.5 만 원 | 8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5 | 6,098.8 만 원 | 5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5 | 4,977 만 원 | 4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6 | 5,250 만 원 | 4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25 | 14,243.9 만 원 | 1,1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8 | 14,549.2 만 원 | 1,2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24 | 17,869.3 만 원 | 1,4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6 | 12,232.5 만 원 | 1,01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6 | 14,064.2 만 원 | 1,1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6 | 14,525 만 원 | 1,21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12 | 14,113.8 만 원 | 1,1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4 | 11,422.5 만 원 | 9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15 | 13,123.5 만 원 | 1,0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2 | 8,551.7 만 원 | 71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3 | 9,428.5 만 원 | 7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14 | 10,425 만 원 | 8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5 | 9,919 만 원 | 8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8 | 17,423.3 만 원 | 1,4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6 | 17,185 만 원 | 1,4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6 | 17,453.8 만 원 | 1,4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5 | 10,668 만 원 | 8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5 | 11,081 만 원 | 9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5 | 10,367 만 원 | 86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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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처음 들어가는 돈의 기준은 총 초기자금 5,699만원입니다.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4,049만원이며, 공시 합계 밖 금액은 1,6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9%입니다.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에 필요한 자금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은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220만원, 기타 비용 3,179만원, 인테리어 1,65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기타 비용이 큰 덩어리로 남아 있어,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가운데 무엇이 포함되는지는 별도 견적서가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본부에 계속 지급되는 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차액가맹금(본부가 공급가에 얹는 마진)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595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50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4.9%입니다. 이 금액은 원가율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매출에서 원가를 뺀 뒤 다시 차감하면 안 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87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3,179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650 만 원 | 8 |
| 공시 합계 | 4,049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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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망은 신규 출점보다 계약 종료와 해지가 더 크게 나타나면서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119개, 2024년 말 117개, 2025년 말 114개로 감소했습니다. 2023년 대비 2025년 점포 증감은 -5개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7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12건이었습니다. 명의변경(점포 운영자를 바꾸는 것)은 1건으로 폐점과 성격이 다릅니다. 폐점률은 10.1%, 명의변경률은 0.8%이며 두 유형을 합친 이탈은 13건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제과제빵 업종의 폐점률은 10.3%, 개점률은 9.5%였습니다. 못난이꽈배기의 폐점률은 업종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명의변경률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69곳과 비교할 때 눈에 띄는 편입니다. 폐점하지 않고 운영자를 바꾼 1건이 언제 발생했고 개점 후 얼마나 지난 점포였는지가 점포 감소의 의미를 가를 수 있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119 | 7 | 0 | 12 | 1 | 114 |
| 2024 | 118 | 6 | 0 | 7 | 3 | 117 |
| 2023 | 125 | 8 | 0 | 14 | 2 | 119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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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상태는 자본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모습은 아닙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20.1억원이고 부채비율은 53%입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도 각각 0건입니다.
수익성은 넉넉한 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2025년 본부 매출은 32.2억원, 영업이익은 2,805만원, 영업이익률은 0.9%이며 당기순이익은 8,395만원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는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96곳 중 98위입니다.
본부 실적이 유지된다고 가맹점의 수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본부가 흔들리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본부의 자본과 순이익이 유지되어도 점포의 매출·원가·임차료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307,827.1 만 원 | 106,459.5 만 원 | 322,438.2 만 원 | 2,805.1 만 원 | 0.9% |
| 2024 | 302,762.5 만 원 | 109,790.1 만 원 | 331,571.9 만 원 | -1,008.2 만 원 | -0.3% |
| 2023 | 298,104.6 만 원 | 113,759.6 만 원 | 357,942.6 만 원 | 208.6 만 원 | 0.1%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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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은 새 브랜드가 늘어나는 동시에 검색 관심도 장기적으로 커진 업종입니다. 제과제빵 업종의 등록 브랜드 수는 342개이고, 브랜드 수 변화는 11% 증가했습니다. ‘빵집, 베이커리, 도넛’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161% 증가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같은 방향이 아닙니다. ‘빵집, 베이커리, 도넛’ 검색량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24%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세 개로 업종 전체의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못난이꽈배기의 실제 매출을 직접 보여 주지는 않으며, 이 브랜드의 위치는 동종 브랜드 매출과 점포 흐름으로 읽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처음 계약은 2년이고 갱신 계약은 1년입니다. 5,699만원을 투입하면서 최초 계약이 2년이라는 점은, 초기 비용이 짧은 기간 안에 매출로 회수되는지보다 갱신 조건과 중도해지 비용이 실제 부담을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본부는 2025년 직영점이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16명에서 2025년 17명으로 1명 늘었습니다. 직영점이 없으므로 본부가 직접 운영한 매장의 수익성을 확인하기 어렵고, 브랜드가 1개라는 점은 지원 역량이 이 브랜드에 집중될 수 있는 동시에 다른 브랜드 매출로 보완할 구조가 제한적이라는 뜻입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6,517만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판촉비 0원은 해당 연도에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가능성이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광고비의 분담 비율, 가맹점별 부담액, 판촉행사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으로는 예치제와 보험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 관련 원문에는 “계약기간과 계약종료 후 1년 동안 귀하 또는 제3자(가족, 친지, 직원, 지분투자 등 특수관계”라고 적혀 있어 계약 종료 후 1년이라는 기간은 보이지만, 인용된 문장만으로 금지 대상과 적용 범위를 완결해 읽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하루 평균 영업시간은 12.2시간이고 12시간을 넘는 점포 비중은 44.6%입니다. 완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생산 시작 시간과 폐기 부담, 오븐·냉장설비의 유지보수 범위가 계약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본부의 지원 내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라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담지 못합니다.
앞에서 본 2025년 계약종료·해지 12건은 왜 계약이 끝났는지 설명하지 않으며, 명의변경 1건도 언제 운영자가 바뀌었는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점포 감소가 매출 부진 때문인지, 운영자 개인 사정 때문인지, 본부와의 계약 조건 때문인지는 공시 숫자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는 114개 점포가 포함되어 있지만,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 6곳도 소수 점포의 실적이어서 평균의 빈틈을 보여 줍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0건이라는 것은 확정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폐점 사유나 공급가 협의 과정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못난이꽈배기는 가맹점 수에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8위로 규모는 큰 편이지만, 연 평균매출은 166곳 중 114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211곳 중 194위로 가벼운 쪽에 있고,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66곳 중 50위인 2.2배입니다.
비슷한 진입비에서도 매출과 점포 흐름은 크게 달라집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 연매출 2.1억원, 차액가맹금 0.01%, 폐점률 8.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5%입니다. 못난이꽈배기는 이보다 총 초기자금은 5,699만원으로 낮지만 연매출은 1.2억원이고 차액가맹금은 4.9%입니다.
복호두는 총 초기자금 1.3억원, 연매출 2.5억원, 차액가맹금 0.65%,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7.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0.7%입니다. 못난이꽈배기는 진입비가 더 낮고 명의변경률은 0.8%지만, 매출과 폐점률·점포 증감률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점주 흐름까지 겹치면 저렴한 진입비만으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못난이꽈배기의 폐점률은 10.1%, 명의변경률은 0.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6%이며, 이 순위는 각각 같은 업종 170곳 중 100위, 168곳 중 41위, 170곳 중 102위입니다. 창업비가 비슷한 브랜드 15곳 가운데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곳이고, 못난이꽈배기가 세 가지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4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2배는 판매 규모를 보여 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므로, 본부 영업이익률 0.9%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96곳 중 98위라는 사실도 점포 수익성의 순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420만원으로 전체 초기자금의 42%입니다. 이 안에는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금액을 최초 계약기간 24개월에 나누면 매달 101만원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이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사라지는 초기 부담을 월 단위로 나눠 본 금액입니다. 매출·원가·임차료를 알 수 없으므로 이 숫자만으로 회수 가능 기간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3,179만원으로 초기자금의 56%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합친 서명 즉시 소진되는 돈은 770만원으로 14%, 인테리어는 시설에 묻히는 돈 1,650만원으로 29%, 조건이 맞으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100만원으로 2%입니다. 가장 큰 덩어리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으므로 세부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돈의 사용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앞서 본 최초 계약 2년과 갱신 계약 1년을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돈이 42%인 구조에서는 갱신이 거절되거나 중도해지가 발생할 때 손실 범위가 커집니다. 인테리어 원상복구비와 설비의 잔존가치는 공시 금액만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놓으면 같은 브랜드라도 원가를 빼고 남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1,608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965만원, 50%일 때 804만원, 60%일 때 643만원, 70%일 때 482만원, 80%일 때 322만원이 남습니다. 울산 월 평균매출은 508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305만원, 254만원, 203만원, 152만원, 102만원이 남습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037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원가율 40%일 때 622만원, 50%일 때 518만원, 60%일 때 415만원, 70%일 때 311만원, 80%일 때 207만원입니다. 이 값은 지역 평균으로 계산한 것이며 개별 점포의 매출이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4.9%는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시 차감하지 않지만,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을 따져야 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식재료비와 고용인 인건비를 합친 비중은 72.3%이고, 종사원 1인당 매출액은 7,249만원입니다. 못난이꽈배기의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으므로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못난이꽈배기를 가르는 핵심은 낮은 초기 진입비와 상대적으로 높은 차액가맹금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총 초기자금 5,699만원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가벼운 쪽에 있지만, 차액가맹금 비율 4.9%는 208곳 중 30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낮은 진입비는 시작할 때 필요한 현금을 줄여 주지만, 전국 월 평균매출은 1,037만원이고 울산 월 평균매출은 508만원까지 내려갑니다. 원가율 80%를 적용하면 울산에서 원가를 제외하고 남는 금액은 102만원이므로, 임차료와 인건비가 붙는 순간 매장별 여유가 빠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부 자본 20.1억원, 부채비율 53%,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 0건, 평균매출에 포함된 114개 점포는 각각 본부 재무와 기록의 일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산정 점포 비율, 최고·최저 매출, 설비·장비 비용과 투자금 회수기간은 공시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월 101만원의 확인된 고정 유출은 매출과 무관하게 계속 나가고, 공급가가 오르면 4.9%의 차액가맹금과 함께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초기자금 중 2,420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못난이꽈배기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총 초기자금 5,699만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보다, 차액가맹금 4.9%가 포함된 공급가로 전국 월 평균매출 1,037만원과 울산 월 평균매출 508만원을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명의변경이 실제 초기 이탈을 가리는지 여부입니다. 2025년 명의변경은 1건이고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므로, 그 점포가 개점 2년 미만에 운영자를 바꿨는지와 주요 사유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 감소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도 이어서 물어야 합니다. 가맹점 수가 2023년 말 119개에서 2025년 말 114개로 줄었고 신규 출점은 7개, 계약종료·해지는 12건이었으므로, 점포가 줄어든 해의 원인과 올해 개점 계획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원가를 다시 계산하려면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은 연 595만원, 월 50만원, 매출 대비 4.9%이므로 버터·밀가루·우유·설탕 공급가가 변할 때 판매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폐기율·생산 시작 시간·필요 인력·오븐과 냉장설비의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037만원과 서울 1,608만원, 울산 508만원의 차이가 큰 만큼,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산정 기간, 최고액과 최저액의 근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인테리어에 1,650만원이 들어가고 계약이 2년인 만큼, 오븐·냉장·작업장 등 설비 비용과 수리 책임, 계약 종료 후 남는 비용까지 같은 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594.7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4.9%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못난이꽈배기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1,6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4,049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못난이꽈배기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1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못난이꽈배기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2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못난이꽈배기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5,947천원, 평균매출 대비 4.9%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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