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브레댄코는 전국 연간 평균매출 4.1억원에 비해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10.73%로 높고, 본부 자본은 -38.0억원입니다. 매출 외형과 본부 재무, 가맹점 비용 구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0,46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1,135.2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55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매출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만으로 후보 점포의 현실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인천의 연 평균매출은 4.7억원이고 경기의 연 평균매출은 3.4억원으로, 지역 격차는 1.4배입니다. 경기의 월 평균매출은 2,814만원입니다.
전국 평균매출은 4.1억원이지만, 이 평균은 약 24.6평 매장을 상정한 값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1,670만원, 평당 월매출은 139만원이며,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은 월 1,392만원, 15평은 2,088만원, 20평은 2,784만원, 30평은 4,176만원으로 계산됩니다. 큰 매장은 매출이 커져도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후보 점포의 크기와 평균 매장의 차이를 따로 봐야 합니다.
매출 평균의 신뢰도는 낮은 표본 때문이라기보다 지역별 빈칸 때문에 제한됩니다. 2025년 평균매출에는 55곳이 포함됐지만, 점포 수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이 8곳이고 산정 비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같은 브랜드 안에서 점포 위치에 따른 격차가 어디까지 벌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에는 매출보다 먼저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본사에 내는 돈을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55 | 41,135.2 만 원 | 3,4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58 | 40,987.1 만 원 | 3,4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59 | 40,629.9 만 원 | 3,3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5 | 46,169.6 만 원 | 3,8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4 | 45,574.3 만 원 | 3,7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7 | 42,777.4 만 원 | 3,5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5 | 46,931.5 만 원 | 3,9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13 | 33,768.7 만 원 | 2,8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6 | 32,906.4 만 원 | 2,7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5 | 38,299.5 만 원 | 3,1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창업비용은 1.4억원을 기준으로 읽어야 하며, 공시 합계 1.0억원과 같은 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총 초기자금은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를 제외한 금액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은 총 초기자금의 24%인 3,300만원입니다.
세부 비용에서는 기타 비용이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기타 비용은 8,580만원, 인테리어는 3,300만원,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입니다. 초기자금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무거운 순위 90위입니다.
매출에 따라 함께 커지는 본부 수익은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4,341만원이고 월 기준으로 362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0.73%입니다. 이 비율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08곳 중 11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계약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나가는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88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0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8,58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3,300 만 원 | 10 |
| 공시 합계 | 10,46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점포는 늘고 있나
브레댄코의 점포 수는 신규 출점보다 계약종료·해지가 많은 흐름입니다. 2023년 말 59개에서 2024년 말 58개, 2025년 말 55개로 줄었고, 2023년 대비 증감은 -4개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8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11건이었고 명의변경은 0건이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2%이며, 폐점률은 19.0%입니다. 제과제빵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의 2024년 가맹점 폐점률은 10.3%, 개점률은 9.5%였습니다. 브레댄코의 폐점률은 업종 참고 수치보다 높고, 신규 출점만으로 이탈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명의변경 0건은 폐점과 다른 신호입니다. 점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 기록은 없지만, 계약종료·해지 11건이 왜 발생했는지와 해당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속도가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5명가량이 남는 근사치가 나옵니다. 이 이탈의 원인이 상권인지, 매출인지, 본사 정책인지가 다음 판단을 가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58 | 8 | 3 | 8 | 0 | 55 |
| 2024 | 59 | 12 | 0 | 13 | 0 | 58 |
| 2023 | 48 | 20 | 0 | 9 | 0 | 59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는 가맹점 매출보다 먼저 설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38.0억원, 부채비율은 -346%, 영업이익은 -5.7억원, 영업이익률은 -2.8%였고 당기순이익도 -6.4억원입니다. 본부 매출은 207억원이지만 매출 규모가 본부의 재무 여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본부가 흔들리면 물류, 전산, 교육, 마케팅 지원의 지속성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부의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동안 필수품목 공급가나 광고분담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설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본부 실적이 좋아도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브랜드는 본부 자체의 손실과 자본 부족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934,662.1 만 원 | 1,314,940.2 만 원 | 2,069,733.9 만 원 | -56,927.3 만 원 | -2.8% |
| 2024 | 959,549.1 만 원 | 1,275,426.4 만 원 | 2,062,755.7 만 원 | -68,585.7 만 원 | -3.3% |
| 2023 | 839,885.8 만 원 | 1,102,840.5 만 원 | 1,924,248.4 만 원 | -40,492.6 만 원 | -2.1%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1% 증가했습니다. 반면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찾는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161%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24% 감소했습니다.
등록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의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브레댄코의 실제 매출 흐름과 같다고 볼 수 없으며, 이 브랜드가 같은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개별 브랜드 비교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 투자금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은 길지 않고 갱신 주기는 짧습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1.4억원의 초기자금 중 일부가 첫 계약기간 안에 회수되지 않으면, 이후 1년 단위 갱신 조건이 자금 부담과 직접 연결됩니다.
본부의 운영 기반은 한 브랜드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5년 직영점은 2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56명에서 2025년 39명으로 줄어 17명 감소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알 수 없습니다.
광고비는 본부가 2025년에 6,962만원을 집행했지만,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는 “분담비율은 본사 50% 이상, 가맹점 50% 이하의 범위에서 결정됩니다.”라고 되어 있어 본사가 절반 이상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공시 연도의 판촉비는 0원이며,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가능성이 있어 집행 방식은 구분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간판과 온라인 흔적을 제거하는 비용이 점주에게 남습니다. 원문에는 “가맹계약의 기간이 만료되거나 귀하의 귀책사유로 해지되었을 경우 귀하는 “bread&co” 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 모든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 등에 등록된 ‘bread&co’ 관련 모든 정보를 삭제, 수정 또는 비활성화 처리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업일수와 경업금지 범위도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주 6일 이상, 월 26일 이상” 영업해야 하고, 경업금지는 “귀하는 Ⅴ-6-1) 가맹계약의 기간에 따른 기간 동안 귀하 및 귀하가 제3자로 하여금 동일한 업종을 운영하거나 가맹사업을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한 업종은 일반인에게 제과류를 판매하는 업종이며 제한 지역은 국내 전 지역입니다.
‘빵은 마진이 좋아요’라는 설명만으로는 이 브랜드의 실제 여유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 영업이익은 2,166만원입니다. 완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오븐·냉장 설비의 비용과 수리 부담이 무엇인지는 브레댄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보호 수단으로는 예치제와 보험이 있고, 예치가맹금은 1,880만원입니다. 예치가맹금은 추가 비용이 아니라 이미 낸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브레댄코를 다룬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사건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공시 숫자만으로 원인을 설명해야 하는 빈칸이 남습니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빈칸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11건입니다. 신규 출점은 8개였고 명의변경은 0건이지만, 각 점포가 상권 문제로 끝났는지 매출 부진으로 끝났는지 본부와의 계약 문제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민사 소송은 1건이지만 원고·피고와 쟁점, 결과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확정된 기록이지만, 민사 분쟁의 내용이나 계약 종료 원인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브레댄코는 가맹점 수에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중 15위, 초기자금은 211곳 중 90위, 연 평균매출은 166곳 중 34위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208곳 중 11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66곳 중 27위입니다. 매출과 창업비 효율은 중상위권에 있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동종 브랜드의 높은 쪽에 있습니다.
저비용 브랜드와 맞대면 매출 규모와 본부에 내는 돈의 구조가 함께 드러납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 연매출 2.1억원, 차액가맹금 0.01%,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 폐점률 8.5%, 명의변경률 7.3%입니다. 브레댄코는 초기자금 1.4억원, 연매출 4.1억원, 차액가맹금 10.73%,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 폐점률 19.0%, 명의변경률 0.0%입니다. 브레댄코는 더 큰 매출을 내지만 차액가맹금과 폐점률도 함께 높습니다.
대형 브랜드와 비교하면 매출 수준은 낮지만 초기자금은 가볍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총 초기자금 3.6억원, 연매출 7.1억원, 차액가맹금 4.8%, 폐점률 3.4%, 명의변경률 7.0%입니다. 브레댄코는 초기자금이 더 낮고 명의변경은 없지만, 폐점률과 차액가맹금 비율은 더 높습니다.
비슷한 초기자금 범위에서 세 가지 수치를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37곳입니다. 그 가운데 브레댄코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반대로 브레댄코가 세 가지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다만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는 파는 규모를 뜻할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반영한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18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0%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시설에 묻히는 돈을 합친 것으로, 계약 종료 시 그대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은 3,30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24%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가맹비와 교육비는 880만원으로 6%이고, 조건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가맹 보증금은 1,000만원으로 7%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기타 비용 8,580만원입니다. 총 초기자금의 62%가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어,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실제로 무엇에 돈을 쓰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누면 116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해야 하는 초기비용의 크기이며, 매출·원가·임차료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언제 회수되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의 금액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임차료와 인건비를 내기 전의 잔액입니다. 인천의 월 평균매출은 3,911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2,347만원, 원가율 80%일 때 782만원이 남습니다. 경기의 월 평균매출은 2,814만원으로 같은 조건에서 각각 1,688만원과 563만원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3,428만원입니다. 원가율 40%, 50%, 60%, 70%, 80%일 때 원가를 뺀 금액은 각각 2,057만원, 1,714만원, 1,371만원, 1,028만원, 686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도 인천과 경기의 잔액 차이가 벌어지며, 앞에서 본 것처럼 개별 가맹점의 최고·최저 매출은 공시되지 않아 실제 점포 간 차이는 더 알 수 없습니다.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362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고,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40%부터 80% 사이 어디에 놓이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은 매출 중 테이크아웃 비중이 59.1%이고, 고용인 인건비는 연평균 4,432만원입니다. 제과점의 영업시간은 하루 12.2시간, 한 달 영업일수는 27.7일이므로, 완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에 따라 인건비와 폐기 부담이 달라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깨지는 지점은 본부의 자본 부족과 가맹점 원가 부담이 동시에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부 자본은 -38.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5.7억원인 반면,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10.73%로 동종 브랜드 208곳 중 11위입니다. 본부의 손실을 공급가나 광고분담으로 메우는 구조가 되는지에 따라 가맹점의 실제 잔액이 달라집니다.
점포 흐름도 매출 외형과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1억원이지만 2025년에는 신규 출점 8개보다 계약종료·해지 11건이 많았고, 점포 수는 55개로 줄었습니다. 명의변경은 0건이어서 점주 교체가 양도보다 폐점 형태로 나타났는지, 아니면 계약 종료의 사유가 따로 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매출 신뢰도는 2025년 55곳의 평균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표본 부족으로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가려진 지역이 8곳이고,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이 없어 평균이 특정 점포의 현실을 얼마나 대표하는지는 제한됩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0건이지만 민사 소송 1건의 내용은 알 수 없어, 법적 분쟁이 없다고 넓혀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 40%에서 80% 사이의 잔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4,180만원과 기타 비용 8,580만원의 회수 가능성도 함께 흔들립니다.
이 브랜드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연매출 4.1억원 자체가 아니라, 본부 자본 -38.0억원과 폐점률 19.0%가 있는 동안 차액가맹금 10.73%가 포함된 공급 구조와 지원 체계가 유지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계약 전에 원재료와 생산 방식을 먼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버터·밀가루·우유 공급가가 변할 때 판매가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오븐·냉장·작업장 비용과 수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생산 시작 시간과 필요한 인력, 폐기율과 반품 부담 주체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첫째, 본부 자본이 -38.0억원인 상태에서 재무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문제가 생겨도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어떻게 유지할지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가맹금 예치제와 보험이 실제로 어떤 범위를 보호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영업손실 -5.7억원이 발생한 원인과 흑자 전환 계획을 받아야 합니다. 본부 손실이 공급가 인상이나 광고분담 확대를 통해 가맹점에 넘어가는 구조인지 함께 물어야 합니다.
셋째, 차액가맹금 10.73%를 만드는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변동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원가율 40%부터 80% 사이에서 실제 부담이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넷째, 2025년 계약종료·해지 11건을 사유별로 나누고 각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권 문제와 매출 부진, 본부 정책에 따른 종료를 구분해야 폐점률 19.0%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명의변경 0건이라는 기록만으로 점주 이탈이 없었다고 보지 말고, 최근 명의변경 건 중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2023년 59개에서 2025년 55개로 줄어든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받아야 합니다. 축소된 점포 기반에서 기존 가맹점 지원과 신규 출점 투자가 어떻게 배분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일곱째, 총 초기자금 1.4억원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비용의 실제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공시 합계 1.0억원과 총 초기자금 사이의 3,300만원이 무엇인지도 세부 견적서로 풀어야 합니다.
여덟째, 민사 소송 1건의 쟁점과 본부가 원고인지 피고인지, 종결 여부와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0건이라는 사실만으로 민사 분쟁의 성격을 알 수는 없습니다.
아홉째,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의 범위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4.1억원이 아니라 해당 상권과 비슷한 점포의 위치·기간·매출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열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과 원상복구 범위, 1년 단위 갱신 조건과 재계약 때 리뉴얼 의무를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 4,180만원이 갱신 거절이나 중도 종료 때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4,340.6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0.7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1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레댄코(bread&co.DAILY-NEW)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3,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46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브레댄코(bread&co.DAILY-NEW)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브레댄코(bread&co.DAILY-NEW)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1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브레댄코(bread&co.DAILY-NEW)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43,406천원, 평균매출 대비 10.7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보세요
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