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삼첩분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매출보다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97만원이고, 매출 대비 비율은 8.1%로 같은 분식 브랜드 365곳 가운데 높은 순위 27위입니다. 점포 수는 2023년 말 254개에서 2025년 말 196개로 줄었고, 2025년 신규 출점은 10개에 그쳤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4,15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14,391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96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 매출은 지역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1년 기준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4억원이고, 이를 월 단위로 환산한 전국 월 평균매출은 1,199만원입니다.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2.2억원, 월 평균매출은 1,854만원으로 가장 높고, 대전은 연 평균매출 8,840만원, 월 평균매출 737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 격차는 2.5배입니다.
지역 선택이 평균 매출 자체보다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의 월 평균매출 차이는 같은 브랜드라도 출점 지역에 따라 원가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 여지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다만 같은 지역 안에서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이 얼마를 벌었는지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균 매출의 신뢰도는 보통 수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2025년 평균매출에는 전체 196곳이 포함됐지만, 실제 산정에 사용된 점포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4곳이며, 지역별 평균이 어느 정도의 점포를 대표하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김밥·간이음식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이 1.9억원입니다. 삼첩분식의 1.4억원은 이 업종 참고치보다 낮은 수준이며, 이 매출에서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는 원가와 고정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96 | 14,391 만 원 | 1,1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232 | 23,931.3 만 원 | 1,9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254 | 25,475 만 원 | 2,1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18 | 22,244.8 만 원 | 1,8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2 | 31,743.9 만 원 | 2,6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5 | 59,018.2 만 원 | 4,9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4 | 14,233.4 만 원 | 1,1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7 | 22,249.6 만 원 | 1,8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9 | 20,797.9 만 원 | 1,73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11 | 11,799.2 만 원 | 9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5 | 19,731.4 만 원 | 1,6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7 | 17,017.7 만 원 | 1,4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0 | 13,016.1 만 원 | 1,08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4 | 25,632.6 만 원 | 2,13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5 | 25,025.7 만 원 | 2,08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9 | 11,011.6 만 원 | 9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9 | 26,123.1 만 원 | 2,1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0 | 22,412.7 만 원 | 1,8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7 | 8,840.1 만 원 | 7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9 | 18,971.1 만 원 | 1,58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8 | 19,734.9 만 원 | 1,6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5 | 20,381.3 만 원 | 1,6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7 | 17,968.7 만 원 | 1,4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42 | 16,461.4 만 원 | 1,3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52 | 25,504.3 만 원 | 2,12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63 | 22,847.3 만 원 | 1,90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11 | 13,205.9 만 원 | 1,1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1 | 23,313.4 만 원 | 1,9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1 | 19,902.2 만 원 | 1,6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9 | 12,710.8 만 원 | 1,0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2 | 21,196.4 만 원 | 1,7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9 | 20,900.7 만 원 | 1,7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6 | 12,173.1 만 원 | 1,0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8 | 21,289.9 만 원 | 1,77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8 | 23,112.2 만 원 | 1,92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0 | 10,704.9 만 원 | 89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9 | 21,458.1 만 원 | 1,78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8 | 21,687.3 만 원 | 1,80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17 | 12,783.1 만 원 | 1,0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19 | 22,984.7 만 원 | 1,9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1 | 22,951 만 원 | 1,91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20 | 13,056.4 만 원 | 1,08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1 | 21,393.5 만 원 | 1,7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22 | 20,137.8 만 원 | 1,6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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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 부담의 기준은 총 초기자금 6,150만원이며, 4,150만원은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은 공시 합계입니다. 두 금액 사이에는 2,000만원이 있고, 이는 총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모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용의 큰 덩어리는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에 몰려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3,50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57%이고, 인테리어는 2,000만원으로 33%입니다. 가맹비는 33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이며, 두 비용이 포함된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550만원으로 9%입니다.
예치가맹금 650만원은 새로 더 드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를 비교할 때 예치가맹금을 다시 더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비용이 계약 이후 어떤 성격으로 남는지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6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3,50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000 만 원 | 15 |
| 공시 합계 | 4,15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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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삼첩분식의 점포 외형은 신규 출점보다 이탈이 앞서며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254개에서 2024년 말 232개, 2025년 말 196개로 줄었습니다. 2025년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36개이고, 2023년 대비 증감은 -58개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서로 다른 방식의 점주 교체로 나눠 봐야 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46건으로 폐점률 19.8%였고, 명의변경은 23건으로 명의변경률 9.9%였습니다. 같은 분식 브랜드의 높은 쪽 25% 기준은 폐점률 32.6%, 명의변경률 5.3%이므로 폐점률보다 명의변경률이 상대적으로 더 눈에 띕니다.
신규 출점은 10개로, 기존 점포 이탈을 되돌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연간 점주 교체 속도는 29.7%이며, 이 비율이 최초 계약기간인 2년 동안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처음 점주 10명 중 첫 계약 종료 시점에 5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3.9%p로, 폐점률이 최근 3년 내내 계속 높아진 흐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외식 업종 전체 기준으로는 개점률 18.2%, 폐점률 15.8%였으며 분식 업종 단독 기준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준과 비교하면 삼첩분식은 출점보다 점포 감소가 두드러지는 만큼, 다음으로는 본부가 이 흐름을 받칠 재무 여력을 갖췄는지가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232 | 10 | 13 | 33 | 23 | 196 |
| 2024 | 254 | 19 | 12 | 29 | 34 | 232 |
| 2023 | 261 | 55 | 15 | 47 | 31 | 254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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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는 자본잠식이나 2년 연속 영업손실로 내려앉은 모습은 아닙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63.9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57%입니다. 본부 매출은 292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 영업이익률은 0.8%, 당기순이익은 1.3억원입니다.
본부의 규모와 브랜드별 의존도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본부는 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2025년 직영점은 0개이며, 삼첩분식과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어 이 브랜드가 본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임직원은 2024년 72명에서 2025년 99명으로 27명 늘었습니다.
본부 실적이 흑자라고 가맹점의 수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부의 지원이 유지되더라도 삼첩분식 점포의 매출과 공급가, 명의변경 흐름은 별도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본부의 재무 상태만으로 점포 운영 부담을 대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1,643,262.1 만 원 | 1,004,310 만 원 | 2,922,531.4 만 원 | 23,292.3 만 원 | 0.8% |
| 2024 | 1,551,781 만 원 | 925,808 만 원 | 3,077,639.3 만 원 | 32,774.6 만 원 | 1.1% |
| 2023 | 1,438,333.3 만 원 | 823,418.6 만 원 | 3,441,975.8 만 원 | 62,666.4 만 원 | 1.8%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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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시장 신호는 신규 브랜드 공급 감소와 장기 검색 관심 증가가 엇갈립니다. 분식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견줘 27% 감소했습니다. 반면 ‘떡볶이, 김밥, 순대’를 검색한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74% 증가했습니다.
검색 관심은 브랜드가 아니라 대표 검색어 세 개를 묶어 잰 값이므로 삼첩분식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같은 검색량이 36% 감소했습니다. 장기 관심 증가와 최근 흐름이 같은 방향이 아니므로, 업종 전체의 분위기만으로 이 브랜드의 후보 점포 매출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2년 계약에 1년 단위 갱신을 붙이는 구조에서는 초기 투자금의 일부가 첫 갱신 시점까지 묶입니다. 총 초기자금 6,150만원을 투입하고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므로,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거나 중도 종료할 때 시설비와 가맹 관련 비용의 회수 여부가 중요해집니다.
직영점이 0개라는 점은 본부가 직접 운영한 매장 경험을 가맹점주에게 제공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본부가 6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한다는 점은 여러 브랜드를 관리하는 조직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삼첩분식만의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직원은 72명에서 99명으로 늘었지만, 인력 증가가 이 브랜드 지원에 얼마나 배분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광고와 판촉에 들어간 돈의 부담 주체는 명확히 나눠서 봐야 합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7.0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공시에는 광고비를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확인되는 문구만으로는 가맹점 분담 비율과 한 곳당 부담액, 판촉 행사 동의 절차를 알 수 없습니다.
계약을 개점 전에 끝낼 때에는 위약금 조건이 비용의 하한을 정합니다. 정보공개서에는 “본 계약 체결 후, 가맹점 개점 이전에 정당한 사유 없이 당사 또는 가맹점사업자의 일방적인 변심에 의해 본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상대방에 대하여 계약 체결일에 따라 최초 가맹금의 10~50%를 위약벌로 지급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영업지역 반경은 500m이며,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없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점포가 왜 계약을 끝냈는지와 기준일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별도로 남겨야 합니다.
삼첩분식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46건과 명의변경 23건을 기록했지만, 그 사유별 내역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권 문제인지, 공급가나 본부 정책 때문인지, 점주의 개인 사정인지 구분하려면 종료 점포의 사유와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 점포가 언제 양도됐는지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형벌과 시정조치 기록이 없다는 뜻이며, 일반적인 점주 불만이나 계약 종료 사유까지 설명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 빈칸을 메우는 비교가 다음에 필요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삼첩분식은 점포 수에 비해 매출과 최근 점포 흐름이 강한 쪽에 서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분식 브랜드 374곳 가운데 가맹점 수는 12위지만, 연 평균매출은 값을 공시한 293곳 중 200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374곳 중 무거운 순위 273위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365곳 중 27위로 높은 쪽에 가깝습니다.
낮은 초기자금이 매출 우위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삼첩분식은 총 초기자금 6,150만원과 연매출 1.4억원인 반면, 우리할매 떡볶이는 7,185만원을 들여 연매출 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우리할매 떡볶이의 차액가맹금은 0%이고 폐점률은 12.5%,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1.3%인 반면, 삼첩분식은 차액가맹금 8.1%, 폐점률 19.8%,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5.5%입니다.
더 큰 초기투자가 항상 매출 효율을 낮추는 것도 아닙니다. 이삭토스트는 총 초기자금 1.2억원, 연매출 2.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0배이며 폐점률은 2.8%입니다. 삼첩분식의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3배로 이삭토스트보다 높지만, 폐점률은 19.8%로 더 높고 명의변경률도 9.9%입니다.
점주가 실제로 겪는 교체 흐름까지 붙이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삼첩분식의 명의변경률은 같은 분식 브랜드 329곳 중 높은 순위 54위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순위는 333곳 중 234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2.3배는 파는 규모를 뜻할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같은 분식 브랜드는 81곳입니다. 그 가운데 매출은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낮은 브랜드가 21곳이며, 삼첩분식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3곳입니다. 이 비교는 브랜드의 우열이 아니라, 낮은 진입비용과 높은 차액가맹금, 점포 교체 흐름이 함께 놓일 때 어떤 선택지가 생기는지를 보여줍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55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41%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시설에 묻히는 돈을 합친 값이므로, 계약을 갱신하지 못하거나 중도 종료할 때 그대로 남지 않습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인테리어 2,000만원으로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가맹비와 교육비가 포함된 550만원으로 9%이고,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는 돈은 100만원으로 2%입니다. 반면 기타 비용 3,500만원은 초기자금의 57%로, 무엇에 쓰였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기타 비용이 초기자금의 절반을 넘는 구조에서는 세부 견적서가 없으면 계약금액의 성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따로 제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초기비용은 106만원입니다. 이는 돌아오지 않는 돈 2,550만원을 최초 계약기간 24개월로 나눈 부담의 크기이며, 얼마 만에 투자금을 벌어들인다는 회수기간은 아닙니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인 만큼, 2년 뒤 갱신 여부가 시설에 묻힌 2,000만원과 기타 비용 3,500만원의 회수 가능성에 영향을 줍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임차료와 인건비를 내기 전의 잔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199만원에서 원가율을 40%로 놓으면 720만원, 50%면 600만원, 60%면 480만원, 70%면 360만원, 80%면 240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1,854만원으로 원가율별 잔액이 1,112만원, 927만원, 741만원, 556만원, 371만원입니다. 대전은 월 평균매출 737만원으로 같은 순서의 잔액이 442만원, 368만원, 295만원, 221만원, 147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으로도 원가율을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남는 금액의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잔액에서는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9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율 안에 이미 들어 있어 다시 빼면 안 됩니다. 다만 차액가맹금 비율이 매출의 8.1%인 만큼, 공급가가 오르면 실제 원가율은 위쪽 구간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에서는 김밥·간이음식점의 평균 객단가가 6,700.5원이고,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매출의 71%를 차지합니다. 같은 업종 참고에서 연평균 영업이익은 1,769만원이며, 대표자 인건비가 영업비용에 포함됩니다. 삼첩분식의 실제 원가율과 대표자 노동 부담은 필수품목 공급가와 예상 손익표를 받아야 정해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매출보다 공급가와 점포 유지가 함께 안정적이라는 전제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 대비 8.1%로 같은 분식 브랜드 365곳 중 높은 순위 27위이고,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97만원입니다. 동시에 점포 수는 2024년 말 232개에서 2025년 말 196개로 줄었고, 최근 1년 증감률은 -15.5%입니다.
폐점률 19.8%와 명의변경률 9.9%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점주가 바뀌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폐점률만 보면 같은 분식 브랜드의 높은 쪽 25% 기준인 32.6%에는 미치지 않지만, 명의변경률은 높은 쪽 기준 5.3%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폐점률이 아주 높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점포 운영이 계속됐다고 읽기 어렵습니다.
본부 자본 63.9억원,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196곳, 총 초기자금 6,150만원,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 0건은 각각 본부 재무·매출 기록·투자 규모·확정된 법 집행 기록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본부의 삼첩분식 매출 의존도, 최저 매출 점포, 지역별 산정 점포 비율, 기타 비용 3,500만원의 세부 내역은 설명하지 못합니다.
전국 평균매출보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낮으면 원가율별 잔액도 함께 내려가고,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차액가맹금과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2,550만원과 시설에 묻힌 돈 2,000만원의 회수 가능성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삼첩분식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총 초기자금 6,150만원을 넣고 연매출 1.4억원을 올리는 그림보다, 매출 대비 8.1%의 차액가맹금과 계약 종료 뒤 돌아오지 않는 2,550만원을 감당하면서 2025년 196개 점포의 -15.5% 감소가 후보 자리에서도 반복되지 않는지를 입증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을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8.1%이고 가맹점당 월 97만원인 만큼, 주요 원재료와 소스의 가격 변경 기준,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까지 서면으로 받아야 실제 원가율을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계약종료·해지 46건의 사유별 내역과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물어야 합니다. 공시는 건수만 보여주므로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개점 후 얼마 만에 이탈했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명의변경 23건 중 최초 계약기간 2년 안에 발생한 건수와 주요 사유도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기록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초기 운영을 넘긴 사례일 수 있어, 폐점률 19.8%만으로는 점주 교체 흐름을 충분히 볼 수 없습니다.
점포 수가 2024년 말 232개에서 2025년 말 196개로 줄어든 이유와 신규 출점 계획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출점 10개와 순감소 -36개가 함께 나타난 만큼,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와 신규 출점 중 어디에 인력과 비용을 배분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1.4억원은 196곳의 평균일 뿐이고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없으므로, 후보 상권의 유사 점포 위치·기간·매출 범위를 따로 받아야 평균이 실제 후보 점포에 적용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개점 전 해지 시 최초 가맹금의 10~50%를 위약벌로 지급한다는 조항이 있으므로, 들어갈 때의 비용뿐 아니라 나올 때의 비용까지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162.6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8.1%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첩분식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2,0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4,15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첩분식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96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삼첩분식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46건, 명의변경은 2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삼첩분식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1,626천원, 평균매출 대비 8.1%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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