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설동궁찜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폐점은 0.0%인데 명의변경률은 6.5%라는 점입니다. 2025년 가맹점 수는 201개이고 신규 출점은 17개였지만, 12건의 명의변경이 함께 발생해 점포 수 증가만으로 운영 안정성을 읽기 어렵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5,70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1,219.9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201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한식 가맹점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역별 차이가 커서 평균 하나로 매장 매출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설동궁찜닭의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1억원이며 월평균으로는 3,435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한식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3.9억원입니다.
지역에 따라 매출 수준이 크게 갈립니다. 대구의 연평균 매출은 6.3억원으로 가장 높고, 부산은 2.5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2.6배입니다. 서울과 경북도 높은 지역에 속하고, 충남·울산·부산은 낮은 지역에 속합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어느 지역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월 매출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전국 평균은 실제 매장별 편차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합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가맹점 수는 201개로 기록되어 있지만, 공시가 전체 점포 가운데 얼마를 산정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점포가 적어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7곳입니다.
면적을 함께 보면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7.5평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5,506만원, 월매출은 459만원이며, 이 밀도를 그대로 적용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4,588만원, 15평은 6,882만원, 20평은 9,176만원, 30평은 1.4억원입니다. 다만 평당 매출은 평균값이므로 큰 매장이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일반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201 | 41,219.9 만 원 | 3,43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184 | 32,931.3 만 원 | 2,7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93 | 42,624.3 만 원 | 3,5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9 | 53,666.9 만 원 | 4,4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4 | 52,977.2 만 원 | 4,41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5 | 58,163.8 만 원 | 4,8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9 | 24,700.7 만 원 | 2,05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1 | 15,768.5 만 원 | 1,3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0 | 20,094.9 만 원 | 1,6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30 | 62,992.6 만 원 | 5,2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30 | 45,054.5 만 원 | 3,7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9 | 62,882.9 만 원 | 5,2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0 | 33,407.9 만 원 | 2,7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2 | 30,553 만 원 | 2,54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3 | 34,593.5 만 원 | 2,8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3 | 30,065.6 만 원 | 2,5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5 | 17,454.5 만 원 | 1,4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6 | 25,275.6 만 원 | 2,10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8 | 26,023.3 만 원 | 2,1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9 | 17,575.7 만 원 | 1,4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9 | 24,593.3 만 원 | 2,0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43 | 36,002.2 만 원 | 3,0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32 | 33,284 만 원 | 2,77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5 | 50,107.1 만 원 | 4,1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6 | 28,244 만 원 | 2,3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5 | 25,897.9 만 원 | 2,15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29 | 41,081.9 만 원 | 3,4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26 | 31,699.3 만 원 | 2,6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7 | 40,993.8 만 원 | 3,4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17 | 30,288.1 만 원 | 2,52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7 | 26,930.4 만 원 | 2,2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20 | 30,384.8 만 원 | 2,5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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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 진입금은 같은 한식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쪽 기준보다 낮지만, 공시 합계만 보면 실제 준비금액을 작게 볼 수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8,560만원으로, 같은 한식 브랜드 2,701곳에서 무거운 쪽 기준인 1.8억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공시 합계는 5,700만원이고 총 초기자금은 8,560만원이므로, 공시 합계 밖에 있는 금액은 2,860만원으로 전체의 33%입니다. 두 금액은 같은 뜻이 아니며, 실제 준비해야 할 금액은 총 초기자금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세부 내역에서는 기타 비용이 4,7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5%를 차지합니다. 인테리어는 2,860만원으로 33%,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입니다. 기타 비용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공시만으로 풀리지 않으며,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별 금액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는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8,560만원은 점포를 계약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현금이 아니라, 공시된 창업비용과 가맹 보증금을 기준으로 잡은 금액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97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4,73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860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5,70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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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늘었지만, 점주가 바뀌는 흐름은 폐점 수와 따로 봐야 합니다. 2023년 말 가맹점은 193개, 2024년 말은 184개, 2025년 말은 201개였고 2023년 대비 증감은 +8개입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9.2%입니다.
겉으로는 신규 출점이 기존 점포의 이탈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17개였고 계약종료·해지는 0건이었지만, 명의변경은 12건으로 명의변경률이 6.5%였습니다. 같은 한식 브랜드 2,157곳의 분포에서 비교 기준으로 쓰인 1.0%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폐점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운영 변동이 작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폐점률 자체는 같은 한식 브랜드 2,152곳에서 비교 기준으로 쓰인 33.3%보다 낮고,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7.9%p입니다. 그러나 명의변경은 폐점과 달리 점포가 계속 영업 중인 상태에서 점주가 바뀌는 기록이므로, 두 수치를 합쳐 봐야 실제 점주 교체 흐름이 드러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184 | 17 | 0 | 0 | 12 | 201 |
| 2024 | 193 | 9 | 0 | 18 | 16 | 184 |
| 2023 | 190 | 18 | 0 | 15 | 22 | 193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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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현재까지 버틸 여력을 보여주지만, 그 자체가 가맹점의 수익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70.2억원, 부채비율은 38%, 매출은 58.8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 영업이익률은 11.3%,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한식 브랜드 2,540곳 중 341위로 높은 쪽에 있습니다.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중단될 가능성을 재무 숫자만으로 크게 읽을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반대로 보면 본부와 점포의 돈 흐름은 다릅니다. 본부는 직영점이 0개이고 운영 브랜드도 1개이며,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브랜드별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임직원은 2024년 14명에서 2025년 16명으로 2명 늘었고, 증감률은 14.3%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프랜차이즈 한식 음식점의 영업이익률은 7.7%, 비프랜차이즈 한식 음식점은 9.2%입니다. 본부 실적이 양호해도 가맹점의 원가·임차료·인건비 구조까지 좋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967,344.1 만 원 | 265,564.4 만 원 | 588,388.6 만 원 | 66,507.4 만 원 | 11.3% |
| 2024 | 842,213 만 원 | 260,384.4 만 원 | 562,844.7 만 원 | 115,987 만 원 | 20.6% |
| 2023 | 796,560 만 원 | 267,885.9 만 원 | 552,426.5 만 원 | 111,565.5 만 원 | 20.2%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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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한식 업종에는 새로 들어오는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함께 늘어난 기록이 있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44% 증가했고, ‘삼겹살, 국밥, 백반’을 검색한 사람도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204% 증가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과거와 같은 방향이 아닙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해당 검색 관심은 29% 감소했습니다. 공급은 늘고 과거 관심도 높았지만, 최근 관심이 둔화된 모습이 함께 나타납니다.
검색어 세 가지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설동궁찜닭 자체의 수요를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 브랜드가 한식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업종 흐름보다 같은 업종 브랜드와의 매출·점포 이동 비교가 더 직접적으로 말해줍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2년짜리 최초 계약에 초기자금 8,560만원을 넣는 구조에서는 갱신 시점이 비용 부담과 바로 연결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이므로, 계약 종료 시점에 갱신 여부와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없이 1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실제 점포 운영 경험이 본부의 직영점에서 축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대신 임직원은 2024년 14명에서 2025년 16명으로 늘어 지원 인력 규모는 증가했습니다.
광고비와 판촉비는 본부가 전부 부담하는 구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7.7억원, 판촉비는 7,166만원이며, 계약서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광고분담금은 광고 실시 전 통지하도록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97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개점 전 계약을 해지할 때의 부담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서에는 “가맹계약 체결 후 24시간 이내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10% 미 반환”, “가맹계약 체결 후 24시간 이후 30일 미만에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30% 미 반환”, “가맹계약 체결 후 30일 이후 가맹점 개점 이전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100% 미 반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과 종료 뒤의 부담도 계약기간과 함께 봐야 합니다. 갱신 관련 조항에는 “D-180 ~ D-90”, “D-60일 이전” 같은 통지 시점이 들어 있으며, 원상복구에 대해서는 “전항의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은 본 계약이 가맹본부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종료되는 경우에는 가맹본부가 부담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기간 존속 중 및 같은 장소에서 계약 종료 후 6개월 동안에 가맹사업자가 [설동궁 찜닭]과 같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사건의 배경이나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2025년 명의변경 12건의 시기와 사유입니다. 특히 개점 후 2년 안에 넘겨진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 매출 부진·운영자 사정·상권 변화 중 무엇이 주된 이유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에서도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없고, 점포가 적어 매출이 가려진 지역이 7곳입니다. 평균매출이 201개 점포를 포함한다고 기록되어 있어도 매장별 격차와 낮은 매출의 바닥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모든 운영상 불만이나 계약상 갈등이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투자금 회수기간도 공시로 계산되지 않으며,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별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설동궁찜닭은 가맹점 수가 같은 한식 브랜드 2,700곳 중 23위로 규모는 큰 편이지만,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1,856위, 연평균 매출 순위는 1,988곳 중 786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4.8배로 1,988곳 중 382위이며, 본부 영업이익률은 2,540곳 중 341위입니다.
두찜은 초기자금 4,791만원으로 설동궁찜닭보다 낮지만 연매출은 4.2억원으로 비슷하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8.7배입니다. 대신 두찜의 차액가맹금 비율은 10.5%, 폐점률은 6.3%, 명의변경률은 13.3%입니다. 설동궁찜닭은 초기자금이 8,560만원이고 차액가맹금 비율은 0.01%, 폐점률은 0.0%, 명의변경률은 6.5%입니다.
본죽&비빔밥은 초기자금 1.0억원, 연매출 3.3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2배, 폐점률 0.5%, 명의변경률 7.8%입니다. 설동궁찜닭은 본죽&비빔밥보다 연매출과 창업비 1원당 매출이 높지만,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본죽&비빔밥의 +14.7%보다 낮은 +9.2%입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는 416곳입니다. 이 가운데 설동궁찜닭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이며, 반대로 설동궁찜닭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44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줄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반영한 이익은 아니며, 비교 축마다 표본 수가 다르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6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2%입니다. 이 금액은 본부에 귀속되는 돈과 시설에 묻히는 돈을 합친 것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로 구성된 77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으로 전체의 9%입니다. 인테리어 2,860만원은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로 전체의 33%입니다. 가맹 보증금 200만원은 돌려받을 수 있는 돈으로 2%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4,730만원으로 전체의 55%입니다. 앞에서 본 공시 합계 밖 금액 2,860만원과도 겹치는 구조이므로, 기타 비용의 세부 견적 없이는 실제 자금 사용처를 분명히 나누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4개월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월 단위로 나눈 부담은 151만원입니다. 이는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시설비·가맹비·교육비가 묶이는 크기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갱신 계약도 2년이므로, 갱신되지 않을 때 시설에 묻힌 2,860만원과 본부에 귀속된 770만원의 처리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 차이는 원가율이 같아도 원가를 뺀 뒤 남는 금액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대구의 월 평균매출은 5,249만원이며 원가율 40%일 때 원가를 빼고 남는 금액은 3,150만원, 80%일 때는 1,050만원입니다. 부산은 월 평균매출 2,058만원, 원가율 40%에서 1,235만원, 80%에서 412만원입니다.
전국 평균은 월 매출 3,435만원을 기준으로 원가율 40%에서 2,061만원, 50%에서 1,717만원, 60%에서 1,374만원, 70%에서 1,030만원, 80%에서 687만원이 남습니다. 이 표는 지역 평균을 사용한 계산이므로 실제 후보지의 매출이 지역 평균보다 낮으면 남는 금액도 함께 낮아집니다.
여기서 남는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0.3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율에 이미 들어 있고, 이 금액을 다시 빼면 안 됩니다.
공시에는 실제 원가율이 없으므로 40%부터 80%까지 구간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한식 음식점의 식재료비 비중은 41.2%, 고용인 인건비 비중은 14%, 임차료 비중은 6.9%, 영업이익률은 8.8%입니다. 이 수치는 업종 전체의 참고값이며 설동궁찜닭의 실제 원가율이나 이익률은 아닙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설동궁찜닭에서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은 매출 평균이나 폐점률보다 폐점 없이 나타난 점주 교체입니다. 2025년 폐점은 0.0%였지만 명의변경률은 6.5%였고, 신규 출점 17개와 함께 명의변경 12건이 발생했습니다.
명의변경률이 최초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9명가량이 남는다는 근사치가 나옵니다. 이 계산은 연도별 교체가 서로 독립이고 2025년 비율이 계속된다는 가정에 의존하므로, 실제로는 12건이 개점 후 언제 발생했는지와 사유가 더 중요합니다.
초기자금·본부 재무·법적 기록은 비교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그 기준이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초기자금 8,560만원이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를 포함하지 않을 수 있고, 매출 평균에는 최고·최저 점포 매출이 없으며, 본부는 직영점 0개이고 브랜드별 가맹사업 매출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앞에서 본 원가율별 잔액은 낮아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최초 계약 24개월 동안 묶인 151만원의 월 부담과 돌아오지 않는 3,630만원의 성격이 실제 손실 판단에 직접 연결됩니다.
따라서 설동궁찜닭에서 결정이 갈리는 지점은 본부 영업이익률 11.3%가 동종 2,540곳 중 341위라는 본부의 수치가 직영점 0개인 구조에서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그 지원이 명의변경률 6.5%를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설동궁찜닭과 비슷한 찜닭·국물·한식 매장의 지역별 매출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이나 대구·부산 평균만으로는 후보지의 매출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같은 한식 안에서도 유사 업태 점포의 평균매출과 매출 산정 기간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핵심 식자재의 가격 변동과 손질·전처리 공정의 난이도도 물어야 합니다. 기타 비용 4,730만원이 전체 초기자금의 55%를 차지하고 실제 원가율은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주요 식자재별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최근 공급가 변동 이력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피크타임의 홀·주방 최소 인원과 회전율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식 매장은 홀과 주방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므로, 본부가 제시하는 매출이 어떤 인력 수와 영업시간을 전제로 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매출과 인건비를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같은 아이템 브랜드가 늘고 있는지와 본부가 상권 중복·경쟁 심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업종 신규 브랜드 등록은 44% 증가했지만 관련 검색 관심은 최근 구간에서 29% 감소했으므로, 본부의 출점 기준과 영업지역 보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 12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차지하는 비중과 주요 사유를 받아야 합니다. 폐점률 0.0%만 보면 점포가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기록되지 않은 점주 교체이므로 최초 계약기간과 직접 연결됩니다.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에는 매출이 가려진 지역이 7곳이고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도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매출 산정 근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은 3,630만원이므로, 24시간·30일 기준의 해지 조건과 계약 종료 후 6개월 경업금지 조항까지 실제 비용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01%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동궁찜닭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2,86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70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동궁찜닭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201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설동궁찜닭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12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설동궁찜닭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8천원, 평균매출 대비 0.01%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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