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성북당 십원빵은 가맹점 수가 2024년 55개로 늘어난 뒤 2025년에도 55개에 머물렀지만, 같은 해 계약종료·해지는 9건으로 폐점률이 16.4%였습니다. 명의변경은 0건이어서 점포가 문을 닫은 것과 운영자가 바뀐 것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6,438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10,892.3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55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성북당 십원빵의 매출은 지역 차이와 함께 평균이 상정한 작은 매장 크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1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908만원입니다. 경기의 연간 평균매출은 1.5억원으로 가장 높고, 대전은 9,200만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1.6배입니다.
공시된 평당 매출을 적용하면 작은 점포와 큰 점포의 예상 매출을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3.3㎡당 연매출은 1,671만원, 월매출은 139만원이며, 10평은 월 1,393만원, 15평은 2,089만원, 20평은 2,785만원, 30평은 4,178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전국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6.5평입니다. 큰 매장은 같은 매출 밀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6.5평보다 큰 점포를 검토한다면 전국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매장 간 최대·최소 매출 차이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지역보다 입지의 영향이 더 큰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평균매출에는 55개 점포가 포함됐지만, 점포가 1~4곳뿐이어서 매출이 가려진 지역이 7곳이고 평균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6억원입니다. 이 매출 수준이 실제 점포의 손익으로 이어지는지는 이제 초기자금과 비용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55 | 10,892.3 만 원 | 9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9 | 14,807.3 만 원 | 1,2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5 | 9,199.7 만 원 | 7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8 | 9,656.4 만 원 | 8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11 | 12,468.6 만 원 | 1,0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7 | 9,656.7 만 원 | 80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55 | 12,122.3 만 원 | 1,01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7 | 12,211.7 만 원 | 1,01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5 | 4,588.1 만 원 | 38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6 | 12,187.7 만 원 | 1,0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7 | 14,044.4 만 원 | 1,17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7 | 18,363.9 만 원 | 1,5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9 | 14,099.7 만 원 | 1,1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43 | 17,967.9 만 원 | 1,4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5 | 22,717.6 만 원 | 1,89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7 | 14,245.5 만 원 | 1,1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5 | 15,114.2 만 원 | 1,2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5 | 28,799.3 만 원 | 2,4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6 | 23,605.2 만 원 | 1,9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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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로 준비해야 하는 총액을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8,968만원이고, 가맹본부가 공시한 별도 합계는 6,438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2,5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8%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용의 대부분은 기타 비용과 인테리어에 집중돼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5,478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1%, 인테리어는 2,200만원으로 25%입니다. 가맹비·교육비·가입비는 각각 330만원입니다. 동종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의 초기자금 상위 25% 기준은 2.0억원입니다.
차액가맹금(필수품목 공급가격에 본사가 붙이는 마진)은 금액상 작게 나타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3.8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0.3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0.04%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제과제빵 가맹점의 평균 차액가맹금은 3,0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4.9%입니다. 정액·비율 로열티(매출 등을 기준으로 반복 납부하는 비용)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치가맹금은 960만원이며,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으로 예치제와 보험이 있습니다. 예치가맹금은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사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돈이 계약 뒤에 어디에 남고, 어디에서 사라지는지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96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입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3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478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200 만 원 | 8 |
| 공시 합계 | 6,438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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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확장은 2024년에 멈췄고, 2025년에는 신규 출점과 계약종료·해지가 같은 규모로 움직였습니다. 가맹점 수는 2021년 1개에서 2023년 43개, 2024년 55개로 늘었지만 2025년에도 55개였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9개, 계약종료·해지는 9건이어서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0개입니다.
폐점률은 동종 브랜드와 비교해 지켜볼 수준입니다. 2025년 폐점률은 16.4%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71곳의 상위 25% 기준인 33.3%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9건의 계약종료·해지가 모두 같은 이유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명의변경(점포 운영자를 바꾸는 것)은 폐점과 다른 방식의 이탈이지만, 2025년에는 0건이었습니다.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69곳과 비교할 때 0.0%라는 수치도 별도로 눈에 띄므로, 점포가 실제로 계속 운영된 것인지 또는 계약종료·해지로 처리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 운영 흐름이 본부의 지원 능력과 어떤 관계인지 보려면 본부 재무를 이어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55 | 9 | 0 | 9 | 0 | 55 |
| 2024 | 43 | 21 | 0 | 9 | 0 | 55 |
| 2023 | 2 | 41 | 0 | 0 | 0 | 43 |
| 2021 | 확인필요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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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수익성만으로 가맹점 운영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6.3억원, 부채비율은 274%입니다. 본부 매출은 20.1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 영업이익률은 10.3%, 당기순이익은 1.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에서 영업비용을 뺀 뒤 남는 비율입니다.
본부의 수익성은 같은 업종 안에서 높은 쪽에 놓여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96곳 중 24위입니다. 본부가 흔들리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본부의 이익이 가맹점의 매출이나 점주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영점(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점포)은 0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7명에서 2025년 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몫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재무 결과와 실제 점포 운영 경험을 같은 것으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234,385.5 만 원 | 171,791.1 만 원 | 201,394.1 만 원 | 20,777.9 만 원 | 10.3% |
| 2024 | 154,443.5 만 원 | 110,650.4 만 원 | 157,397.1 만 원 | 16,902 만 원 | 10.7% |
| 2023 | 39,713.1 만 원 | 9,619 만 원 | 70,799.7 만 원 | 15,933.2 만 원 | 22.5% |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19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1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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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은 신규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1% 증가했지만, 최근 검색 관심은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대표 검색어인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기준으로 보면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한 검색량은 16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4%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성북당 십원빵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은 최초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갱신 조건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8,968만원이 투입되는 구조에서 2년 뒤 갱신 여부가 중요한 이유는 계약이 계속되지 않을 때 시설과 가맹 관련 비용의 처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계약이 끝날 때의 부담은 위약금과 원상복구 조항에 담겨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상대방의 계약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은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갱신 과정에는 통지 시점과 이의 제기 시점이 박혀 있습니다. 갱신 거절 관련 절차에는 “D-180 ~ D-90”, “15일 이내”, “D-60일 이전”이 적혀 있으므로, 갱신 거절 사유와 계약조건 변경 통지가 언제 이뤄지는지 계약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지역 반경은 500m입니다.
경업금지 범위는 일반적인 빵집보다 넓게 읽어야 합니다. 계약에는 “경업금지 되는 업종 제과제빵 또는 커피를 취급하는 업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 동일한 점포를 다른 형태로 운영할 때 어느 범위까지 제한되는지 구체적인 문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와 판촉 비용은 행사 종류별로 부담 방식이 다릅니다. 가맹점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합니다. 전국 브랜드광고는 계획을 공지한 뒤 가맹점 및 브랜드 50% 이상 동의가 있어야 전체 점포가 참여하며, 판촉행사는 70% 이상 동의하면 전체 점포가 참여하고 70% 미만이면 동의한 점포만 참여합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입니다.
업종에서 “빵은 마진이 좋아요”라는 설명은 원가와 노동을 함께 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 따르면 제과점 매출 중 테이크아웃 비중은 59.1%, 평균 객단가는 8,184.6원, 하루 평균 영업시간은 12.2시간입니다.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에 따라 원재료, 폐기, 새벽 생산과 인력 부담이 달라지므로 본부의 지원 범위를 구체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브랜드의 빈칸은 보도보다 공시 숫자의 이유에 있습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 9건이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 정책과 관련된 것인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명의변경은 0건이지만, 초기 운영자가 양도하지 않고 계약종료·해지로 정리했는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는 55개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함께 확인되지 않아 평균 아래에서 매출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형벌·시정조치 기록이 없다는 뜻이며, 모든 분쟁이나 운영상 불만이 없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제 이 수치가 같은 업종에서 어느 위치인지 견줘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성북당 십원빵은 가맹점 수는 같은 업종 211곳 중 15위지만, 연평균 매출은 166곳 중 119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211곳 중 143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66곳 중 99위입니다. 매출 규모보다 점포 수가 상대적으로 앞선 구조입니다.
낮은 초기자금과 높은 매출이 함께 나타나는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선택의 방향이 다른 사례입니다. 이 브랜드의 총 초기자금은 6,081만원, 연매출은 2.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4배입니다. 성북당 십원빵은 총 초기자금 8,968만원, 연매출 1.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1.2배입니다. 반면 명랑시대쌀핫도그의 폐점률은 8.5%, 명의변경률은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5%입니다.
초기자금이 더 큰 복호두는 매출과 점포 흐름이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복호두의 총 초기자금은 1.3억원, 연매출은 2.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0배이며 폐점률은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0.7%입니다. 명의변경률은 7.6%입니다. 비용·매출·점포 이동을 어느 하나만 보면 브랜드 간 선택의 차이가 가려집니다.
비슷한 창업비를 가진 같은 업종 브랜드 45곳 가운데 성북당 십원빵보다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0곳입니다. 반대로 세 수치에서 성북당 십원빵이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이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결론이 아니라, 비슷한 초기자금 안에서 매출과 운영자 교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는 관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이 아니라 파는 규모입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배수가 크다고 남는 돈이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초기자금은 211곳, 연매출은 166곳처럼 비교에 포함된 브랜드 수가 다르므로 순위를 같은 모수처럼 읽어서는 안 됩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96곳 중 24위로 이 비교에서 가장 높은 쪽에 놓이지만, 그 수치가 점포의 실제 손익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19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6%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교육비·가입비처럼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990만원으로 11%, 인테리어처럼 시설에 묻히는 돈은 2,200만원으로 25%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300만원으로 3%입니다.
최초 계약 2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비용을 월 단위로 나누면 매달 133만원어치가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이라는 점까지 겹치면, 최초 계약 뒤에도 시설비와 원상복구 부담이 남는지 따로 봐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용처가 드러나지 않는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 5,478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61%로, 견적서 없이 계약하기에는 규모가 큽니다.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의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원가율이 높아질수록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이 빠르게 줄어들어, 대전 같은 낮은 매출 지역에서는 고정비를 감당할 여지가 좁아집니다. 이 계산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908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545만원, 50%이면 454만원, 60%이면 363만원, 70%이면 272만원, 80%이면 182만원이 남습니다. 경기의 월 평균매출 1,234만원에서는 같은 순서로 740만원, 617만원, 494만원, 370만원, 247만원입니다. 대전의 월 평균매출 767만원에서는 460만원, 383만원, 307만원, 230만원, 153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으로도 경기와 대전의 금액 차이가 나타나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이 없어 같은 지역 안의 편차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고르는 것과 함께 실제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 따르면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입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없으므로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발주 조건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2025년 폐점률 16.4%가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를 모른 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계약종료·해지는 9건이고 명의변경은 0건이며, 최근 속도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최초 계약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7명가량이 남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수치는 평균 영업기간과 종료 사유가 없으면 원인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본부의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점포의 검증 가능성은 별개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10.3%로 같은 업종 196곳 중 24위이고, 자본은 6.3억원입니다. 그러나 직영점은 0개이고 브랜드별 가맹사업 매출도 확인되지 않아, 본부의 수익성이 실제 점포 지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초기자금과 차액가맹금이 동종 상위권의 무거운 수준은 아니어도 비용 구조가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총 초기자금 8,968만원 가운데 기타 비용 5,478만원이 61%를 차지하고, 매출이 대전 월 평균 767만원 수준이거나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원가를 뺀 금액은 153만원까지 내려갑니다. 매장 생산형인지 완제품 공급형인지에 따라 폐기와 새벽 노동 부담도 달라집니다.
성북당 십원빵의 결정은 본부 영업이익률 10.3%와 동종 196곳 중 24위라는 수익성보다, 폐점률 16.4%의 원인과 초기자금 8,968만원 중 5,478만원의 실제 용처가 확인될 때 손익 구조가 어디까지 달라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업종 특유의 비용부터 본부에 구체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버터·밀가루·우유 공급가가 바뀔 때 판매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오븐·냉장고·작업장 비용과 수리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폐기율, 생산 시작 시각, 필요한 인력도 받아야 하며,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와 두 방식의 원가 구조도 구분해야 합니다.
먼저 2025년 계약종료·해지 9건의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물어야 합니다. 공시에는 건수만 있고,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와의 계약 문제인지가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명의변경 0건이 실제 양도 없음으로 끝난 것인지,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양도나 계약종료가 다른 방식으로 처리된 것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성격이 다르므로 두 수치를 하나로 묶어 읽을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1.1억원과 경기·대전 지역 평균만으로는 실제 입지의 매출을 설명할 수 없고,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초기자금 중 돌아오지 않는 돈이 3,190만원이고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므로, 들어가는 비용뿐 아니라 계약을 끝낼 때 남는 비용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04%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북당 십원빵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2,2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6,438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북당 십원빵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성북당 십원빵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9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성북당 십원빵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8천원, 평균매출 대비 0.04%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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