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아이피아는 전국 평균매출만 보면 서비스 업종 전체 평균과 비슷하지만, 점포 수 감소와 높은 폐점률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 2022년 말 98개였던 가맹점은 2024년 말 80개로 줄었고, 2024년 폐점률은 10.3%로 같은 안경 브랜드 62곳의 상위 25% 기준인 8.3%보다 높습니다. 본부의 자본잠식이나 최근 2개년 연속 영업적자는 확인되지 않지만, 매출과 점포 운영 흐름은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7,22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0,688.7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80개
- 2024년 말 기준
매출과 인건비를 함께 보면
아이피아의 평균매출은 서비스 업종 전체 평균과 크게 벌어지지 않지만, 지역별 매출 편차가 커서 후보 점포의 위치가 평균보다 중요합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1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1,724만원입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2.0억원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아이피아는 충남 연간 평균매출이 3.3억원인 반면 전북은 8,943만원이며, 지역 격차는 3.7배입니다.
매출이 낮은 지역에서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의 시간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북 월 평균매출은 745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 1,724만원보다 낮고, 안경사 한 명의 검사·상담·조제 시간이 매출의 상한을 결정합니다. 안경사가 아니면 안경업소를 개설하거나 안경을 조제할 수 없고, 안경사 한 명이 개설할 수 있는 안경업소도 1개로 제한됩니다(업종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보건복지부 소관), 2026년 기준). 따라서 일반 판매직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전문 업무의 공백을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매출을 곧바로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로 받아들이면 매출을 높게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당 연매출은 1,226만원, 평당 월매출은 102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6.9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1,021만원, 15평은 1,532만원, 20평은 2,043만원, 30평은 3,064만원입니다. 이 값은 매장 크기만 반영한 예상치이므로 지역과 면허 인력의 운영시간까지 대신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전에 본사와 시설에 얼마가 묶이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80 | 20,688.7 만 원 | 1,72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87 | 21,158.9 만 원 | 1,7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98 | 18,680.2 만 원 | 1,55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7 | 27,005.2 만 원 | 2,2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8 | 27,871.4 만 원 | 2,3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11 | 26,213.2 만 원 | 2,18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7 | 20,573.5 만 원 | 1,7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7 | 18,204 만 원 | 1,51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9 | 17,715.5 만 원 | 1,4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5 | 15,964.1 만 원 | 1,3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6 | 15,869.2 만 원 | 1,3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6 | 14,005.9 만 원 | 1,1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5 | 18,909.4 만 원 | 1,57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6 | 21,197 만 원 | 1,7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6 | 21,796.7 만 원 | 1,8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6 | 21,191.1 만 원 | 1,7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6 | 20,481.1 만 원 | 1,70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7 | 16,989.6 만 원 | 1,4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7 | 29,504.6 만 원 | 2,4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8 | 27,293.4 만 원 | 2,27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18 | 22,929.3 만 원 | 1,9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5 | 33,208.8 만 원 | 2,7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5 | 28,646.7 만 원 | 2,38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6 | 19,659.5 만 원 | 1,6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5 | 8,942.6 만 원 | 7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7 | 18,397.2 만 원 | 1,53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8 | 16,435.6 만 원 | 1,37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5 | 14,320.2 만 원 | 1,19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5 | 8,859.3 만 원 | 7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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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시설에 들어가는 돈
아이피아의 초기 부담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 기준값을 먼저 봐야 구조가 보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2.3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1.7억원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는 5,94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6%이며,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은 두 값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부에 귀속되거나 점포에 붙는 돈이 전체 부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이고, 이 두 비용을 포함한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32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입니다. 인테리어는 5,940만원으로 26%이며, 계약이 끝나도 점포에서 떼어 되팔기 어렵고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가맹 보증금에 해당하는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2%입니다.
가장 큰 부담은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나누기 어려운 기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은 1.5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6%입니다. 인테리어 5,940만원과 별도로 남아 있는 이 금액에 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견적서로 풀어야 하며, 공시만으로는 지출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본부가 매입 과정에서 가져가는 금액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 않지만, 이것이 공급가 자체가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376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31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8%입니다. 같은 안경 브랜드 46곳의 비교 기준인 5.33%보다 낮아 비용 전가가 두드러지는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월 고정 유출에 다시 더하면 안 되며, 실제 공급가격과 품목별 마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82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5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5,40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5,940 만 원 | 30 |
| 공시 합계 | 17,22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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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 고객 접점은 늘고 있나
아이피아는 신규 출점보다 계약종료와 해지가 더 많은 구조가 나타납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2개였지만 계약종료·해지는 9건이었고, 가맹점 수는 2022년 말 98개에서 2023년 말 87개, 2024년 말 80개로 줄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7개이고 증감률은 -8.0%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같은 이탈로 묶지 말고 나눠 봐야 합니다. 2024년 폐점률은 10.3%로 같은 안경 브랜드 62곳의 상위 25% 기준인 8.3%를 웃돌았습니다. 명의변경은 3건, 명의변경률은 3.4%로 같은 안경 브랜드 63곳의 비교 기준인 2.6%보다 높지만, 폐점률만큼 확정적인 이탈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포 축소가 최근 3년 내내 같은 속도로 진행됐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5.4%p이지만, 중간에 한 번 내려간 해가 있어 계속 상승한 흐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2024년 계약종료·해지와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12건이며, 첫 계약기간이 1년인 구조에서는 초기 점주가 계약 만료 시점에 계속 남아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점포 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상권 문제인지, 본부 정책인지, 면허 인력 이탈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87 | 2 | 5 | 4 | 3 | 80 |
| 2023 | 98 | 0 | 10 | 1 | 0 | 87 |
| 2022 | 101 | 2 | 2 | 3 | 2 | 98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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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치는 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만 보면 자본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상태나 최근 2개년 연속 영업적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37.0억원, 부채비율은 150%이며, 매출은 222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 영업이익률은 1.2%입니다. 당기순이익은 1.7억원입니다. 자본과 손익은 유지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높아 본부가 가맹점 지원에 넉넉한 여력을 보유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직영점이 없다는 점은 본부 재무와 별도로 봐야 합니다. 2024년 직영점은 0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5개입니다. 임직원은 2023년 29명에서 2024년 30명으로 1명 늘었으며,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실제 매장 손익과 고객 응대 방식을 검증한 흔적은 2024년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매출을 아이피아 가맹점 매출로 바꾸어 읽을 수는 없습니다. 아이피아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브랜드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본부 전체 매출 222억원은 5개 브랜드와 본부 사업을 포함한 금액일 수 있으므로, 아이피아 점주에게 배분되는 지원 인력과 비용을 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본부의 규모보다 안경·콘택트렌즈 수요가 실제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926,707.5 만 원 | 556,683.8 만 원 | 2,222,861.6 만 원 | 27,495.3 만 원 | 1.2% |
| 2023 | 906,655 만 원 | 553,661.8 만 원 | 1,862,155.8 만 원 | 19,556.8 만 원 | 1.1% |
| 2022 | 844,491.7 만 원 | 500,341.5 만 원 | 1,811,337.9 만 원 | 17,898.8 만 원 | 1.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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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소매 수요는 어디로 가나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와 검색 관심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경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 변화는 25% 감소했지만, “안경점”과 “콘택트렌즈”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119%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량은 32% 감소했습니다.
검색량 증가는 업종 전체 관심을 보여 주는 참고값이지 아이피아의 매출을 뜻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표 검색어 두 개만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특정 지역의 방문 수요, 테와 렌즈 중 어느 상품을 찾는지까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업종 전체 등록 브랜드 수는 2025년 기준 2,181개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온라인 상품 거래가 커지는 흐름은 안경업소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은 28.2%입니다(업종 참고,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그러나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전자상거래·통신판매로 판매할 수 없고, 안경사는 안경업소 밖에서 판매할 수 없으며 위반 시 각각 500만원 이하의 벌금 규정이 있습니다(업종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보건복지부 소관), 2026년 기준). 이 규제는 오프라인 점포의 판매 경로를 지지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인 아이피아에서는 규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전제가 사업 구조에 들어갑니다.
운영 계약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기 때문에 첫해 운영 결과가 곧 갱신 문제로 이어집니다. 아이피아의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1년입니다. 계약서에는 비밀유지의무와 경업금지의무 위반에 대해 2,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조항이 있으며, 계약 종료 뒤 간판과 표지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첫 계약기간이 1년인 점은 점포 이탈 수치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최근 연간 폐점과 명의변경 속도가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첫 계약 종료 시 처음 점주 10명 중 9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평균 영업기간을 뜻하지 않으며, 폐점 점포가 실제로 몇 개월 운영됐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가 부담한 광고·판촉 비용과 점주가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구분해야 합니다. 2024년 본부 광고비는 5,628만원, 판촉비는 1.4억원이며, 광고·판촉 비용을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한다는 내용은 있습니다. 그러나 가맹점별 광고분담액과 정액·비율 로열티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매달 605만원의 확인된 고정 유출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업종 전체에서는 계약을 중도 해지하려고 생각한 가맹점주가 42.5%였고, 그중 실행하지 않은 이유로 위약금 부담을 든 비중이 60.6%였습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위약금 내용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중은 37.9%에 그쳤습니다. 아이피아 계약서의 2,000만원 조항과 원상복구 범위는 이 일반적인 조사 결과보다 구체적으로 따로 읽어야 합니다.
예상매출액을 구두로 듣는 것과 서면으로 받는 것은 다릅니다. 아이피아 가맹점 수는 80개로,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의무와 관련된 100개 기준보다 적습니다. 서비스 업종에서 100개 이상 가맹점을 보유한 대규모 브랜드 비중은 6.4%입니다(업종 참고, 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따라서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액은 본부 설명만 듣기보다 산출 근거와 인근 점포 숫자를 함께 받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시 밖에서 달라진 것
2024년 이후 아이피아의 점포·재무 변화는 공시 숫자만으로는 이어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신 기준연도는 2024년이며, 다음 신고본이 등록되면 점포 수와 본부 재무에 새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25년 이후의 검색량 변화는 업종 관심의 움직임이지 아이피아의 출점이나 폐점을 확인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공시 기준연도 뒤 본부가 직영점을 열었는지, 브랜드별 매출 구성이 달라졌는지, 폐점 점포의 운영기간과 해지 사유가 무엇인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2024년 직영점 0개와 2024년 말 가맹점 80개라는 기준점입니다. 따라서 최신 신고본이 나오기 전까지는 외부에서 달라진 브랜드 실적을 공시 숫자에 더해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서비스·소매 브랜드와 견주면
아이피아는 비슷한 초기자금의 브랜드와 비교할 때 매출과 점포 흐름에서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오렌즈는 가맹점 375개, 연매출 5.9억원, 총 초기자금 2.1억원, 차액가맹금 0%, 창업비 1원당 매출 2.8배, 폐점률 0.6%, 명의변경률 1.7%,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6.2%입니다. 아이피아는 총 초기자금 2.3억원으로 오렌즈와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2.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0.9배, 폐점률은 10.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8.0%입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총 초기자금 2.0억원, 연매출 6.2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 폐점률 0.4%, 명의변경률 2.5%, 최근 1년 점포 증가율 12.7%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4.28%로 아이피아의 1.8%보다 높습니다. 이 비교는 매입 과정의 부담이 낮은 브랜드가 반드시 매출과 점포 유지에서도 같은 위치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낮은 차액가맹금과 매출·운영 흐름이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가맹본부 이름과 같은 브랜드인 안경매니져는 가맹점 161개, 연매출 3.0억원, 총 초기자금 2.3억원, 차액가맹금 1.81%, 창업비 1원당 매출 1.3배, 폐점률 6.6%, 명의변경률 1.2%,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6%입니다. 아이피아와 초기자금과 차액가맹금은 비슷하지만, 매출과 점포 흐름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같은 본부 안에서도 브랜드별 고객 접점과 점포 유지 결과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창업비이면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같은 안경 브랜드는 23곳이고, 그 가운데 아이피아보다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9곳입니다. 반대로 아이피아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전체 비교는 총 초기자금이 계산되는 70곳을 기준으로 했지만, 매출은 53곳, 폐점률은 62곳, 명의변경률은 63곳만 비교 대상이므로 숫자마다 비교 범위가 다릅니다.
초기 자금은 어디에 묶이나
초기 자금은 총액보다 계약이 끝났을 때 남는 돈과 사라지는 돈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2.3억원 가운데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7,260만원으로 31%입니다. 이 중 1,320만원은 본부에 귀속되고, 5,940만원은 인테리어에 묶입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타 비용에 들어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1.5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6%이며,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5,940만원으로 26%입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가 어디에 포함되는지에 따라 실제 지출과 계약 종료 때 남는 자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시에는 투자금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있는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회수기간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과 월 부담을 함께 보면 초기 자금의 회수 압박이 더 분명해집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고, 돌아오지 않는 돈을 이 기간에 나누어 본 월 부담은 605만원입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초기 비용의 부담 크기이며, 전국 월 평균매출 대비 35.1%입니다.
예치가맹금 1,820만원은 새로 추가되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주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할 수 없으며, 돌려받을 수 있는 돈 500만원과도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없습니다. 계약 종료 때 반환되는 조건과 보증금 처리 방식은 계약서에서 나누어 봐야 합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빼면 무엇이 남나
공시에서 보이는 남은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상품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724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1,034만원, 50%면 862만원, 60%면 690만원, 70%면 517만원, 80%면 345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지역 차이는 원가를 뺀 뒤에도 남는 금액의 폭을 크게 바꿉니다. 충남 월 평균매출은 2,767만원이고 원가율 80% 적용 후 남는 금액은 553만원입니다. 전북 월 평균매출은 745만원이고 같은 원가율 적용 후 남는 금액은 149만원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상품 구성이 같다는 전제만으로는 인력과 임차료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원가율과 안경사 인건비가 공시에 없어 영업이익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보조 인력의 최저임금 시간급은 2026년 10,320원입니다(업종 참고, 고용노동부, 2026년 기준). 안경사 인력의 급여와 근무시간, 대표자 본인의 노동을 얼마로 반영할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 605만원은 전국 월 평균매출의 35.1%를 차지하며 임차료와 인건비를 빼기 전 금액입니다. 소상공인 전체의 보증부 월세 보증금은 2,575만원, 월 임차료는 101만원이지만 안경 단독 값이 아니라 11개 산업 전체 평균입니다(업종 참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4년 기준). 따라서 이 업종 참고값을 아이피아의 실제 임차료로 바꾸어 쓸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 이 사업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전국 평균매출이 후보 점포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1,724만원이지만 전북은 745만원이고 충남은 2,767만원입니다. 평당 매출로 계산한 예상매출도 같은 판매 밀도와 상권을 전제로 하므로, 입지와 면허 인력의 운영 가능 시간이 바뀌면 매출 해석도 달라집니다.
두 번째 변수는 매입 가격보다 전문 인력과 상품 구성이 함께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1.8%로 같은 안경 브랜드 비교 기준보다 높지 않지만, 테·렌즈·콘택트렌즈 가운데 어떤 품목을 필수 구매로 지정하는지, 공급가격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액가맹금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점주의 전체 원가 부담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세 번째 변수는 1년 계약과 점포 이탈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폐점률은 10.3%, 명의변경률은 3.4%이며, 첫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여기에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총 초기자금의 31%이고, 기타 비용이 66%를 차지합니다.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않을 때 손실이 매출 부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도·원상복구·위약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본부 자본은 37.0억원이고 자본잠식은 확인되지 않으며,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과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에서도 별도의 낮은 기준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본부 재무가 유지된다는 사실과 개별 점포가 매출·인건비·임차료를 감당한다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최종 판단은 후보 점포의 매출 근거와 공급가, 이탈 사유, 출구비용에서 갈립니다.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최근 계약종료·해지 9건의 사유별 내역과 해당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폐점률 10.3%가 상권 문제에서 비롯됐는지, 본부 정책이나 면허자 이탈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같은 숫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명의변경 3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도 함께 받아야 실제 초기 이탈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2.1억원보다 후보지 인근 점포의 최근 매출과 폐점·명의변경 이력이 더 직접적인 비교값입니다. 인근 점포의 안경사 교체 이력까지 받아야 매출이 상권에서 나온 것인지 특정 인력에 의존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필수 구매 품목과 공급가격 산정 방식, 최근 공급가 변동 이력은 원가를 정하는 핵심 문서입니다. 테와 렌즈와 콘택트렌즈의 소유 구조가 사서 떠안는 방식인지, 팔린 만큼 정산하는 방식인지도 나누어 받아야 합니다. 시즌 종료 재고의 반품·교환·회수 조건과 제외 품목이 빠지면 초기 자금 1.5억원의 실제 용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시 합계 1.7억원 밖에 있는 5,940만원과 기타 비용 1.5억원의 세부 견적도 받아야 합니다. 장비·집기·간판·초도물품·별도공사·인허가 비용을 나누고, 장비 소유권과 리스 여부, 계약 종료 때 재고와 장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문서로 특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2,000만원의 적용 조건과 산식, 원상복구 범위, 간판 철거 비용,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지역의 범위와 변경 조건, 본부의 온라인·모바일 채널과 직영점이 해당 지역 수요에 접근하는 방식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이 질문들의 답이 있어야 전국 평균매출이 아니라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 공급가, 1년 뒤 출구비용을 기준으로 계약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375.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8%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피아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5,94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7,22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피아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80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피아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9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아이피아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3,758천원, 평균매출 대비 1.8%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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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