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앙팡프리슈는 점포가 2023년 말 6개에서 2025년 말 38개로 늘었지만, 같은 2025년에 계약종료·해지가 11건 발생해 폐점률이 30.6%였습니다. 명의변경률은 0.0%여서 점주가 바뀌기보다 매장이 계약을 끝낸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7,428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6,006.3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38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앙팡프리슈의 매출은 지역별 차이보다 매장별 현실을 알 수 없는 빈칸이 더 크게 남아 있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6,006만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501만원입니다. 인천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연 7,225만원, 월 602만원이며 경기는 가장 낮은 지역으로 연 6,992만원, 월 583만원입니다. 두 지역의 격차는 1.0배로, 공시된 지역만 보면 지역 선택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매출 규모를 점포 크기와 함께 보면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은 15.0평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400만원, 월매출은 33만원으로,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334만원, 15평 매장은 501만원, 20평 매장은 667만원, 30평 매장은 1,001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평수를 곱한 금액은 실제 예상매출이라기보다 평균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으로 봐야 합니다.
전국 평균은 2025년 가맹점 38곳 전체를 바탕으로 했지만, 어느 매장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어느 매장이 밑도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점포가 1~4곳인 곳을 중심으로 12곳입니다. 따라서 평균매출 6,006만원만으로 개설 예정지의 매출 하한을 읽기는 어렵고, 후보지 주변 점포의 실제 매출과 영업기간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본사에 얼마를 내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38 | 6,006.3 만 원 | 50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36 | 6,853.5 만 원 | 57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8 | 7,225 만 원 | 60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10 | 6,992.2 만 원 | 5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9 | 7,243 만 원 | 60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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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한 번 투입하는 기준 금액으로 10,233만원이며, 요약해서는 1.0억원입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의 별도 공시 합계는 7,428만원으로, 두 금액은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은 2,80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7%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가운데 가맹비는 77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인테리어는 2,805만원입니다. 가장 큰 금액은 기타 비용 6,328만원으로, 공시된 초기자금의 62%를 차지합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합쳐 1,100만원으로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비용이고, 인테리어 2,805만원은 점포에 붙어 남는 시설비입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본부의 몫을 얹어 받는 금액입니다. 가맹점당 연 459만원, 월 38만원이며 매출 대비 7.64%입니다. 이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양수 신고 브랜드 3,430곳과 비교한 값으로,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표본이 부족해 비교 범위가 넓습니다. 그럼에도 비용이 매출과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는 점은 분명하므로,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실제 원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77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6,328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805 만 원 | 15 |
| 공시 합계 | 7,428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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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빠르게 늘었지만, 최근 운영 흐름은 신규 출점만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2023년 말 6개에서 2024년 말 36개, 2025년 말 38개로 늘었고, 2025년 신규 출점은 13개였습니다. 같은 해 계약종료·해지는 11건이었으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5.6%입니다.
신규 출점과 폐점이 동시에 크게 발생해 점포 수 증가가 기존 점포의 안정적인 운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폐점률은 30.6%로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32곳과 비교해 지켜볼 수준이며, 2025년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성격이 다르므로, 점주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 것이 아니라 계약이 종료된 흐름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연도별 계약종료·해지 사유가 없어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13개 신규 출점과 11건의 계약종료가 어떤 상권과 영업기간에서 발생했는지가 점포 증가의 질을 가르는 질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이 점포들을 지원하는 본부의 재무 기반을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36 | 13 | 0 | 11 | 0 | 38 |
| 2024 | 6 | 32 | 0 | 2 | 0 | 36 |
| 2023 | 0 | 6 | 0 | 0 | 0 | 6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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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는 매장 지원이 계속될 수 있는지를 보는 바닥이지만, 현재 숫자만으로는 여유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0만원이고, 자본이 0만원이어서 부채비율은 산식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본부 매출은 7.5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0만원, 영업이익률은 0.0%, 당기순이익도 0만원입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앙팡프리슈 1개이고 직영점은 1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1명에서 2025년 1명으로 늘지 않았으며, 지역본부나 지사는 0개입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영업이익이 0만원이라는 사실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판단할 때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반대로 본부 실적이 좋더라도 가맹점의 매출과 원가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본부 재무는 점포 손익을 대신하는 숫자가 아니라 지원 지속성을 따지는 숫자로 봐야 합니다. 이제 본부가 속한 의류·패션 시장의 수요 방향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0 만 원 | 0 만 원 | 75,319.5 만 원 | 0 만 원 | 0.0% |
| 202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112,288.4 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3 | 0 만 원 | 0 만 원 | 11,554.3 만 원 | 0 만 원 | 0.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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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의류·패션을 찾는 관심은 증가보다 감소 방향에 있습니다. 검색어 ‘여성의류, 아동복’의 최근 12개월 평균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34% 감소했고, 2025-01-01부터 2026-09-01까지의 구간에서는 59% 감소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등록 흐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에서는 의복 상품군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2,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이는 온라인 전체 거래액이지 앙팡프리슈 가맹점 매출이 아닙니다. 검색 관심과 온라인 거래액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보기 어려워, 이 수치만으로 브랜드 수요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의 부담은 계약기간이 짧을수록 더 빠르게 현실화됩니다. 앙팡프리슈의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10,233만원을 투입하면서 처음부터 2년 단위로 갱신 여부를 다시 맞춰야 하므로, 시설과 가맹비가 계약기간 안에 충분히 회수되지 않는 경우 갱신 조건이 중요해집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1,000m입니다.
계약을 일찍 끝낼 때의 조건은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계약서에는 “가맹계약 체결 후 24시간 이내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10% 미반환”, “가맹계약 체결 후 24시간 이후 30일 미만에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30% 미반환”, “가맹계약 체결 후 30일 이후 가맹점 개점 이전 해지할 경우는 소멸되지 않은 가맹금의 100% 미반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 거절과 조건 변경은 “D-180 ~ D-90” 기간의 통지 절차가 있으며, 이의를 제기하려면 “D-60일 이전”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계약이 끝난 뒤 시설비 부담도 점주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은 “전항의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은 본 계약이 가맹본부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종료되는 경우에는 가맹본부가 부담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계약 종료 후 6개월 동안 동일 업종 영업을 금지하는 경업금지 조항도 있습니다.
광고와 판촉 비용은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공시 원문에서 가맹점별 분담 비율과 동의 절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인데, 실제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가능성을 나눠 봐야 합니다. 매출 등에 연동된 정기 지급금인 로열티는 계약서에 “가맹본부 매출의 1.1%”로 적혀 있지만,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은 예치제와 보험이라는 피해보상 수단이 있고, 예치가맹금은 1,10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주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이 업종에서 “객단가가 높습니다”라는 설명은 매출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앙팡프리슈의 평균매출은 월 501만원이고 차액가맹금은 매출의 7.64%이므로, 판매가격보다 상품 원가와 판매되지 않은 재고가 실제 손익을 좌우합니다. “오프라인 상담이 중요합니다”라는 설명도 온라인 가격과 할인 시점, 매장 상권의 온라인 주문 정산을 함께 받아야 의미가 생깁니다. “상품만 예쁘면 팔립니다”라는 말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11건의 사유를 설명하지 못하며, “재고는 자산입니다”라는 말도 계약 종료 후 반품·회수 조건이 없으면 현금으로 돌아오는 시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어서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앙팡프리슈에서 가장 큰 빈칸은 계약을 끝낸 11건의 이유입니다.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 정책이나 계약조건 때문인지 공시 건수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최근 3년 폐점률의 변화 역시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최근 3년 모두 0건입니다. 이는 공시된 확정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 폐점 사유나 재고 처리 문제까지 설명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본부 영업손익도 최근 2개년 흐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2025년 영업이익 0만원만으로 본부 재무의 변화 방향을 읽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앙팡프리슈는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가운데 점포 수는 상위권이지만 매출과 창업비 대비 매출은 뒤쪽에 있습니다. 가맹점 수는 40곳 중 3위, 총 초기자금은 40곳 중 17위, 연 평균매출은 28곳 중 23위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38곳 중 4위로 높은 쪽에 있고,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8곳 중 24위입니다. 폐점률은 32곳 중 9위, 명의변경률은 32곳 중 10위,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32곳 중 12위이며, 본부 영업이익률은 37곳 중 19위입니다.
창업비와 매출의 관계를 보면 선택의 성격이 분명해집니다. 더블유트리는 총 초기자금 1.1억원으로 앙팡프리슈와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1.5억원, 차액가맹금 비율은 11.5%,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1.4배입니다. 반면 메리수인은 총 초기자금 3,250만원, 연매출 7,707만원, 차액가맹금 0%, 창업비 1원당 연매출 2.4배이지만 폐점률은 35.3%입니다.
초기 부담이 낮은 브랜드와 비교하면 매출 격차는 더 커집니다. 에이치케이테일러는 총 초기자금 1,995만원, 연매출 1.8억원, 차액가맹금 0%, 창업비 1원당 연매출 8.9배이며 폐점률은 0.0%입니다. 이 수치가 곧 어느 브랜드의 이익이 더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파는 규모만 보여 줍니다.
앙팡프리슈와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5곳뿐이고, 세 가지 값이 빠져 제외된 브랜드도 3곳입니다. 따라서 동종 비교는 방향을 보여 주지만, 모든 브랜드를 같은 정보량으로 비교한 결과는 아닙니다. 앞에서 본 30.6%의 폐점률과 7.64%의 차액가맹금이 이 비교에서 함께 뒤쪽에 놓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총 초기자금 10,233만원 중 3,905만원으로 38%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에 해당하는 1,100만원은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이고, 인테리어 2,805만원은 점포에 묻히는 시설비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기 어려운 기타 비용은 6,328만원으로 초기자금의 62%입니다. 이 금액이 실제로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중 어디에 들어가는지 세부 견적이 없으면, 계약 직전 추가 지출과 시설투자의 성격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공시 합계 7,428만원과 총 초기자금 10,233만원 사이의 차이도 인테리어 비용 2,805만원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별도공사와 점포 비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 동안 매달 소진하는 금액은 163만원입니다. 이는 계약기간에 걸쳐 시설비·가맹비·교육비가 부담으로 남는 크기를 보여 주는 값이지, 163만원을 벌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월 차액가맹금 38만원은 상품 원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이 금액에 다시 더하거나 원가를 뺀 금액에서 한 번 더 빼면 안 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매출에서 상품 원가만 뺀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임차료와 인건비를 내기 전의 중간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501만원에서 원가율이 40%라면 300만원, 50%라면 250만원, 60%라면 200만원, 70%라면 150만원, 80%라면 100만원이 남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월 평균매출 602만원에서 원가율 40%일 때 361만원, 50%일 때 301만원, 60%일 때 241만원, 70%일 때 181만원, 80%일 때 120만원이 남습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 583만원에서는 같은 원가율 순서로 350만원, 291만원, 233만원, 175만원, 117만원입니다. 지역 매출 격차가 1.0배로 작기 때문에, 공시된 인천과 경기만 놓고는 지역보다 원가율이 남는 금액을 더 크게 흔듭니다.
이 금액에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3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본사에서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최근 가격 변동 내역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은 15.0평 매장을 상정하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이 없어 같은 지역 안에서 매출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역 평균에서 남는 금액은 후보 점포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지역 평균과 가정한 원가율을 겹쳐 본 값으로 읽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매출이 아니라 매출에 붙는 상품 원가와 점포 유지 여부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38곳 중 4위로 높은 쪽에 있고, 월 차액가맹금은 38만원입니다. 여기에 총 초기자금 10,233만원 중 62%인 6,328만원의 사용처가 뭉쳐 있어, 판매가 유지돼도 실제로 어떤 상품을 어떤 가격에 사는지가 손익을 좌우합니다.
점포 수는 최근 1년 +5.6%로 늘었고 평균매출 계산에는 38개 점포가 들어갔으며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들은 출점이 이어졌다는 사실과 공시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줄 뿐, 상품 소진율·반품 조건·점포별 원가·본부 지원의 지속성을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걸리지 않은 숫자가 모든 문제를 확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정이 바뀌면 결과도 빠르게 달라집니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전국 월 평균매출 501만원보다 낮거나 원가율이 70%와 80% 사이에서 움직이면, 원가를 뺀 금액은 1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내려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3,905만원과 최초 계약 2년 동안 매달 부담으로 남는 163만원을 다시 봐야 합니다.
결국 앙팡프리슈의 결정은 차액가맹금 7.64%로 38곳 중 4위인 매입구조와 총 초기자금 10,233만원 중 62%인 기타 비용이 연 평균매출 6,006만원의 점포에서 감당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7.64%이고 월 38만원이므로, 이 자료가 있어야 원가율과 실제 판매 후 남는 금액을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25년 계약종료·해지 11건의 사유별 내역과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0건이므로, 점주 교체가 아니라 계약 종료가 발생한 이유를 따로 물어야 합니다.
공시 창업비용 외에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에 들어가는 실제 금액도 받아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0,233만원이지만 공시 합계는 7,428만원이고, 공시 합계 밖 금액은 27%입니다. 기타 비용만 6,328만원이므로 세부 견적 없이는 실제 소요액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범위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은 월 501만원이고 평균이 상정한 크기는 15.0평이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과 12개 소수점포 지역의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국가법령정보센터, 2024년 기준)에서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의무의 가맹점 수 기준은 100개이므로, 의무 적용 여부와 별개로 후보지 주변 점포의 실제 매출 근거를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기간은 2년이고, 계약 종료 후 동일 업종 영업을 6개월 동안 금지하는 조항이 있으며, 원상복구 비용도 본부 귀책사유가 아니면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합니다.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공시에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실제 초기 지출과 재고 부담을 완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458.7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7.64%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앙팡프리슈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770만 원, 인테리어 2,80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428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앙팡프리슈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3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앙팡프리슈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1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앙팡프리슈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4,587천원, 평균매출 대비 7.64%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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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