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 브랜드 리포트

제이델링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5년약 11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제이델링은 점포 수가 늘어나는 흐름과 매출 생산성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가맹점 수는 50개까지 늘었지만 연 평균매출은 5,730만원,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0.4배로 동종 브랜드 가운데 각각 166곳 중 151위와 153위입니다. 본부 규모와 점포 확장은 확인되지만, 개별 매장이 만들어 내는 매출 수준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10,035.9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5,729.8만 원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50개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지역 차이는 좁게 보이지만, 평균매출 자체가 낮아 어느 지역에 들어가느냐보다 실제 점포의 매출 수준이 더 중요한 브랜드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5,730만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477만원입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연간 6,085만원으로 가장 높고, 충남이 5,781만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1.1배입니다. 월 평균매출은 충북 507만원, 경기 487만원, 충남 482만원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점포가 얼마나 벌었는지는 평균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 행에는 전체 50개 점포가 기재돼 있지만 실제 평균 산정에 몇 곳이 포함됐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14곳입니다.

매장 크기를 대입하면 공시 평균은 15.9평 매장을 상정한 값으로 읽힙니다. 평당 연매출은 360만원, 평당 월매출은 30만원이므로 10평 매장은 월 300만원, 15평은 450만원, 20평은 600만원, 30평은 900만원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평당 매출은 평균값이고, 큰 매장이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후보 점포의 매출을 그대로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2.6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수치는 프랜차이즈와 독립점포를 합친 업종 참고치이며, 매장 생산형과 완제품 공급형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제이델링의 매출을 업종 전체 평균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동종 브랜드 안에서 매출이 어디에 놓이는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처음 얼마나 지출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5505,729.8 만 원47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4433,813 만 원3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362,898 만 원24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5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5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5145,848.7 만 원48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33,680.9 만 원30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102,745.5 만 원22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556,085 만 원50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555,781.3 만 원48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5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1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를 나눠 봐야 실제 부담의 크기가 드러납니다. 제이델링의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1.0억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3,3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5%입니다.

세부 내역은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2,200만원, 기타 비용 6,236만원, 인테리어 3,300만원입니다. 특히 기타 비용이 큰 덩어리로 잡혀 있으며, 무엇에 쓰이는지 구분되지 않는 금액은 창업비의 47%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이 다른 만큼, 공시 합계만 보고 필요한 자금을 판단하면 실제 준비해야 할 금액을 좁게 잡게 됩니다. 비용 구조를 확인했으니, 이 투자가 점포 증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이어서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2,20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3,80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5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6,235.9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3,300 만 원15
공시 합계10,035.9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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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수는 3년 연속 늘었지만, 그 증가가 기존 점포의 안정적인 운영에서 나온 것인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2023년 말 가맹점 수는 36개, 2024년 말은 43개, 2025년 말은 50개였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11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7개, 증감률은 16.3%입니다.

신규 출점과 기존 점주의 이탈은 서로 다른 흐름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4건, 폐점률은 9.3%였고 명의변경은 0건, 명의변경률은 0.0%였습니다. 폐점은 영업을 끝낸 것이고 명의변경은 점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이므로 두 수치를 섞으면 안 됩니다.

폐점률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71곳과 비교한 기준 33.3%보다 낮지만, 명의변경률 0.0%는 같은 업종 169곳과 견줄 때 눈에 띄는 수치로 분류됩니다. 명의변경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주 교체가 적다고 단정하기보다, 계약기간 2년 안에 개점 초기 점포가 양도되지 않았는지와 계약종료 4건의 사유를 따로 봐야 합니다. 점포가 늘어나는 동안 본부가 이를 감당할 재무 기반을 갖췄는지가 다음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5431104050
202436700043
2023102600036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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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매출이 있으나 이익과 자본이 남아 있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5년 본부 매출은 2.1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0만원, 당기순이익도 0만원, 영업이익률은 0.0%입니다. 본부 자본은 0만원으로 부채비율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의 운영 기반도 작습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1명에서 2025년 1명으로 늘지 않았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없어 본부 매출 가운데 제이델링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한 브랜드와 소수 인력에 집중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본부 재무가 가맹점 매출을 대신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가맹점 수가 늘었다는 사실도 본부의 수익성과 지원 여력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제이델링은 두 숫자가 모두 0만원으로 나타난 만큼 점포 확장과 본부의 지속적인 지원 능력을 분리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제 브랜드가 속한 업종 전체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0 만 원0 만 원20,779.5 만 원0 만 원0.0%
20240 만 원0 만 원10,163.6 만 원0 만 원0.0%
20230 만 원0 만 원18,554.2 만 원0 만 원0.0%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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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은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11% 증가했습니다.

대표 검색어인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찾아본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16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 관심은 24%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 묶음 하나로 업종 전체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제이델링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업종의 관심 방향은 참고할 수 있지만, 제이델링이 동종 브랜드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매출과 점포 흐름을 함께 비교해야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계약기간이 짧아 초기투자와 갱신 조건을 한 묶음으로 봐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2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1.3억원을 투입한 뒤 2년마다 갱신 여부와 추가 투자 조건을 다시 맞닥뜨리는 구조입니다.

본부는 직영점 0개, 운영 브랜드 1개, 임직원 1명으로 운영됩니다.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본부가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직영점이 없어 본부가 자기 자금으로 점포 운영을 검증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와 판촉은 본부와 가맹점이 나눠 부담합니다. 상품광고는 본사 20%, 가맹점 80%이고,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 100%, 가맹점 0%입니다. 할인행사와 증정행사는 본사 20%, 가맹점 80%이며, 전체 가맹점 대상 증정행사는 가맹점사업자 70%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적용됩니다.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이고,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3,800만원입니다. 이는 새로 더 내는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계약 종료 조건은 비용의 성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에는 자점매입 위반 시 “가맹점사업자가 가맹계약서 제19조(자점매입의 금지 등)를 위반하여 자점매입을 한 경우 가맹점사업자는 당사에 위약벌로 금일억원(\100,000,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과 관련해서는 “가맹계약기간 만료 전 180일부터 90일까지 사이에 가맹계약의 갱신을 요구하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지만, 계약상 지급의무나 영업방침 준수 여부에 따라 갱신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해야 한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500m입니다. 초기자금과 갱신·원상복구 조건이 이어져 있으므로, 이제 공시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칸을 따로 봐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사건의 사실관계보다 공시 숫자가 설명하지 않는 이유와 조건이 핵심 빈칸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 4건이 매출 부진, 계약 만료, 자진 해지 중 어떤 사유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명의변경 0건도 점주가 장기간 운영해서인지, 양도 자체가 없었던 것인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실제로 포함된 점포 수와 최고·최저 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매출 가운데 제이델링 가맹사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광고·판촉비의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 기타 비용 6,236만원의 세부 견적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는 확인된 법 집행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별 불만이나 계약 종료 사유까지 설명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런 빈칸을 감안하면 같은 업종 브랜드와 나란히 놓았을 때 매출과 투자 부담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제이델링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가맹점 수는 18위지만, 연 평균매출은 166곳 중 151위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6곳 중 153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는 211곳 중 92위, 폐점률은 170곳 중 102위, 명의변경률은 168곳 중 42위입니다.

창업비가 비슷한 복호두와 비교하면 매출 생산성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복호두는 총 초기자금 1.3억원, 연매출 2.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0배,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7.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0.7%입니다. 제이델링은 같은 총 초기자금 1.3억원에서 연매출 5,730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4배, 폐점률 9.3%, 명의변경률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16.3%입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으로 제이델링보다 가볍고, 연매출 2.1억원과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를 기록했습니다. 대신 폐점률은 8.5%, 명의변경률은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5%입니다. 초기투자와 매출만 보면 차이가 크지만, 점주 교체와 점포 흐름을 함께 놓으면 각 브랜드의 부담이 다른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한 동종 브랜드 가운데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은 모두 낮은 브랜드는 비교 가능한 37곳 중 0곳입니다. 반대로 제이델링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도 0곳입니다. 다만 21곳은 세 수치 가운데 하나 이상이 없어 비교에서 빠졌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96곳 중 104위이고 제이델링의 영업이익률은 0.0%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이익률이 아니라 파는 규모이므로, 0.4배와 다른 브랜드의 배수만으로 남는 돈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초기자금이 계약 순간 어떤 성격으로 바뀌는지 봐야 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6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9%입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이 3,300만원(25%), 시설에 묻히는 돈이 3,300만원(25%)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본부에 귀속되고, 인테리어는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렵습니다.

최초 계약기간 2년을 기준으로 월별 부담을 나누면 매달 275만원어치를 소진하며 시작하는 셈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을 얼마 만에 회수하는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를 알아야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초기 부담의 크기로만 봐야 합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5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4%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6,236만원으로 47%입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 3,300만원도 별도로 존재하므로, 기타 비용의 견적서가 나오지 않으면 초기자금의 상당 부분을 계약 전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예치가맹금 3,800만원은 창업비에 추가되는 돈이 아니라 가맹금을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반면 2년 뒤 갱신이 이뤄지지 않거나 계약이 중도 종료되면 돌아오지 않는 돈과 원상복구 부담이 함께 작동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매출에서 원가만 뺀 뒤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이 계산에서 지역보다 원가율이 월 잔액을 더 크게 바꿉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477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286만원, 50%면 239만원, 60%면 191만원, 70%면 143만원, 80%면 95만원이 남습니다.

매출이 가장 높은 충북은 원가율 40%에서 304만원, 50%에서 254만원, 60%에서 203만원, 70%에서 152만원, 80%에서 101만원이 남습니다. 매출이 가장 낮은 충남은 같은 구간에서 289만원, 241만원, 193만원, 145만원, 96만원입니다. 지역 평균만 놓고 보면 충북과 충남의 차이는 원가율 변화에 따른 차이보다 작게 나타납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같은 지역 안에서 실제 잔액이 어디까지 흔들리는지는 이 계산으로 알 수 없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수치는 제이델링의 비용이 아니라 제과점 업종 전체 참고치입니다.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영업이익은 2,166만원으로 조사됐지만, 매장 생산형과 완제품 공급형을 나누지 않은 값입니다.

공시된 차액가맹금 0%는 실제 원가율을 정해 주지 않습니다. 원가율 구간은 본사가 공급하는 필수품목의 가격과 공급 구조를 받아야 정할 수 있으며, 차액가맹금이 없더라도 원재료·폐기·인건비가 남는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숫자들을 겹쳐 보면 제이델링의 핵심 변수가 무엇인지 더 분명해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제이델링에서 먼저 깨지는 조합은 낮은 매출 생산성과 초기자금의 부담이 함께 놓인다는 점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5,730만원이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0.4배로 동종 비교의 아래쪽에 있지만,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입니다. 점포 수가 최근 1년 +16.3% 늘었다는 사실이 개별 점포의 매출 수준을 보완해 주지는 않습니다.

폐점률 9.3%, 최근 1년 점포 증감 +7개,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과 시정조치 0건은 각 기준에서 두드러진 문제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들은 실제 이익, 기타 비용 6,236만원의 구성, 본부의 제이델링 매출 의존도, 공급가 인상 폭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전체 50개 점포가 기재돼 있어도 실제 산정 점포 수와 최고·최저 매출이 없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면 앞서 본 원가 차감 후 금액도 함께 낮아집니다. 필수품목 공급가가 올라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가까워지면 전국 기준 월 잔액은 95만원까지 내려갑니다.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6,600만원의 회수되지 않는 돈과 원상복구 부담이 계약 종료 시점에 겹칠 수 있습니다.

결국 제이델링의 결정을 가르는 것은 연 평균매출 5,730만원이 총 초기자금 1.3억원과 함께 창업비 1원당 매출 0.4배로 나타난 이유를 후보 점포에서도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제이델링이 완제품·반제품 공급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 두 방식의 원가 구조와 필요한 인력이 어떻게 다른지 물어야 합니다. 버터·밀가루·우유 공급가가 바뀔 때 판매가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오븐·냉장·작업장의 비용과 수리 기준은 무엇인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폐기율과 생산 시작 시간, 필요한 인력, 반품·폐기 손실의 부담 주체까지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첫째, 명의변경률이 0.0%인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양도 여부와 주요 사유를 물어야 폐점으로 잡히지 않은 초기 이탈이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둘째, 차액가맹금이 0%로 공시된 상태에서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등 본부가 정기적으로 받는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품목별 공급가격과 최근 공급가 변동 이력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 셋째, 총 초기자금 1.3억원과 공시 합계 1.0억원의 차이를 풀어야 합니다. 공시 합계 밖 금액 3,300만원, 기타 비용 6,236만원,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설비 유지보수 비용을 각각 나눈 견적서를 받아야 합니다.
  • 넷째, 연 평균매출 5,730만원을 후보 점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매출액의 범위와 산정 근거, 비교에 사용한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기간을 서면으로 받아야 평균매출 50개라는 숫자와 실제 후보지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섯째, 최초 계약 2년과 갱신 계약 2년을 전제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점매입 위반 시 “금일억원(\100,000,000원)”의 위약벌 조항과 종료 후 “7일 이내” 원상회복 조건이 실제 계약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이델링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3,30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036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이델링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0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이델링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0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제이델링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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