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브랜드 리포트

커피에반하다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2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커피에반하다는 가맹점이 2021년 말 553개에서 2022년 말 452개로 줄었고, 같은 해 계약종료·해지는 122건, 명의변경은 49건이었습니다. 신규 출점은 21개에 그쳐 점포 수 증감은 -101개였습니다. 폐점률 22.1%와 명의변경률 8.9%가 함께 나타난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5,184.5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7,626.5만 원
2022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452개
2022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매출은 지역에 따라 크게 갈려 서울 평균만으로 전국 점포의 현실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022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7,627만원이고, 서울은 9,382만원, 경북은 3,195만원입니다. 월 기준으로는 전국 636만원, 서울 782만원, 경북 266만원이며 지역 격차는 2.9배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서느냐가 매출을 크게 가를 수 있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평균매출만으로 매장 간 실제 편차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매출은 작은 매장이 평균매출을 그대로 재현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560만원, 월매출은 47만원이며 공시 평균은 13.6평 매장을 상정합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은 월 466만원, 15평은 699만원, 20평은 933만원, 30평은 1,399만원입니다.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면적을 곱한 값은 실제 예상매출이 아니라 참고값입니다.

커피 전문점은 낮은 객단가를 많은 방문객으로 보완하는 업종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평균 객단가가 5,703.6원이고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는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브랜드의 평균매출이 낮은 상황에서는 판매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인건비와 영업시간도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평균매출의 신뢰도는 전체 점포 수보다 실제 산정 방식까지 봐야 합니다. 2022년 전체 점포 수는 452곳이지만 평균매출 산정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4곳입니다. 이 때문에 지역 평균은 방향을 보여 주지만 특정 후보지의 매출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24527,626.5 만 원63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15537,708.5 만 원64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2689,382.1 만 원78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1838,898.3 만 원74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2115,693.5 만 원47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1147,002.5 만 원58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284,349.5 만 원36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185,374.6 만 원44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2627,355.4 만 원61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1777,734.1 만 원64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287,201.1 만 원60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167,416.6 만 원6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24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154,653 만 원38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2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13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2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22168,054.4 만 원67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12738,147.7 만 원67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2116,882.3 만 원57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1125,752.1 만 원47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298,589.3 만 원7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1147,949.7 만 원66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2116,606.8 만 원55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1126,612.1 만 원55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286,783.9 만 원56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1106,367.3 만 원5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2104,589.5 만 원38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195,019.2 만 원41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293,194.9 만 원26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1123,859.8 만 원32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2105,137.3 만 원42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1114,759 만 원39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2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12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커피에반하다의 공시상 총 초기자금은 6,571만원이며, 같은 커피 브랜드 676곳의 비교 기준인 1.5억원보다 낮습니다. 세부 내역은 가맹비 0만원, 교육비 0만원, 인테리어 1,386만원, 기타 비용 5,185만원입니다.

공시 합계는 5,18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과 다릅니다. 총 초기자금에는 가맹 보증금이 포함되지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0%로 공시됐습니다. 이는 필수 재료에 본사가 마진을 얹지 않는다고 신고했다는 뜻이며,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같은 다른 정기 납부금까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최초 계약 24개월을 기준으로 시설비·가맹비·교육비를 월 환산한 금액은 58만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 대비 9.1%입니다.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이 금액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0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5,184.5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1,386 만 원7
공시 합계5,184.5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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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흐름은 신규 출점보다 계약종료·해지가 더 크게 나타난 축소 국면입니다. 2021년 말 553개였던 가맹점은 2022년 말 452개로 줄었고, 신규 출점은 21개, 계약종료·해지는 122건이었습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방식의 점주 교체입니다. 2022년 명의변경은 49건, 명의변경률은 8.9%로 같은 커피 브랜드의 비교 기준 8.2%를 웃돕니다. 폐점률 22.1%는 비교 기준 26.4%에는 미치지 않지만, 명의변경까지 포함한 이탈 건수는 171건입니다.

업종 전체의 점포가 늘어나는 흐름과 커피에반하다의 점포 감소는 방향이 다릅니다. 공시 이후의 3개년 연속 점포 흐름은 확인되지 않아, 이 축소가 일시적인지 이어지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255321012249452
202165834013948553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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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 수치는 그대로 정상적인 수익성 판단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2023년 본부 자본은 0만원, 매출은 0만원, 영업이익은 0만원, 당기순이익은 0만원으로 공시됐고, 자본이 0만원으로 잡혀 부채비율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공시 자체가 이상한 경우이므로 감사보고서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본부 의존도는 한 브랜드에만 매달린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2년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 매출은 80.5억원, 같은 해 본부 매출은 150억원으로 브랜드 매출 비중은 53.7%이며, 주의 기준 80%보다 낮습니다. 본부는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직영점은 0개입니다.

직영점이 0개라는 사실은 본부가 자기 자금으로 운영하는 매장의 실적을 보여 주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반면 임직원은 2022년 37명에서 2023년 46명으로 9명 늘어 지원 인력 규모는 증가했습니다. 다만 본부 실적이 좋거나 인력이 늘었다고 해서 개별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이 함께 좋아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30 만 원0 만 원0 만 원0 만 원확인필요
20221,064,203.8 만 원930,741 만 원1,499,284.9 만 원49,028.4 만 원3.3%
20211,183,078.1 만 원1,081,396.8 만 원1,285,710.5 만 원-94,317.2 만 원-7.3%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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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의 공급과 검색 관심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신규 등록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을 그 앞 3년 평균과 비교하면 13% 증가했고,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297% 증가했습니다.

검색 관심은 이후 구간에서 달라졌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량은 26%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커피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커피에반하다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고, 이 수치는 2022년 브랜드 공시와 시점도 다릅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6,571만원을 넣고 최초 2년 계약을 맺는 구조에서는 갱신 조건이 비용 부담과 직접 연결됩니다. 갱신 계약기간은 1년이므로 최초 계약 이후에는 매년 계약을 다시 이어 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영업지역 반경은 100m로 적혀 있습니다. 이 반경이 실제 고객 이동 범위나 인근 저가 커피점의 출점을 충분히 제한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동일 상권 내 같은 브랜드와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 제한 기준은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판촉비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한다고 적혀 있지만, 제시된 조항에서는 분담 비율과 점주 동의 절차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2년 본부 판촉비는 0원으로 공시됐으며, 실제 광고비와 가맹점 부담액은 계약서와 집행 내역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갱신과 종료에는 정해진 시점과 절차가 있습니다. 갱신 거절 관련 조항에는 “D-180 ~ D-90” 기간의 서면 통지, “D-60일 이전”의 이의 제기가 적혀 있습니다. 계약 위반 시에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위약금 산식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상호․간판 등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해야 합니다. 계약기간 중 동일 업종 영업은 제한되며, 경업 허가 신청 뒤 본부 검토에 “30일 가량”이 걸릴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제한하지 않지만 영업일수는 제한한다고 되어 있어, 원상복구 범위와 영업일수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이 브랜드에서 가장 큰 빈칸은 이탈이 발생했다는 사실보다 그 이유입니다. 2022년 계약종료·해지 122건이 상권 문제인지, 매출 부진인지, 본부 정책 때문인지 사유별로 나뉘어 있지 않고, 명의변경 49건도 개점 후 언제 발생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공시 이후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연 단위 공시는 사건의 배경과 기준일 이후 변화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점포 수가 553개에서 452개로 줄어든 원인과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4곳이며, 최근 3년 폐점률 변화 역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이지만, 이 기록만으로 매출 하락이나 점주 교체 사유까지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커피에반하다는 가맹점 수가 674곳 중 14위지만, 총 초기자금은 무거운 순위 674곳 중 601위, 연 평균매출은 526곳 중 445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2배로 526곳 중 305위이며, 점포 규모에 비해 가볍게 들어가는 대신 매출 수준은 낮은 쪽에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93곳입니다. 그 가운데 커피에반하다보다 세 수치가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26곳이고, 반대로 커피에반하다가 모두 앞서는 곳은 1곳입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총 초기자금 9,388만원으로 커피에반하다보다 무겁지만 연매출은 3.9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4.1배, 폐점률은 0.5%입니다. 커피에반하다는 초기자금 6,571만원으로 더 가볍지만 연매출은 7,627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2배, 폐점률은 22.1%입니다.

이디야커피는 총 초기자금 1.8억원으로 더 무겁고 연매출은 1.9억원이며, 폐점률은 13.2%,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8.7%입니다. 커피에반하다는 투자금과 매출이 모두 낮고 최근 점포 감소 폭은 더 큽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8.9%로 이디야커피의 6.7%보다 높습니다.

커피에반하다의 명의변경률은 같은 커피 브랜드 565곳 중 130위, 폐점률은 563곳 중 191위, 최근 점포 증가율은 574곳 중 431위입니다. 점포 수 순위가 14위라는 사실만 보면 규모가 큰 브랜드처럼 보이지만, 매출과 점포 흐름을 함께 놓으면 같은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1.2배는 매출 규모를 초기자금과 비교한 값일 뿐 이익률이 아닙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남는 돈을 비교할 수 없고, 매출과 폐점률·명의변경률의 비교 모수도 서로 다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1,386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1%입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각각 0만원이고,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이 이 금액에 해당합니다.

최초 계약 24개월 동안 매달 묶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58만원입니다. 이 숫자는 투자금을 얼마 만에 회수하는지를 뜻하지 않으며, 매출·원가·임차료를 반영한 회수기간은 산정할 수 없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공시만으로 알기 어려운 돈이 5,18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9%입니다. 기타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실제 지출처와 추가 공사비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본 2년 계약과 1년 갱신 조건을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1,386만원뿐 아니라 용도가 풀리지 않은 5,185만원도 갱신 여부에 영향을 받습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에서 원가만 제외하면 서울과 경북 사이에 남는 금액의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782만원에서 원가율 40%일 때 469만원, 80%일 때 156만원이 남습니다. 경북은 같은 조건에서 160만원과 53만원입니다. 전국 평균은 원가율 40%일 때 381만원, 80%일 때 127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값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지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되는 성격이므로 여기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프랜차이즈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고용인 인건비 비중이 20.5%, 영업이익률이 8.3%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커피에반하다의 실적이 아니라 업종 참고값이지만, 원가만 제외한 금액을 곧바로 점주에게 남는 돈으로 읽기 어려운 이유를 보여 줍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본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원두·우유·시럽·컵과 포장재를 포함한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차액가맹금이 0%로 신고돼 있어도 공급가격 자체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본 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의 차이는 지역 선택의 중요성을 보여 주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도 후보지의 매출이 평균에 못 미치면 위 금액은 더 낮아집니다. 따라서 지역 평균은 후보 매장의 손익이 아니라 원가율과 입지를 함께 대입하는 출발점입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낮은 초기자금보다 점포 유지 흐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동종 브랜드 가운데 가벼운 쪽이지만, 2021년 말 553개였던 점포가 2022년 말 452개로 줄었고 계약종료·해지 122건과 명의변경 49건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신규 출점 21개만으로는 이 감소를 설명하지 못하므로, 이탈 사유와 영업기간이 핵심 빈칸입니다.

가벼운 진입비가 매력으로 남으려면 비용의 대부분이 설명되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6,571만원 중 5,185만원이 기타 비용으로 묶여 있고, 동종 비교에서 창업비가 무거운 순위 674곳 중 601위라는 사실만으로는 실제 계약 부담을 알 수 없습니다.

걸리지 않은 사실도 확인 범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평균매출은 2022년 452곳을 기준으로 보이지만 산정 비율과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본부 자본과 손익은 0만원으로 공시되어 정상적인 재무 비교가 어렵습니다.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각각 0건이라는 기록도 점포 매출이나 공급가격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매출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지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격이 오르면 원가율 60%·70% 구간의 잔액에 가까워질 수 있고,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시설에 묻힌 1,386만원과 기타 비용 5,185만원의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 브랜드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총 초기자금 6,571만원의 가벼움이 실제 선택 이유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79%인 기타 비용 5,185만원을 풀어낸 뒤 2021년 말 553개에서 2022년 말 452개로 줄어든 흐름을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원두·우유·시럽 공급가격의 변경 기준과 판매가격 조정 가이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커피에반하다의 평균매출이 7,627만원인 상황에서 원가율이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가 매출보다 먼저 잔액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권 내 같은 브랜드와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 제한 기준도 물어야 합니다. 영업지역 반경은 100m로 적혀 있지만, 실제 고객 이동 범위와 경쟁 점포의 영향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폐기율이 높은 품목과 발주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타 비용 5,185만원에 초도물품이나 장비 관련 금액이 포함됐는지 불분명하고, 폐기·재고 조건이 실제 운영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계약종료·해지 122건의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들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점포가 553개에서 452개로 줄어든 이유를 상권 문제와 본부 정책 문제로 나누려면 이 정보가 필요합니다.

명의변경 49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도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지만 최초 계약기간 안의 초기 이탈일 수 있습니다.

점포 수가 줄어든 해의 원인과 신규 출점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신규 출점이 21개에 그친 상황에서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와 신규 확장 중 어디에 자원을 배분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0%로 공시된 이유와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등 정기 납부금의 존재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본부에 지급하는 금액 전체가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636만원과 서울 782만원 사이의 차이가 후보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두 설명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고 갱신은 1년이므로, 계약 종료 시 부담이 초기 투자금의 일부를 넘어설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0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0%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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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커피에반하다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0만 원, 인테리어 1,386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18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커피에반하다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2년 말 기준 가맹점은 452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커피에반하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2년 계약 종료·해지는 122건, 명의변경은 49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커피에반하다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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