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 브랜드 리포트

크리스피크림

매출부터 계약까지,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공정위 등록 정보공개서 기반점포 현황 2024년약 10분 분량

해설 작성 프차리플 · 2026. 09. 19 · 공시 기준연도와 다릅니다.

이 리포트의 목차

먼저 읽는 요약

크리스피크림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쪽 22위로, 시작할 때 3.5억원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 점포 수는 -1개였고 명의변경률은 1.9%로 나타났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26,780.4만 원
점포비 등 별도 확인
전국 연간 평균매출
47,292만 원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가맹점 수
53개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만 보면 매장당 연 4.7억원, 월 3,941만원으로 매출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울의 연 평균매출은 6.5억원인 반면 충남은 2.1억원이고, 월 기준으로도 서울 5,447만원과 충남 1,756만원으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이 브랜드에서는 지역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가 더 중요한데,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은 2024년 가맹점 53곳을 기준으로 했지만, 개별 매장 사이의 매출 격차가 어디까지 벌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평당 매출은 평균매출이 약 24.7평 매장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1,913만원, 월매출은 159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은 월 1,594만원, 15평은 2,392만원, 20평은 3,189만원, 30평은 4,783만원입니다. 큰 매장은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면적을 곱한 값이 실제 예상매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출이 남는 돈으로 바뀌려면 원재료와 인력 부담을 먼저 통과해야 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이 2.6억원, 영업비용이 2.4억원, 영업이익이 2,166만원으로 집계됐고,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입니다. 크리스피크림의 평균매출만 보고 수익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지역별 연간 평균매출 · 금액 단위: 만 원
지역기준연도매장 수연 평균매출월 환산상한하한산출 매장
전체20245347,292 만 원3,94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체20235450,061.7 만 원4,17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4565,360.7 만 원5,44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서울2023569,975.5 만 원5,831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4241,762.7 만 원3,48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부산2023248,445.7 만 원4,03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4253,025.6 만 원4,41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구2023263,063.2 만 원5,25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4252,605.5 만 원4,38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인천2023260,820.9 만 원5,068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광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4230,186 만 원2,5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대전2023233,883.2 만 원2,824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울산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4155,254.8 만 원4,60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세종2023155,786.1 만 원4,64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41448,749.3 만 원4,06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기20231450,873.4 만 원4,23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4439,147.4 만 원3,26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강원2023440,992.2 만 원3,41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4461,940 만 원5,162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북2023459,869.7 만 원4,98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4121,067.6 만 원1,756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충남2023121,582.5 만 원1,79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4535,629.6 만 원2,969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북2023535,677.5 만 원2,973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4340,888.6 만 원3,40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전남2023338,344.1 만 원3,19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4230,688 만 원2,55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북2023352,166.2 만 원4,347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4649,860.3 만 원4,155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경남2023649,677.8 만 원4,140만 원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5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4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제주20230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확인필요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에 내는 돈

크리스피크림은 공시 합계보다 실제로 읽어야 할 총 초기자금이 더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3.5억원이고 공시 합계는 2.7억원이며, 두 금액의 차이인 7,748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22%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두 금액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큰 비용은 기타 비용 1.8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1%, 인테리어 7,748만원으로 22%입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44만원이며, 각각의 총 초기자금 대비 비중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475만원, 월 기준으로는 123만원이며 평균매출 대비 비율은 3.1%입니다. 공시상 예치가맹금은 1,140만원이고, 이는 별도 비용을 더하는 숫자가 아니라 가맹금을 맡겨 두는 방식의 금액입니다.

초기비용을 최초 계약기간인 5년으로 나누면 월 148만원 규모입니다. 광고분담과 정액·비율 로열티의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이 금액과 별도로 살펴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가맹점사업자 부담금 · 금액 단위: 만 원
항목공시 금액비고
가맹비1,100 만 원공시 항목
교육비44 만 원공시 항목
예치가맹금1,140 만 원공시 항목
계약이행 보증금8,000 만 원반환 조건 별도 확인
기타 비용17,636.4 만 원공시 항목
인테리어7,747.5 만 원25
공시 합계26,780.4 만 원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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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크리스피크림은 신규 출점으로 점포 수를 늘린 흐름보다 기존 규모를 유지한 흐름에 가깝습니다. 2023년 말 54개였던 가맹점은 2024년 말 53개로 줄었고, 최근 1년 증감은 -1개, 증감률은 -1.9%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 계약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폐점률은 1.9%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의 상위 25% 기준인 33.3%보다 낮아 폐점 자체가 두드러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명의변경률은 1.9%로 비교 기준 0.0%보다 높고, 점포가 줄어드는 동시에 주인이 바뀐 점포가 있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4년 한 해와 2023년 말 수치만으로는 첫 계약 뒤 점주가 얼마나 남아 있었는지, 명의변경이 개점 직후에 집중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실제 운영자가 바뀐 이유와 시점이 점포 감소보다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가맹점 변동 · 단위: 개 또는 건
연도연초신규계약 종료계약 해지명의변경연말
202454001153
202358040354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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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규모는 크게 보이지만, 2025년 재무 숫자는 정상적인 비교에 바로 쓰기 어렵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9,734억원으로 적혀 있지만, 2025년 자본·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모두 0만원입니다. 자본이 0만원으로 적혀 있어 부채비율도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원 조직의 연속성도 공시 숫자만으로는 읽기 어렵습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5개이며, 임직원 수는 2024년 5,512명에서 2025년 0명으로 5,512명 줄어든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직영점이 없으면 후보 매장에서 본부 운영방식을 직접 검증할 기회가 없고,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면 지원 역량이 이 브랜드에만 집중되는 구조인지 따로 봐야 합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본부 매출 중 이 브랜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본부 재무가 좋다고 가맹점 매출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재무와 인력 기록이 0으로 나타난 상태에서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계속될 근거도 충분히 읽히지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가맹본부 재무 · 금액 단위: 만 원
연도자산부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0 만 원0 만 원0 만 원0 만 원확인필요
202476,027,300 만 원57,527,600 만 원97,335,400 만 원3,686,100 만 원3.8%
202375,376,200 만 원17,560,800 만 원90,604,700 만 원2,110,500 만 원2.3%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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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흐름과 비교해 11% 증가했고, 대표 검색어 묶음인 ‘빵집, 베이커리, 도넛’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161% 증가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의 관심을 대신 잰 값이므로 크리스피크림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빵집, 베이커리, 도넛’ 검색량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24% 감소했습니다. 브랜드 수 증가와 최근 검색 관심 감소가 함께 나타나므로, 업종 전체의 성장만으로 개별 브랜드의 출점 여력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이 큰 만큼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조건이 손실 가능성을 좌우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5년이고 갱신 계약기간도 5년입니다. 갱신 절차 원문에는 “가맹점 사업자가 계약갱신을 요구하였습니까? D-180일 이전”과 “D-180일 ~ D-150일”이라는 시점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은 “가맹점사업자는 계약기간 중에 가맹본부의 승인 없이 자기 또는 제3자의 명의로 가맹본부의 영업과 동종의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00 ~ 오후 11:00”로 적혀 있고, 영업일수는 “연중 무휴, 2대 명절”로 제시돼 있어 인력 운영과 휴무 결정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광고와 판촉에서는 “가맹본부 50% 지원”이라는 분담 내용이 공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과 판촉 행사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며, 공시 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입니다. 계약 원문에는 미국 본사 상표사용료로 외형매출액의 6%, 국제 브랜드 기금으로 외형매출액의 0.5%가 적혀 있어, 월 차액가맹금 123만원과는 별도로 매출 연동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고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이 계약의 당사자는 상대방의 계약위반이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상복구 범위와 비용,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보도는 본부 안정성을 다룬 2건과 비용 부담을 다룬 1건으로 나뉩니다. 일본 사업 매각과 부채 축소·재가맹을 다룬 보도, 상장사의 실적·배당 충격을 다룬 보도는 본부 또는 해외 사업의 변화에 관한 내용이지만, 크리스피크림 가맹점 53개의 매출과 직접 겹치지는 않습니다. 2025년 본부 매출·영업이익이 0만원으로 적힌 공시와도 바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원가 부담을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는 보도는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 123만원과 매출 대비 3.1%라는 비용 구조와는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부 공급가가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 원재료 국제가격 변화가 가맹점 매입가에 반영됐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가 가장 크게 비워 둔 부분은 점포별 차이와 운영자의 선택 이유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1건과 명의변경 1건이 왜 발생했는지, 명의변경 점포가 개점 후 몇 년 만에 넘어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3개년 연속 점포 현황이 없어 폐점률 변화도 확인되지 않으며,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이 없어 평균매출의 내부 격차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이지만, 이는 기록된 처분이 없다는 뜻일 뿐 신고되지 않은 분쟁이나 계약상 부담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크리스피크림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가맹점 수 17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22위, 연 평균매출 166곳 중 30위이며,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6곳 중 86위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총 초기자금 3.6억원으로 크리스피크림의 3.5억원과 비슷하지만, 연매출은 7.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0배입니다. 크리스피크림은 파리바게뜨보다 폐점률 1.9%와 명의변경률 1.9%가 낮지만, 점포 수 증감은 -1.9%로 파리바게뜨의 -1.8%와 비슷합니다.

던킨은 총 초기자금 3.2억원으로 크리스피크림보다 낮고 연매출은 3.4억원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1배로 크리스피크림의 1.4배보다 낮지만, 폐점률 7.8%, 명의변경률 6.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4%로 운영 변동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 연매출 2.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로 진입비와 매출 규모의 관계가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폐점률 8.5%, 명의변경률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5%여서 창업비가 낮다고 점포 유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18곳이며, 그중 2곳은 세 가지 기준에서 크리스피크림보다 앞서고 1곳은 크리스피크림이 앞섭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1.4배는 파는 규모를 뜻할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을 뜻하지 않으며,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마다 비교 대상 수가 다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8,892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6%입니다. 이 가운데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1,144만원으로 3%, 시설에 묻히는 돈은 7,748만원으로 22%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8,000만원으로 23%입니다. 반면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1.8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1%를 차지해, 실제 견적서 없이는 초기자금의 절반 이상을 용도별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 5년으로 나누면 월 148만원 규모입니다. 이는 얼마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는지를 뜻하지 않으며, 매출·원가·임차료를 반영하지 않은 부담의 크기입니다.

갱신 계약기간도 5년이므로, 갱신이 되지 않을 때 시설에 묻힌 7,748만원과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8,892만원의 처리가 중요해집니다. 기타 비용 1.8억원에 설비·초도물품·별도공사가 포함돼 있다면 실제로 남는 자산과 사라지는 돈의 구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원가율은 매출에서 재료 원가로 빠지는 비율이며, 실제 원가율을 정하지 않고 구간별로 봐야 합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941만원에서 원가율이 40%면 2,365만원, 60%면 1,576만원, 80%면 788만원이 원가를 제외하고 남습니다.

지역 차이는 같은 원가율에서도 크게 나타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5,447만원으로 원가율 60%일 때 2,179만원이 남지만, 충남 월 평균매출은 1,756만원으로 같은 조건에서 702만원입니다. 원가율 80%에서는 서울 1,089만원, 충남 351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지며,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제과점의 식재료비가 연평균 1.0억원, 고용인 인건비가 4,432만원, 임차료가 1,845만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률은 8.4%였습니다. 크리스피크림의 실제 원가율과 인건비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과점은 테이크아웃 매출 비중이 59.1%이고 하루 평균 영업시간은 12.2시간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확인되는 이 구조는 포장재와 인력, 폐기 부담이 매출과 함께 움직인다는 뜻이므로, 완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에 따라 실제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크리스피크림에서 먼저 흔들리는 가정은 높은 매출이 큰 초기투자를 충분히 설명한다는 그림입니다. 총 초기자금 3.5억원은 동종 브랜드 211곳에서 무거운 쪽 22위이고, 기타 비용 1.8억원은 용도가 드러나지 않으며, 점포 수는 최근 1년 -1개로 줄었습니다. 여기에 신규 출점 0개와 명의변경률 1.9%가 겹치면서, 매출 규모와 점포 운영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좋게 보이는 숫자도 보이는 범위가 한정돼 있습니다. 평균매출은 53개 가맹점을 기준으로 했고 소수 점포 매출이 가려진 지역은 0곳이지만,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은 없습니다. 본부 안정성 관련 숫자는 2025년 자본·매출·영업이익이 모두 0만원으로 적혀 있어 정상적인 재무 판단에 쓰기 어렵고,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 0건도 기록 밖의 분쟁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매출이 충남 수준에 가까워지거나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 60%와 80% 사이에서 남는 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26%에 해당하는 8,892만원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와 5년 계약 조건이 함께 작용합니다.

따라서 크리스피크림의 결정을 가르는 숫자는 제과제빵 211곳 중 초기자금 무거운 순위 22위인 3.5억원을 투입하면서도, 그중 51%인 1.8억원의 용처를 밝히고 2024년 점포 증감 -1개와 매출 대비 3.1% 차액가맹금까지 반영할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크리스피크림은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원재료 공급 비중, 생산 시작 시간, 폐기율, 필요한 인력에 따라 3,941만원의 월 평균매출에서 실제로 남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버터·밀가루·우유 공급가가 변할 때 판매가격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오븐·냉장·작업장 비용과 수리 책임을 누가 부담하는지도 받아야 합니다. 이 내용이 기타 비용 1.8억원과 인테리어 7,748만원 안에 포함되는지에 따라 초기자금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첫째, 공시 창업비용 외에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점포 비용으로 실제 얼마가 더 들어가는지 평균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3.5억원과 공시 합계 2.7억원 사이에 이미 7,748만원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명의변경 1건이 개점 후 2년 이내 점포인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폐점률 1.9%만 보면 운영 변동이 작아 보이지만,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셋째, 점포 수가 2023년 54개에서 2024년 53개로 줄고 신규 출점이 0개였던 이유와 향후 출점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본부가 신규 확장보다 기존 점포 유지에 자원을 쓰는 상황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넷째,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 대비 3.1%, 월 123만원으로 공시돼 있어 공급가격을 모르면 원가율을 정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 3,941만원과 서울 5,447만원, 충남 1,756만원의 차이가 큰 만큼 후보지의 매출 근거와 인근 점포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섯째,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때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5년이고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 8,892만원이므로, 들어갈 때의 비용뿐 아니라 나올 때의 비용까지 같은 문서에서 봐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그 밖의 공시 항목
항목공시값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1,474.8 만 원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3.1%
영업 중 가맹점 수확인필요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확인필요
시정조치 · 직전 3년0건
민사 소송0건
형사 처벌0건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크리스피크림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7,747.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26,78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피크림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53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크리스피크림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크리스피크림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4,748천원, 평균매출 대비 3.1%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데이터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기준 시점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의 의미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해석의 한계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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