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이 브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폐점보다 명의변경이 훨씬 크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2024년 폐점률은 2.3%인데 명의변경률은 15.8%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8,01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2,522.8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814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매출의 첫 갈림길은 전국 평균보다 지역 선택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1,877만원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경북이 2.7억원으로 가장 높고 충북이 1.5억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두 지역의 매출 격차는 1.9배입니다.
지역 평균만으로는 실제 점포의 위치를 알기 어렵습니다. 공시에는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이 없어, 같은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에 따른 차이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장 크기를 감안하면 평균매출은 약 13.8평 규모를 상정한 값으로 읽어야 합니다. 평당 연매출은 1,632만원, 평당 월매출은 136만원이며,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360만원, 15평 매장은 월 2,04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평당 값을 그대로 곱한 금액은 예상치로만 봐야 합니다.
평균매출은 전체 점포의 폭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합니다. 2024년 연 평균매출은 2.3억원이고 전체 점포 수는 814곳이지만, 평균 산정에 실제로 몇 곳이 포함됐는지와 산정 비율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이 가려진 소수 점포 지역도 2곳이며, 최고·최저 점포 매출이 없어 평균만으로 개별 매장의 매출 범위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2024년 기준)의 커피 업종 가맹점 평균매출은 2.5억원이지만, 여러 브랜드의 가중평균이므로 이 브랜드의 개별 점포 기준으로 곧바로 대입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대전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814 | 22,522.8 만 원 | 1,8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16 | 19,613.8 만 원 | 1,6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13 | 19,496 만 원 | 1,62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20 | 23,211.5 만 원 | 1,9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56 | 27,278.4 만 원 | 2,2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69 | 24,669.1 만 원 | 2,05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41 | 19,469.8 만 원 | 1,6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219 | 24,042.9 만 원 | 2,00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61 | 21,728.4 만 원 | 1,8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6 | 25,722.3 만 원 | 2,14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40 | 20,090.1 만 원 | 1,67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24 | 16,236.5 만 원 | 1,3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3 | 18,620.3 만 원 | 1,5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10 | 22,750.4 만 원 | 1,89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16 | 25,338.8 만 원 | 2,11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5 | 14,726.8 만 원 | 1,2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622 | 19,683.1 만 원 | 1,64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12 | 18,451 만 원 | 1,5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83 | 18,270.4 만 원 | 1,52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98 | 18,495.1 만 원 | 1,5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49 | 24,329.3 만 원 | 2,0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31 | 20,810.9 만 원 | 1,73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36 | 10,798.9 만 원 | 90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95 | 20,134.3 만 원 | 1,67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35 | 21,301 만 원 | 1,77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5 | 22,724.1 만 원 | 1,8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31 | 20,659.6 만 원 | 1,72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21 | 14,423.6 만 원 | 1,20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5 | 20,061.6 만 원 | 1,6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10 | 26,154.8 만 원 | 2,1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1 | 244 | 22,071.8 만 원 | 1,839만 원 | 63,489 만 원 | 6,147.9 만 원 | 확인필요 |
| 강원 | 2021 | 5 | 18,707.3 만 원 | 1,559만 원 | 20,485.4 만 원 | 16,929.2 만 원 | 확인필요 |
| 경남 | 2021 | 51 | 20,852.2 만 원 | 1,738만 원 | 43,280.2 만 원 | 11,425 만 원 | 확인필요 |
| 경북 | 2021 | 27 | 24,352.8 만 원 | 2,029만 원 | 36,453.4 만 원 | 10,380.7 만 원 | 확인필요 |
| 대구 | 2021 | 9 | 20,691.3 만 원 | 1,724만 원 | 30,114.2 만 원 | 12,668.6 만 원 | 확인필요 |
| 부산 | 2021 | 127 | 22,261 만 원 | 1,855만 원 | 63,489 만 원 | 6,147.9 만 원 | 확인필요 |
| 울산 | 2021 | 13 | 21,322.7 만 원 | 1,777만 원 | 25,143.8 만 원 | 17,000.6 만 원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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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1.0억원으로 봐야 하며, 8,010만원은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입니다. 창업비용 세부에는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330만원, 교육 시작 0.1만원, 인테리어 2,420만원, 기타 비용 6,930만원이 들어 있습니다.
두 금액의 차이는 2,42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3%입니다. 이 차이는 공시 합계에 포함되지 않은 초기자금이며,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까지 두 금액에 모두 포함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계약 전에는 기타 비용 6,930만원의 세부 견적과 별도공사 여부를 분리해 받아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08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 시작 | 0.1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6,93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2,420 만 원 | 10 |
| 공시 합계 | 8,01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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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 확대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그 증가가 기존 점주의 잔존만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 수는 2019년 말 33개에서 2020년 126개, 2021년 244개, 2023년 622개, 2024년 814개로 늘었고, 2019년 대비 증감은 +781개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206개, 최근 1년 순증은 192개였습니다.
확장과 점주 교체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14건이지만 명의변경은 98건이며,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합계는 112건입니다. 폐점은 사업장을 닫는 것이고 명의변경은 점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므로, 두 수치를 합쳐야 점주 교체의 전체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폐점률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운영 변동이 작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브랜드의 폐점률은 2.3%로,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2024년 기준)의 커피 업종 폐점률 9.3%보다 낮지만, 두 수치는 분모와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동시에 최근 3년 폐점률은 2.3%p 올라갔고, 이 상승이 왜 이어졌는지가 다음으로 확인할 내용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622 | 206 | 14 | 0 | 98 | 814 |
| 2023 | 413 | 218 | 5 | 4 | 84 | 622 |
| 2021 | 126 | 118 | 0 | 0 | 23 | 244 |
| 2020 | 33 | 94 | 1 | 0 | 7 | 126 |
| 2019 | 8 | 25 | 0 | 0 | 0 | 33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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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는 정상적인 추세보다 공시 수치의 단절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0만원이고 부채비율은 계산되지 않았으며,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모두 0만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반면 2024년 본부 매출은 417억원으로 기록되어 있어 두 연도의 연결 관계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운영 지원 기반도 숫자만으로는 안정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25년 직영점은 0개이고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45명에서 2025년 0명으로 줄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신 감사보고서에서 매출·인력·자본 수치를 다시 대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본부의 규모와 가맹점의 수익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본부의 2024년 매출 기록이 가맹점의 전국 연 평균매출 2.3억원이나 개별 점포의 원가·임차료 부담을 대신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0 만 원 | 0 만 원 | 0 만 원 | 0 만 원 | 확인필요 |
| 2024 | 2,428,599.8 만 원 | 721,752.9 만 원 | 4,165,845 만 원 | 448,860.1 만 원 | 10.8% |
| 2023 | 1,659,321.9 만 원 | 336,804.9 만 원 | 3,477,706 만 원 | 465,203.8 만 원 | 13.4% |
| 2021 | 1.2 만 원 | 3.1 만 원 | 0 만 원 | 2.3 만 원 | 확인필요 |
| 2020 | 224,396.5 만 원 | 129,257.8 만 원 | 694,449.8 만 원 | 47,069.6 만 원 | 6.8% |
| 2019 | 85,144.5 만 원 | 29,907.8 만 원 | 229,088.1 만 원 | 5,984.3 만 원 | 2.6%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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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커피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와 검색 관심은 모두 과거보다 늘어난 방향입니다. 신규 브랜드 등록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13% 증가했고,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검색량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297% 증가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검색량은 2025-01-01부터 2026-09-01까지 26%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두 개로 업종 전체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의 실제 매출이나 후보 상권의 수요를 직접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규모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이 짧아 갱신 조건의 비중이 큽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1.0억원의 초기자금을 넣는 구조에서 최초 계약이 끝난 뒤에도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이 손실 규모와 연결됩니다.
앞에서 본 직영점 0개와 임직원 45명에서 0명으로의 변화는 본부 지원 체계를 별도로 확인하게 만듭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도 1개뿐이고 대상 브랜드와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물류·전산·교육·마케팅을 실제로 어느 조직이 담당하는지 공시만으로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입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138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7.3%이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이 합계에서 빠져 있습니다. 공시 연도의 본부 판촉비는 0원이지만, 그해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가능성을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비 분담 비율과 가맹점별 부담액, 판촉행사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 종료 비용은 숫자가 박힌 조항과 함께 봐야 합니다. 계약기간 내 또는 계약 종료 이후 3년 이내에 비밀유지 의무와 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하면 “귀하는 당사에 위약금으로 금이천만원(\20,000,000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갱신 관련 절차에는 “D-180 ~ D-90”과 “D-60일 이전”이라는 시점이 들어가며, 원상복구 비용은 “이 계약이 당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종료되는 경우에는 당사가 부담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기간 동안 커피·차 등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당사는 계약기간 존속 중 경업을 허가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 ~ 오후 10시”, 영업일수는 “연중 무휴”이고 설·추석은 재량 휴무로 적혀 있어, 실제 운영시간과 인력 배치 부담도 계약 조건에 포함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관련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시 이후의 변화를 보도로 사실 확정할 수 없고, 일반적으로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 사건의 원인과 기준일 이후 변화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비어 있는 핵심은 점포가 빠르게 늘어난 과정에서 기존 점주가 왜 바뀌었는지입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 14건과 명의변경 98건이 각각 어떤 사유였는지, 명의변경 98건 중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이 2.3%p 오른 원인과 그에 대응해 올해 바뀐 조치도 본부에 물어야 합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적 처분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명의변경 사유나 공급가 인상 과정까지 설명해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는 같은 커피 브랜드 674곳 가운데 가맹점 수 8위로 규모는 큰 편이지만, 창업비가 무거운 순위는 674곳 중 345위이고 연 평균매출 순위는 526곳 중 150위입니다. 반면 차액가맹금 비율은 653곳 중 56위, 명의변경률은 565곳 중 60위로 동종 브랜드 가운데 높은 쪽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창업비의 브랜드와 놓으면 매출과 비용의 교환관계가 드러납니다. 컴포즈커피는 총 초기자금 8,348만원으로 연매출 2.7억원, 차액가맹금 7.04%, 폐점률 1.4%, 명의변경률 16.1%입니다.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는 총 초기자금 1.0억원에 연매출 2.3억원, 차액가맹금 7.76%, 폐점률 2.3%, 명의변경률 15.8%입니다. 빽다방은 총 초기자금 8,017만원에 연매출 3.2억원, 차액가맹금 5.7%, 폐점률 1.6%, 명의변경률 10.3%로 나타납니다.
점주 교체 흐름을 붙이면 단순한 저가 진입 비교는 달라집니다. 창업비가 비슷하고 연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커피 브랜드 237곳 가운데, 이 브랜드보다 세 축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5곳이고 반대로 이 브랜드가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8곳입니다. 비교 범위에 들어오지만 세 축 중 하나 이상이 빠져 제외된 브랜드도 75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2배이지만, 이는 판매 규모를 보여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고, 가맹점 수·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의 비교 표본도 각각 다르므로 숫자가 높은 순서만으로 선택을 정할 수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3,3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2%입니다. 이 가운데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880만원으로 8%, 시설에 묻히는 돈은 2,420만원으로 23%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138만원입니다. 이는 2년 계약에 맞춰 초기비용을 나눈 부담의 크기일 뿐, 투자금 회수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출·원가·임차료를 알 수 없으므로 언제 원금을 회수하는지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빈칸은 기타 비용입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6,93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6%이며,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200만원으로 2%에 그칩니다. 기타 비용이 장비·집기·별도공사·초도물품 중 무엇인지 견적서로 풀리지 않으면, 초기자금의 대부분을 어떤 자산과 비용에 쓰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본 최초 계약 2년과 갱신 1년을 함께 보면, 돌아오지 않는 32%의 자금은 갱신 여부에 민감합니다. 갱신되지 않을 때 인테리어 2,420만원과 가맹비·교육비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원상복구 비용이 어디까지 발생하는지를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과 원가율을 함께 보면 매출에서 원가만 뺀 뒤 남는 금액의 폭이 큽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877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1,126만원, 60%이면 751만원, 80%이면 375만원이 남습니다. 매출이 가장 높은 경북은 월 평균매출 2,273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1,364만원, 80%일 때 455만원이 남고, 가장 낮은 충북은 월 평균매출 1,227만원으로 같은 조건에서 736만원과 245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본사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지며, 실제 점포의 비용 구조에 따라 남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하나의 확정값으로 적혀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나누어 봐야 합니다.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 146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에 이미 들어 있고, 위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실제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는 원두·우유·시럽·컵·포장재를 포함한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점포 수 증가와 점주 교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1년 점포는 30.9% 늘었지만 2024년 명의변경은 98건이었고, 폐점률도 최근 3년 동안 2.3%p 올라갔습니다. 신규 출점 206개와 순증 192개만 보면 확장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 기존 점주의 양도가 얼마나 포함됐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그 다음 변수는 매출보다 원가표에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7.76%로 동종 653곳 중 56위이고 가맹점당 월 차액가맹금은 146만원입니다. 여기에 초기자금의 66%인 기타 비용 6,930만원이 세부 내역 없이 남아 있어, 원가와 투자금 모두에서 본부가 정한 가격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괜찮게 보이는 수치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초기자금 1.0억원은 같은 커피 브랜드의 비교 기준인 1.5억원보다 무겁게 판정되지는 않았지만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빠질 수 있고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점포 수 증가는 순증을 보여줄 뿐 명의변경 원인을 설명하지 않으며, 평균매출 2.3억원은 최고·최저 점포 매출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본부 관련 기록도 자본 0만원, 매출 0만원, 임직원 0명과 2024년 매출 417억원이 함께 있어 최신 재무자료 대조가 필요합니다.
지역 평균보다 실제 매출이 낮아지거나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원가율 60%와 80% 사이에서 남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고, 2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3,300만원의 부담이 다시 전면에 나타납니다.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의 결정은 7.76% 차액가맹금과 15.8% 명의변경률이 각각 어떤 품목과 시점에 집중되는지, 그리고 2년 계약 뒤 1년 갱신 조건에서 2,420만원 인테리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원가의 움직임부터 서면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원두·우유·시럽의 공급가격 변경 기준, 가격 인상 시 판매가 조정 가이드,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아야 합니다. 7.76%의 차액가맹금이 어떤 품목에서 발생하는지 확인해야 원가율 구간을 좁힐 수 있습니다.
같은 상권의 출점 제한도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기존 가맹점과 저가 경쟁 브랜드의 출점 제한 기준, 영업지역의 범위와 변경 조건, 후보지 인근의 같은 브랜드 출점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사가 상권을 보호한다고 설명하더라도 실제 고객 이동권과 계약상 보호 범위가 같은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폐기와 발주 기준은 매출보다 먼저 물어야 합니다. 디저트·베이커리 등 폐기율이 높은 품목, 최소 발주량, 반품 가능 여부, 냉장 보관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되지 않은 재고가 원가율 계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폐점률 상승의 원인은 반드시 설명받아야 합니다. 최근 3년 폐점률이 2.3%p 오른 배경과 올해 달라진 조치, 2024년 계약종료·해지 14건의 주요 사유를 본부에 서면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이 초기 이탈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4년 명의변경 98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를 받아야 하며, 양도 후에도 같은 상권에서 영업이 이어졌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받아야 합니다. 가맹점 814개인 본부는 예상매출액 범위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제시할 의무 기준인 100개를 넘으며, 법정 범위의 최고액은 최저액의 1.7배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후보지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매출을 포함한 서면 근거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나가는 비용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 영업시간 제한과 경업금지 적용 범위를 받아야 합니다. 기타 비용 6,930만원에 포함된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기간은 세부 견적을 받기 전까지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749.2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7.7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2,42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8,01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81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14건, 명의변경은 98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7,492천원, 평균매출 대비 7.7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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