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풀레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출보다 본부가 상품값에 얹는 돈입니다. 가맹점 매출 대비 차액가맹금이 7.3%로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38곳 중 5위이고, 명의변경률 12.5%는 폐점률 0.0%와 다른 움직임을 보입니다. 총 초기자금 1.3억원도 동종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쪽 10위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8,442.5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14,389.6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8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풀레브의 매출은 전국 평균만 보면 월 1,199만원 수준이지만, 도소매 업종 전체 기준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4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4억원이며, 도소매 업종 전체 평균은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 5.7억원입니다. 다만 이 업종 전체 수치는 편의점이 가맹점의 대부분을 차지해 의류·패션 매장의 매출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전국 평균은 실제 점포의 매출 범위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평균매출에는 2024년 가맹점 8곳이 포함됐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균보다 낮은 점포가 어느 정도까지 내려가는지, 평균을 넘는 점포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매장 크기를 고려하면 공시 평균은 넓은 점포를 전제로 한 수치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486만원, 평당 월매출은 40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9.6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405만원, 15평은 607만원, 20평은 810만원, 30평은 1,214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므로, 이 값은 해당 크기 점포의 확정 매출이 아닙니다.
지역을 고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지역별 매출은 공시되지 않고 전국 평균만 있으며, 점포가 1~4곳이어서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6곳입니다. 앞에서 본 최고·최저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는 지역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수치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이 매출에서 본사와 상품 매입에 얼마가 빠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8 | 14,389.6 만 원 | 1,1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8 | 17,974.1 만 원 | 1,49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2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2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2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2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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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크게 잡아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8,443만원입니다. 두 값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빠져 있을 수 있어 실제 개점에 필요한 금액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공시가 밝힌 창업비용은 가맹비 2,200만원, 교육비 550만원, 기타 비용 5,693만원, 인테리어 4,950만원입니다. 이 가운데 기타 비용은 무엇에 쓰이는지 세부 내역이 드러나지 않는 금액이므로 견적서를 받아야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매출에 따라 본사로 빠지는 돈은 동종 브랜드와 비교해 높은 쪽입니다. 가맹점당 차액가맹금은 연 1,044만원, 월 87만원이며 매출 대비 7.3%입니다.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표본이 부족해 전체 양수 신고 브랜드 3,430곳과 비교했지만, 비교 기준인 6%보다 높습니다.
앞에서 본 월 평균매출 1,199만원은 상품을 팔아 들어오는 돈일 뿐입니다. 차액가맹금은 매출이 늘수록 상품 매입 과정에서 함께 발생하는 비용이므로, 매출 규모가 커져도 본사로 빠지는 금액 역시 커질 수 있습니다. 초기자금과 상품 매입 비용이 동시에 부담되는 구조인지가 다음 판단의 핵심입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2,2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2,7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692.5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4,950 만 원 | 25 |
| 공시 합계 | 8,442.5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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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풀레브는 점포 수가 늘어난 뒤 최근에는 멈춰 있습니다. 2022년 말 6개에서 2023년 말 8개로 늘었지만, 2024년 말에도 8개였고 2024년 신규 출점은 0개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서로 다른 움직임으로 나타납니다. 2024년 계약종료·해지는 0건, 폐점률은 0.0%였지만 명의변경은 1건, 명의변경률은 12.5%였습니다. 폐점하지 않고 운영자가 바뀐 점포가 있다는 뜻이며, 명의변경률은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32곳 중 6위로 눈에 띕니다.
폐점률만 보면 점포가 유지되는 모습이지만, 운영자가 바뀌는 현상까지 포함하면 해석이 달라집니다. 최근 속도가 최초 계약기간 내내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8명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은 연도별 교체가 서로 독립이고 2024년 비율이 계속된다는 가정에 의존하며,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매출 평균만으로는 명의변경의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양도된 것인지, 운영자의 개인 사정인지, 매출 때문인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그 이유가 본부의 운영 지원과 연결되는지를 이어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8 | 0 | 0 | 0 | 1 | 8 |
| 2023 | 6 | 2 | 0 | 0 | 0 | 8 |
| 2022 | 1 | 5 | 0 | 0 | 0 | 6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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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 재무만 보면 자본이 잠식되거나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2024년 본부 자본은 7.0억원, 부채비율은 127%였고, 매출은 21.2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영업이익률은 5.4%였습니다. 당기순이익도 7,016만원입니다.
본부의 재무 상태는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끊길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초가 됩니다. 자본이 플러스이고 영업이익도 발생했으므로 본부가 당장 재무상태 때문에 운영을 중단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37곳 중 9위입니다.
본부 실적이 괜찮아도 가맹점의 매출과 남는 돈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본 월 차액가맹금 87만원과 명의변경률 12.5%는 본부 재무제표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본부가 가맹점에 어떤 상품·교육·판매 지원을 실제로 제공하는지가 별도 변수입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 158,718.2 만 원 | 88,923 만 원 | 211,670.4 만 원 | 11,479.1 만 원 | 5.4% |
| 2023 | 180,570.9 만 원 | 36,001.2 만 원 | 210,489.1 만 원 | 15,839.4 만 원 | 7.5% |
| 2022 | 89,877.4 만 원 | 9,874.3 만 원 | 178,756.2 만 원 | 10,697 만 원 | 6.0%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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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이 업종을 찾을 때 쓰는 검색어인 ‘여성의류, 아동복’에 대한 관심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34% 감소했고,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59% 감소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등록의 방향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의류·패션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풀레브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 의류 시장은 규모가 크지만 성장 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에서 의복 상품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2,591억원, 전년 대비 증감률은 1.2%였습니다. 패션 상품군 전체 거래액은 573,261억원으로 온라인쇼핑 전체의 21.1%를 차지했지만, 이 수치는 온라인 채널 전체의 거래액이며 풀레브 가맹점 매출이 아닙니다. 이 업종의 수요 방향과 풀레브가 서 있는 위치는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비교에서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의 회수 가능성은 계약기간과 함께 봐야 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이므로, 앞에서 본 총 초기자금 1.3억원을 넣고 2년 뒤 갱신 조건을 다시 맞닥뜨리는 구조입니다.
갱신 여부에는 시간 제한이 붙어 있습니다. 계약 조항에는 “D-180 ~ D-90” 기간에 계약조건 변경과 갱신 거절 통지가 이뤄지는 절차가 적혀 있고, 이의를 제기하는 시점은 “D-60일 이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기 직전에 판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갱신 조건과 변경 내용을 미리 받아야 합니다.
계약이 끝나면 원상복구 부담도 생깁니다. 계약 조항은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철거하고 원상회복 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에는 “해지, 해제 후 2년 동안 영업본부 샵인샵 등 경업을 허가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시설비 4,950만원이 되돌아오지 않는 돈인 만큼, 종료 시 철거 범위와 비용 부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없이 하나의 브랜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직영점은 0개, 운영 브랜드는 1개, 임직원은 2023년 2명에서 2024년 2명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지역본부도 0개입니다. 직영점이 없다는 것은 본부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검증한 경험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뜻이고, 브랜드가 1개라는 것은 지원 역량이 이 브랜드에 집중될 수 있는 동시에 인력과 운영 기반이 작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비 분담은 금액과 규칙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2024년 본부 광고비는 1,471만원이고, 계약서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지만 분담 비율과 가맹점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판촉비는 0원으로 집행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며, 예치가맹금은 새로 더 내는 돈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방식입니다.
“객단가가 높습니다”라는 설명만으로는 남는 돈을 알 수 없습니다. 풀레브는 평균매출과 차액가맹금은 확인되지만 판매량, 재고 소진율, 할인 판매 손실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상담이 중요합니다”라는 설명도 판매 교육과 상담 스크립트가 실제로 제공되는지까지 확인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풀레브 관련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어서 기준일 이후 변화를 담지 못하지만, 풀레브에서는 최신 점포 현황과 본부 재무 기준도 2024년이라는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공시가 가장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는 부분은 점포가 왜 바뀌었는지입니다. 2024년 명의변경 1건이 개점 후 얼마 만에 이뤄졌는지, 매출 부진이나 운영자 사정이 원인이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는 8곳이지만 최고·최저 매출이 없고, 지역 매출이 가려진 곳도 6곳이어서 평균만으로 내부 차이를 볼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모두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형벌이나 시정조치가 없다는 뜻이지, 명의변경 사유나 상품 반품·재고 분쟁까지 설명하는 기록은 아닙니다. 투자금 회수기간도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풀레브는 같은 의류·패션 브랜드 가운데 창업비가 무거운 쪽 40곳 중 10위, 연 평균매출은 28곳 중 13위, 차액가맹금 비율은 38곳 중 5위, 명의변경률은 32곳 중 6위입니다. 가맹점 수는 40곳 중 20위이며,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28곳 중 16위입니다.
비슷한 초기자금에서 더블유트리는 총 초기자금 1.1억원, 연매출 1.5억원, 차액가맹금 11.5%, 창업비 1원당 매출 1.4배입니다. 풀레브는 초기자금 1.3억원, 연매출 1.4억원, 차액가맹금 7.3%, 창업비 1원당 매출 1.1배로, 초기 부담과 매출 규모가 크게 다르지 않은 브랜드에서도 본부 마진 비율은 차이가 납니다.
초기자금이 낮은 브랜드와 비교하면 선택의 방향이 더 분명해집니다. 메리수인은 총 초기자금 3,250만원, 연매출 7,707만원, 차액가맹금 0%, 창업비 1원당 매출 2.4배였지만 폐점률은 35.3%였습니다. 앙팡프리슈는 총 초기자금 1.0억원, 연매출 6,006만원, 차액가맹금 7.64%, 폐점률 30.6%였습니다. 풀레브는 이들보다 매출 규모가 높지만, 초기 부담과 점주 교체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명의변경이 많은 브랜드와 비교하면 폐점률만으로 운영 지속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제이진옴므는 총 초기자금이 1.3억원으로 풀레브와 같고, 폐점률은 0.0%였지만 명의변경률은 23.8%였습니다. 풀레브 역시 폐점률 0.0%만 보면 유지되는 모습이지만 명의변경률은 12.5%입니다.
비교 대상은 지표마다 다릅니다. 총 초기자금은 40곳, 연매출과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8곳, 차액가맹금 비율은 38곳, 본부 영업이익률은 37곳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파는 규모이지 이익이 아니므로 원가율과 임차료·인건비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 브랜드가 더 낫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본 본부 영업이익률 5.4%는 비교상 37곳 중 9위지만, 가맹점의 실제 이익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7,7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7%입니다. 이 금액은 계약이 종료되거나 갱신되지 않아도 그대로 남는 돈이므로, 최초 2년 계약과 갱신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서명하면 사라지는 돈은 2,750만원으로 21%이며 가맹비와 교육비가 들어갑니다. 시설에 묻히는 돈은 4,950만원으로 37%이며 인테리어가 해당합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은 5,693만원으로 43%에 이르므로, 실제 견적서 없이 총액만 보고 계약하기 어렵습니다.
처음 계약기간 동안 매달 부담되는 금액도 확인해야 합니다. 시설비·가맹비·교육비와 확인된 광고분담을 계약기간으로 나눈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321만원이며, 전국 월 평균매출 대비 26.8%입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안에 매달 부담하는 규모입니다.
앞에서 본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은 1년입니다. 따라서 돌아오지 않는 돈의 비중이 큰 상태에서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비와 가맹비를 회수할 기회가 계약조건에 묶일 수 있습니다. 예치가맹금은 별도의 추가 비용이 아니라 이미 낸 가맹금을 맡겨 두는 방식이므로 총 초기자금에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전국 평균 매출에서 상품 원가만 뺀 금액은 원가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을 기준으로 원가율이 40%일 때 719만원, 50%일 때 600만원, 60%일 때 480만원, 70%일 때 360만원, 80%일 때 240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 인건비, 공과금, 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7.3%는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에 이미 들어 있으며, 이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실제 어느 구간에 놓이는지는 필수품목 목록과 공급가격을 받아야 알 수 있고, 공급가가 오르면 같은 매출에서도 원가율이 더 높은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의류·패션 업종은 재고가 남으면 할인 판매나 반품 조건에 따라 실제 마진이 더 낮아질 수 있으므로, 상품 원가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역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남는 금액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같은 전국 평균이라도 앞에서 본 것처럼 최고·최저 매출이 공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점포가 어느 원가율과 매출 조합에 놓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과 필수품목 공급가를 함께 받아야 이 계산을 점포 단위로 좁힐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풀레브에서 가장 먼저 흔들릴 지점은 매출 자체보다 상품을 팔 때 본부로 빠지는 비용과 처음 묶이는 돈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매출 대비 차액가맹금은 7.3%이고, 총 초기자금은 1.3억원이며, 그중 57%는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점포 운영의 신호도 폐점률 하나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폐점률은 0.0%지만 명의변경률은 12.5%이고, 최근 속도가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최초 계약 종료 시 처음 점주 10명 중 8명이 남습니다. 이 차이는 매장이 문을 닫지 않았다는 사실과 처음 계약한 운영자가 계속 남아 있다는 사실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걸리지 않은 사실도 보지 못하는 범위가 있습니다. 2023년 말과 2024년 말 점포 수는 모두 8개라 순증감은 0개였고, 본부 자본은 7.0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직영점은 0개이고 본부 매출 중 이 브랜드에 의존하는 정도는 계산되지 않았으며, 평균매출 8개 점포의 최고·최저 격차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가 0건이어도 재고·반품·명의변경의 이유까지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가정을 흔들면 남는 금액의 위치도 달라집니다. 실제 점포 매출이 전국 평균 1,199만원보다 낮으면 원가를 뺀 금액은 40%에서 80%까지 펼쳐 둔 계산보다 더 줄어들 수 있고, 공급가가 오르면 차액가맹금과 상품 원가가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갱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최초 2년 동안 시설에 묻힌 돈과 본부에 귀속된 돈의 회수 기회도 달라집니다.
풀레브의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연매출 1.4억원 자체가 아니라, 동종 38곳 중 5위인 차액가맹금 7.3%를 감당하면서 총 초기자금 1.3억원과 명의변경률 12.5%가 나타난 최초 2년 계약을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먼저 상품 매입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이 7.3%로 높은 쪽에 있고 매출이 늘수록 상품 매입 과정의 본부 마진도 함께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받고, 신상품 도입 주기와 미판매 재고 처리 기준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상품 교육과 판매 상담 스크립트가 어떻게 제공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공시 창업비용 밖의 실제 소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 1.3억원과 공시 합계 8,443만원 사이에 공시 합계 밖 금액이 4,950만원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의 평균 범위, 광고·판촉비 분담 비율과 동의 절차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명의변경 1건의 성격도 물어야 합니다.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포함됐는지, 양도 사유가 매출 부진인지 운영자 사정인지, 계약을 넘길 때 재고와 시설비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확인해야 폐점률 0.0%가 실제 운영 유지와 어떤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본사 온라인몰·오픈마켓 가격, 할인 시작 시점, 매장 상권 내 온라인 주문의 정산 방식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예상매출액은 후보 점포 기준의 서면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가맹점 8개인 현재 100개 가맹점 기준의 서면 제공 의무가 바로 적용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하지만, 구두 매출 설명만으로는 판단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기간, 시즌별 소진율, 폐점·명의변경 이력도 함께 요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계약 조항에는 종료 후 7일 이내 원상회복과 해지·해제 후 2년 경업금지가 적혀 있으므로, 시즌 종료 재고의 반품·처분 조건, 대상 품목·기한·감액률·연간 한도, 품질 하자와 교환·환불의 처리 절차와 비용 부담까지 계약서와 부속 약정에 넣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043.7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7.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풀레브(PULEV)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2,200만 원, 인테리어 4,9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8,443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풀레브(PULEV)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8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풀레브(PULEV)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풀레브(PULEV)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0,437천원, 평균매출 대비 7.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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