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하르당은 제과제빵 브랜드 208곳 가운데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쪽 22위로, 매출의 6.46%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2025년 폐점률도 26.0%여서, 공급가 부담과 점포 이탈을 함께 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7,37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22,901.7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37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하르당의 매출은 지역에 따라 크게 갈리기보다, 평균이 개별 점포의 차이를 가리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2.3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1,908만원입니다. 경기의 연 평균매출은 2.5억원으로 가장 높고, 서울은 2.3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부산은 월 평균매출 1,939만원입니다. 경기와 서울의 지역 격차는 1.1배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하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연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는 2025년 37개이며, 지역별로 점포가 1~4곳뿐이어서 매출이 가려진 지역도 6곳입니다. 따라서 전국 평균이 낮은 매장까지 충분히 포함한 값인지, 특정 지역의 매출이 평균을 끌어올렸는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면적을 고려하면 평균 매출의 성격이 더 분명해집니다. 평당 연매출은 매장 면적 기준의 평균값으로 2,683만원이고, 평당 월매출은 224만원입니다. 전국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8.5평입니다. 같은 판매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2,236만원, 15평은 3,354만원, 20평은 4,472만원, 30평은 6,709만원입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 값은 해당 면적 매장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평균 밀도를 적용한 참고값입니다.
앞에서 본 평균매출은 매출이 낮은 점포의 범위를 알려 주지 못합니다.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을 판단할 때는 전국 평균보다 해당 상권의 실제 매출 자료와 주변 가맹점의 위치·기간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이제 이 매출을 만들기 위해 처음 얼마를 내고, 그중 어떤 돈이 본부로 흘러가는지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37 | 22,901.7 만 원 | 1,9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50 | 41,118.4 만 원 | 3,42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38 | 43,188.5 만 원 | 3,59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13 | 23,130.7 만 원 | 1,9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19 | 34,445 만 원 | 2,87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3 | 39,152.1 만 원 | 3,26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10 | 23,266.9 만 원 | 1,93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2 | 50,536.2 만 원 | 4,21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5 | 97,975.1 만 원 | 8,1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8 | 25,035 만 원 | 2,0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1 | 51,247.3 만 원 | 4,27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6 | 53,620 만 원 | 4,46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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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하르당의 초기자금은 한 번 계약할 때 들어가는 총액과 공시상 합계가 서로 다릅니다. 총 초기자금은 8,030만원이며,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7,370만원입니다. 두 금액의 차이는 6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8%입니다.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 비용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기타 비용 5,94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4%입니다. 가맹비는 1,10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인테리어는 66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8%입니다.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이 기타 비용에 포함됐는지는 공시만으로 구분되지 않으므로 세부 견적서가 필요합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가맹점당 연간 차액가맹금은 1,524만원이고 월 기준으로는 127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6.46%입니다.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92곳의 상위 25% 기준은 6%이므로 하르당의 비율은 그 기준을 웃돕니다. 이 비용은 월 정액 로열티와 달리 매입 규모에 따라 함께 움직입니다. 다음으로는 이 비용 구조가 실제 점포 수 변화와 어떻게 겹치는지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1,10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1,43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94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660 만 원 | 10 |
| 공시 합계 | 7,37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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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하르당은 신규 출점보다 기존 점포의 이탈이 앞선 흐름입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말 38개에서 2024년 말 50개로 늘었다가 2025년 말 37개로 줄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0개였고,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13개입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은 같은 이탈로 묶어서는 안 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13건으로 폐점률은 26.0%였고, 명의변경은 2건으로 명의변경률은 4.0%였습니다. 두 유형을 합친 이탈은 15건입니다. 폐점률은 최근 3년 동안 16.0%p 높아졌으며, 한 해의 변동이 아니라 누적된 운영 변화로 읽어야 합니다.
제과제빵 업종 참고 기준의 폐점률은 10.3%, 개점률은 9.5%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발표·2024년 기준)에서도 폐점률이 개점률을 웃돌았지만, 하르당은 신규 출점이 0개라는 점에서 기존 점포의 감소가 더 직접적으로 나타납니다. 앞에서 본 차액가맹금 부담과 이탈 흐름을 함께 설명하려면 본부의 재무 상태를 이어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50 | 0 | 0 | 13 | 2 | 37 |
| 2024 | 38 | 17 | 4 | 1 | 1 | 50 |
| 2023 | 20 | 20 | 0 | 2 | 3 | 38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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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하르당 본부는 자본이 마이너스로 내려간 상태는 아니지만, 영업활동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11.0억원이고 부채비율은 22%입니다. 반면 본부 매출은 39.5억원, 영업손실은 -6,902만원, 영업이익률은 -1.7%입니다. 당기순이익은 961만원으로 영업손실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본부의 지원 지속성을 판단할 때는 자본 규모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업손실이 이어지면 물류·전산·마케팅 같은 운영 지원이 약해지거나, 공급가와 광고분담금이 가맹점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임직원은 2024년 11명에서 2025년 11명으로 변동이 없고, 직영점은 4개입니다. 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하르당을 포함해 1개이며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본부의 자본이 11.0억원이라는 사실은 재무 기반이 당장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라는 뜻이지, 가맹점 매출이나 점주의 이익을 보장하는 뜻은 아닙니다. 앞에서 본 6,902만원의 영업손실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는 손실 원인과 개선 계획을 받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133,383.6 만 원 | 23,842 만 원 | 394,956.2 만 원 | -6,902.4 만 원 | -1.7% |
| 2024 | 159,495 만 원 | 50,914.6 만 원 | 608,144.1 만 원 | 22,977.9 만 원 | 3.8% |
| 2023 | 107,400.7 만 원 | 20,974.8 만 원 | 558,226 만 원 | 60,009.8 만 원 | 10.8%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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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흐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반면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검색한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161%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검색량은 24% 감소했습니다. 신규 브랜드와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검색어 세 개로 업종 전체 관심을 대신 잰 값이므로 하르당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도 제과제빵 브랜드 수는 342개로 늘었지만 가맹점 수는 8,717개로 줄어드는 흐름이 함께 나타납니다. 하르당이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개별 브랜드 비교에서 더 정확히 드러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하르당은 처음 2년 계약을 맺고 갱신할 때마다 1년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입니다. 앞에서 본 총 초기자금 8,030만원을 넣고 최초 계약기간이 2년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하며, 계약이 끝난 뒤에는 1년 단위 갱신 조건이 다시 적용됩니다.
갱신과 철수 조건은 숫자보다 문구가 더 중요합니다. 갱신 거절 사유에는 “계약기간 종료 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귀하의 계약 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고, 가맹금 지급의무와 통상적인 계약조건·영업방침을 지키지 않은 경우 등이 포함됩니다. 갱신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계약은 아닙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귀하는 “하르당”임을 알 수 있는 영업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 모든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 등에 등록된 ‘하르당’ 관련 모든 정보를 삭제, 수정 또는 비활성화 처리하여야 합니다”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시설 철거와 온라인 정보 삭제 비용의 구체적인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경업금지 조항은 “제한기간 제한업종 제한지역 Ⅴ-6-1) 가맹계약의 기간에 카스테라, 호두과자, 붕어빵, 국내 전 지역 따른 기간 팥빙수 등”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풀면 계약기간 동안 카스테라·호두과자·붕어빵·팥빙수 등 동일 업종을 국내 전 지역에서 운영하지 못하게 하는 조건입니다. 영업시간은 10:00-20:00, 영업일수는 연중무휴이며, 영업시간 변경이나 휴업에는 본부 승인이 필요합니다.
광고비는 본부가 2025년에 4,629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가맹점 모집광고는 본사가 100% 부담하고,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개별광고는 본부가 브랜드 통일성을 검토한 뒤 10일 이내 승인 여부를 통지합니다. 전국·지역 브랜드 광고는 시행 전 계획 공지와 사전약정 또는 동의 절차를 거치며, 판촉행사는 가맹점의 70% 이상이 동의하면 전체 가맹점에 적용되고 70% 미만이면 동의한 가맹점만 참여합니다. 본부 광고비 중 가맹점 부담액과 점포당 부담액은 공시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공시 연도의 판촉비는 0원입니다. 그해 판촉을 하지 않았거나 광고비에 합쳐 적었을 가능성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가맹금 1,430만원은 예치제 방식으로 맡겨 두는 금액이며, 새로 더해지는 비용이 아니라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보호하는 방식입니다.
‘빵은 마진이 좋다’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식재료비와 고용인 인건비를 합친 비중은 72.3%, 영업이익률은 8.4%입니다. 하르당의 차액가맹금 6.46%는 공급가에 포함된 비용이므로, 필수품목 목록과 가격 산정 방식이 실제 마진을 좌우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기준연도 이후에 발생한 하르당 관련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가 연 단위 기록이라는 일반적인 한계보다, 하르당에서는 2025년에 계약종료·해지된 13건이 왜 발생했는지가 더 큰 빈칸입니다.
계약종료·해지 사유별 건수와 폐점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명의변경 2건도 개점 2년 미만 점포인지, 매출 문제인지, 점주의 개인 사정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점포가 2024년 50개에서 2025년 37개로 줄어든 배경도 숫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각각 0건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확정된 법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공급가 협상이나 폐기 부담처럼 공시 밖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이제 공시 숫자와 동종 브랜드의 상대적 위치를 겹쳐 봐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하르당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가맹점 수 23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166위, 연 평균매출 166곳 중 69위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208곳 중 22위로 높은 쪽에 있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6곳 중 31위입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170곳 중 138위, 본부 영업이익률은 196곳 중 144위입니다.
비슷한 선택지를 놓으면 하르당의 특징은 낮은 초기자금과 높은 차액가맹금이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 연매출 2.1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 차액가맹금 0.01%입니다. 하르당은 이보다 초기자금과 매출이 모두 높지만, 차액가맹금은 6.46%입니다.
복호두는 총 초기자금 1.3억원, 연매출 2.5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2.0배, 차액가맹금 0.65%이며 폐점률은 0.0%,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10.7%입니다. 하르당은 초기자금이 더 낮고 창업비 1원당 매출은 2.9배지만, 폐점률은 26.0%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6.0%입니다. 창업비 대비 매출만 보면 유리해 보이는 그림이 점포 흐름을 붙이면 달라집니다.
총 초기자금이 비슷한 제과제빵 브랜드 41곳 가운데 하르당보다 연매출은 높고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낮은 곳이 3곳 있습니다. 반대로 하르당이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뜻이 아니라, 하르당의 매출·초기자금·점포 유지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보여 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고, 하르당의 6.46% 차액가맹금도 원가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비교를 실제 수익성 판단으로 바꾸려면 공급가와 폐기 조건이 필요합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09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6%입니다. 가맹본부에 귀속되는 가맹비·교육비가 1,430만원으로 18%,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이 660만원으로 8%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24개월 동안 돌아오지 않는 돈을 나누어 보면 매달 87만원의 부담으로 나타납니다. 이 금액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소진되는 부담의 크기입니다. 매출·원가·임차료를 모르기 때문에 이 돈을 몇 개월 만에 회수하는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기타 비용 5,940만원입니다. 총 초기자금의 74%가 한 덩어리로 남아 있어, 견적서 없이 계약하면 어떤 비용이 시설에 들어가고 어떤 비용이 본부에 귀속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초기 투자 부담보다 비용의 불투명성이 더 큰 쟁점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12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앞서 본 월 87만원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최초 계약 2년 뒤 갱신기간은 1년이므로, 갱신이 거절되거나 철수할 때 2,090만원 중 상당 부분이 돌아오지 않는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임차료와 인건비를 감당하기 전의 중간 금액입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908만원을 기준으로 원가율이 40%일 때 남는 금액은 1,145만원, 50%일 때 954만원, 60%일 때 763만원, 70%일 때 573만원, 80%일 때 382만원입니다.
지역 차이는 경기에서 더 크게 보입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은 2,086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1,252만원, 80%일 때 417만원이 남습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1,928만원이며, 같은 원가율에서 남는 금액은 각각 1,157만원과 386만원입니다. 부산 월 평균매출은 1,939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사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원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시 빼지 않아야 합니다. 원가율 자체는 공시에 없기 때문에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는 필수품목 공급가를 받아야 정할 수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년 기준)에서 제과점의 연평균 식재료비는 1.0억원, 고용인 인건비는 4,432만원, 임차료는 1,845만원입니다. 대표자 인건비까지 포함한 업종 참고 영업이익은 2,166만원입니다. 하르당의 지역 평균매출이 이 비용 구조를 감당하는지는 매출보다 실제 공급가와 인력 투입량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하르당에서 가장 먼저 깨지는 것은 본부의 손익보다 점포 운영의 지속성입니다. 폐점률은 26.0%이고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는 16.0%p이며, 2025년 신규 출점은 0개입니다. 본부 영업손실도 -6,902만원이어서 점포 이탈과 본부 손실이 같은 시기에 나타납니다.
반대로 본부 자본은 11.0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고, 평균매출 22,902만원은 낮은 조건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평균매출은 37개 점포를 대상으로 했지만 산정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도 없습니다. 법적 기록도 최근 3년 형벌 선고 0건, 시정조치 0건입니다. 이런 수치는 확인할 만한 기반은 보여 주지만, 실제 점포의 원가와 철수 비용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비용 쪽에서는 차액가맹금 6.46%가 제과제빵 브랜드 208곳 중 높은 쪽 22위라는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월 차액가맹금 127만원은 매출이 늘면 매입 규모와 함께 움직이고, 기타 비용 5,940만원은 용도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출이 지역 평균에 못 미치거나 공급가가 오르면 남는 금액이 먼저 줄어들고,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2,090만원의 비회수 비용이 남는 구조입니다.
하르당의 결정을 가르는 것은 차액가맹금 6.46%가 포함된 공급가를 감안해 8,030만원의 초기자금과 26.0%의 폐점 흐름을 감당할 수 있는 후보 점포의 실제 원가·폐기 조건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폐점이 최근 3년 동안 늘어난 원인부터 물어야 합니다. 2025년 폐점률이 26.0%이고 신규 출점이 0개인 만큼, 상권 문제인지 상품·공급가 문제인지 본부 운영 문제인지 사유별 설명과 올해 달라진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을 받아야 합니다.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6.46%이고 월 기준 127만원인 만큼,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가 허용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3년간 계약종료·해지된 13건의 사유별 건수와 해당 점포의 평균 영업기간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공시는 이탈 건수만 보여 주므로 상권 문제와 본부 정책의 영향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명의변경 2건 가운데 개점 2년 미만 점포가 몇 곳인지와 주요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기록되지 않지만, 최초 계약기간 안에 점주가 바뀌었다면 초기 운영 부담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024년 50개에서 2025년 37개로 줄어든 이유와 신규 출점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점포 감소가 일시적인 조정인지, 본부가 기존 점포 유지에 집중하는 단계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본부 영업손실 -6,902만원의 원인과 개선 계획을 받아야 합니다. 자본은 11.0억원이지만 영업손실이 이어지면 공급가나 광고분담금이 가맹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와 계산 근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2.3억원만으로는 상권별 매출을 설명하기 어렵고, 가맹점 37개와 법정 기준 100개의 차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은 2년이고 갱신은 1년이며, 돌아오지 않는 돈이 2,090만원이므로 들어갈 때뿐 아니라 나올 때의 비용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523.9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6.4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르당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1,100만 원, 인테리어 66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7,37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르당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37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르당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13건, 명의변경은 2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하르당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5,239천원, 평균매출 대비 6.4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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